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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르심 받은 자의 노래

15 여자의 후손

by aparke 2023. 12. 11.

여자의 후손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가.   성령하나님을 통해 잉태되셨다.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아들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다. 1째아담의 씨에서 난 후손이 아닌 성령하나님을 통해 잉태되신 분께서 여자에게서 친히 나셨다. 여기서의 여자는 여인을 뜻하기도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진리가 있는 참교회를 뜻한다.[1] 아들께서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오직 이스라엘에만 진리를 주셨으므로[2]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인 유다자손들 곧 유대인들을 통해 오신다는 뜻이기도 하다. 비록 이 때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사실상 사탄의 종들이 되어 있었으나[3]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는 남은자들이 있었다.[4]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서만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신다.

가.    

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다.   뱀의 머리를 부수셨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들
1 계명의 진실함증명 계명은 충분히 지킬 수 있으므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을 짓밟은 행위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죄다. 사탄이 쫓겨남
죄의 심판이 확정됨
2 죄의 극악함증명 죄의 결국은 창조주를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죄는 피조계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3 죄악대속 아들의 피로 정결케 된 자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
그러므로 아들을 따라 죄를 이기고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이 탄생한다.
피조계에 대한 창조의 완성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아들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뱀 곧 사탄을 매다신 것이다.[5] 아들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아버지께 복종하시며[6] 모든 계명을 지키심으로[7] 계명이 충분히 지킬 수 있는 통치원리임이 증명되었다.[8] 주 예수님의 뒤를 따라 하나님과 이웃을 죽기까지 사랑하는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나오면,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최종확증된다.[9]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확증되었기 때문에[10]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는 피조물들에게 심판이 선고되었다.[11] 십자가를 통해 죄 아래 있는 피조물들에 대한 형벌이 선고되었으므로[12] 죄 아래 있는 피조물들은 전부 불못에 던져져야 하나[13], 십자가에서 아들께서는 죄를 정죄하심과 동시에 죄를 대속하셨다. 십자가의 구분을 통해 아들을 거역하는 피조물들에게는 심판이 확정되었고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에게는 구원이 약속되었다.[14] 아들의 대속은 아들을 영접하고 죄에서 돌이키려는 자들을 위한 대속이다.[15]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16] 계속해서 죄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에게 아들의 대속은 상관이 없다.[17] 오히려 아들의 사랑을 알고도 아들을 거절하므로 심판을 더욱 확정할 뿐이다.[18] 아들의 희생을 바라보고 자신의 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만 죄를 용서받는다.[19]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들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곧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는 것이며,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는 것은 곧 사탄의 죄를 드러내시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아들께서는 계명을 범하는 죄의 결국을 드러내셨는데 바로 창조주를 죽이는 죄이다.[20] 아들께서 아버지께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부활하심으로 계명이 반드시 지킬 수 있는 통치원리임을 증명하셨다. 그러므로 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사탄의 거짓말은 드러났고 계명을 어긴 사탄은 정죄되었다. 게다가 창조주이시며 생명의 근원되시는 아들을 죽이는 사탄의 악행을 통해 죄는 결코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는 것이며 반드시 심판받아야 하는 것임이 피조계에 인정되었다. 그러므로 죄와 죄 아래 있는 사탄구라떼에 대한 심판은 결정되었다. 그러나 아직 한 가지 더 증명하실 것이 있는데 곧 처음에 약속하신대로, 아들의 길을 따라[21] 사탄의 범죄를 확증할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22] 이로써 죄의 극악함에 대한 증명은 끝나고 사탄의 심판은 최종확정되며[23]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은 불못에 던져진다.[24] 아들의 피로 정결케 된 자들 곧 아들을 영접한 자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며[25],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피조계에 대한 창조를 완성하실 것이다.[26]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아들께서 십자가를 지시면 세상 곧 죄의 영역에 대한 심판이 확정되고 하데스 안에 이루신 하나님의 영역에서 사탄이 쫓겨난다. 곧 성령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영역에서 사탄이 쫓겨난다.[27] 아들의 피로 정결케 된 성도들[28]에게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면 성도들을 통해 이루시는 빛의 영역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게 되고[29],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사용하실 첫열매들이 된다.[30] 또한 하나님께 대하여 의구심을 가졌을 천사하늘의 천사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죄의 극악무도함을 깨닫게 된다. 아들께 속한 모든 자들을 십자가를 통해 아들께로 이끄시는 것이다.[31]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사탄이 창조주를 살해하므로 끝에 다다른 사탄의 죄악이 드러났다. 그러므로 사탄은 정죄되었고 천사하늘의 천사들은 더 이상 사탄의 거짓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언제 자유의지를 주신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고 범죄하지 않게 되는가
마지막아담의 자유의지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들께서는 범죄하실 수 없으시다. 아들께서 영원 중 제한을 두신 시간 안의 하데스로 들어오셨을지라도[32] 아들께서는 범죄하실 수 없으시다. 아들께서 곧 계명이시다. 그러므로 아들께서 죄의 소욕이 있는 육체를 입으셨을지라도 아들께서는 죄와 상관이 없으시며, 죄의 소욕이 있는 육체를 입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계명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셨다. 지금 이 순간도 아들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이 그 존재를 유지받고 있다.[33] 각자에게 끊임 없이 의지의 결정을 요구하시는 지금과 같은 피조계에서는, 범죄의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범죄한다. 죄의 소욕이 솟구쳐 올라오는 저주받은 육체를 입었다면 더욱 그렇다. 아들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피조계를 만드셨고 지금도 그렇게 유지하시고 계신다. 만약 아들하나님께 범죄의 가능성이 있어서 아들하나님께서 언제라도 범죄하실 수 있으시다면, 아들하나님께서는 거짓이실 것이고, 아들하나님 안에서만 존재하고 있는 우리 피조물들 역시 거짓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34] 그러나 아들하나님께선 진리이시다.[35]
천사들의 자유의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아들께서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고 창조주까지 살해하는 사탄의 죄악을 드러내셨을 때 거의 완성되었고,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 곧 첫열매들이 부활변화하여 계명의 진실함이 최종적으로 증명될 때 완전하게 완성될 것이라 믿는다.[36]
1째아담의 자유의지  궁극적으로는 시험을 통과한 자들을 죄의 소욕이 없는 육체로 부활변화시키실 때이나[37],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실 때 부분적으로 완성되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는 상태에 있게 된다고 믿는다.[38] 성령하나님께서 이른비로 임하셨을지라도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닌 듯[39] 하다.[40] 그러나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면 이들은 결코 하나님을 거역할 수 없다.[41] 만약 정하신 이들의 수가[42] 줄어들 수 있다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고 죄를 심판하사 창조를 완성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틀어지게 될 것이라는 뜻인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만약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수 있으시다면 피조계는 존속 자체가 불가능하다. 거짓으로부터 실체인 참이 나올 수는 없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아들께서는 죄를 심판하시고 피조계에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43] 사탄은 피조물이 하나님을 거역해도 죽지 않고 곧 심판받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을 수 있다고 거짓말했다.[44] 그러나 아들께서는 죄와 죄 아래 있는 피조물들을 정죄하시기 위해[45] 오셨으며[46]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을 내신 후에 다시 오사 심판을 집행하실 것이다.[47] 피조계를 창조하신 전능자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48] 피조물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피조물은 생명이신 하나님 안에서만 그 존재를 유지받을 수 있다.[49] 아들의 말씀으로 피조물들의 존재가 붙들려 있다.[50]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요 전능하신 창조주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아버지하나님과 아들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서 계시므로 세 분이시라고 부르는 견해도 있을 수 있겠다. 어쨌든 아버지하나님과 아들하나님과 성령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피조물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창조주이신 아들하나님께서 성령하나님을 통해 인간아기로 태어나셔서 친히 피조계에 스스로를 피조물로 나타내셨다.[51] 아들께 복종하는 자들만 심판을 피하게 될 것이다.[52] 그러므로 아들 안에서만 피조물들은 영원히 살 수 있다.[53]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아버지께서 피조계의 죄에 대한 심판을 전부 아들께 맡기셨다. 그러므로 아들께서 죄를 심판하신다. 계명이신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남겨두시고 이웃을 짓밟는 나머지 쓰레기들은 전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아들께서는 아버지의 뜻대로만 심판하신다.[54]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시는 아들을 공경하는 자는 곧 아들께 심판을 맡기신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이다.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5: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아들께서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셨으므로 창조주를 죽인 사탄의 죄를 드러내시고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셨다. 아들께서는 죄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들을 심판하실 것이며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남겨두실 것이다. 곧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들 곧 계명을 지키는 피조물들만 남겨두실 것이다.[55]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피조물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지킬 수 없어 정죄의 법이 되는 율법은[56], 아들 안에 들어옴으로 지킬 수 있는 생명의 법으로 바뀐다.[57] 그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자들에게[58]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기 때문이다.[59] 성령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십자가의 사랑을[60] 깨닫게 하신다.[61] 십자가를 통해 증명하신[62]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63]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되는 것이다.[64] 다시 말해, 법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법을 준행해야 할 피조물의 상태가 바뀌는 것이다. 이것이 아들의 피로 체결되는 새언약이다.[65] 아들의 피로 정결케 된 자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사, 돌판에 기록되었던 법을 마음판에 새기시는 것이다.[66] 그러므로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인 자들을 통해, 계명이 지킬 수 없는 잘못된 법이라고 고소하는 사탄구라떼의 거짓말이 드러나고 죄 아래 있는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확정된다.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죽음을 두려워하여 사탄에게 종노릇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아들께서 죽을 육체를 입고 오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이제 부활의 길이 열렸으므로 아들의 길을 따르는 자들은 다시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67] 아들께서 죽음을 이기셔서 죽음의 세력 곧 죄의 세력을 조종하던 사탄의 대가리가 깨졌으므로, 아들을 따르는 자들 역시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 아들의 자유에 이를 수 있게 되었고[68] 결국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게 될 것이다.[69]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아들께서 십자가의 피로 새언약을 체결하신다.[70] 이 때 비로소 아들의 피 위에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실 수 있으시게 된다.[71] 성령하나님을 힘입어 성도들이 죄를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72] 죄를 이긴다는 뜻은 계명을 지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는 뜻이다.[73] 성도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되면[74] 계명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 주장하는 사탄의 주장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지게 된다. 계명이 진실한 것으로 증명되면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아대던 사탄의 심판이 확정되기 때문에 아들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승리하셨다는 뜻 안에는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순교증인들이[75] 나올 수 있는 통로를 여셨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76] 아들의 피로 새언약이 체결되고 아들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들에게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77] 보혜사이신 아들께서[78] 또 다른 보혜사[79]이신 성령하나님을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80]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십자가에서 쏟으신 아들의 피를 통하여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임하실 수 있게 되셨고, 성령하나님을 통해 성도들이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아들의 증인들이 될 수 있게 되었다.[81] 하데스 안에 성령하나님께서 이루신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82],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켜 성도들을 공격할 것이다.[83] 그러나 성도들은 짐승들을 이길 것이며[84], 결국[85] 사탄이 무저갱에 갇히도록 만들 것이다.[86]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순교증인들이 피조계를 폭력으로 압제하는 사탄의 심판을 부르짖고 있다.[87]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셔서 마지막 첫열매들까지 내시면[88]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거의 차게 된다.[89]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모두 차게 되면 마지막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난다.[90]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그 즉시 심판이 집행된다. 이로 인해 사탄이 무슨 수를 써서든 계명을 지키는 증인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으려 하는 것이다.[91]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최종증명되면, 사탄의 거짓말을 들은 피조물들 안에 남아있었던[92]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모든 의구심이 소멸된다.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어 천사들이 영원히 범죄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93] 이제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만 심판하시면 피조계에서 고통이[94] 그치게 된다.[95] 아들께서 다시 오셔서 범죄자들을 무저갱에 가두시고[96] 1000년 후에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어 계명이 합당한 심판의 기준으로 세워지게 되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을 짓밟아대던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 계명이 지킬 수 없는 법이라면 계명은 심판의 기준으로 합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법이 충분히 지킬 수 있는 법이라면, 능히 지킬 수 있는 법을 지키지 않은 자들의 악행은 심판으로 되갚아질 것이다.[97]

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16: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계명에 의한 심판이 집행될 때, 이미 진실하다 증명된 계명으로 인해 더 이상 하나님의 심판이 불합리하다고 오해할 피조물들은 없게 된다. 이웃피조물들을 짓밟기를 그치지 않는 사악한 피조물들을 하나님께서 불에 태우셔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해 피조물들이 오해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범죄하는 피조물들을 태우시고 죄의 대가인 죽음과[98] 죄를 가두신 하데스까지도 태우시면[99] 더 이상 피조계에는 죄와 관계된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피조계에 안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1]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2]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3] 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5] 7:9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6]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7]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8]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9]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0]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1]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12]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13] 1:14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4]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6]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17]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18]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19]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21] 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22] 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23]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24]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25]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26]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27]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8] 9: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9]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30]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31]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32]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3]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34]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5]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36] 벧전1: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37]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38]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39] 살전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40] 3: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41]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42]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43]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44]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45]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46]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7]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48]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49]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50]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51]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52]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53]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54] 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55]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56]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57]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58]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59]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60]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1]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62]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63]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64]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65]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66]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67]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68]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69]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70] 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71]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72]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73]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74]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75]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76]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77]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78]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파라클레토스:보혜사)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79]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80]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81] 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82]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83]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84]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85]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86]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87] 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88]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89]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90]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91]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92] 24:14 저주한 사람을 진 밖에 끌어내어 그 말을 들은 모든 자로 그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93]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94]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95]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96]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97] 살후1: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98]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99] 20:14 사망(죽음)과 음부(하데스)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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