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난은 언제 시작되는가 | ||||
=멸망의 가증한 것은 언제 거룩한 곳에 세워지는가[1]=멸망의 아들은 언제 건물성전에 앉는가[2]=건물성전제사는 언제 폐해지는가[3] =대환난이 시작된 지 1335일 후는[4]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까지만 임하시는 때인가[5] 아니면 땅으로까지 임하시는 때인가[6] =대환난이 시작된 지 1335일 후는 성도들이 부활변화할 때인가[7] 아니면 1000년왕국이 이루어질 무렵인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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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의 끝에 대환난이 일어나며 대환난 이후에는 대환난보다 더 큰 환난인 7재앙이 쏟아진다. 환난은 성도들뿐 아니라 악인들 역시 같이 고생하지만 대환난은 주로 성도들만 받으며[9] 7재앙은 오직 악인들만 받는다.[10] 환난을 통해 먼저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이 죽고[11] 그 이후에야 비로소 성도들에게 대환난이 시작된다. 대환난 전에 먼저 성도들에 대한 42달 동안의 학살이 있을지 아니면 그 42달 역시 대환난기간에 포함될지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릴 수 있지만 어쨌든 대환난 때에는 성도들만 집중적으로 학살당한다.[12] 대환난 전에도 성도들은 꾸준히 학살당해왔지만[13] 대환난 때에는 더더욱 맹렬하게 학살당할 것이다.[14] 대환난이 언제 시작되든, 그 전에 이미 땅1/4의 사람들이 전쟁과 기근과[15] 전염병과[16] 정부들의[17] 압제로 (혹, 거짓선지자들의[18] 미혹으로[19]) 죽었으며[20], 성도들도 많이 순교했다.[21] 많은 사람들이 이미 죽어나간 이때부터 상황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22] 끝없이 악화된다.[23] 앞서 땅1/4의 사람들이 죽은 이후로도 식물1/3이 불타 식량부족이 매우 심각해졌고[24], 바다1/3이 피가 되어 해산물을 얻기가 힘들어졌으며[25], 강1/3이 쓰게 변해 식수와 농업용수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고[26], 해달별 시간1/3이 줄어 식물이 광합성을 충분히 하지 못하게 됨으로 식량부족이 더더욱 심각해졌다.[27] 식수가 없는 국가나 대륙에서는 외부에서 물을 끌어오지 않는 한 사람이 살지 못한다. 재난을 당한 국가나 대륙에서는 수도와 전기와 가스공급 역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이때부터 환난이 더 심해진다.[28] 전 세계적인 살육과 잔인한 범죄들이 일어나고[29], 재앙에 가까운 식량부족과, 걸리면 그대로 죽어가는 전염병으로 인해 갈수록 혼란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그때까지 아직 살아남아 있는 세계인구의 1/3이 추가로 더 죽으면서[30] 초강대국을 장악한[31] 멸망의 아들이 권세를 얻는다.[32] 죽음과 파멸의 혼란 속에서 위태롭게 목숨을 부지해 오던 인류는, 멸망해 가는 지구에 평화와 안정으로 다가오는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33] 이때부터 비로소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고[34] 42달 동안 짐승경배가 강요된다.[35] 사탄은 오직 성도들을 죽이고자 미쳐날뛰며 모든 살의와 분노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쏟아붓는다.[36] 창세로부터 없었던 대환난이 곧 시작되려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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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1: 단9:27의 ‘이레의 절반에’로 번역된 구절을 ‘이레 중에’ 혹은 ‘이레의 절반 동안에’로 번역할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 만약 원어성경의 의도가 정확하게 ‘이레의 절반시기에’라는 뜻이라면 대환난은 반드시 전반1이레가 끝난 절반이레 무렵에 시작될 것이다. 전제2: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으면[37]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되고 대환난이 시작된다.[38] 전제3: 2증인은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예언한다.[39] 전제4: 짐승은 전반1이레의 42달 동안 짐승경배를 강요한다.[40] 전제5: 전반1이레 곧 1260일 곧 42달이 끝난 후에는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까지 임하사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 공중으로 끌어올리신다.[41] 전제6: 대환난 중의 7재앙이 시작되기 직전에 7째나팔이 울리며[42] 1째부활이 일어난다.[43] 전제7: 미혹은 항상 있어 왔지만 대환난 때에는 대미혹으로 강화된다.[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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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아 자기를 신이라 칭하고 건물성전제사를 폐지하면서 창세로부터 개국 이래로 없던 대환난이 시작된다. 단9:27의 ‘이레의 절반’이 ‘이레의 절반시기’를 뜻한다면 멸망의 아들은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에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며 건물성전제사를 폐할 것이고 대환난은 절반이레 무렵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단9:27의 ‘이레의 절반’이 ‘이레의 절반 동안’을 뜻한다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자마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며 건물성전제사를 폐지할 것이고 전반1이레의 모든 기간은 대환난기간에 포함될 것이다. 단9:27의 ‘이레의 절반’을 ‘이레 중’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짐승을 탄 음녀 곧 짐승을 장악한 멸망의 아들은[45], 자기가 세계의 권세를 장악한 42달의 기간 중 어느 시기에 건물성전에 앉아 자기를 신이라 칭하고 건물성전제사를 폐지할 것이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 후 20달이 지난 후에 앉을지 30달이 지난 후에 앉을지 그것은 모르겠다. 하지만 42달을 넘길 수는 없을 것이다. 마지막1이레는 전부 84달이지만 멸망의 아들은 전반1이레 곧 앞의 42달 동안만 날뛸 수 있기 때문이다. 전반1이레가 끝나고 절반이레가 되면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임하시고 땅에 7재앙을 쏟으신다.[46] 그 이후에는 짐승이 멸망의 아들을 불사른다.[47] 그러므로 멸망의 아들이 마지막1이레 중에 건물성전에 앉아 자기를 신이라 칭할 수 있는 때는 마지막1이레 중 전반1이레의 42달 동안뿐이다. 단9:27의 ‘이레의 절반’이 ‘이레 중에’라는 뜻이라면[48], 대환난은 전반1이레의 42달 중,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때부터 시작될 것이다. [임시번역]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과 1이레 동안의 언약을 확정할 것이다. 그가 그 이레 중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다. 또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 날개에 설 것이다.[49] 끝나기까지. 결정된 것이 멸망케 하는 것 위에 쏟아질 것이다.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후부터 1290일과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다.[50] 대환난이 시작된 후부터 1290일과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다. 멸망의 아들이 전반1이레가 시작되면서 건물성전에 앉는다면 전반1이레가 시작된 후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고, 멸망의 아들이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 건물성전에 앉는다면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부터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다. 멸망의 아들이 언제 건물성전에 앉든, 그때부터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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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해1: 대환난은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된다. | 견해2: 대환난은 전반1이레가 끝날 즈음에 시작된다. | |||
=그가 그 이레의 ‘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 =그가 그 이레의 ‘절반시점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 |||
=짐승경배가 강요되는 전반1이레 42달은 건물성전에서 짐승제사가 폐지된 시기이다. =전반1이레 전 기간이 대환난에 포함된다. 전반1이레가 시작되자마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있었던 배도의 결과로 비로소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게 되고 그때부터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 |
=짐승경배가 강요되는 42달 동안에도 건물성전에서 짐승제사가 드려질 수 있다. =절반이레 무렵 동안만 대환난의 기간이다. 짐승경배를 거부하는 성도들에게 닥치는 대환난은 부활변화가 일어나면서 끝난다. 전반1이레의 끝무렵부터 후반1이레의 시작무렵까지가 대환난기간이다. 전반1이레의 끝무렵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땅에는 곧이어 7재앙이 쏟아질 것이기 때문에 땅에 남겨진 악인들은 대환난보다 더 큰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멸망의 아들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전반1이레 곧 42달 동안의 배도가 먼저 있어야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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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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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게 되면 창세로부터 없었던 대환난이 일어난다. 대환난의 끝에 7째나팔이 울리고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까지 임하신다. 공중으로까지 임하신 주 예수님께서는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 공중으로 끌어올리신다. 그리고 땅에 7재앙을 쏟으신다. 7재앙 역시 대환난의 일부이지만, 성도들은 7재앙을 피한다.[51] | ||||
대환난은 최소한 전반1이레의 42달 동안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전반1이레가 끝나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부활변화시키실 것이기 때문에 대환난은 성도들에게 그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땅에 7재앙을 쏟으시기 전에 주 예수님께서 순교증인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이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대환난의 기간은 감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땅에 있는 악인들은 대환난보다 더 고통스러운 7재앙을 겪어야 할 것이다. | 전반1이레는 1260일 42달 3년6개월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대환난의 날들은 감해진다. 그러므로 만약 전반1이레가 시작되면서 대환난이 시작된다면, 대환난의 기간이 최소한 42달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는 뜻이 된다. 이미 정해진 기간이 감해질 수는 없는 것이다. | |||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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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있었던 배도의 결과로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다.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건물성전제사를 폐지하면서 마지막1이레 곧 전반1이레가 시작된다.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동시에 대환난이 일어나는 것이다. 대환난은 강력한 미혹과 함께 일어난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까지도 미혹하려 할 것이다. 이 때는 짐승이 하늘에서 불까지 내리게 하는 때이다.[52] 부활변화하기 전까지는 성도들이 대환난을 견뎌내야만 할 것이므로 대환난의 기간은 전반1이레의 42달이 조금 더 될 것이다.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까지 대환난은 계속될 것이며[53] 수많은 성도들이 순교로 승리할 것이다.[54] | 전반1이레 42달의 기간 동안 음녀짐승에 대한 경배가 강요되고, 멸망의 아들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는다. 배도가 먼저 일어나는 것이다. 전반1이레의 배도가 먼저 일어나야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기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수 있다. 음녀경배는 전반1이레가 시작되어야만 비로소 강요된다. 음녀경배도 강요되지 않았는데 음녀가 처음부터 건물성전에 앉을 수는 없는 것이다. | |||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 ||||
이 말씀의 원어적 의미는 마지막1이레의 절반기간 동안 건물성전에 잔포하여 미운물건이 세워지고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될 것이라는 뜻이다. 절반시기에 잠깐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잔포하여 미운물건 곧 멸망의 아들은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곧 초강대국을 장악한 음녀이다. 부활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큰성바벨론음녀가 초강대국을 장악하고 자기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려 할 것이다.[55] 멸망의 아들 곧 음녀가 건물성전에 앉아 자기가 신이라 주장하는 전반1이레 42달 동안은 짐승을 장악한 음녀에 대한 경배가 강요되는 시기이다. 만약 이레의 절반시기가 되어서야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건물성전제사를 폐지할 것이라면 음녀에 대한 경배가 강요되는 동안에도 건물성전제사가 드려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뜻이 된다. 전반1이레는 멸망의 아들에게 경배하지 않는 누구든 죽이는 시기이다. 멸망의 아들이 이레의 절반시기가 되어서야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라면,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기 전에 건물성전에서 드려졌던 그 건물성전제사는 누구에게 드려지던 것이었겠는가. 바벨론음녀에 대한 경배가 강요되는 42달 동안 바벨론음녀 이외의 대상에게 제사가 드려질 수 있겠는가. 음녀는 자기가 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자기에게 경배하라고 강요한다. 경배는 오직 신에게 드려지는 것이다. 자기가 신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서 자기에게 경배하라고 강요할 수 있겠는가. |
이 말씀의 원어적 의미는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기가 되면 건물성전에 잔포하여 미운물건이 세워지고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될 것이라는 뜻이다. 마지막1이레의 절반 동안 곧 전반1이레에 걸쳐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전반1이레 42달 동안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곧 초강대국을 장악한 음녀에 대한 경배가 강요되며 짐승경배자들은 전부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동안 건물성전에서는 건물성전제사가 드려지고 있을 것이다. 아직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기 전이고 멸망의 아들에 대한 경배가 강요되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건물성전제사는 드려지고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건물성전에서 하나님께 경배드린답시고 건물성전제사를 드린다 해도 건물성전제사를 드리는 자들은 실제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 아니다. 이들이 실제로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자들이라면 이들은 건물성전에서 제사드리기보다 주 예수님께 경배드릴 것이다. 이들은 실제로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건물성전제사를 드리기 위해 음녀에게 경배하면서 짐승표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절반시기가 되면 음녀는 건물성전에 앉아 자기가 신이라 주장하며 그 건물성전제사마저도 폐지시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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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1: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단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단11: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리라 단11:34 그들이 쇠패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단11: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단11:36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단11:37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단11:38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단11:39 그는 이방 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단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단11: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단11:42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단11:43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단11: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단11: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단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단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단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단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12:12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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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335일 후에는 부활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면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건물성전제사를 폐지할 것이다. 그러면서 대환난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대환난은, 절반이레 무렵에 부활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 최소한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계속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 1290일이라는 기간을 말씀하신다. 1290일은 전반1이레의 1260일에 30일이 더해진 기간이다. 어쩌면 대환난이 1290일 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낼 것’이라 말씀하신 것일 수 있다. 그렇다면 대환난의 기간은 1290일 정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45일이 더 지나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신 것을 볼 때, 대환난이 끝나고 45일이 더 지나면 부활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듯 하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운 이후로 1290일 동안 위의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1290일 동안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성도들도 있을 것이며,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며 죽어갈 성도들도 있을 것이다. 이 대환난 기간 동안에는 천사장 미카엘이 활발히 활동할 것이며 1때2때반때를 지나서 성도들의 권세가 전부 깨어질 때까지 대환난은 계속될 것이다. 1290일의 대환난을 견디고 1335일에 이르는 성도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 순교증인으로 부활변화하여 1000년왕국의 왕노릇에 참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56] |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335일 후에는 1000년왕국이 이루어질 것이다. 절반이레 무렵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대환난이 일어날 것이다. 곧이어 부활변화가 일어나고 땅에 7재앙이 쏟아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대환난의 기간 자체는 그리 길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그러나 대환난이 일어나기 전 전반1이레의 기간 동안도 성도들이 짐승에 의해 도륙을 당하는 환난의 기간이었다. 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시지 않으시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얻지 못하게 될 정도로 심한 환난의 기간이 될 것이기에 대환난의 기간이 길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지, 환난기간 자체가 길지 않을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1290일을 지난 후에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신다. 절반이레 무렵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대환난이 일어나므로, 절반이레로부터 1335일 정도가 지나면 복된 사건이 일어나게 될 듯 하다. 부활변화는 절반이레가 조금 지난 무렵에 일어나게 될 것이므로 이 복된 사건이 부활변화는 아닐 것이다. 이 복된 사건이 일어나는 때는 후반1이레의 1260일이 지나고도 75일 정도가 더 지난 후이다. 그러므로 이 복된 사건은 아마도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시는 것일 것이다. 마지막1이레 무렵에 있을 복은 크게 절반이레의 부활변화와 끝이레의 1000년왕국인데, 절반이레 무렵부터 1335일 정도가 지난 후의 복은 아마도 1000년왕국에 참여하게 되는 복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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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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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1이레가 시작되면서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짐승경배가 강요되는 전반1이레 동안에는 건물성전제사가 드려지지 않는다. | 전반1이레 동안 짐승이 짐승경배를 강요하는 동안에도 건물성전에서는 제사가 드려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전반1이레가 끝나고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게 될 즈음에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될 것이다. | |||
나는 대환난이 마지막1이레와 함께 시작되고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끝난다고 믿는다. 전반1이레 전체를 대환난기간으로 본다는 뜻이다. ①[절반이레[57]=7째나팔[58]=마지막나팔[59]] 전반1이레가 끝나는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점에 1째부활이 일어날 것이다.[60] ②[1째부활=한 번] 순교증인들의 1째부활은 오직 1 번뿐일 것이다.[61] ③순교증인들이 공중으로 끌어 올려진 후에는 땅에 짐승경배자들만 남을 것이다. 다시 말해, 7재앙이 쏟아지는 후반1이레 때에 땅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짐승경배자들만 있을 것이다.[62] ④성도들이 없는 곳에서 짐승의 표가 강제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 ⑤2증인이 박살내야 할 짐승군대가 없는데, 어떻게 짐승군대를 박살낼 수 있겠는가.[63] ⑥짐승통치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짐승군대가 있을 수 있겠는가.[64] ⑦2증인의 공격이나 예비처는 오직 짐승통치 하에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65] ⑧[1째부활[66]=더 좋은 부활[67]=모든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 짐승군대를 박살내던 2증인이든 짐승군대에 의해 살육당한 순교증인들이든, 순교의 삶을 살았던 역사상 모든 순교증인들은[68], 42달의 짐승통치가 끝날 때쯤 한꺼번에 부활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 올려질 것이다. ⑨[후반1이레=7재앙=음녀짐승심판] 후반1이레에 쏟아지는 7재앙은 음녀짐승에 대한 심판이다.[69] ⑩7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땅에 성도들이 남아 있지도 않겠지만, 7재앙으로 심판받는 짐승이 성도들을 핍박할 수도 없다.[70] ⑪2증인의 선포가 없는 땅에 남겨지는 성도들은 없을 것이다. ⑫2증인의 선포 없이 회개하고 따라서 짐승의 표를 경고하게 되는 성도들도 없을 것이다.[71] ⑬2증인의 보호 없이 짐승군대를 막아낼 수도 없을 것이다.[72] ⑭[예비처=2증인의 보호] 짐승군대를 박살내며 성도들을 보호하는 2증인이 곧 예비처인 것이다.[73] 다만 이 견해에는 한가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이 견해는 42달의 짐승통치기간을 대환난기간으로 보기 때문에, 대환난기간이 42달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주 예수님께서는 대환난기간이 감해질 것이라 말씀하셨다.[74] 감해서 최소한 42달이라는 뜻인가? 멸망의 아들이 초강대국을 조종하여 전 세계에 짐승경배를 강요하는 전반1이레의 42달을, 나는 대환난기간으로 본다.[75]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 때부터 1290일이 될 것이고[76], 기다려서 1335일에 이르는 순교증인들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77] 그 때 1째부활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78] 혹시 이 45일이 감해진 것일까? 그렇다면 다니엘 시대 때에도 이미 천사가 대환난의 기간까지 알고 있었다는 뜻인데[79], 주 예수님께서는 왜 아버지께서만 그날을 아신다고 말씀하셨을까?[80]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대환난의 기간은 정해져 있지만, 대환난이 시작되는 시점은 우리가 알 수 없다. 대환난보다 더 심한 환난은 7재앙이다. 순교증인들은 짐승에 의한 환난만 받을 뿐, 7재앙의 환난은 받지 않는다.[81]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기 전까지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지지 않는다.[82] 땅에 남겨진 악인들은 7재앙의 환난을 받지만, 순교증인들은 환난을 피한다.[83] 7재앙을 피하는 순교증인들에게는, 환난의 날들이 감해지는 것이다. 순교증인들은 3째화를 피하는 것이다.[84]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기 위해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 그러나 땅으로까지 임하시기 전에, 주 예수님께서는 순교증인들을 먼저 공중으로 끌어 올리신다.[85] 대환난이 시작된 지 1335일 만에, 7재앙을 쏟으시기 직전에,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의 날들을 감하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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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되든 아니면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기에 시작되든, 그것도 아니면 전반1이레의 어느 시기부터 시작되든, 대환난은 반드시 공중으로까지 임하신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성도들을 끌어올리시는 부활변화로 끝난다.[86] 대환난이 시작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견해들이 있을 수 있지만, 대환난이 끝나는 시기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없다. 전반1이레가 시작되자마자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되든 아니면 이레의 절반시기에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되든, 그것도 아니면 전반1이레의 어느 시기부터 건물성전제사가 폐지되든, 전반1이레가 시작되기 직전 무렵에는 아마도 건물성전에서 짐승제사가 드려지고 있을 것이다.[87] 멸망의 아들이 전반1이레가 시작되자마자 건물성전에 앉든 아니면 이레의 절반시기가 되어서야 건물성전에 앉든[88], 그것도 아니면 전반1이레 중의 어느 시기에 건물성전에 앉든, 전반1이레의 42달 동안에는 멸망의 아들에 대한 경배가 강요되고 멸망의 아들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짐승의 표가 쳐진다.[89] 창세 이래로 없었던 대환난이 언제 시작되든[90], 전반1이레의 1260일 곧 42달이 지나면 주 예수님께서 곧 공중으로 임하실 것이기 때문에[91], 대환난은 반드시 후반1이레가 시작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끝나게 된다.[92] 대환난은 반드시 주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시면서 끝나게 된다. 또한 대환난이 시작된 후, 다시 말해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후[93],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게 된다.[94] 이 복된 일이 부활변화를 뜻한다면, 다시 말해 이 복된 일이 계명의 진실함에 대한 증명의 완료[95]를 뜻한다면[96], 대환난은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임하시기 1335일 전에 시작될 것이다. 증명된 계명의 진실함으로 피조물들에게 남아있는[97]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소멸되고[98] 따라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99] 다시 말해 대속죄가 이루어진다. 이 복된 일이 1000년왕국을 뜻한다면, 다시 말해 이 복된 일이 피조계 곧 실제성전과[100] 번제단하데스에[101] 대한 속죄의 완료를 뜻한다면, 대환난은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시기 1335일 전 무렵에 시작될 것이다. 피조계에 대한 속죄가 마쳐지면 아사셀사탄이 광야무저갱에 갇힌다.[102] 대환난이 언제 시작되든, 대환난은 반드시 주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시면서 끝나게 된다. 순교증인들이 견뎌내야만 했던 대환난이 끝나면 땅에 남겨진 악인들에게는, 순교증인들이 견뎌내야만 했던 창세 이래로 없었던 대환난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끔찍한 7재앙의 심판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103] 대환난은 하나님의 허락하심을 받고 날뛰는 일개 피조물 사탄의 앙탈에 불과했지만[104], 7재앙은 사탄이 날뛰는 것을 허락하셨던 두려우신 창조주하나님의 진노이다.[105] 힘겹게 견딜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106] 견디다 견디다 결국 한계를 넘어 많이들 죽게 될 것이다.[107] 그리고 7재앙 후에는 그 7재앙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처절하고 끔찍한 불못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108] 7재앙이 육체만 좀 아프게 하다가 죽이는 심판에 불과했다면, 불못은 영과[109] 혼과 육체뿐 아니라[110] 하데스와 죽음까지[111] 다 태워 멸절시키는[112] 심판이다.[113] 창조주하나님을 거역하고 끝까지 이웃을 짓밟아댔던 범죄자들은[114], 그 범한 죄악에 대한 공정한 형벌을 티끌만큼도 감형받을 수 없을 것이다.[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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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실 것이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 |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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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순교한 순교증인들에게는 대환난의 날들이 연장되든 감해지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116] 흙육체가 이미 흙으로 돌아가 고통과는 전혀 상관이 없게 되었는데 이들에게 대환난이 무슨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117] 대환난의 날들이 감해져야만 하는 이유는 살아서 변화해야 할 순교증인들이 있기 때문이다.[118] 이들의 흙육체는 변화하기 전까지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보존되어야만 한다. 주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순교한 순교증인들을 부활시키실 뿐만 아니라, 삶으로 순교한 순교증인들을 변화시키시기까지 하시기 위하여, 7재앙을 쏟으시기 전에, 짐승통치의 환난만 끝나면,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119]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이다.[120] 2증인을 통한 주 예수님의 보호하심 아래서 그때까지 살아남아 왔던[121] 증인들은 변화하여 7재앙을 피할 것이다.[122] 짐승통치기간 동안 성도들은 2증인을 통해 보호를 받는다.[123] 그런데 주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구원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실 것이라 말씀하신다. 2증인이 성도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시기가 있고, 그 시기를 감하실 것이라는 뜻일 수 있다.[124]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 때부터 1290일이 될 것이고, 기다려서 1335일에 이르는 성도들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125] 그때 이들이 부활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126] 다시 말해, 짐승통치기간이 최대 1335일로 이미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실 것이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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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12:12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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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해1: 1335일 중 45일이 감해져 1290일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 | 견해2: 성도들은 7재앙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
대환난=전반1이레 =2째화=짐승통치 ※엄밀히 말하자면, 2째화=사람1/3죽음+짐승통치이다.[127] 여기서의 의도는 짐승통치부분만을 가리키는 것이다. |
대환난=마지막1이레 =2째화+3째화=짐승통치+7재앙 ※3째화가 오직 7재앙만을 뜻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다.[128] |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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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후에 주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 말씀하셨으므로[129], 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는 대환난이 이미 끝나 있어야 한다. 42달 곧 1260일의 짐승통치가 이미 끝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환난에 7재앙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대환난은 오직 전반1이레의 짐승통치만을 뜻할 것이다. 2째화의 기간 중 전반1이레의 42달만 대환난기간이고, 3째화의 7재앙은 대환난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 곧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후 1335일이 지났을 때 주 예수님께서 오신다.[130] 대환난의 기간이 1335일이므로 대환난의 기간이 감해지기 위해선 1335일에서 감해져야 한다. 42달의 1260일 말고도 여기 1290일이 언급된다. 그러므로 감해지는 대환난의 날들은 1335-1290=45일이거나 혹은 1335-1260=75일일 것이다. 원래는 1335일 동안 지속되었어야 할 대환난기간이, 육체의 구원을 위하여 1290일 혹은 1260일로 감해진 것이다. 여기서 육체의 구원은 살아서 순교하고 있는 증인들의 '변화'를 가리킨다.[131] 원래는 1335일 후에 오셔야 할 주 예수님께서 1290일이나 1260일 후에 오실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예정대로 1335일 후에 오실 것이고 부활변화 역시 이때 일어나게 될 것이다. 다만 1335일이 될 때까지 대환난을 겪었어야 할 성도들이 1290일이나 1260일 동안만 대환난을 겪고 그 이후로는 대환난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짐승이 통치하는 42달 곧 1260일 동안 성도들은 2증인에 의해 보호를 받아왔다. 그러나 1260일이 끝날 때쯤에는 짐승군대가 2증인 사역자들을 이긴다. 1260일이 끝날 때쯤에는 성도들이 2증인 사역자들 곧 144000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전부 죽게 될 것이다. 변화할 수 있는 증인들이 남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택하신 변화자들을 다른 방법으로 보호하심으로 이들에게 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실 것이다. 1335일이라는 기간 자체는 변하지 않겠지만, 이들이 받아야 하는 환난의 날들은 감해지는 것이다. 다만 이 견해는, 2증인을 통한 그동안의 보호와 2증인 이외의 방법을 통한 보호 사이의 차이점을 설명해야 한다. '주 예수님께서 2증인을 통해 이들을 보호하신 것 역시 이들에게 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신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택하신 변화자들에게는 결국, 대환난의 기간 전체가 감해지는 것이다. |
창세 이래로 없던 환난은 7재앙을 포함한다. 7재앙은 짐승통치보다 훨씬 심한 환난이다. 7나팔환난들이 지구의 1/3 정도만을 황폐시켰다면[132], 7재앙은 지구의 거의 전체를 황폐시킨다.[133] 대환난은 창세로부터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환난이다. 만약 짐승통치만 대환난이라면, 대환난이 끝난 후에 7재앙이라는 더 심한 환난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 된다. 대환난은 앞으로도 없어야 하는 환난이다. 그러므로 7재앙 역시 대환난에 포함될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 7재앙을 겪지 않을 것이다.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에게는 대환난의 날들이 감해지는 것이다. 후반1이레에 쏟아질 7재앙이 대환난에 포함되므로, 전반1이레뿐만 아니라 후반1이레 역시 대환난기간이다. 마지막1이레의 전체 혹은 대부분이 대환난기간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2째화의[134] 짐승통치뿐만 아니라[135] 3째화의 7재앙까지 대환난기간에 포함된다는 뜻이다. 바꾸어 말해, 땅에 성도들이 없는 3째화의 기간 역시 대환난기간에 포함된다는 뜻이다.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기 위해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 그러나 땅으로까지 임하시기 전에, 주 예수님께서는 순교증인들을 먼저 공중으로 끌어 올리신다. 2째화의 끝에 주 예수님께서 순교증인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이기 때문에[136], 성도들은 3째화를 겪지 않는다. 3째화 곧 7재앙은 땅에 남겨진 악인들에게만 쏟아진다.[137] 성도들에게는 대환난기간이 감해지는 것이다. 짐승통치보다 더 심한 환난은 7재앙이다. 순교증인들은 짐승에 의한 환난만 받을 뿐, 7재앙의 환난까지는 받지 않는다.[138]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기 전까지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지지 않는다.[139] 땅에 남겨진 악인들은 7재앙의 환난을 받지만, 순교증인들은 환난을 피한다.[140] 7재앙을 피하는 순교증인들에게는, 환난의 날들이 감해지는 것이다. 마지막1이레 때에 있을 그 날들[=짐승통치+7재앙=환난의 날들]을 감하시지 아니하실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아직 살아남아 있는 증인들의 육체를 변화시키시기 위하여, 7재앙환난을 쏟으시기 전에, 주 예수님께서 증인들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
나는 이 견해를 지지한다. | |
결론 대환난이 7재앙을 포함하든 아니든, 성도들은 7재앙을 겪지 않을 것이다. 7재앙을 쏟으시기 직전에 부활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멸망의 아들이 언제 건물성전에 앉든,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후로 1335일이 지나면 주 예수님께서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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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한K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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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과 그때 주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때를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70이레의 시작과 끝을, 일개 피조물에 불과한 가브리엘이나 다니엘조차 이미 알고 있었다.[141] 그런데 주 예수님께서는 이때 어째서 아버지께서만 아신다고 말씀하셨는가.[142] 성도들은 부활변화하여 7재앙을 피할 것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견뎌내야 할 대환난의 날들은 이미 최대 1335일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그날과 그때를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시니,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143]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대환난의 날들은 정해져 있지만, 대환난이 시작되는 때는 아버지께서 결정하실 것이다. (정확히 말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결정하신[144] 그날과 그때를 피조물들에게는 알려 주시지 않으실 것이다.) 70이레의 시작과 끝은 정해져 있지만[145], 공백기가 끝나고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는 그때는 아버지께서 결정하실 것이다. 대환난이 시작된 지 1335일 후에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까지 임하셔서 순교증인들을 끌어올리실 것이지만[146], 그 1335일이 시작되는 시점은 아버지께서 결정하실 것이다.[147] 비록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시점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만 아셨을 것이지만[148],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셔서[149]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실[150] 아들께서도[151] 아셨을 것이라[152] 믿는다.[153] 아들께서는 말씀이시다.[154]) 일단 대환난이 시작된 후에 대해서는, 육체의 구원을 위하여 감해질 기간까지 이미 정해져 있을 수 있는 것이다.[155] 성도들은 길어야 1335일만 버티면 되고 7재앙은 겪지도 않는다. |
[1]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2]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3]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4]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5]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6]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7]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8]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9]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10] 계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1]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계9: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2]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3]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4]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5] 마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16] 마24:6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한KJ]
[17]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8]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9]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0]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21]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22]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3] 계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24]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25] 계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26] 계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27]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28] 계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29] 마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30] 계9: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31]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2]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33]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34]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35]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36]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37]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38]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39]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0]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41]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42]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43]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44]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계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45]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46] 계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47] 계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48]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49] 마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50]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51]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52]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53] 단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54]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55]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56]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57]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58]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59]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60]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61]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62]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63] 계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64]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5]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66]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7]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68] 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69]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70] 계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71] 계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72] 슥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73]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74]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75]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6]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77]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78]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79] 단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80]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81] 계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82] 창19: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83]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84]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85]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86]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87]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88]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89]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90]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91]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92]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93]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94]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95]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96]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97]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98]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99]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00]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01]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02] 레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03] 계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04]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05]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106]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07] 계16: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08]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109]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110]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프쉬케: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프쉬케:혼)을 능히 지옥(게엔나:힌놈골짜기-불못상징)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막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111]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12]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렘21:1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113]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14] 레24:19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외국인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히 할 것은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115]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116] 전9: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 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욥14: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117] 욥3:16 또 부지중에 낙태한 아이 같아서 세상에 있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었을 것이라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곤비한 자가 평강을 얻으며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거기서는 작은 자나 큰 자나 일반으로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118]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119]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120]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21]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22]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23]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4] 계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125]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26]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27]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28]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29]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130]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131] 히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132] 계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133] 계16: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134]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35]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36]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137] 계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38] 계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139] 창19: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140]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141] 단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142] 사43: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143]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144] 계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145]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146]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147]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148] 마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149]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10: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150] 요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151]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152] 요16: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153] 요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154]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5]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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