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 하늘을 찢고 불타는 사랑으로 돌진해 오시는 신실과 진실

51 2300주야

by aparke 2023. 12. 14.

 

   2300주야
마지막1이레와 2300주야가 같이 시작된다고 가정했을 때
!주의: 불확실한 추측이다. 2300주야예언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 대부분 서로 연결되었기에 하나만 틀어져도 다 틀어진다.
 
전제1: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2300주야가 계산된다고 가정한다. 이 시작이 틀리다면 전부 틀리게 된다. 그런데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2300주야가 계산된다는 근거가 확실하지 않다.
전제2: 마지막남은 1이레 곧 7일의 1일을 1년으로, 1년을 360일로 환산한다.[1] 1이레=7=2520
전제3: 성경은 1달을 30일로 보기 때문에, 70이레 중 69이레를 현재 쓰는 양력인 BCAD계산기준으로 바꾸면 173880일이며 483년이 아닌 476년이다. 이처럼 마지막1이레의 2520일도 양력으로 바꾸면 6.9년이지만, 계산하기 쉽게 하기 위해 7년으로 여기기로 한다. (윤달 없이 날짜만 빼내서 계산하는 1 360일 절대불변력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음력을 따른다는 뜻이다. 농사를 위한 음력에선 계절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윤달이 빠질 수 없다.)
전제4: 2300주야를 2300일이라 가정한다.
전제5: 실제성전의 속죄에 7재앙도 포함된다고 가정한다.
8: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강성할 때에 큰 뿔이 꺾이고 4뿔이 난 것처럼, 한창 헬라국이 강성할 때에 알렉산더가 죽고 헬라국이 4개로 쪼개진다.
8: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여기서는 로마가 생략되어 있다. 아마 로마가 그리스의 영향을 그만큼 강하게 받았기 때문인 듯 하다. (로마의 우상과 그리스의 우상은 같다.) 쪼개진 헬라국을 정복한 로마에서 작은뿔이 나온다.
8: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8: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8: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8: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작은뿔이 가증한 일을 행하는 이 시기는 정해진 마지막 때이다.[2] 그러므로 여기서의 2300주야가 70이레 중 마지막 남은 1이레와 같은 시기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작은뿔이 2300주야까지 행하는 가증한 일과 마지막1이레 때 일어나는 가증한 일이 비슷하다. 이를 볼 때, 2300주야와 마지막1이레가 같은 시기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8: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8: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8: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8: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2300주야가 끝날 때까지 있을 일들에 대한 이상이 정해진 마지막 시대의 일이라고 가브리엘이 2 번 반복한다. 정해진 70이레 중 남은 마지막1이레 역시 마지막 시대에 시작될 것이다.[3] 그러므로 작은뿔이 가증한 일을 행하는 정해진 시기가 마지막1이레일 수 있는 것이다.[4] 그리고 2022년 현재, 69이레가 끝난 지 2000년 정도가 되었고 마지막1이레만 남은 상태이다.
8:20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8:21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8: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알렉산더가 죽고 제국은 대충 ①셀류쿠스, ②프톨레미, ③리시마쿠스, ④카산더 이 4장군들이 나눠갖는다.
8: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4나라는 로마를 거쳐 2022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5] 가브리엘이 설명하는 시대가 헬라왕조의 마지막 때가 아니라 인류의 마지막 시대를 가리키고 있다는 뜻이다. 이로 볼 때, 2300주야예언이 가리키는 시기가 마지막1이레와 같은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앞에서는 큰 뿔이 꺾이고 나온 4뿔에서 ‘작은뿔’이 나온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한 ‘왕’이 나온다고 표현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작은뿔’의 정체가 ‘왕’인 것이다.
8: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피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작은뿔’ 곧 ‘왕’은 자기의 힘이 아닌 다른 강력한 힘을 조종하여 가증한 일을 행한다. 전반1이레 때에 일어나 성도들을 핍박할 음녀 역시 짐승의 힘을 조종하여 가증한 일을 행한다.[6] 이를 통해 볼 때, ‘작은뿔’과 ‘음녀’가 같은 대상을 가리킬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8: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8:26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2300주야의 이상 곧 2300주야예언은 다니엘의 시대에서 볼 때 여러 날 후의 일이었다. 인류의 죄악된 역사가 마쳐지는 70이레 역시 다니엘의 시대에서 볼 때에는 여러 날 후의 일이었다.[7] 그러나 인류의 역사가 마쳐지는 70이레 중 69이레가 지나고 마지막1이레만을 남겨둔 2022년에서 보는 이 2300주야예언이나 70이레예언은[8], 곧 들이닥칠 일이다.[9]
 2300주야까지 제사가 금지되고 성소와 군대가 짓밟히며 2300주야가 지나야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 2300일이 끝나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짓밟는 원수를 심판하신다는 뜻이다. 굳이 정확한 기간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2300일의 시작과 함께 핍박이 시작되고 2300일의 마침과 함께 핍박이 마쳐질 가능성이 있는 듯 하다. 2300일 전부터 성소와 군대가 계속 짓밟혀 왔다면, 굳이 2300일이라는 기간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이해하는 열쇠는 성소정결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달렸다. 성소정결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기 위해선, 성소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2300일이 끝나면 정결하게 되는 이 성소는 솔로몬이나 스룹바벨이 세운 건물성전이 아니다. 성소정결의 핵심은 죄의 종결 곧 속죄와 범죄자의 심판이다.[10] 백성들의 죄가 끝나고 원수들이 심판을 받아야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소정결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2300일의 마지막에 있을 일을 바로 밑에 다시 이어서 설명하신 것이다.[11]
 2300일이 끝나면 깨어지는 것은 작은뿔의 권세이다.[12] 이 작은뿔은 사탄의 조종을 받아 성도들을 핍박하는 세력 곧 바벨론교황권이다.[13] 바벨론교황권은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14] 또는 큰 성[15]으로도 표현되는데, 7재앙으로 갈라진 후[16] 짐승에 의해 불살라진다.[17] 성도가 성전인 지금, 건물성전이 다시 세워지는 정도로 성소가 정결하게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성소정결은 건물성전이 다시 세워진다는 뜻이 아니다.
 건물성전이 구별되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건물성전에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두셨기 때문이었다.[18] 그 이름은 주 예수님께서 받으셨기 때문에[19] 주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는 주 예수님께서 이 땅의 성전이셨고[20], 주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사 보좌에 좌정하신 후에는 당신의 이름을 성령하나님을 통해 성도들 안에 두셨음으로[21] 이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이 이 땅의 성전들이다.[22] (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셨다는 뜻은 창조주이신 주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셨기 때문에 생기게 된 개념이다.[23])
 그러나 성전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데 곧 그룹들이 있는 천사하늘 곧 실제성전이다.[24] 땅에 세웠던 건물성전은 하늘에 있는 실제성전의 모형이었다.[25] 그러므로 성소가 정결케 된다는 뜻은 실제성전이 속죄되어 실제성전이 죄로부터 정결케 된다는 뜻인 것이다.
 실제성전을 정결케 하신다는 뜻은, 실제성전에 두신 자유의지를 주신 피조물들 곧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전케하사 다시는 범죄하지 않을 자들로 완성하신다는 뜻이다. 피조계 곧 실제성전과 하데스를 정결케 하시는 때는 대속죄일이다.[26] 대속죄일은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신 후에 천사가 금향로와 금대접에 받은 향을 보좌 앞에 올려드림으로 시작된다.[27] 1째부활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고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기 때문에[28], 실제성전의 속죄는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 이후에야 시작된다. 부활변화는 7째나팔이 울리며 일어난다.[29] 7째나팔이 울려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에 실제성전이 속죄되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 7재앙이 마치기 전까지는 아무도 실제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30] 이것을 통해 7재앙의 마침과 함께 실제성전의 속죄가 마쳐지는 것을 알 수 있다.[31]
 2300주야의 끝에 성소가 정결케 되고, 실제성전의 정결이 7재앙을 쏟으신 후에 마쳐짐으로,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2300주야의 끝은 7재앙이 마쳐지는 때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7재앙이 마쳐질 때 성소가 정결케 되는 것으로 가정한다. (1째부활만으로 실제성전이 정결케 되고, 7재앙은 실제성전의 정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1이레의 시작부터 2300일이 시작된다고 가정한다면, 2300일이 끝나는 때는 마지막1이레가 끝나기 (2520-2300=)220일 전이다. 7재앙의 마침과 함께 2300일이 끝난다고 가정했으므로, 마지막1이레가 끝나기 220일 전에 7재앙이 마쳐질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렇다면 7재앙 후에 있는 음녀심판+짐승세력심판+아사셀사탄무저갱감금 사건이 220일 동안에 이루어질 것이라 추측할 수도 있겠다.
 1290일이 지나고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32],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고 1335일이 되면 복된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뜻일 수 있다. 절반이레 무렵에 있게 될 복된 사건이라면, 1째부활을 가리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7재앙이 쏟아지는 기간이 (2300-1335-220=)745일 정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만약 이렇게 기간을 한정할 것이라면, 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실 것이라는 말씀 역시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날들이 미리 감해져서 정해진 것이 아닌 이상, 정해진 기간이 감해질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1335일의 환난일이 감해져서 1290일이나 42달이 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겠다.)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핍박이 시작된다.[33] 아마도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지고[34] 제사와 예물이 금지되는 듯 하다.[35] (마지막1이레의 절반 즈음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질 것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도 있겠다. 제사와 예물이 금지되는 사건이 절반이레 즈음에 일어난다면, 2300주야의 시작과 함께 제사와 예물이 금지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1/3이 죽기 전까지 건물성전에서 짐승제사가 드려지다가[36],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전반1이레가 시작되면서 짐승제사가 폐해지는 듯 하다.[37]
 전반1이레가 1260일이기 때문에 전반1이레가 지나고 절반이레가 되면 2300주야 중 (2300-1260=)1040일이 남게 된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면서 잔포하여 미운물건 곧 멸망케 하는 미운물건이 세워진다. 42달 동안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대환난이 시작되는 것이다. 42달이 끝나면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가 일어난다. (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38],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1째부활 후에 7금대접재앙이 땅에 쏟아진다. 2300주야가 7금대접재앙의 마침과 함께 마쳐진다고 본다면, 제사금지+멸망아들(=대환난)+1째부활+7재앙까지의 사건이 1040일 동안 있게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겠다.
※ 마지막1이레와 2300주야가 같이 시작된다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았다. 만약 마지막1이레와 2300주야가 같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이 견해는 틀리다.

 

 


 더럽혀지는 것은 땅의 성전이지만, 정결케 되는 것은 하늘에 있는 실제성전이다. 땅의 일이 하늘의 일과 연결되는 이유는, 땅의 일을 통해 증명되는 것들로 하늘의 일이 결정되기 때문이다.[53] 사탄은 땅에 세운 자신의 장기말들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서도 땅에 두신 성도들을 통해 사탄의 심판을 확정하신다.[54]
 2300주야가 끝나면 성소가 정결함을 입게 된다.[55] 성소가 짓밟히는 일이 끝난다는 뜻이다. 2300주야가 끝나기 전까지는 성소가 짓밟힌다. 여기서 말하는 성소는 실제성전을 뜻하지 않는다. 이 성소가 실제성전이라면 2300주야가 끝날 때까지 실제성전이 사탄구라떼에 의해 짓밟혀야 하는데, 사탄구라떼는 이미 하데스에 갇혀 있기 때문에[56] 실제성전에는 사탄구라떼가 들어갈 수도 없다. 그러므로 실제성전이 짓밟힐 일은 없다. 사탄구라떼는 또한 하데스 안에 이루신 하늘 곧 성령하나님의 영역으로부터도 쫓겨났다.[57]
 그러므로 2300주야가 끝날 때까지 짓밟히는 이 성소는 실제성전이 아니라 땅에 세워진 성전 곧 성도들[58]을 뜻하며, 여기에는 어쩌면 다시 세워질 이스라엘의 건물성전도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건물성전은 더 이상 성전이 아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 성도가 성전이다. 건물성전이 짓밟힌다면 예전에 성전이었던 것이 짓밟힌다는 상징적 의미만을 가질 뿐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져야 할 곳이 필요하기 때문이다.[59] 성도들 중 하늘에 있는 자들[60] 곧 촛대와 향단이 있는 성령하나님의 영역에 있는 자들[61]은 짓밟히지 않고 오히려 예언하며 원수들을 공격한다.[62] 혹은 순교할 수도 있겠으나 사탄구라떼는 이들의 육체는 해칠 수 있을지언정 혼까지 해칠 수는 없다.[63] 많은 성도들이 핍박을 받게 될 것이다.[64]
 순교증인들의 1째부활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고[65]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최종확증된다. 따라서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하나님께 대한 모든 의구심이 소멸되고 실제성전에 있는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7째나팔이 울리면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고 땅에 7금대접재앙이 쏟아진다. 7째나팔이 울리는 무렵 실제성전의 속죄가 이루어지고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는 뜻이다. 의로운 피조물들에게 아직 남아있는 범죄의 가능성이 완전히 소멸되는 것을 실제성전이 속죄되는 것으로 표현하신 것이다. 이 일은 물론 창조주의 사랑이 담겨있는[66] 주 예수님의 피로 인해[67] 이루어진다.[68] 성도들이 죄를 이기고 부활변화할 수 있는 것 역시 주 예수님의 피 때문이다.[69] 1째부활을 본 의로운 피조물들의[70] 자유의지가 완성되는 동안[71], 땅에 7금대접재앙이 쏟아진다. 7금대접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실제성전 곧 성소가 정결케 되고[72] 7금대접재앙의 마침과 함께 2300주야가 끝난다.[73]
 2300주야가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계산된다고 가정했으므로, 끝날 때 또한 마지막1이레와 비교해서 계산해야 한다. 마지막1이레는 1260일이 2 번 합쳐진 총2520일이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면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지고 잔포하여 미운 물건[74] 곧 멸망의 가증한 것[75] 곧 멸망케 할 미운 물건[76] 곧 멸망의 아들이[77] 거룩한 곳에 서게 된다. 이방인들에 의해 거룩한 성이 짓밟히는 전반1이레의 42달 곧 1260일 동안, 작은책을 먹은[78] 2증인에 의해 예언이 선포되었었다.[79]
 전반1이레가 끝나면 2증인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42달 동안 거룩한 성을 짓밟아왔던 짐승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다.[80] 2증인은 3일반 후에 다시 살아나 하늘로 올리우게 되는데[81], 이것은 1째부활을 상징한다.[82] 곧바로 7째나팔이 울리므로[83] 마지막나팔인 7째나팔이 울릴 때 1째부활이 일어난다고 보겠다.[84]
 마지막1이레의 절반 곧 전반1이레가 끝나면 1째부활이 일어나는 것이다. 부활변화가 이루어지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기 때문에[85],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86] 땅에 7재앙의 심판이 쏟아지는 동안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고, 따라서 실제성전이 속죄된다. 실제성전이 속죄된 후에는 곧바로 하데스에 대한 속죄가 이어진다.[87] 이 하데스에 대한 속죄는 아마도 공중으로까지 임하셨던 아들께서 7재앙을 쏟으신 후에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짐승세력을 심판하시는 지상재림일 것이다.[88] (하데스의 속죄를 7재앙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7재앙의 마침과 함께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도 마쳐진다.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마쳐질 때 2300일이 끝난다고 본다면, 7재앙의 마침과 함께 2300일이 끝날 것이라 볼 수도 있겠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지 2300일이 지났을 때는 후반1이레가 시작된지 1040일이 지난 후이다. 마지막1이레의 절반 무렵에 1째부활이 일어나고 7재앙이 쏟아지기 때문에, 후반1이레 중 2300일에 포함되는 기간 동안 7재앙이 쏟아진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7재앙이, 전반1이레인 1260일이 지난 후부터, 후반1이레 중 2300일이 끝나는 1040일 사이에 쏟아진다고 볼 수도 있겠다.
 2300일이 마지막1이레와 함께 시작된다고 가정했으므로, 전반1이레의 1260일이 끝났어도 2300일이 차려면 아직 1040일이 남았다. 2300일이 지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뜻이 2300일 동안 성소가 짓밟히게 된다는 뜻이라면, 아직 1040일 동안 더 성소가 짓밟혀야 된다. 전반1이레가 끝난 이 때는 이미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이기 때문에, 땅에 성도들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한 후이기 때문에[89] 땅에 7재앙이 쏟아진다.[90]
 ①만약 2300일이 지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뜻이 2300일 동안 성소가 짓밟히게 된다는 뜻이고, 1째부활 후에 땅에 더 이상의 성도들이 남아있지 않다면, 1260일이 지난 후부터 2300일이 끝날 때까지 1040일 동안 더 짓밟히는 성소는 이스라엘에 세워진 건물성전을 뜻할 것이라는 말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런데 성도가 성전이 된 이후부터는 건물은 사실 상징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2300주야가 마지막1이레와 함께 시작된다는 가정이 틀릴 것이라 생각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②그러나 2300일이 지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뜻이 2300일 동안 성소가 짓밟히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순히 2300일이 지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뜻일 뿐이라면, 2300일 전부가 성소가 짓밟히는 기간이 아닐 수 있다. 그렇다면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성소 곧 성도들이 짓밟히다가, 1째부활 후 성도가 없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진 후에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뜻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탄구라떼에 의해 성소가 짓밟히는 전반1이레의 1260일과 성도가 없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지는 1040일을 합쳐서 2300일을 말한 것일 수 있다는 뜻이다.
 ③혹시 부활변화하지는 못했으나 아직 땅에 살아있는 성도들이 있을 수 있다면, 1040일 동안 더 짓밟히는 성소는 이들을 의미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짐승의 표를 거절한 성도들은 누구든 순교증인일 것이라 믿는다. 이 때는 순교증인들이 전부 1째부활로 일으켜진 후이기에[91], 땅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짐승경배자들만 남아 있을 것이라 나는 믿는다.
 짐승이 거룩한 성을 짓밟는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2증인이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한다.[92] 그 전반1이레의 42달 동안[93] 멸망의 가증한 것[94] 곧 멸망의 아들은[95] 성도들을 도륙한다. 이것이 곧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대환난이다.[96] 42달의 대환난이 끝나면 1째부활이 일어난다.[97] 1째부활에 이어 땅에 7재앙이 쏟아진 후[98] 아들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짐승세력을 심판하시면[99] 마지막1이레가 끝난다.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지성소에서 피를 뿌려 지성소와 회막을 속죄하는 동안에는 아무도 회막에 있을 수 없다.[100] 7째나팔이 울리고 아들의 피로 실제성전의 속죄가 이루어져, 실제성전이 죄로부터 정결하게 되는 동안에도 역시 아무도 실제성전에 있을 수 없다.[101] 7째나팔이 울리고 7금대접재앙이 마쳐지기 전까지는 실제성전의 속죄가 진행되는 동안이므로 아무도 실제성전에 있을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7금대접재앙이 마쳐지면 속죄가 끝나고 성전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7금대접재앙으로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마쳐지는 것을 2300주야의 끝에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고 표현하신 것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2300주야는 7재앙의 마침과 함께 끝나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102]
 2300주야가 끝날 때까지는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지고 성소와 하나님의 백성 곧 군대가 사탄에게 짓밟힌다.[103] 매일드리는 제사는 전반1이레 동안[104] 폐해진다.[105] 군대 역시 전반1이레 동안 사탄에게 짓밟힌다.[106] (12때반때[107]=42[108]=1260[109]=3때반=36개월=전반1이레) 전반1이레 동안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다가[110] 전반1이레가 끝나고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기가 되면 1째부활이 일어난다.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거짓된 의구심이 소멸된다.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소멸되었기에,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천사들이 완성되며 실제성전이 정결케 되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
 2300주야 중에는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지며 성소가 헐리고 성도들이 핍박받는 일들이 일어난다. 2300주야예언은 ‘성도들이 짓밟히는 일이 언제 끝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므로[111], 2300주야는 성도들에게 있어 고난의 기간일 것이다. 2300주야가 평안한 기간이었다면 다니엘에게, 2300주야 후에 성소가 정결케 된다. (성도들의 고난이 끝난다.)’ 이런 식의 대답은 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리고 이 고난은 70이레 중 특별히 마지막 남은 1이레 때에 일어날 것이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진다거나 성소와 군대가 짓밟힌다거나 하는 일들은 70이레기간 안에서도 역사적으로 예표되었었으나, 예표가 아닌 실체로 이 일들이 일어나는 때는 마지막1이레 때이다. 2300주야 때에 제사가 폐해지는 것처럼, 마지막1이레 때에 역시 제사가 폐해진다.[112] 2300주야의 마침과 함께 성소가 정결케 되는 것처럼, 마지막1이레의 마침과 함께 죄악이 영속된다.[113] 그러므로 2300주야와 마지막1이레의 기간은 같은 기간을 가리킬 가능성이 높다.
 매일 드리는 제사는 지금으로 따지면 예배이다.[114] 그러나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무렵에는 실제 건물성전에서 구약시대의 제사가 드려지고 있을 것이다. 절반이레 동안 (다른 견해로, 절반 이레에) 멸망의 가증한 것[115] 곧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116], 건물성전이 다시 세워질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러므로 2300주야 동안 성소와 군대가 더럽혀지고 짓밟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까지 폐해지게 되는 것은[117], 다시 세워진 건물성전에서 가증한 일들이 행해지고 성도들이 바벨론에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정치와 종교가 하나된 큰바벨론이 일어나게 되면 성도들은 큰 핍박 가운데로 들어가게 된다.[118] 참교회가 도망치고 참성도들이 핍박받는 일이 일어날 때 혹은 그 즈음에[119],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것이다. 마지막1이레와 함께 핍박이 시작되고 제사와 예물이 금지되므로[120], 성도가 핍박받는 2300주야 역시 제사와 예물이 금지되는 것으로 시작될 듯 하다.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아들은[121], 전반1이레 동안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대환난을 일으킬 것이다.[122]
 교훈적인 의미로는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지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게 되는 성전을 성도로 볼 수도 있겠지만, 예언적인 의미로 이 성전을 성도로 보기는 힘들다. 1260일이 문자적인 의미의 36개월인 것처럼, 성전 역시 문자적인 의미의 건물성전을 뜻할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려면 이스라엘에 건물성전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123]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면서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124]
 그러나 2300주야가 끝나고 정결케 되는 성소는 건물성전일 수 없다. 아들하나님께서 친히 성전으로 오신 이후로는[125] 하나님께서 건물성전에 당신의 이름을 두시지[126] 않으시기 때문에[127], 건물성전이 세워진다 해도 그 건물성전은 그냥 돌무더기일 뿐이다. 그 건물에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시는 이름을 두시지 않으시는데 어떻게 거룩하다 할 수 있겠으며, 없어질 것에 어떻게 정결케 한다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겠는가. 건물성전은 단지 실제성전이 정결케 되는 시기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수단일 뿐이다.[128] 2300주야가 끝나고 정결케 되는 성소는, 상징인 건물성전을 통해 나타내셨던 실체인 실제성전일 것이다. 실제성전이 정결케 되고 피조계에서 죄악이 끝나는 시기를[129] 건물성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나타내시는 것이다.
 마지막1이레 곧 7일의 1일을 1년으로[130] 1년을 360일로 환산할 때[131], 마지막1이레는 전반1260일과 후반1260일의 2520일이다. (BCAD양력기준으로 환산하지 않고 음력 그대로 윤달 없이 계산한다.) 1260일은 42달 또는 12때반때로도 표현되어 있다. 핍박과 함께 42달 곧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132] 전반1이레인 42달 동안 거룩한 성 곧 성도들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게 된다. 그러나 증인들에게 전반1260일은 전쟁의 기간이며 적을 공격하는 기간이기도 하다.[133] 증인들은 원수들을 이길 것이다.[134] 환난기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증인들을 보호하신다.[135] 전반1260일이 지난 후 마지막나팔이 울릴 것이다. 마지막나팔 곧 7째나팔이 울리고 첫열매들이 부활변화한 후에, 땅에 7재앙이 쏟아질 것이다.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2300주야가 시작되고 7재앙의 마침과 함께[136] 성소가 정결케 된다고 가정할 때, 2300주야는 후반1이레가 시작된지 1040일 정도가 지난 후에 끝나게 될 것이다. 후반1이레가 끝나기 220일 정도 전에 7재앙이 마쳐지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7재앙이 1040일 정도의 기간 동안 쏟아지게 될 것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2300일이 지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137] 7재앙이 쏟아진 이후에야 실제성전이 속죄되고 2300일이 지난 이후에야 성소가 정결케 되므로, 7재앙이 끝날 때 2300주야 역시 끝난다고 추측해 보는 것이다. 참성전이신 주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로 건물성전은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정결케 되는 이 성소는 분명 실제성전을 뜻할 것이다.[138] 그러므로 정말로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2300주야가 시작되는 것이라면, 마지막1이레의 2520일 중, 1째부활이 일어나고 7재앙이 마쳐진 때인 2300일이 끝날 때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 역시 마쳐지게 될 것이다.
 9:27의 ‘이레의 절반에’를 ‘이레의 절반 동안’으로 해석하느냐 아니면 ‘이레 중에’로 해석하느냐에 따라[139],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 시기에 대한 견해가 달라질 수 있다.[140]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자마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다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 후부터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다.[141] 전반1이레가 끝난 후 절반이레 무렵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다면, 절반이레 무렵부터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 후부터 1335일 후에 있을 복된 일은 1째부활일 가능성이 높고, 절반이레 무렵부터 1335일 후에 있을 복된 일은 1000년왕국일 가능성이 높다. 나는 ‘이레의 절반에’를 ‘이레의 절반 동안’으로 해석하겠다. 다시 말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면서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고,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후부터 1335일이 지나면 1째부활이 일어난다고 보겠다.
 2300일의 끝에 7재앙이 마쳐진다고 볼 때, 7재앙이 쏟아지고 남은 후반1이레의 기간은 (1260-1040=)220일 정도 된다. 220일의 기간에 사이에, 주 예수님께서 하늘군대와 함께 땅으로까지 임하시고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비롯한 악의 군대들을 멸하시며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실 것이다.[142] 후반1이레가 끝나면 1000년왕국이 이루어질 것이므로, 220일 동안 음녀멸망+짐승심판+사탄결박+(혼인잔치)의 사건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만약 여기서 성소가 정결케 된다는 뜻이 원수에 대한 심판을 뜻한다면, 2300주야가 끝날 때에는 원수가 심판받은 상태여야만 한다. 2300주야가 마지막1이레와 똑같이 시작한다고 보고, (2300주야가 끝나면 성소가 정결케 되므로[143]) 2300주야가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사 원수들을 심판하셔야만 끝나는 것으로 본다면, 후반1이레가 끝나기 220일 전에는 7재앙과 짐승심판 모두가 끝나고 어쩌면 사탄결박까지 끝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나오게 되는 가장 큰 의문은 ‘왜 원수심판까지 끝났는데 성소가 정결케 되기까지 220일이 남았는가’이다. 그러므로 성소가 정결케 된다는 뜻이 원수에 대한 심판까지 끝난다는 뜻은 아닐 듯 하다. 성소정결과 원수심판이 동시에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성소가 정결케 된다는 뜻은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어 실제성전에 있는 피조물들이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 이후에야 비로소 원수에 대한 심판이 시작된다. 2300주야의 끝에 속죄가 이루어져 성소가 정결케 되긴 하겠지만, 심판까지 이루어지지는 않을 듯 하다. (참고로 이것은 2300주야가 마지막1이레와 함께 시작된다고 가정하고 생각한 것이다.)
 2300주야의 끝에는 성소가 정결케 되고, 70이레의 끝에는 죄악이 영속된다.[144] 7금대접재앙의 끝에는 속죄가 마쳐진다.[145] 7금대접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의로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1째부활을 통해 증명된 계명의 진실함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모든 의구심들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면, 천사하늘의 실제성전에 있는 천사들의 자유의지까지 완성되어 천사들이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되므로[146] 하나님을 사랑하는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 이것이 실제성전의 속죄이다. (아직 낙원의 행악자나[147] 1000년왕국의 백성들과[148] 같이 검증되지 않은 피조물들이 남아있지만, 이때까지의 성도들과 천사들의 자유의지는 완성되었다.) 피조물들에게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므로 실제성전 곧 성소가 죄로부터 정결케 되는 것이다.
 7금대접재앙이 마쳐질 때 2300주야 역시 마쳐진다고 가정한다면, 2300주야의 끝에 성소가 정결케 된다는 뜻은 2300주야의 끝에 의로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는 뜻이 된다.[149] 70이레의 끝에는 번제단 하데스에 가두셨던 사탄구라떼를[150] 무저갱에 가두심으로[151] 원수에 대한 심판까지 끝나고[152] 대속죄일이 마쳐진다.[153] (무저갱 역시 죽음에 속한 피조물이므로, 하데스의 일부일 것이다.[154] 죽음도 피조물이다.[155]) 70이레 중 마지막1이레의 시작과 함께 2300주야가 시작된다고 가정하고 계산하고 있으므로, 70이레의 끝과 2300주야의 끝이 완전히 같지는 않다. 220일 정도 차이가 난다. 위의 가정대로라면 내 생각에는, 7재앙의 마침과 함께 2300주야가 끝나고 사탄결박과 함께 70이레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1이레와 2300일이 같이 시작된다는 가정2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다.
전제1: 9:27의 ‘이레 절반’을 ‘이레의 절반시기’로 해석하여, 멸망의 가증한 것[156] 곧 멸망의 아들이[157] 이레의 절반시기에 건물성전에 앉을 것이라 가정한다.
전제2: 나는 1째부활이 일어난 후에는 땅에 성도들이 남아있을 수 없다고 믿는다. 1째부활이 일어난 후에 땅에는 오직 짐승의 표를 받은 악인들뿐일 것이다. 대환난 중의 7재앙이 시작되기 직전에 1째부활이 일어난다. 1째부활이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기에 일어나기 때문에, 만약 대환난 역시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기에 일어난다면, 성도들이 견뎌야 하는 대환난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전제3: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사건이 일어난다. 멸망의 아들이 마지막1이레의 절반시기에 건물성전에 앉는다고 가정할 때, 그로부터 1335일 후는 마지막1이레가 끝나는 무렵이다. 마지막1이레가 끝날 무렵에 있을 복된 사건은 1000년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1260 1040 실제성전정결
2300 220  
2520
1260 절반이레 1260 1260+30=1290[158] 1290+45=1335[159]
전반1이레 후반1이레 죄악종결 복 있는 자
성도핍박[160]
+영원한복음전파[161]
멸망아들=대환난[162]
=제사금지
1째부활+7재앙+음녀멸망+짐승심판
+사탄결박+혼인잔치[163]
2300주야가 마지막1이레와 함께 시작된다는 불확실한 가정 위에서 확장해 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길 바란다.

 



[1] 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7: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 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150=5달×30]

[2] 8: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3]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4]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5] 2: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6] 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7] 10:14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8] 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9]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0] 8: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1] 8: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12] 8: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3] 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14]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5] 17: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16] 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17] 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8] 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19]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20]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1]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2]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23]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4] 26:1 너는 성막을 만들되 앙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공교히 수놓아 만들지니

[25]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26] 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27]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28]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29]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30]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31] 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32]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33]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34]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35]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36] 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 ,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37]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38]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39]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40]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41]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42]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43]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44]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45]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46] 11: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47] 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48]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49] 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50]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51]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52]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53]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54]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55]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56]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57]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58]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59]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60]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61]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62] 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63] 10:28 (소마:)은 죽여도 영혼(프쉬케:)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소마:)과 영혼(프쉬케:)을 능히 지옥(게엔나:힌놈골짜기)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64]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65]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66]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67]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68]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69]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70]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71]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72]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73]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74]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75]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76]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77]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78] 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79]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80] 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81] 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82]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83] 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84]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85]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86] 벧전1: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87]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88]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89] 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90]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91]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92]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93]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94]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95]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96]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97]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98] 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99]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00]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01]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02] 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03] 8: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04]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05]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06]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07]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108]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109]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10] 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111] 8: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12]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13]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114] 50:5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115]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16]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117] 8: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18]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19]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20]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21]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22]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23] 8: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24]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125] 2: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126] 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127]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128]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29]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130] 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4: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131] 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 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132]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133]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34] 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135]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36]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37]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38]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39]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40]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141]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42]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43]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44]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145]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46]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7]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148] 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49]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50]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151]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52]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153] 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154]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5]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56]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7]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158]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59] 12:12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60]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61]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62]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63]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