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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입은 여자2

20 내가 생각하는 계12장 해석 내가 생각하는 계12장 해석 전제1: 계7장의 144000과[1] 계14장의 144000이[2] 같은 대상을 가리킨다고 가정한다. 전제2: 나는 144000을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첫열매들이자 2증인으로 본다.[3] 전제3: 5째나팔이 울리는 때에[4] 미카엘이 사탄을 땅으로 쫓아낸다고 가정한다.[5] 전제4: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시작된 144000에 대한 인침이[6] 7째봉인을 떼시기 전에 끝난다고 가정한다. 전제5: 7째봉인을 떼시고 올려드려지는 향이[7] 대속죄의 향을 뜻한다고 가정한다.[8]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2023. 12. 12.
16 해를 입은 여인 해를 입은 여자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해는 하나님이시다.[1] 달은 증인 곧 첫열매들이다.[2] 여자는 여자의 후손을 낳는다.[3] 여자는 아들께서 오실 길이 되었던 이스라엘이며[4] 또한 아들의 씨를 받아[5] 이기는 자들을 낳을 참이스라엘[6] 곧 하나님의 백성들이다.[7] 이스라엘을 통해 아들께서 오시고 또한 아들을 통해 참이스라엘이 완성된다. 12별의 면류관은 교회의 기초이신[8] 그리스도를 돕는[9] 사도권이다.[10] (혹 이스라엘의 12지파로 대표되는 하나님의 참백성들을 상징한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11]) † 잠든 아담의 옆구리에서 하와가 나오듯[12], 십자가에 달리신 주 ..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