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영원한복음을 통한 창조완성

Ω   영원한복음을 통한 창조완성

=영원토록 변할 수 없는 ‘말씀’을 통해 죄를 소멸시키시는 창조주하나님의 창조과정

1.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의 왕이 되셨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아들께선 창조주하나님이시다.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  아들을 통하여 피조계가 존속한다.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아들의 심판에서 살아남아 영생할 것이다.[1]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서만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아들께서 기준이 되셔서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남기시고 나머지 쓰레기들은 전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아들께서 증명하신 창조주의 사랑과 공의를 통해, 아들께 복종하기로 선택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는 완전케 되어 다시는 범죄하지 않을 것들로 완성될 것이다.

요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  아들께서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피조물로 피조계에 오셔서 피조계를 다스리시는 왕이 되신다.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아들께서는 죽음 곧 죄를 소멸시키실 때까지 피조물의 왕노릇을 하신다. 그러나 아들께서는 영원에 무한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시지[2], 시공간조차 벗어나지 못하는 피조물 따위가 아니시다.[3]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죽음은 죄의 대가이다. 죄를 범하지 않으면 사망도 없다.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  죄는 창조주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법을 어기는 것이다.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계명을 어긴 죄로 인해 죽음이 온다. 계명을 다 지켜 죄에서 벗어나면 죽음을 이기고 부활변화한다.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  부활변화하는 정하신 수의 증인들이 나오게 되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4]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게 된 피조물들은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된다.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어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되면, 피조계에서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은 불못에 던져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1Cor.15:28 And when all things shall be subdued unto him, then shall the Son also himself be subject unto him that put all things under him, that God may be all in all.[KJV]

†  피조계에서 죄가 소멸되면 아들 자신께서도 아버지께 복종하시고 아버지께서 모든 것의 전부가 되신다. (아들하나님께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피조물로 나타내시는 동안만을[5] 한정하여 생각한다.[6])

 

2. 아들께서는 영원한복음을 통해 창조를 완성하신다.

 영원한복음은 아들을 통한 창조완성프로젝트이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창조주의 사랑을 받아들인 피조물들로 창조주를 사랑하게 하사 영원히 범죄하지 않을 것들로 완성하시기 위한 계획이 영원한복음이다. 영원히 범죄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죽지 않게 된다.[7] 그러므로 창조주께서는 영원한복음을 통해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따라서 영원한복음은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통로이다.

 영원한복음을 통해 피조계에 대한 창조를 완성하신다. 피조계에서 죄가 소멸되어야만[8] 창조가 완성된다.[9] 루시퍼가 타락하지 않을 것이었다거나 아담이 미혹되지 않을 것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법으로 창조를 완성하셨겠지만, 루시퍼는 타락할 것이었고 아담은 미혹될 것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루시퍼의 타락과 아담의 미혹을 사용하셔서 창조를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천사와 인간의 창조를 시작하셨다.

 (만약 헬렐이 타락하지 않을 놈이었더라면, 타락할 다른 놈을 헬렐의 자리에 두시고 하나님께서 지금과 같은 과정 그대로 창조를 진행하셨을 수도 있다. 어쩌면 헬렐이 어차피 타락할 놈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 헬렐을 그 자리에 두신 것일 수도 있다. 헬렐이 영생할 놈이었더라면, 하나님께서는 헬렐을 모세나 바울의 자리에 태어나게 하셨을 지도 모른다. 그냥 선택권 없는 벌레로 태어나게 하셨을 수도 있고.[10] 어쨌든 지금과 같은 피조계에서는 십자가를 통해 창조가 완성된다.[11] 하나님께서 지금과 같은 피조계에 대한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서는[12], 창조주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일 놈이[13] 필요하다는[14] 뜻이다.[15])

 영원한복음은 세 단계로 주어진다. 아버지의 법과 아들의 법과 성령하나님의 법이다. 아버지의 법을 통해 죄를 드러내시고 아들의 법을 통해 죄를 용서하시며 성령하나님의 법을 통해 죄를 이기게 하신다. 아버지의 법은 다른 말로 율법 곳 첫언약이고, 아들의 법은 다른 말로 십자가이며, 성령하나님의 법은 다른 말로 새언약이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과정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지, 결국 한 법인 것이다. 단지 율법을 통하지 않고는 새언약이 주어질 수 없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구분을 무의미하게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선 죄를 심판하셔야 하신다.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선 먼저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어야 한다.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기 위해선 계명을 지키고 죄를 이기는 첫열매들이 나와야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이웃을 죽기까지 사랑하는 순교증인들이 나와야 한다. 죄를 이기는 자에게 죽음이 권세를 주장할 수 없으므로[16] 죄를 이기는 자들은 부활변화할 것이다.[17] 첫열매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되고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사랑과 계명의 진실함을 확신하게 된다. 창조주를 향한 의구심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에만, 피조물은 진실되게 창조주를 사랑할 수 있다. 피조물을 향한 창조주의 사랑이 진실하며, 창조주를 향한 피조물의 사랑이 진실해질 수 있음이 증명되면, 아들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주의 사랑과 공의를 비로소 납득하게 된다. 진심으로 창조주를 사랑하게 된 피조물은[18] 다시는 범죄하지 않는다.[19]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되었을 때[20], 피조물은 비로소 영생할 수 있다.[21]

 

영원한복음

=아들을 통한 창조완성 프로젝트=창조주께서 피조물에게 영생을 주시는 수단

아버지의 법 → 아들의 법 → 성령하나님의 법 → 3첫열매들 → 부활변화 → 계명증명 → 자유의지완성 → 죄악심판 → 창조완성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통해 아들과 순교증인들을 이은[22] 마지막 첫열매들이 나오면[23], 하나님께선 계명을 지킴으로 사탄을 이긴 자들을 부활변화시키신다.[24] 십자가를 통해 증명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부활변화를 통해 증명하신 계명의 진실함을 보게 된 피조물들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게 되고 다시는 범죄하지 못할 것들로 완성되게 된다.[25] 죄와 죄 아래 있는 피조물들은 불못에 던져지고 피조계에서 죄는 소멸된다.[26] 아들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창조를 완성하시고[27]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계획이 영원한복음이다.

 성령하나님의 법을 볼 때, 성령하나님께서는 이른비와 늦은비로 오셔서 각각의 첫열매들을 내신다.[28]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시는 주 예수님을 이어, 이른비로 오시는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을, 늦은비로까지 오시는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는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을 내신다.

 계명의 진실함을 입증할 첫열매들은 셋이다. 첫 번째 첫열매는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시다.[29] 두 번째 첫열매들은 천국복음시대에 이른비로 오신 성령하나님을 통해 맺힌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다.[30] 마지막 첫열매들은 계시록시대에 늦은비로까지 오신 성령하나님을 통해 맺힌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첫열매들이다.[31] 사람첫열매들이 나올 무렵 첫열매들은 완성된다. 계명을 지킨 첫열매들 곧 순교증인들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변화하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32] 그러므로 계시록시대를 통해 창조가 마무리된다.

 마지막 첫열매인 사람 첫열매들이 맺힌 후에 부활변화가 일어나고, 부활변화를 통해 증인들이 죄를 이겼음이 드러날 때 비로소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 십자가를 통해 증명하신 하나님의 사랑과[33] 첫열매들을 통해 증명하신 계명의 진실함을 본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게 되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어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된다. 아들께 복종하기를 선택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는 완성되고 이들은 영원히 범죄하지 않게 된다. 곧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아들께서 피조물이 되사 피조계의 왕이 되신 이유는 죄와 죽음을 멸하시고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다.[34]

 

성령하나님의 법

천국복음[35]=이른비로 오시는 성령하나님 →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2째 첫열매 계시록[36]=늦은비로까지 오시는 성령하나님 → 사람첫열매=3째 첫열매

 

 사탄의 미혹은 세계를 장악한 마지막 복합짐승을 통해 절정에 이를 것이다.[37] 복합짐승을 통한 사탄의 계략과 운명은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탄과의 최후결전인 마지막 복합짐승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선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38] 인침 받기에 합당한 자들 중[39] 계시록을 깨닫게 하신 첫열매들 안으로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실 것이다.[40]

 피조물은 마땅히 창조주만을 경배하며 가장 사랑해야 한다. 율법시대에는 사탄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려 했기 때문에 율법시대의 영원한복음은 ‘율법을 지켜라’였다. 아들께서 오셨을 때에는 사탄이 아들을 영접하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려 했기 때문에 아들시대의 영원한복음은 ‘아들을 영접하라’였다. 계시록시대에는 사탄이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하려고 바벨론을 세워 짐승의 표를 받게 할 것이기 때문에 계시록시대의 영원한복음은 ‘하나님께만 경배드리고 바벨론에서 나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로 나타난다.[41]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계명을 지키게 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이 다르다. 따라서 사탄의 미혹 역시, 시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하나님께서 영원한복음을 율법으로 나타내셨던 율법시대에, 사탄은 율법을 어기도록 미혹했다. 하나님께서 영원한복음을 아들을 영접하는 것으로 나타내셨던 아들시대에, 사탄은 아들을 영접하지 못하도록 미혹했다. 심지어 사탄은 백성들이 아들을 메시야로 영접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율법을 이용했다. 비록 방법은 달랐지만, 사탄의 목적은 언제나 같았다. 바로 성도들이 하나님께 복종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복종할 수는 없다.

 사탄은 거짓가르침과 거짓기적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게 만들어 왔다. 마지막 계시록시대에는 이것이 절정에 달할 것이다.[42] 사탄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경배하도록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고, 바벨론의 화려함으로 사람들을 거짓과 타협시키려 할 것이다.[43] 사탄은 사람들이 아들의 통치를 거역하게 만들기 위해 짐승의 표를 강제할 것이다.[44] 그러므로 계시록시대의 영원한복음은 ‘하나님께만 경배드리고 바벨론에서 나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경고로 나타난다.

 때로는 선악과로, 때로는 사람의 딸들로, 때로는 바벨탑으로, 때로는 금신상으로[45], 때로는 핍박으로, 때로는 유혹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타락하게 하려 했던 사탄이, 이제 마지막으로 짐승의 표를 세워 성도들을 미혹하여 아들께 복종하지 못하게 하려 한다. 그러나 성령하나님께선 작은책을 먹은 이들[46] 곧 계시록을 받은 자들에게 인이 되셔서[47] 곧 늦은비로까지 임하셔서 사탄의 군대를 짓빻게 하신다.[48] (이른비로 임하신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은 예비처에서 양육받을 것이다.[49] 이들에게 사탄의 군대를 박살낼 만한 권세는 없을 것이다.[50])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하나님을 사랑할 때에만 죄를 이길 수 있다. 그러나 피조물 스스로의 힘으로는 창조주를 사랑할 수 없다.[51] 피조물 스스로의 힘으로 창조주를 사랑할 수 있다면 피조물 스스로의 힘으로 계명을 지킬 수 있다는 뜻이 되고, 피조물 스스로의 힘으로 영생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피조물 스스로의 힘으로는 영생할 수 없다. 영생 곧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선물이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  창조주께 붙어 있을 때에만 피조물은 영생할 수 있다. 창조주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만 피조물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계명은 은혜로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은혜 안에[52] 성령하나님께서 계신다.[53]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피조물은 창조주의 사랑을 알 때에만 창조주를 사랑할 수 있다.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피조물은 십자가를 보고 창조주의 사랑을 알게 된다.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창조주의 사랑을 깨달을 때 비로소 피조물은 창조주를 사랑하게 된다.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피조물들에게 십자가를 통해 나타내신다.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기 때문에[54] 십자가는 창조가 시작되기 전부터[55] 이미 작정된 것이다.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성령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진다.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말씀과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에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아담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56]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거처를 함께 하신다. 곧 성령하나님께서 오신다.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  성령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이 마음에 새겨진다.

겔11:19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겔11:20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돌판에 새겨졌으나 마음으로까지는 지킬 수 없었던 계명이[57] 성령하나님을 통해 비로소 마음에까지 새겨지게 되는 것이다.[58]

겔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36: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  짐승의 피로 첫언약이 체결되었던 것처럼[59], 아들의 피로 새언약이 체결된다.[60] 이 새언약이 곧 성령하나님이시다.[61]

렘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렘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죄를 이길 수 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성령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이 나를 강권하여[62] 육신에서 올라오는 가시와 엉겅퀴 곧 죄의 소욕을[63] 뛰어 넘게 한다.[64] 사랑의 법이 죽음의 법을 이기게 하는 것이다.[65] 형벌이 두려워 범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66], 사랑하기 때문에 범죄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67]

 

계명을 지키게 되기까지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 →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다. →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신다. → 계명이 마음에 새겨진다. → 계명을 지키게 된다.

 

갈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성령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마음에 성령하나님께서 아들의 피로 법을 새기신다.[68] 법이 마음에 새겨진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기 위해선 아들의 피로 죄사함을 이루셔야 한다.

†  성령하나님으로 아니하고는 주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를 수 없으므로 주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 또한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69] 그러면 성령하나님께서 오시기 전 제자들은 어떻게 주 예수님을 영접했는가. 아마도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여호와의 신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과 같을 것이다.[70] 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시면 아무라도 아들께 올 수 없다.[71] 하나님께선 제자들을 성령하나님 혹은 하나님께 속한 영을 통해 육체 밖에서 감동하사 아들을 영접하게 하셨을 것이다.[72] 성령하나님께서 성도의 육체 안으로 들어오시기 위해선[73] 먼저 성도가 죄사함을 받아야 하므로[74],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는 오직 죄 없으신 아들께만[75] 성령하나님께서 충만하셨다.[76] 아들께서 죄사함을 이루시기 전이었기 때문에, 침례요한 역시 성령하나님의 충만하심이 아닌 (구약에서처럼) 여호와의 신의 충만을 입었었을 것이다.[77]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죄사함을 이루시기 위해선 아담으로 아들을 영접하고 회개하게 하셔야 한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회개하는 자들이 나오게 하시기 위해선 죄를 깨닫게 하셔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선 율법을 주셔서 죄를 깨닫게 하신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율법은 그 자체로 생명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생명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아들뿐이시다.[78] 오실 아들의 그림자였던[79] 율법은 단지 실체이신[80] 아들을 알아뵙게 하여 생명이신 아들께로[81] 인도하는 임시적인 수단이었을 뿐이다.[82]

 

죄를 이겨가는 단계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셔야만 죄를 이길 수 있다. →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 → 회개하고 죄를 버리는 자만을 용서하신다. → 죄를 깨달아야만 회개한다. → 법을 알아야만 죄를 깨달을 수 있다. →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는다.

 

3. 아들의 시간표

 범죄자들을 가두신[83] 어둠에[84] 아들께서 계명이 있는 빛의 영역을 구분하시고 아담을 두셨다.[85] 사탄은 하와를 통해 아담을 미혹하여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지 못하게 하려 했다.

 하나님께선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사탄을 심판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께서는 장자이시며[86] 장자의 계보를 통해 오신다.[87] 그러므로 사탄은 장자를[88] 죽이려 한다.[89]

 아담은 여자의 후손을 기다리며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사탄은 가인을 통해 아벨을 죽여 여자의 후손께서 오실 길을 차단하려 한다. 하나님께선 셋을 주셔서 아들께서 오실 길을 남기신다.

 사탄은 사람의 딸들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들을 미혹하여 타락하게 한다. 하나님께선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노아를 통해 아들께서 오실 길을 남기신다.

 사탄은 노아의 자손 속에서도 니므롯과 같은 자를 세워 하나님을 대적하게 한다.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할 아브라함을 남기셔서 아들께서 오실 길을 남기신다.

 사탄은 애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장악하여 아들께서 오실 길을 막으려 한다.[90] 하나님께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빼내신다.

 하나님께선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셔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오실 아들을 기다리게 하신다. 사탄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율법을 버리게 하고[91] 오실 아들을 기다리지 못하게 한다.[92]

 하나님께선 다윗을 통하여 성전을 지키고 참하나님을 섬길 유다를 보존하신다. 사탄은 솔로몬을 미혹하여 여로보암을 세운다. 사탄은 여로보암을 통해 가짜성전 가짜제사장 가짜절기를 만들어 가짜하나님을 섬기게 한다.[93] 결국 북이스라엘 10지파는 앗수르에 멸망당한다.

 사탄은 남유다를 미혹하여 죄에 빠지게 하고[94] 바벨론을 통해 포로로 잡아 아들께서 오실 길을 막으려 한다. 하나님께선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신다.

 사탄은 하만을 통해 이스라엘을 죽여 아들께서 오실 길을 막으려 한다.[95] 하나님께선 에스더를 통해 아들께서 오실 길을 남기신다.

 사탄은 그리스, 로마를 통해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 아들께서 오실 길을 막으려 한다.

 율법은 오실 아들을 영접하고 계명으로 통치하실 아들께 복종하라고 주신 그림자이다.[96] 아들께선 율법의 실체이시기 때문에 진정으로 율법을 지킨다면 반드시 아들을 알아보고 아들께 복종하게 되어 있다.[97] 사탄은 이스라엘로 율법을 주신 참뜻을 깨닫지 못하게 만들어 죄를 숨기는 무화과잎으로 변질시킨다.[98] 사탄은 이스라엘로 제사[99]와 성전[100]을 주신 참뜻을 오해하게 만들어[101] 오히려 죄를 가리고[102] 거리낌 없이 죄를 범하는 수단으로 율법을 변질시킨다.[103]

 사탄은 이스라엘로 현세의 부귀를 가져다 줄 메시야를 기다리게 만들어 오실 아들을 영접하지 못하게 한다.[104] 사탄에게 장악당하여 현세에서의 부귀를 가져다 줄 메시야만을 바라는 이스라엘에, 여자의 후손이신 아들께서 오신다. 여자의 후손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사탄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신다.[105]

 사탄은 핍박이나 유혹으로 성도들을 미혹하여 아들을 배신하게 하려 한다.[106] 하나님께선 십자가의 피와 성령하나님을 통해 사탄을 이기는 자들이 나오게 하신다.

 사탄의 마지막 미혹은 세계를 장악한 짐승을 이용하여 짐승경배를 강요하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만 경배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핍박과 회유로 짐승의 표를 강제할 것이다.[107] 이 미혹의 내용과 사탄의 운명은 계시록에 미리 말씀해 주셨다. 그러므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시대에는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 물론 단순히 되어질 일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배에서 쓴 고통까지 참아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108] 의에 따르는 고난까지 참아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109] 작은책 곧 계시록의 진리를 통해 사탄을 이길 것을 볼 때, 계시록 곧 마지막1이레 무렵의 영원한복음은[110] 창조완성을 위한 마지막 열쇠이다.[111]

 

아들께서 오실 길을 막기 위한 사탄의 시도들

하와 → 가인 → 사람의 딸들 → 니므롯 → 애굽 → 율법거절 → 여로보암의 죄 → 앗수르 → 바벨론 → 하만 → 제사변질 → 성전변질 → 그리스 → 로마 → [초림] → 십자가 → (부활) → (이른비 성령강림) → 바벨론교황권 → 배도 → (늦은비 성령강림) → 666짐승표 →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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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 롬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3]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4]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5]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6] 요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7]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8]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9]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10] 마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1]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3] 마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4]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15]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16]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8]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9]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0]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21]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22]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3]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24]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25]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6]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27]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8]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29]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30]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31]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32]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33]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34]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35]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36]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37]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8]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39]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40]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41] 계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42]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43] 계18: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44]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45] 단3: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46] 계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47]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48]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49]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50]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51]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52]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53]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54]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5]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56]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57] 마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58]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59]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60] 히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61]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62]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63]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64]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65] 아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66]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67] 행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68] 고전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69]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70] 시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71]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72] 겔3:12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내 뒤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여호와의 처소에서 나는 영광을 찬송할지어다 하니 이는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생물 곁에 바퀴 소리라 크게 울리는 소리더라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73]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74]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75]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76]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77] 눅1: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78]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9]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80]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81]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82] 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83]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84]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85]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86]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7] 갈4: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88] 출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89] 창4: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0] 출1:16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91] 사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92]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93] 왕상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94] 겔8: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95] 에3:5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 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96]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97]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98]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99] 사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00] 렘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 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101] 미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102] 겔33:24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 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 보냐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 보냐 하고

[103] 렘7:9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104] 요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105]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06] 마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107]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08]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09]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10] 계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11] 요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