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본향 에덴 지성소로 돌아오는 길: 메시야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은 1째2째3째하늘을 뜻할 것이다.[1] 곧 피조계이다. 피조계를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피조계보다 크시기 때문에 피조계에 갇히시지 않으신다.[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피조계의 가장 높은 곳에 보좌를 두시고[3] 그곳에 이름을 두사[4] 그 이름으로 피조물들에게 명을 내리사 피조계를 다스리신다.[5] 천사하늘에 두신 실제성소의 보좌에 이름을 두신 것을 땅의 성소를 통해 보여주셨다.[6]
출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3: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출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분명히 여호와의 사자 곧 천사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났는데,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서 부르셨다고 기록하신다.[7] 이것은 하나님께서 천사로 나타나셨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천사를 보내셔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역할을 하도록 하신 것이라고 믿는다. 천사는 하나님이 될 수 없으며[8] 죄 있는 피조물이 하나님을 뵈오면 죽는다.[9] 그러나 천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나타났던 이가 비록 천사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뵈온 자는 하나님을 뵈온 것이다. 실제 하나님을 뵈온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는 뜻이다.
† 아들께서 오시기 전에 아직 피조계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인간은 물론이고 어떤 천사도 하나님을 뵈옵지 못했을 것이라고 믿는다.[10] 천사들조차도 아들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사 피조계에 스스로를 나타내셨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아직 십자가의 피로 피조계 곧 하데스뿐 아니라 천사하늘의 천사들까지 아버지와 화평을 이루지 못했다.[11] 자유의지를 허락받은 피조물들 안에 범죄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12] 십자가의 피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증명이[13]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14]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확실히 알지 못하면, 피조물들 안에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은 소멸되지 않는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영원히 오해하지 않기 위해선, 피조물들이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완전히 깨달아야만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계명을 통해 드러난다.[15] 따라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완전히 깨닫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의 진실함이 확실히 증명되어야만 한다.[16] 아들의 피로 속죄 받은 순교증인들이 죽음을 이겨 계명을 지켰음을 증명하면[17], 계명의 준수가능성 곧 계명의 진실함이 최종증명된다.[18]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천사들과 인간들에게 확증되는 것이다.[19] 그 전에는 천사들 역시 여전히 하나님을 오해할 수 있고 따라서 언제든 범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못한 천사들 역시 하나님을 뵈오면 죽게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자유의지가 완성되어도 피조물이 창조주를 뵈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창조주께는 시공간조차도 피조물일 뿐이지만[20] 피조물은 시공간조차 벗어날 수 없다.)
† 여기서 하나님께서 가시떨기나무에 나타나셨다는 뜻은, 창조주이신 아들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하데스로 오실 것을 예고하시는 말씀이다.[21] 범죄한 이후 죄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간 육체는 저주받은 땅이다.[22] 아들께서는 인간이 되셔서 가시와 엉겅퀴인 죄의 소욕이 나는 육체를 입으실 것이다.[23] 가시떨기에 불의 영광으로 임하신 것으로 성육신을 보이신 것이다.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 아들께서 하데스를 통해 피조계에 처음 들어오셨을 때에야 비로소 천사들도 아들을 뵈올 수 있었을 것이다.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땅과 하늘 곧 하데스와 천사하늘의 인간과 천사[24]를 포함한 피조물 전체를 아버지와 화목케 하시기 위해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십자가에서 버리셨다. 아들께서는 아담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시고[25] 저주를 당하사[26] 아담을 대신하여 아버지께로부터 끊어지셨다. 아들의 버림받으심을 통해[27] 곧 아들의 피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피조계에 밝히 드러난다.[28]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게 된 피조물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또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다.[29] 하나님을 사랑하는 피조물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30] 두려워서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두려워서 살인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31], 사랑하기에 경배드리고 사랑하기에 살인하지 못하는 것이다.[32] 그러므로 피조물들이 창조주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피조계에서 더 이상의 범죄는 일어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십자가의 피가 피조물들을 창조주와 화목케 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창조가 완성되는 것이다. 피조계에는 안식이 이루어지고 영원히 죄를 범하지 않게 된 피조물들은 비로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된다.
† 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최소한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시기 전에[33], 피조계에 스스로를 숨기시는[34] 아버지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피조물은 없을 것 같다. 만약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십자가를 통해 즉시 완성되었다면, 적어도 천사들에게는 십자가사건 이후에 아버지를 뵈올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겠지만, 십자가사건 이후인 2022년 현재까지도 아직 계명의 진실함에 대한 증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천사들의 자유의지는 아직 완성되지 못했다.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나왔고[35]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나오고 있지만[36], 아직 사람 가운데 첫열매들이 나오지 못했다.[37] 아직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지 못했다.[38] 그러므로 아직 부활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39] 다시 말해 계명의 진실함이 부분적으로 증명되었을 뿐, 아직 완전히 증명되지 못했다. 죄를 이긴 자만 죽음을 이기고 부활변화하기 때문에[40]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41] 계명의 준수가능성 곧 계명의 진실함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완전히 드러낸다.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될 때 피조물들에게 남아있는 하나님께 대한 모든 거짓된 의구심이 소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변화 이후에야 비로소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42] 따라서 천사들에게 아버지를 뵈올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혹시 있으려면 천사들은 반드시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확인해야 한다.[43] 부활변화가 일어난 이후에는 천사들이 반드시 아버지를 뵈올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혹시 뵈올 수 있다면 부활변화를 통해 증명된 계명의 진실함을 보고 먼저 자유의지가 완성된 이후에야 천사들에게 아버지를 뵈올 수 있는 가능성이 그나마 생길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부활변화 때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하여도, 아들께서 모든 원수를 멸하시고 창조를 완성하사[44] 피조계를 아버지께 돌려드리시는 때는[45] 백보좌대심판 이후이기 때문에, 아마도 천사나 인간을 막론한 피조물들에게는, 백보좌대심판 이후에나 아버지를 뵈올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그렇다고 백보좌대심판 이후에는 피조물들이 실제로 아버지를 뵈올 수 있을 것이라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피조물들은 시공간조차 벗어날 수 없다. 피조물들은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에게 허락하신 만큼만 창조주를 알 수 있다.[46])
† 더 이상의 추측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그만한다. 어쨌든 천사나 인간이나 실제 하나님을 처음 뵈었을 때는 아들하나님께서 하데스에 인간으로 탄생하셨을 때가 아닌가 한다.[47] 만약 아들하나님께서 천사하늘을 통해 지구로 들어오셨다면, 천사들은 아들하나님께서 지구에 들어오시기 전에 천사하늘을 통과하실 때부터 뵈었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아들하나님께서 하데스에서 즉시 잉태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천사들 역시 그 전에는 아들하나님을 뵈올 수 없었을 것이다.
† 소자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는다[48]는 뜻 역시 실제 창조주 아버지를 뵈옵는다는 뜻이 아닐 것이다. 아마 천사하늘의 보좌에 두신 이름이나 그 이름을 맡아 지키고 있는 천사를 본다는 뜻일 것이다.
† 만약 이 모든 추측들이 전부 틀렸고 실제로 만유보다 크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천사하늘의 보좌에 좌정하시고, 아버지와 함께 천사하늘에 계시는 아들하나님께서 가장 높은 이름인 아버지의 이름을 상속받으시기 위하여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으셔서 하데스에 잠깐 오신 것이라 하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모든 지식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49] 필요한 지식은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몰라도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도 성경에 확실히 알 수밖에 없도록 자세히 기록해 놓으시지는 않으셨다.[50] 피조물은 창조주께서 알게 하신 만큼만 알 뿐이다.[51]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하나님을 뵈었다고 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모시고 온 천사를 본 것이다.[52] 그러므로 아무도 하나님을 뵈온 사람은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신 아들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피조계에 스스로를 나타내셨다.[53]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10: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17: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어린양이신 아들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함께 말씀하신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다르다면, 이 말씀은 144000명의 이마에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을 모두 기록해 놓으셨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겠으나, 아들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것을 볼 때, 144000의 이마에는 ‘예수’라는 존귀한 이름 하나만 기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뜻이, 실제 호칭과는 상관 없이 단지 아버지의 이름에 담긴 권세만을 맡아가지고 오셨다는 뜻이라면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다를 수 있겠으나, 아버지께서 피조계에 두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께서 불리워지신다는 뜻이라면,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예수'라는 같은 이름을 피조계에서 사용하시고 계시는 것이 될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고, '여호와'라는 이름의 뜻은 대충 '계시는 분' 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므로,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계시는 분께서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 되겠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셨는데[54] 오직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침례를 준다.[55] 이것을 볼 때, 피조계에 두신 아버지하나님과 아들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로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 성령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는데[56] 그러므로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성도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을 가지신 성령하나님께서 내주하시는 것이 된다. 아버지하나님과 아들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서 같은 분이시라는 뜻이 아니라, ‘이름’을 함께 사용하신다는 뜻이다. 아버지하나님은 아들하나님이 아니시고[57], 아들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이 아니시며[58], 성령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이 아니시다.[59] (창조주께서 실제로 어떠하신 분이신지는 피조물 따위가 감히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피조물이 무엇을 상상하든, 창조주께서 허락하신 상상력의 범위 내에서 허우적대는 것에 불과하다. 피조물은 창조주께서 알게 하신 만큼만 알 수 있다. 아버지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아들하나님은 아들하나님이시며 성령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이시다. 기껏해야 하루살이에 불과한 피조물이 더 이상 무엇을 알 수 있겠는가.[60])
나. 아들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사 여자에게서 나실 것이다.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이 여자는 여자의 후손을 낳을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한다.[61] 여자 곧 하나님의 백성은 언약을 품는다. 주 예수님께서는 언약을 품은 백성들을 통해 오시고, 언약을 품은 백성들을 낳으신다. 주 예수님께서는 첫언약을 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오셨고[62], 새언약을 품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낳으셨다.[63] 여자의 후손께서 오시기 전의 여자는 오실 아들의 신부를 상징하지만[64], 여자의 후손께서 오신 후의 여자는 오신 아들의 신부를 상징한다.[65] 신랑을 통해 신부가 나오기도 하지만[66], 신부될 여자를 통해 신랑께서 오시기도 하시는 것이다.[67] 신랑을 사랑하는 신부는 신랑의 원수를 대적하는 군대가 된다.[68] 이스라엘을 통해 장차 철장으로 모든 나라들을 다스릴 그리스도께서 나오시고[69], 그리스도를 통해 장차 철장으로 나라들을 다스릴 교회가 나온다.[70]
† 여자가 입은 해는 하나님을 상징한다.[71] 곧 아버지이시자 보좌에 좌정하신 아들이시다.[72]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증인이 되신다.[73] 여자가 서 있는 달은 원수를 심판하실 하나님의 참되심을 증거할 증인을 상징한다.[74] 곧 충성된 증인이신 아들이시다.[75] 여자가 쓴 12별의 면류관은 성도들로[76], 성령하나님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증인들[77] 곧 첫열매들[78]이며 원수를 밟을 영적인 이스라엘의 12지파[79] 혹은 하데스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교회[80]의 출발이 되는 12사도의 사도권을 상징한다.[81] 성령하나님께서도 친히 증인이 되신다.[82]
† 아버지께서도 아들을 증거하시고[83] 아들께서도 당신 스스로를 증거하시며[84] 성령하나님께서도 성도들을 통해 아들을 증거하신다.[85] 해를 아버지로 볼 때, 달은 아들이시며 별은 성도들이다. 해를 하나님이신 아들로 볼 때, 달은 피조물이 되신 아들이시며 별은 성도들이다. 곧 교회인 여자는 아들을 증거하는 증인들인 해달별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하나님을 통해 증인이 된 성도들을 두르고 있는 것이다.[86]
† 아들께서 피조물들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이 되신다.[87] 피조물들은 아들을 인해 존재하고 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88] 아들을 위한 피조물이 아니라면 그 피조물은 가치가 없다.[89] 아들께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심으로 피조물들에 대한 창조를 완성하신다.[90] 아들께서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셨다.[91] 아들께서는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고[92] 십자가의 피로 성령하나님의 길을 여사[93]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게 하신다.[94] 존재의 기준이 되시는 아들을 통해 피조물들 각자의 운명이 결정된다.[95] 아들께서는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남기시고, 사랑의 하나님을 거역하며 이웃을 죽이는 나머지 쓰레기들은 불못에 던지실 것이다.[96]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아들의 증인들인 해달별을 입은 여인이, 피조물들의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아들을 낳는다. 아들께서는 신부가 될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오시고[97],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부로 완성된다.[98] 다시 말해, 언약을 품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언약의 실체께서 오신다. 여자의 후손을 통해 죄가 소멸되고 죄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자신을 만드신 여자의 후손을 죽이려 한다.
다. 아들께서 인간으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오실 것이다.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 아들께서 보좌에 좌정하사 심판하실 것이다.[99] 아들께서 곧 심판의 기준이 되신다.[100]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아들을 영접하는 자들은 구원받아 심판에서 구원받고 나머지는 전부 심판받을 것이다.[101] 아들께서는 천사하늘의 보좌에 오르신 후 심판하신다.[102] 아들께서 보좌에 오르시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셔야 하고[103],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피조계에 증명하시기로 작정하신 것들을 증명하실 수 있으시다.[104] 그러므로 아들께서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인간이 되셨다.[105]
요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서만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아들께서 피조물들의 생명이 되신다.[106] 따라서 아들을 영접하는 자는 생명을 얻고 아들을 거부하는 자는 생명에서 끊어져 죽는다.[107] 아들께서는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계명에 순종할 자들만 아들을 영접한다.[108]
†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 계명은 정죄의 법이다.[109] 계명을 어긴 자들은 계명에 의해 정죄받고 죽게 된다. 계명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만 계명은 생명이다. 계명을 지킴을 통해 그가 아들의 통치에 복종함을 증명하고 그는 생명을 얻게 된다. 계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생명과가 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선악과가 된다. 심판을 피하고 살아남을 피조물들과 심판받고 불못에 던져질 피조물들이 계명을 통해 나뉘게 되는 것이다.[110] 그러나 죄의 소욕이 있는 육체를 입은 어떤 인간도 스스로의 힘으로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111] 그러므로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져야 한다. 십자가를 지고 아들을 따르는 자만 생명을 얻는다.[112] 십자가를 지는 자에게는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113] 그는 성령하나님을 통해 계명을 지키게 되므로 그에게 계명은 죽음의 법이 아닌 생명의 법이 된다.[114]
[1]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2]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 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4] 스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5] 시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6]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7] 행7: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8]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9] 출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창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10] 요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11]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 욥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13]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4] 골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15]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6]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8]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0]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시간)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공간)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21]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22]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23]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24] 고전4: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25]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26]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27]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8]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9] 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신실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30]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31]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32]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33]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34] 사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5]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36]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37]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38]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39]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40]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41]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42]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43]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44]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45]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46] 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47]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48] 마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49]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50] 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51]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52] 삿13:21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이에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53]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54]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55]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56]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57]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58] 요일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한KJ]
[59]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60] 욥4:18 하나님은 그 종이라도 오히려 믿지 아니하시며 그 사자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61]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62] 롬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3]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64] 겔16:7 내가 너로 들의 풀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오히려 벌거벗은 적신이더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65] 창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66] 엡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67] 고전11: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68] 아6:10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69]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70]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71] 시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72] 시89:36 그 후손이 장구하고 그 위는 해같이 내 앞에 항상 있으며
시72:17 그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열방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73] 요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마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74] 시89:37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75]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계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76]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77] 행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78]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79]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창24: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 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시2: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계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80]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81] 계21: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마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계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82] 행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83]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84] 요8: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85]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86] 요일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신19:15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87]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88]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89] 사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90]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91]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2]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93]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94]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95]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96]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97]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98]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99] 시50:6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시96:13 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행10: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롬2: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롬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살후1: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딤후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100]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01] 시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102] 시9: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103]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04]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05]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106]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07] 요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108]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09] 롬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10] 막9: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111]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12]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113] 행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고후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114]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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