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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늘을 찢고 불타는 사랑으로 돌진해 오시는 신실과 진실

1 창조완성과정

by aparke 2023. 12. 11.
   창조완성과정
1. 천사하늘에서의 반역
1-1. 사랑의 계명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보좌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피조계보다 크신 창조주께서는[1] 피조계에 보좌를 두시고 아들께서 피조물이 되어 피조계로 오사 보좌에 좌정하시기 전까지[2] 그 보좌에 두신 이름을 통해[3] 천사들에게 명하사 피조계를 통치하신다.[4]
  보좌에서는 피조계에 대한 통치가 이루어지기에 피조계가 어떤 방식으로 통치될지는 그 보좌에 누가 앉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창조주께서는 의와 인자함 곧 공의와 사랑으로 피조계를 통치하신다.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통치하시며 그 사랑은 계명으로 피조계에 나타난다.[5]
1-2. 보좌를 탐낸 루시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아들께서 보좌에 좌정하사 사랑의 통치를 완성하시기 전에[6], 헬렐이 보좌에 올라 피조계를 통치하려 반역을 꾀했다.
1-3. 루시퍼의 거짓말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헬렐은 보좌를 탈취하기 위해 계명에 의한 사랑의 통치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사랑의 계명을 고소했다.
  사탄의 주장은 계명이 지킬 수 없는 것이므로 계명에 의한 통치는 부당하다는 것이다.
  사탄의 주장이 맞다면 지킬 수 없는 계명을 지키라고 주시는 하나님은 거짓말장이가 되신다.[7]
  하나님께선 계명을 기준으로 심판하신다.
  정말로 계명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피조물들은 지킬 수 없는 계명을 지키려다가 지키지 못하고 결국 모두 죽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킬 수 없는 계명을 주시는 하나님은 살인자가 되시며 지킬 수 없는 계명은 피조물들을 죽이는 살인도구가 된다.
  사탄의 주장에 의하면 계명은 폐지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선 피조계를 통치하셔선 안 된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나 거짓말장이는 사탄이며 이웃피조물들을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끊어 죽이는 사탄이 살인자이다.
1-4. 루시퍼를 가두심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창조주께서는 사탄구라떼를 흑암 곧 지옥(탈타로오) 곧 지구에 가두셨다.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사탄을 가두신 지구의 상태이다.
1-5. 하나님께서 즉시 사탄을 심판하지 않으신 이유
  사탄은 계명이 지킬 수 없는 것이며 피조물들을 죽이는 살인도구라고 주장한다.
  사탄의 주장을 들은 피조물들은 아직 그 주장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사탄을 즉시 심판하신다면 천사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오해가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입막음을 위하여 사탄을 죽이신 것으로 피조물들이 오해하게 되면, 언젠가는 제2, 3의 사탄이 나오게 될 것이다.
2. 사탄의 미혹
2-1. 아담을 창조하신 이유
2-1-1. 아들께서 아담으로 오시기 위해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죄로 인한 슬픔과 고통이 있는 피조계는 하나님께서 원래 의도하신 완성된 피조계가 아니다.
  아들께서 죄를 심판하시고 피조계의 고통을 끝내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시기로 작정하셨다.
  1째아담은 마지막아담으로 오실 창조주를 담을 껍데기이다.[8]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아들께 복종할 때에만 피조물의 고통이 끝난다.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아들의 통치에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남기시고 나머지는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죄와 죄를 범하는 자가 사라지면 피조계의 고통은 영원히 끝나고 창조는 완성된다.
2-1-2.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 위해
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은 지킬 수 없는 것이라고 구라친다.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선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형상들을 내셔서 사탄의 거짓말을 드러내신다.
  아들께 거역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해선 계명이 심판의 기준이 되기에 합당함을 먼저 증명하셔야 한다.
  지킬 수 없는 계명을 어기는 것은 죄라고 할 수가 없다.
  따라서 계명이 정말로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심판의 기준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계명이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기준이라면 계명을 어기는 압제자들을 모두 심판할 수 있다.
  죄를 이기고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9]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들은 살인자들을 심판하실 수 있는 근거가 된다.[10]
  하나님의 형상이 되게 하시기 위해 아담을 만드셨다.[11]
2-2. 사탄의 미혹에 진 아담
벧후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하나님보다 하와를 더 사랑했던 아담은 하와를 통해 미혹하는 사탄의 미혹을 이기지 못했다.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아담은 죄의 종이 되어 사탄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2-3. 패배의 결과
2-3-1. 아담이 땅에 대한 권세를 잃어버리자 땅에서 약육강식의 통치가 시작되었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 곧 육체는 저주를 받게 되었다.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흙으로 된 육체에서 죄의 소욕이 올라오게 되었다.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4: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세상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힘에 의한 통치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다.
  계명이 없으면 힘이 곧 법이 된다.
  사탄은 계명이 아닌 힘으로 통치한다.
  사탄의 통치 아래서는 약한 자들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12]
2-3-2. 죄의 결과로 죽음이 찾아왔다.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죄를 범하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져 죽은 자가 된다.[13]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육체 역시 늙어가다가[14]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3. 아들의 승리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창조주께서 피조물이 되사 피조계로 오셨다.
3-1. 땅을 되찾으심
3-1-1.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몸 곧 땅을 사셨다.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들의 피로 우리를(육체도 포함) 사셔서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실 길을 내신다.[15]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셔서 계명을 지키고 죄를 이기게 하신다.[16]
  죄를 이긴 자들에게 땅의 저주를 끝내시고 죄의 소욕이 없는 새로운 육체로 부활변화시키신다.[17]
3-1-2. 아담이 죄로 인해 빼앗긴 땅에 대한 통치권을 되찾으셨다.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21: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주 예수님께선 창조주이시므로 피조계는 전부 주 예수님의 것이다.[18] (그러나 스스로를 비우셨다.[19]) 주 예수님께선 상속주이시므로 피조계가 주 예수님의 것이다.[20] 주 예수님께선 아담이시므로 에덴을 맡아 관리하실 수 있으시다.[21] (1째아담은 관리권을 잃어버렸지만 마지막아담께서는 잃어버리신 적이 없으시다. 따라서 사탄은 마지막아담께 천하만국에 대한 권세를 주장할 수 없다.)
  독생자 하나님으로서는 원래부터 피조계가 아들의 것임으로 사탄으로부터 통치권을 되찾고 자시고 하실 것도 없으시지만[22], 아들께선 독생자 창조주[23]로서가 아니라 피조물 중의 장자[24]로서 사탄을 이기시고 피조계에 두신 실제보좌에 좌정하신다.[25] 아들께선 십자가를 통해 피조계를 상속받으신다.
  아들께서 장자로 오신 아담으로서 사탄을 이기시고 1째아담이 죄로 인해 잃어버린 대리통치권을 마지막아담으로서 지켜내셨기 때문에, 마지막아담이신 아들 안에서 다시 태어난 1째아담 역시 아들 안에서, 이전에 맡기셨으나 빼앗겼던 대리통치권을 다시 회복한다.[26] (아담이 자신에게 맡겨진 통치권을 ‘사탄’에게 빼앗긴 것이 아니라 ‘죄’에게 빼앗겼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만일 그렇다면 사탄에게는 천하만국에 대한 임시대리통치권이 없게 된다. ‘사탄’이 아니라 ‘죄’가 통치한다고 보는 견해이다. 죄 아래 있는 아담은 어쨌든 사탄의 길을 따르고 있다.[27])
25: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25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1째아담에게 아들께서 오시기 전까지 아들을 대신하여 땅을 통치하도록 아담에게 청지기적 임시대리통치권을 맡기셨다.[28] 그러나 아담은 사탄에게 져서 그 대리통치권을 빼앗겼다.[29]
  1째아담은 사탄에게 빼앗긴 (다른 주장으로, 죄에게 빼앗긴) 청지기적 임시대리통치권을 아들 안에서 회복한다.[30]
  이 통치권은 성령하나님 안에서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1000년왕국에서 완성된다.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는 땅 곧 육체와 삶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다.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신 1000년동안 1째아담은 아들 안에서 새하늘새땅을 통치한다.
3-1-3. 당장 사탄을 심판하사 친히 땅을 통치하시지 않으시는 이유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아직 순교증인들의 수가 차지 않았고[31] 아들의 뒤를 따라 죄를 이기고 부활변화할 첫열매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아직 완전히 증명되지 못했기 때문에 천사들에게 여전히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있을 수 있다. 천사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아직 소멸되지 않은 것이다.[32]
  또한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임하시기 전에 사탄을 심판하사 세상을 끝내시면, 죄를 이기지 못한 아담도 같이 심판하시거나 이들의 회개가 진실한지에 대해 검증을 하셔야 할 상황을 다시 만드셔야 하실 것이다.
3-2. 사랑을 증명하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창조주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창조주의 사랑을 알면 창조주를 사랑하게 되고[33], 창조주를 사랑하게 되면 창조주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
3-3. 죄를 이기심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벧전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아들께서 아담으로서 사탄을 이기셨으므로 아담에게 사탄을 이기는 본을 보여주셨.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대가는 죽음이다. 아들께서 죄를 범하셔야만 죽음이 아들을 가둘 수 있다.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나 아들께선 죄를 전혀 범하시지 않으셨다.
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죽음이 아들을 가둘 수 없기에 아들께선 부활하셨다.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계명을 어긴 죄를 죽음이 붙든다. 그러므로 죽음에서 부활한다는 뜻은 죄를 이기고 계명을 지켰다는 뜻이다. 계명은 피조물이 능히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은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한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아들께서 죄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셨다.
3-4. 죄를 이기게 하심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아들의 피로 죄를 사하신 이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은 성령하나님을 통해 죄를 이길 수 있게 된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죄를 이긴 순교증인들은 부활변화하여 계명의 진실함을 입증한다. 따라서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진실임이 입증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달은 피조물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어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된다.
4. 성령하나님
4-1. 아담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성시키심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살려주는 영[34]이신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아담으로 오셔서 산 혼이었으나 죽은 1째아담을 다시 살리신다.[35]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마지막아담께서는 껍데기뿐인 아담을 그리스도의 형상[36]으로 완성시키신다.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오직 진리이신 성령하나님[37]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38]
4-2.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성령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으신다.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피조물은 창조주의 사랑을 알아야만 창조주를 사랑하게 된다.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창조주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창조주를 사랑해야만 창조주의 계명을 지킬 수 있다.
4-3. 언약을 마음에 쓰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을 통해 죄 아래 있는 자신의 상태를 깨닫게 된다.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은 자가 아들께 나아와 아들을 믿고 죄사함을 받게 된다.[39]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아들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밖에 있어 지킬 수 없었던 계명을 성령하나님께서 마음에 새기신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하나님께서 계명을 마음에 새기시면 지킬 수 없었던 계명을 비로소 지킬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형상이 될 수 있다.
5. 첫열매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째부활로 나온 증인들은 목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 자들이다.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순교증인들을 첫열매라고 부른다.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사탄이 계명은 지킬 수 없는 불합리한 법이라고 구라를 쳤기 때문에, 사탄의 거짓말에 의해 의구심을 갖게 된 피조물들의 의혹을 소멸시키시기 위해선[40] 계명의 진실함을 입증할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이 필요하다.
  부활변화한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 곧 첫열매들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최후확증된다.
  첫열매는 총 3번 거둔다.
5-1.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 – 초실절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다.
23: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23:11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인 안식일 이튿날에 드리는 첫 이삭 한 단은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상징한다.
5-2.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 – 오순절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오순절에 성령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강림하심으로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나오게 되었다.
2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23:16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주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초실절 이후로 49일이 지난 50일째 되는 날에 드리는 첫열매는 성령하나님께서 이른비로 임하셨던 제자들을 상징한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른비로 임하시고 계신다.
5-3.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은 첫열매 – 초막절이 가까왔을 때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순교증인들의 수를 채울 마지막 첫열매들은 144000명이다. 이들은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로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신 자들이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만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
23:2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71일은 나팔절로 다시오심을 상징한다. 7째나팔이 울리면 부활변화가 일어난다.[41]
23:27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710일은 속죄일로 7째나팔 곧 부활변화를 상징한다.(여기에는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정하신 첫열매들의 수가 차게 되면 1째부활로 순교증인들을 끌어 올리실 것이다.
23:3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 일 동안 지킬 것이라
  715일은 초막절로 1000년왕국을 상징한다. 71일 나팔절로 시작되는 초막절기간 무렵에 마지막 첫열매인 사람첫열매들이 나오면 모든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사 1000년왕국으로 이끌어들이실 것이다.
16: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마지막 첫열매들이 나오면 아들께서 다시 오셔서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고 1000년왕국을 이루실 것이다. 부활변화한 첫열매들은 1000년왕국의 새예루살렘에서, 왕이신 아들 아래 제사장들로서 통치할 것이다.[42]
5-4. 계명증명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사탄은 성도들을 고소하여 계명이 지킬 수 없는 불합리한 법이라고 주장하려 하나 성도들은 죽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킨다.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첫열매들을 통해 사탄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나고 계명은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된다.
  계명을 어긴 범죄자들을 심판하셔도 이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해 더 이상 오해할 피조물은 없다.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아들께서 다시 오셔서 계명을 어기는 모든 범죄자들을 심판하신다.
6. 창조완성
6-1. 자유의지를 완성하신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십자가를 통해 나타내신 창조주의 사랑을 통해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게 되고 창조주를 사랑하게 된다.
  창조주를 사랑하게 된 피조물들은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되어 창조주와 화목하게 된다.
  범죄의 가능성까지 소멸시키심으로 죄의 결과인 죽음도 함께 소멸되는 것이다.
6-2. 낙원을 이루신다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1000년 동안 사탄을 가두시고, 죄로 인한 고통이 없는 세상을 이루신다.
6-3. 죄악을 심판하신다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죄가 소멸되면 사망과 죄를 가두셨던 하데스도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1000년왕국 후에 백보좌대심판을 행하사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불못에 태우신다.[43]
6-4. 완전한 안식을 이루신다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창조주하나님이신 주 예수님께서는, 죄와 죄로 인한 죽음을 영원히 멸하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실 때까지, 피조물로서 피조계의 왕노릇을 하신다.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that God may be all in all.[KJV]
  아들께선 피조계에서 죄와 죽음을 영원히 끝내사 창조를 완성하시고 완성하신 피조계를 다시 아버지께 바치신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의 전부가 되시고 안식이 이루어진다.

 

   두 교회


[1]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2]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3] 12:1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 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4] 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5]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6]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7]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8]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9]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10] 고전6: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11]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12] 4: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13] 딤전5:6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14] 8: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15]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6]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7]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18]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9]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0]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21]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22] 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23]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24]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25]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26]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27]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8]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29]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30] 25: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31]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32]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33]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34]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35]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36]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37]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38]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39]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40] 24:14 저주한 사람을 진 밖에 끌어내어 그 말을 들은 모든 자로 그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41]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42]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43]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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