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역시 피조물이다.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고전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전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고전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 현재일이나 장래일은 시간이다. 높음이나 깊음은 공간이다. 시간이나 공간은 피조물이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보다 크시다.[1] 하나님께서는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 계시면서,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사40: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사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 하나님께서는 존재와 비존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비존재는 존재가 되고[2], 하나님께서 돌려보내시면 존재는 비존재가 된다.[3] 하나님께서 언제든 존재로 불러내실 수 있는 비존재나, 언제든 비존재로 돌려보내실 수 있는 존재는, 그 자체로는 하나님께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다. 존재든 비존재든, 하나님께는 마치 없는 것과 같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존재로 불러내신 시공간은, 하나님께는 마치 없는 것과 같을 뿐이다.
엡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 안에서 존재한다. 제1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보다 크시다.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 안에서 존재한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보다 크시다. 하나님께서 붙드시지 않으시면[4], 시공간은 소멸한다.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께서는 서로 동등하시다.
시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시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시102:27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 이 말씀은 구약에서 여호와를 설명하는 말씀이다. 이 말씀이 제2위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해 인용된다.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히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히1:12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히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 구약의 '여호와'는 제1위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제2위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은 동등하시다.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은 시공간보다 크시다.
롬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요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시다. 제1위하나님께서 시공간보다 크신 것처럼, 제2위하나님께서도 시공간보다 크시다. 제1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마치 없는 것처럼 여기시는 것처럼, 제2위하나님께서도 시공간을 마치 없는 것처럼 여기신다.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함께 항상 영화로우시다.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계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계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계5: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들로부터 동등한 경배를 받으신다.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 하나님께선 시공간보다 크시다. 시공간은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 시공간은 하나님께는 마치 없는 것과 같다.
시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 여호와의 영께서는 시공간에 충만하시다. 여호와의 영께서는 천사하늘에도 충만하시고 하데스에도 충만하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영이 실제 성령하나님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고, 하나님께 속한 영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 만약 실제 성령하나님을 가리킨다면, 구약시대에도 성령하나님께서 시공간에 충만하셨다는 뜻이 될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 속한 영을 가리킨다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영은 천사들일 것이다. 만약 여기서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영이 천사들이라면, 천사들이 시공간 곳곳에 있다는 뜻이 될 것이다.[5] 여기서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영이 누구를 가리키든, 성령하나님께서는 성령하나님의 일을 하시고[6] 계셨고[7], 지금도 하시고 계신다.[8]
†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 계시면서,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께서는 동등하시다.[9] 그러므로 제3위하나님께서도[10]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 계시면서[11],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실 것이다.[12] 여기서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영이 실제 성령하나님을 가리키든 아니면 천사들을 가리키든 간에,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충만하실 것이라는 뜻이다.[13]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 충만하신데[14], 제3위하나님께서만[15] 시공간에 충만하시지 않으시다면, 이상하지 않은가.[16]
느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대상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시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시50: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시50:11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시50: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 시공간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은 전부 하나님의 것이다. 사탄구라떼도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뜻하신 대로 다루실 것이다.[17]
나.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제1위하나님께로부터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
시공간을 상속받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눅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눅20:15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이 되셔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하나님께서는 시공간보다 크시다.[1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당신의 이름을 두셔서 시공간을 통치하신다.[19] 따라서 시공간을 상속받는다는 뜻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는다는 뜻이다.
†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의 것일 뿐만 아니라,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다.[20] 따라서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시지 않으시면[21],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상속받으실 수 없으시다.[22] 자기 것을 상속받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23]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 위해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신다. 이제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로부터 시공간을 상속받으실 수 있으시다.
† 피조물은 시공간 안에서만 존재한다. 원래 피조물은 하나님을 뵈올 수 없다.[24]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다.[25] 이제 피조물은 하나님을 뵈올 수 있다.[26]
†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되셔서 제1위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보좌를 상속받으신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에 있다. 천사하늘과 하데스의 모든 권세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에 있다. 시공간의 모든 권세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에 있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이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이 이름은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하나님의 이름이다.
계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계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계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천사같이 되신 제2위하나님의 모습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천사같이 되셨다.[27]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담도 천사도 아니시다. 시공간 안에서는 피조물로 스스로를 나타내시고 계시지만,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다.[28]
† 제2위하나님께서는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 계시면서,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신다.[29]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 안에서 존재한다.[30] 그러나 이것이 무슨 뜻인지를, 시공간 안에서만 존재하는 피조물 따위가 이해할 수는 없다.[31]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처음이시고 나중이시라고 말씀하시니[32], 그냥 그런 줄 알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딱 그만큼만[33] 알 수 있다.[34]
† 부활하신 제2위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를 가지셨다.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뿐만 아니라[35], 시공간 전체의 열쇠를 전부 가지셨을 것이다.[36] 제2위하나님께서 상속받으신 시공간에는 죽음과 하데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37]
† 제2위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를 가지셨다는 뜻은, 제2위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를 뜻대로 처분하실 수 있으시다는 뜻이다.[38]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던지실 것이다.[39]
제2위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2: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이 되셔서 마귀를 멸하시기로 작정하셨다.[40]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이 되셔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아담을 해방시키시기로 작정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는 과정에서 아담을 해방시키시기로 작정하셨다.
시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8:5 저를 천사(엘로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8:6 주의 손으로 있게 하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 제2위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되시기로 작정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영화와 존귀로 관을 쓰시기로 작정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보좌를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시기로 작정하셨다.
† 여기서 천사는 원어로 '엘로힘'이다. 엘로힘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보통 하나님을 나타낸다.[41]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을 동시에 일컫는 단어인 듯 하다. 하지만 여기서는 천사를 나타내고 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 인용한 말씀에서 알 수 있다. 아마도 구약시대에는 천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타났기 때문인 듯 하다.[42]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에는, 천사가[43] 하나님으로[44] 나타났었다.[45]
히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히2: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히2:7 저를 잠깐 동안 천사(앙겔로스)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히2: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 제2위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인간의 형제가 되시기로 작정하셨다.[46] 거룩하게 하시는 분께서 인간을 거룩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함을 입은 인간을 형제로 삼으시기로 작정하셨다.[47] 제2위하나님께서 인간의 형제가 되셔서,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기로 작정하셨다.[48]
† 인간으로 오신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을 통해[49] 제1위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50] 인간도 부활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양자가 된다.[51] 하나님의 아들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되면 죄를 이기고 부활변화한다. 부활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된다.
† ①제2위하나님께서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도 제1위하나님의 독생자외아들이시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외아들께서 부활을 통해 맏아들이 되신다는 견해이다. 또한, ②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 안에서만 제1위하나님의 독생자외아들이시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피조물이 되시면서 외아들이 되시고, 양자될 첫열매들이 생기면서 맏아들이 되신다는 견해이다. (혹, 양자들이 실제로 부활변화하면서 맏아들이 되신다는 견해이다.) 이에 대해서는 앞서 '5-Ω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과 함께 무한을 항상 존속시키실 때에도 제1위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이시고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들이신가?'에서 생각해 보았다.
† 시공간 안에서는 아버지가 아들보다 높다. 시공간 안에서는 이새가 다윗보다 높다. 시공간 안에서는 아므람이 모세보다 높다.[52] 그러나 하나님께 대하여는,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단어가 높고 낮음의 개념으로 쓰이지 않는다. 아버지하나님과 아들하나님께서는 동등하시다.[53]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동등하시다.[54] 혹시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도 제1위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시며 제2위하나님께서 아들이시라 하더라도, 제1위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보다 높으신 분이 아니시라는 뜻이다. 영원에서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마도 서로에게 복종하실 것이다.
† 외아들로 인정되시는 것이든 아니면 맏아들로 인정되시는 것이든,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아들로 인정되신다. 부활변화한 양자들로 인해, 외아들께서는[55] 맏아들이 되신다.[56]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도 외아들이시든 아니면 피조물이 되시면서 외아들이 되신 것이든,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외아들이시다.[57]
† 외아들은 하나님으로서의 주 예수님을 가리키는 단어이고, 맏아들은 피조물로서의 주 예수님을 가리키는 단어일 수 있다.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은 오직 주 예수님뿐이시다. 아들이시면서 하나님이신 분은 오직 주 예수님뿐이시다. 인간은 아들이 되더라도 하나님이 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외아들은 오직 주 예수님뿐이시다.
† 제2위하나님께서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도 외아들이신지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릴 수 있다. 하지만 시공간 안에서 제2위하나님께서만 외아들이신지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릴 수 없다. 피조물 중에 하나님은 오직 주 예수님뿐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 주 예수님께서는 외아들이시면서 동시에 맏아들이신 듯 하다.
외아들(독생자) | 맏아들(장자) |
피조물이 되신 창조주하나님= 창조주하나님이시면서 피조물= 창조주하나님+피조물=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도 아버지와 아들의 구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릴 수 있다. |
피조물 중 으뜸=피조물들의 머리=최고통치권자= 시공간의 상속자(후사)=동생들을 다스리는 자= 하나님의 형상=왕+제사장+선지자=메시야(그리스도)=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죽음을 이기는 자=부활하는 자= 첫열매=(순교증인) ※주 예수님께선 증인이시지만[58], 주 예수님의 죽음은 대속이지 순교가 아니다.[59] |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엡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시89:26 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시89:27 내가 또 저로 장자를 삼고 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
† 장자 곧 맏아들은 다른 말로 으뜸 혹은 머리이다. 다시 말해, 최고통치권자를 맏아들이라 부른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맏아들로 인정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만물의 머리 곧 최고통치권자가 되셨다. 부활을 통해 시공간의 최고통치권자가 되신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
† 맏아들이 되기 위해선 먼저 종이 되어야 한다.[60] 동생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자가 맏아들이다.[61] 사랑으로 동생들을 섬기는 자가 맏아들이다. 동생들의 본이 되는 자가 맏아들이다.[62] 하나님의 형상이 맏아들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기까지 동생들을 섬기심으로 맏아들로 확증되셨다.[63] 맏아들을 본받아 동생들 역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다.[64]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는 과정은 어떠한가?
창37: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창37: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 이 물 없는 구덩이는 하데스를 상징한다. 하나님께서는 사탄구라떼를 가두신 하데스에 아담을 창조하셨다.[65]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이 되셔서 하데스에 갇히셨다.[66] 제2위하나님께서 종이 되셔서 팔리셨다.[67] 죄 없으신 제2위하나님께서 죄의 종처럼 여김을 받으셨다.[68]
† 아들의 피를 통해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69]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 성령하나님을 통해[70] 죽음을 이기게 된다.[71] 성령하나님을 통해 하데스를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72] 하데스는 결국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73] 그 전에 하데스를 탈출해야 한다.[74]
창39:19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창39: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시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4: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 종으로 팔린 요셉이 감옥에까지 갇힌다. 종으로 오신 하나님께서[75] 죽으시기까지 하신다. 하데스에 갇히신 제2위하나님께서 죽음에까지 갇히신다.[76] 하나님께서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시게 되신 것이다. 죄 없는 요셉이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갇힌다.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시고 십자가에 달리신다.[77] 창조주하나님께서 죽음을 통과하시지만, 죽음이나 생명 역시 피조물일 뿐이다.[78]
창40:20 제 삼 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할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 중에 들게 하니라
창40: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창40: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여 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 여기서 바로는 제1위하나님을 상징한다. 술은 주 예수님의 피를[79], 떡은 주 예수님의 육체를 상징한다.[80] 제3일에 술 맡은 자는 회복되고 떡 굽는 자는 매어달린다. 주 예수님의 피는 지성소까지 들어가고[81], 주 예수님의 육체는 십자가에 달린다.[82]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주 예수님께서 제3일에 부활하신다.[83] 주 예수님의 육체는 십자가에 못박혔지만[84], 주 예수님의 피는 휘장을 지나 보좌에 뿌려진다.[85] 주 예수님의 피로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된다.[86] 시공간이 속죄되는 것이다.[87]
† 물론 주 예수님의 피는 십자가에서 쏟아졌다.[88] 여기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피는 제물로써의 피[89] 곧 주 예수님의 생명을 뜻한다.[90] 속죄하는 이유는 죄를 씻어내기 위해서이다. 죄를 씻어내는 이유는 범죄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범죄가 발생한 이유는 범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범죄하기로 결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유의지를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속죄의 핵심적인 대상은 자유의지이다.[91]
† 아담의 자유의지는 아담의 혼에 있다.[92] 혼이 몸으로 범죄하기 때문에 혼과 몸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93] 그러므로 주 예수님의 피는 기본적으로 아담의 혼과 몸을 속죄한다. 주 예수님의 피는 기본적으로 아담의 혼과 몸을 되산다.[94] 주 예수님께서는 아담의 혼과 몸을 사시기 위해 당신의 피로 아담의 죄값을 치르신다. 주 예수님께서 피로 죄값을 치러 주셨기 때문에, 아담의 혼과 몸은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 주 예수님께서 주 예수님의 혼과 몸을 대신 버림받아 주셨기 때문에[95], 아담의 혼과 몸은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
† 아담의 몸이 아담의 혼에 속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자유의지가 있는 아담의 혼만 속죄하면, 혼에 종속된 몸은 자연히 속죄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다시 말해, 자유의지가 있는 아담의 혼에 자유의지가 없는 아담의 몸이 포함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어쨌든, 범죄자의 혼은 그 몸과 함께 불못에 던져지고, 혼적인 몸을 입었던 성도는[96] 영적인 몸을 입고 영생한다.[97]
† '아담의 자유의지가 아담의 영에도 있으므로 아담의 영 역시 속죄한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아담의 자유의지가 아담의 혼에만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담의 혼과 몸뿐만 아니라 아담의 영까지 속죄한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주 예수님께서 주 예수님의 혼과 몸뿐만 아니라, 주 예수님의 영까지[98] 대신 버림받아 주셨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99] (주 예수님의 영이라면...[100] 성령하나님?[101])
† 기본적으로 자유의지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죄값을 치를 필요가 없다. 죄를 물을 수 없기 때문이다.[102] 그러나 자유의지가 없는 것도 속죄한다.[103] 죄가 묻었기 때문이다.[104] 그러나 자유의지가 없는 것들은 핵심적인 속죄의 대상이 아니다.[105] 자유의지가 없는 것들은 주변을 더럽힐 수 없는 것들이다. 자유의지가 있는 범죄자가 더럽히지 않았더라면[106], 자유의지가 없는 것들은 애초에 속죄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107]
† 핵심적인 속죄의 대상은[108], '죄로 주변을 더럽힐 수 있는 자유의지'이다.[109] 핵심적인 속죄의 대상은 '죄에서 돌이키고자 하는 의지'이며[110], 또한 '범죄할 가능성이 있는 의지'이다.[111] 속죄의 목적이 '죄'를 소멸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112] 속죄가 마쳐지면 시공간의 죄가 씻겨지고, 시공간에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113] 범죄가 영원히 불가능하게 되는[114] 것이다.[115]
† 말씀이신 주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으셨다.[116] 그러므로 떡이 생명을 주는 말씀을 상징할 때가 있다.[117]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 입으신 육체 역시 저주받은 육체이다.[118] 우리의 육체에서 육체의 소욕이 올라오는 것처럼[119], 주 예수님의 육체에서도 육체의 소욕이 올라온다.[120] 그러므로 떡이 저주받은 육체를 상징할 때도 있다.[121] 생명의 떡은 말씀을 상징하지만, 저주받은 육체는 휘장을 상징한다. 말씀은 생명을 주지만, 휘장은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는다.[122] 여기서 떡 굽는 자는, 저주받은 육체를 상징한다.[123]
창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창41: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창41: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창41: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시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2: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 만2년 후, 곧 제3년에 요셉이 통치권을 얻는다. 제3일에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다. 우리도 부활변화를 통해 양자[124]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다.[125] 공식적으로 인정된다는 뜻이다. 부활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다시 말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상속받으신다. 바꾸어 말해,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 보통 애굽왕 바로는 사탄을 상징한다.[126] 하지만 여기서 바로는 제1위하나님을 상징한다. 요셉이 바로의 이름을 받아 바로의 이름으로 애굽을 통치한다.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시고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시공간을 통치하신다.[127]
† 제2위하나님의 부활로 죽음은 정복되었다.[128] 다시 말해, 죄는 정복되었다.[129] 제2위하나님의 부활로, 죄에 대한 심판은 확정되었다.[130] 제2위하나님께서는 범죄하는 죽음의 세력을[131] 심판하실 것이다.[132]
†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다. 천사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직접 뵈옵게 되었다.[133] 의로운 천사들은 제2위하나님께 경배드린다.[134] 그러나 사탄구라떼는 제2위하나님께 경배드리지 않는다.[135]
†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시공간에 오셨다.[136]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을 상속받으실 상속자이시다. 비록 십자가를 지시기 전일지라도, 제2위하나님께는 이미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받으셨다.[137] 다만 아직 십자가를 지시기 전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상속받으신 것을 피조물들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으시지는 못하셨을 수 있다.[138]
† 그러나 아직 상속받으시지 않으셨다고 해서, 그 이름을 곧 상속받으실 상속자를 피조물이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피조물로 오셨다고, 피조물이 하나님을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은 상속과는 상관 없는 것이다. 피조물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상속자가 아니시더라도, 피조물은 마땅히 제2위하나님께 복종해야만 하는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로 오셨더라도, 피조물은 마땅히 제2위하나님께 복종해야만 하는 것이다.
†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쏟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신다.
† 십자가를 확인하기 전에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139]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기 전에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140] 비록 제2위하나님께 복종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피조물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피조물들이 사랑으로 하나님께 복종하게 하시기 위해,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신다.[141]
† 제2위하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거의 증명되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제2위하나님께서는 공식적으로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셨다.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완전히 증명하실 것이다.[142]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143] 계명의 진실함을 완전히 증명하실 것이다.[144] 천사들의 마음 속에 남아 있는 모든 의구심은 사라질 것이다.[145] 천사들에게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은 소멸될 것이다.[146]
제2위하나님께서는 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는가?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제1위하나님께서는 장차 오실 분이시다.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행3: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실 것이다.[147]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완성하실 것이다. 시공간을 완성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완성된 시공간을 제1위하나님께 바치실 것이다. 제1위하나님께 시공간의 전부가 되실 것이다. 그러나 시공간은 이미[148] 제1위하나님 안에 있다.[149]
† 시공간 안에서,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 계시기에 제1위하나님께 복종하신다.[150] 마지막으로 제1위하나님께 복종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다시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시게 되실 것이다.[151]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다시 서로에게 복종하실 것이다. 그러나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이미 서로에게 복종하시고 계신다.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신다. 시공간은 그저 피조물일 뿐이다.
† 제2위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완성하실 때까지만 피조물로 계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실 때까지만 피조물로 계신다.[152] 그러나 이것은 시공간에서만 존재하는 피조물로서의 생각이다. 항상영원(영원무한)에서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항상 동등하시다.
† 시공간 안에서나 창세 전부터의 예지이고 영원 전부터의 예정일 뿐이다. 그 시공간을 마치 없는 것같이 여기시는 하나님께도 예지이고 예정이겠는가.[153] 모든 순간 모든 공간에 동시에 계시면서[154], 모든 순간 모든 공간을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시는[155] 하나님께도 예지이고 예정이겠는가.[156]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5: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시7: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시7: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시7: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시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마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13:42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살후1: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살후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살후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계명으로 시공간에 표현된다.[157] 제2위하나님께서는 계명에 복종하지 않는 범죄자들을 전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을 전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실 것이다.[158]
†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고 존속받고 있다.[159] 시공간은 오직 제2위하나님 안에서만 가치가 있다. 따라서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피조물들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피조물들은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 아들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셔서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모든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실 것이다.[160] 아들께서는 천사하늘에 두신 실제보좌에 오르셔서 기다리시고 계신다.[161] 아들께서는 피조계의 모든 죄악을 심판하실 왕으로 다시 오셔서 피조계에 대한 창조를 완성하실 것이다.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신다.[162]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면,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된다.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되면, 시공간에서 죽음과 고통이 사라진다. 시공간에서 죽음과 고통이 사라지면, 창조는 완성된다.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기 위해,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 이 말씀은 새하늘새땅을 설명하시는 말씀이다.[163] 나는 새하늘새땅을 1000년왕국으로 본다. 1000년왕국이 끝날 즈음 사탄이 풀려날 것이다.[164] 그러나 이미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되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이미 증명되었다. 천사들과 성도들의 자유의지는 이미 완성되었다. 백성들을 향한 사탄의 미혹이 한 번 남아있기는 하지만[165], 창조는 완성되었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출33: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출33: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사6: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사6: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사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사6:4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삿13:21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이에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삿13:22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단8: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단8: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단8: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단10: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단10: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셨다.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피조물은 알지도 못하는 이를 사랑할 수 없다.[166]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피조물은, 먼저 사랑을 받아야만 비로소 사랑하게 된다.[167]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보이신다.
† 피조물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 피조물이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하나님께선 시공간에서 죄를 용납하시지 않으신다.[168] 그러나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피조물들에게는 아직 범죄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 범죄의 가능성을 그대로 품고 있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뵈옵고도 살아남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보이시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이 되셔야만 하신다.
딤전6: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1Tim.6:13 I give thee charge in the sight of God, who quickeneth all things, and [before] Christ Jesus, who before Pontius Pilate witnessed a good confession; [KJV]
1Tim.6:14 That thou keep [this] commandment without spot, unrebukeable, until the appearing of our Lord Jesus Christ:[KJV]
1Tim.6:15 Which in his times he shall shew, [who is] the blessed and only Potentate,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KJV]
1Tim.6:16 Who only hath immortality, dwelling in the light which no man can approach unto; whom no man hath seen, nor can see: to whom [be] honour and power everlasting. Amen.[KJV]
†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지 않으시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피조물도 볼 수 없는 분이시다.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신다. 시공간 안에서만 존재하는 피조물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 말씀은, 시공간 안에서만 존재하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만왕의 왕은 누구신가?
† 죽지 않으시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볼 수 없는 분은 누구신가? 기약이 이르면 제1위하나님께서 당신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는 뜻인가? 아니면 이 말씀이, 죽지 않으시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볼 수 없는 제2위하나님을 설명하시는 말씀인가? 여기서 말씀하시는 만왕의 왕은 제1위하나님이신가 아니면 제2위하나님이신가?
† 견해①: 제1위하나님이시다. 16절에서 그분을 아무 사람도 볼 수 없다 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셨지 않으신가. 많은 피조물들이 이미 제2위하나님을 보고 있지 않은가. 여기 누구도 볼 수 없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제1위하나님을 가리킨다. 제1위하나님 역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실 것이다.[169]
† 견해②: 제2위하나님이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제2위하나님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계19장에서, 다시오시는 제2위하나님의 이름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계17:14에서, 어린양께서 곧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시다. 딤전6:16은 제2위하나님께서 원래 어떤 분이신지를 표현하시는 말씀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다.[170]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신 시공간 안에서만, 제1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보다 크시다.[171]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종하는 것을 겸손이라 하지 않는다. 동등하지만 복종하는 것이 겸손이다.[172]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다.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야만 하신다.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2: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히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히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하나님께선 아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시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께선 아담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다.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본다.[173]
† 하나님께선 아담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로 작정하셨다.[174] 하나님께선 아담으로 오셔서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이신다.[175] 본을 보이신 하나님을 따라, 아담 역시 계명을 지킨다.[176]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2: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요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눅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눅24: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눅24: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눅24: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눅24: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다. 이제 피조물들이 죽지 않고 하나님을 뵈올 수 있다. 피조물들은 이제 피조물로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177] 피조물들은 이제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만진다.[178] 피조물들은 이제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안다.[179] 피조물들은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180] 피조물들은 이제 하나님을 사랑한다.[181]
히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8: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히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히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히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히9: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히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히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쏟으신 피로, 새언약이 체결된다. 성령하나님께서 곧 새언약이시다. 하나님께서 쏟으신 피로 죄사함을 받은 아담에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사랑을 시작할 수 없었던 아담이,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성령하나님을 힘입어, 아담이 사랑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 짐승의 피로는 지킬 수 없었던 첫언약이, 하나님의 피로 비로소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첫언약이나 새언약이나 같은 명령이다. 둘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이다.[182] 그러나 첫언약은 짐승의 피로 체결하고, 새언약은 하나님의 피로 체결한다. 예표일 뿐이었던 짐승의 피는 아담을 완성시킬 수 없었지만, 예표의 실체인 하나님의 피는 아담을 완성시킨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후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보여주신 사랑으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엡5: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벧전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에게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보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따라한다.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보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닮는다.[183] 하나님의 형상을 보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184]
†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다.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기 위해,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1]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2] 사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3] 사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4]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5] 시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6] 벧후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7] 히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렘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8]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9]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한KJV]
[10] 갈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1]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12] 계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어린양/7영/보좌에앉으신분]
[13]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시는분/7영/주예수님]
[14]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15]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6] 벧전1: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7]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18]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19] 스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20]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21]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22] 시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3] 시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24] 출33: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5]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26] 요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27]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이상겔로스:angel-like)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28]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29] 고전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30]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31] 욥11:7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32]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33] 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34]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35]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36]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37]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8] 계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39]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40]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41] 창1:26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42] 삿13:21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이에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43] 행7: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44] 출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45] 출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46] 레25: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47]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48]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49] 행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또 다른 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50] 롬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1]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52] 출6:20 아므람이 그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삼십칠 세이었으며
[53] 요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54]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55]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56]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프로토토코스:장자)
[57]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58]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59] 마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60] 마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61] 히12: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62]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63]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64]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65]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66]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67] 마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출21:32 소가 만일 남종이나 여종을 받으면 소 임자가 은 삼십 세겔을 그 상전에게 줄 것이요 소는 돌에 맞아 죽을지니라
[68] 사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69]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70]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71] 시89: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72] 슥9: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73]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74]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75]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76] 행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77]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78]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79]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80]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81]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82] 히13: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83] 호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84] 창40: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끊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85] 히9: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86]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87] 레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88] 요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89] 레17:11 육체의 생명은(네페쉬:혼)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네페쉬:혼)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네페쉬:혼)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90] 사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네페쉬:혼)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91] 사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92] 겔18:4 모든 영혼이(네페쉬:혼)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네페쉬:혼)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네페쉬:혼)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네페쉬:혼) 죽으리라
[93] 마10:28 몸은(소마:몸) 죽여도 영혼은(프쉬케:혼)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소마:몸) 영혼을(프쉬케:혼)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94]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95] 마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96] 고전15:44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으로 심고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97]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98]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프뉴마:영)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99] 마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프뉴마:영) 떠나시다
[100] 벧전1: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01]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2] 신20:19 너희가 어느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쳐서 취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작벌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밭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103]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104] 민35: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105] 히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106] 렘16: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내가 위선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니라
[107] 레18:26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 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108] 히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109]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10]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111] 신13:6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112]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13]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14]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15]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16]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17] 요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118]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119]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20]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21]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22]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23] 갈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124]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25]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126] 출5: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127]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128]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129]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30]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131]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32]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33]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134]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135] 눅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136]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137]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8]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39]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40]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41]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42]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43]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44]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5]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46] 욥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47]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48]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149] 엡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150] 요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151]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152]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53]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154]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55]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56] 시73: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157]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58]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59]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60]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1] 히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62]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63]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164]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65] 계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166]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7]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68] 겔18: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169]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170]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171] 요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172]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173]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174]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75]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176]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77] 신5:22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무릇 육신을 가진 자가 우리처럼 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178] 마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179] 마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80] 눅7: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181] 아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182]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183]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184]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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