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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픔 안에 담긴 사랑

14 '예수' 시공간에 두신 최고의 이름

by aparke 2023. 12. 14.

!                '예수' 시공간에 두신 최고의 이름

3: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하야 아쉐르 하야)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야 아쉐르 하야 = I will be what I will be]

 [여호와(야훼)]라는 뜻은 '계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예수(여호수아)]라는 뜻은 '여호와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은,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 될 것이다.

 계시는 분께서 계시는 분의 이름을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고 피조물들에게 알리신 이유는, 피조물들은 구원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을 완전히 구원하시고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선, 피조물들이 절대로 범죄하지 않을 자들이 되게 하셔야만 하신다. 단순히 죄를 용서하시는 것만으로는 죄가 소멸되지 않는다. 지은 죄만을 용서하신다면, 다시 범죄하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

 계명의 통치는,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시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계시는 분께선 피조물들이 계명을 지킬 수밖에 없는 자들이 되게까지 하신다. 계시는 분께선 피조물들이 계시는 분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자들이 되게 하신다. 계시는 분께선 피조물들이 다시는 범죄할 수 없는 자들이 되게 하신다.

 시공간을 창조하시고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은 계시는 분이시다. 시공간을 소유하신 분은 계시는 분이시다.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에 모든 피조물이 복종한다. 그러므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을 상속받으실 수 있으신 분은 오직 계시는 분뿐이시다. 인간이 보기에 세균이나 똥찌꺼기는 하찮다. 계시는 분께서 보시기에 천사는 하찮다. 하찮은 천사 따위가, 계시는 분의 이름을 감히 상속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인간이나 세균이나 천사는 다 같은 피조물일 뿐이다. 그러나 계시는 분께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

 세균이나 천사나 다 같은 피조물일 뿐이다. 하물며 어찌 창조주하나님을 피조물 따위와 감히 비교하겠는가! 물론 아담이 보기에 천사들은 계시는 분의 영광을 반사하는 아름답고 빛나는 피조물들임에는 틀림 없다.[1] 그래서 구약의 성도들이나[2] 신약의 요한과 같은 사람들이 천사에게 꿇어 경배하려고 했던 것이리라.[3]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만들어진 피조물을, 그것을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께 감히 비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은 시공간에 두신 가장 높은 이름이다.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다. 계시는 분께서 실제로 친히 오셔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을,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실 것이다. 다시 말해 '여호와'라는 이름은, 계시는 분께서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시기 전까지, 피조계에 두실 가장 높고 뛰어난 이름이다. 계시는 분께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당신 자신의 피를 쏟아, '예수'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범죄했거나 범죄할 가능성이 있는 피조물들에게,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은 심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범죄자들은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 앞에 불에 타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다.[4] 그러므로 계시는 분께서는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을 먼저,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계시는 분께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먼저, '예수'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피조물들에게 심판의 이름이었던 '여호와', 구원의 이름인 '예수'로 완성된다. 피조물들에게 죽음의 이름이었던 '여호와', 생명의 이름인 '예수'로 완성된다. 피조물들에게 두려움의 이름이었던 '여호와', 사랑의 이름인 '예수'로 완성된다. 계시는 분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5]

 계시는 분께서는,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을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계시는 분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여호와'라는 이름을 '예수'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계시는 분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에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살려두실 것이다. 계시는 분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에 복종하지 않는 피조물들은 전부 죽이실 것이다.

 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 전까지 실제보좌에 두신 이름이, '여호와'였을지 '예수'였을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지금 제2위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실제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신다. 2위하나님께서 실제보좌에 좌정하시기 전까지, 계시는 분께서는 보좌에 두신 이름을 통하여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리셨었다. 천사들은 이름을 통하여 명령을 내리시는 계시는 분께 복종하여, 계시는 분의 말씀을 이루었었다.[6]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로 오시기 전에는, 보좌에 두신 이름을 통해, 계시는 분께서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리셨었다. 그러나 계시는 분께서 친히 보좌에 좌정하신 후에는,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친히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창조주이신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상속주로 오셨다. 계시는 분의 이름으로 오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닌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스스로를 나타내신다.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이 아닌,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만 스스로를 나타내신다.

 2위하나님께서 오셔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 위에 당신 자신의 피를 쏟으신다. 2위하나님께서는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을,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2위하나님께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십자가를 통해, '예수'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2위하나님께서는 심판의 이름을, 구원의 이름으로 완성하신다.[7]

 따라서 계시는 분께서 시공간으로 오시기 전에 보좌에 두셨던 이름이 '여호와'였든 '예수'였든,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이루시기 전에는, 계시는 분께서 당신의 이름을 '예수'로는 나타내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다시 말해, 계시는 분께서 천사들에게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셨든 아니면 '예수'라는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셨든, 천사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으로밖에는 그 명령을 수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직 십자가의 대속이 이루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계시는 분께서 친히 시공간으로 들어오시기 전까지, 천사들은 인간들에게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만 보내심을 받았었다. 실제보좌에 두셨던 이름이 혹시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사들은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만 보내심을 받았었다. 천사들은 인간들에게 '여호와'라는 이름으로만 보내심을 받았었다.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은, 오직 계시는 분께서만 나타내실 수 있으신 이름이며, 오직 구원하시는 분께서만 나타내실 수 있으신 이름이다. 다시 말해 '예수'라는 이름은 오직, 계시는 분께서 십자가를 통해서만 피조물들에게 나타내시는 이름이다.

 십자가를 통해 제2위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을 상속받으시지만[8], 십자가는 제2위하나님께만 고통이 아니다.[9] 1위하나님께서도 계시는 분이시고, 2위하나님께서도 계시는 분이시며, 3위하나님께서도 계시는 분이시다.[10] 1위하나님과[11] 2위하나님과[12] 3위하나님께서는[13]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14] 계시면서[15],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16] 존속시키시고[17] 계신다.[18] 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께서는,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19] 함께[20] 일하신다.[21]

 천사들이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 명령을 받았든 아니면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명령을 받았든, 천사들은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밖에는 인간들에게 나타날 수 없었을 것이다. 계시는 분께서 시공간에 십자가를 세우시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오신 후에는, 더 이상 성경에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계시는 분께서는 항상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나타내신다.[22]

 계시는 분께서 친히 오셔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 위에 당신 자신의 피를 쏟으신다. 계시는 분께서는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을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신다.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시는 것이 아니다. 계시는 분을 섬기는 피조물들의 상태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시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계시는 분의 이름을 완성하시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들의 상태를 완성하시는 것이다.

 계시는 분께서 실수하셨기 때문에 피조물들의 상태가 불완전한 것이 아니다. 불완전한 피조물을 완전하게 하시는 과정으로 창조를 완성하시기로 계시는 분께서 작정하셨기 때문에, 피조물들의 상태가 불완전할 때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셨기 때문에, 피조물들의 상태가 불완전할 때가 있는 것이다. 피조물들의 상태에 따라,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에게 다가오시는 이름이 다른 것이다.

 계시는 분께서는, 자유롭기에 범죄할 수도 있는 피조물을, 자유롭지만 범죄할 수는 없는 피조물로 완성하신다. 그 후에 그 피조물을 안식으로 들이신다. 피조물들을 구원하사 안식으로 들이시는 것이 목적인 것이지, 피조물들을 심판하사 소멸시키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피조물들에게 범죄의 가능성이 남아 있을 때에는,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에게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시지 않으신다.[23] 피조물들이 죽게 되기 때문이다.[24] 계시는 분께서는 그러므로 천사하늘에는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인간들에게는 천사들을 보내신다.[25] 그 후에 계시는 분께서는 스스로를 비우시고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피조물들에게 친히 다가오신다.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신 후에는, 계시는 분께서 혹시 피조물들에게 '계시는 분'으로 다가오셔도, 피조물들이 죽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알리시지는 않으신다. 자신들이 왜 구원받아야 하는지를 피조물들이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26] 그러므로 계시는 분께서는[27], 먼저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28] 피조물들에게 율법을 명령하신다.[29] 그 후에 계시는 분께서는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30] 친히 피조물들에게 다가오신다.[31] 계시는 분께서는 친히 피조물들에게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시고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신다.[32] 완성된 피조물들은, 이제 계시는 분께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셔도, 죽지 않는다.

 계시는 분께서 십자가에서 쏟으신 피를 통해, 피조물들은 이제 계시는 분의 사랑을 본다. 계시는 분께서는 여전히 그대로이시지만, 계시는 분을 바라보는 피조물들의 마음이 완전해졌다.[33] 계시는 분께서, 이제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피조물들에게 다가오시는 것이다. 계시는 분의 이름이, 이제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피조물들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계시는 분의 이름이 피조물들에게 이제,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가 된 것이다.

 그러나 계시는 분께 변한 것은 없다. 계시는 분께서는 여전히 그대로이시다. 피조물들이 변한 것이다. 계시는 분께서 원래 피조물들에게 나타내시고자 했던 이름을,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이 비로소 발견하게 된 것이다. 피조물들은 계시는 분을 그저 '계시는 분'으로만 알았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은 이제 피조물들에게 나타내시고자 하시는 계시는 분의 진짜 이름을 안다. 그 이름은,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이다.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창조를 완성하신 후에, 계시는 분께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 실제로 친히 피조물들에게 다가오실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계시는 분께서 혹 실제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 친히 피조물들에게 다가오신다 해도, 완성된 피조물들은 죽지 않을 것이다.

 피조물들은 영원히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 해도, 피조물들이 여전히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께 경배드릴 수도 있다. 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시공간을 바치신 후에도, 계시는 분의 이름이 여전히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일 수도 있는 것이다.

 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완성된 시공간을 돌려드리신 후에, 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다시 동등하시게 되실 것이다. 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과 다시 동등하시게 되신 후에,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에게 나타내실 계시는 분의 이름이 '계시는 분'일지 아니면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일지는 모르겠다. 그 이름이 '여호와'일지 아니면 '예수'일지는 모르겠다.

 계시는 분께서 '계시는 분'이라는 이름으로 피조물들에게 경배받으시든 아니면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으로 피조물들에게 경배받으시든, 계시는 분께서는 여전히 계시는 분이시다. 계시는 분께서 피조물들에게 어떤 이름으로 스스로를 나타내시든, 계시는 분은 변하시지 않으신다. 계시는 분께서는 항상 계시며 시공간을 초월하시며 전지전능하시다. 피조물들은 시공간 안에서만 존재하며, 계시는 분께서 존속시키시는 동안 만큼만 존재한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께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만큼만[34], 피조물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을 알 수 있다.[35]

 



[1]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2] 13:15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시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리나 내가 너의 식물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하니 이는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지 못함을 인함이었더라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룰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숭하리이다

[3] 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4] 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5]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6] 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7]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8]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9] 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10]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KJV]

[11]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12]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3]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14] 23: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15]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16] 17: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17]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9]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20]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21]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22] 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23]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24] 33: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5] 7: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26]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27]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28]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29]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30]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31]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2]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33] 고후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34]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35] 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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