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70이레 중 69이레(69주)[1] | |||
70이레를 살펴보기에 앞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실이 있다. 성경은 정확하지만, 역사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연대를 산출하는 데에 있어 아직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연대를 추정하는 데에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뜻은 연대를 계산하는 데에 어느 정도의 오차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연대를 추정하는 각각의 주장들이 아주 틀리지는 않다. 수 백 년이라는 기간 중 단 몇 년의 차이가 날 뿐이다. 그러므로 몇 년 정도의 오차는 인간이 아직 완전한 연대추정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또한 왕조의 계승이나 역사적인 사건의 발생시기에 대한 견해가 다양하다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연수는 정확하다. ‘7이레’는 히브리어로 ‘쉐바 샤부아’이다. ‘7’은 히브리어로 ‘쉐바’이다. ‘이레’로 번역한 ‘샤부아’ 역시 ‘7’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문자적으로 번역한다면 ‘샤부아’는 ‘7로 된’이라는 뜻이다. 다니엘은 미래에 펼쳐질 역사를 알게 되기 전에 3이레를 금식했는데[2], 이 3이레 곧 ‘3샤부아’는 3×7일=21일이라는 뜻이며, 다니엘이 21일을 금식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샤부아’는 ‘7일’ 곧 ‘이레’ 곧 ‘주’라는 뜻이며, ‘70샤부아[3]‘는 ‘70주’라는 뜻이 된다. ‘7’로 된’이라는 뜻의 ‘샤부아’를 ‘이레’로 번역한다면, ‘70이레’ 곧 ‘70주’는 숫자로 70주×7일 = 490일이다.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의 끝을 70이레로 정하셨기 때문에, 예루살렘중건령 이후로 490일이 지나면 세상이 끝나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70이레는 490일이 아니라 490년이다. 그리고 중간에 공백기가 있기 때문에 공백기를 포함한다면 그 기간이 얼마가 될지를 정확하게 단정지을 수 없다. 70이레가 490일이 아니라 490년이 되는 이유는,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는 예언적 환산법에 따른 것이다. 가나안땅의 적들을 두려워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범죄하므로 40년을 광야에서 머물러야 했는데, 이 40년은 그들이 가나안땅을 탐지한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환산한 것이다.[4]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는 예언적 환산은 에스겔서에도 역시 기록되어 있다.[5] 범죄한 하루를 햇수로 환산하기도 하고 범죄한 햇수를 하루로 환산하기도 하나, 기본적으로 범죄한 기간 동안의 죄악을 담당한다. 죄악을 담당하는 기간 동안 죄를 기억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70이레 곧 490년 동안 회개해야 할 만큼의 죄악만을 범했기에 490년 만큼의 죄악만을 담당하면 회복되기에 충분하다는 뜻인가? 그런 뜻은 아닐 듯 하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공백기를 포함하면 더 길어지겠지만, 490년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이 각자의 죄를 기억하고 회개한다. 그리고 그 490년이 마치는 날,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할 것이고, 483년 무렵 처음 오셨었던 지극히 거룩하신 분께서 다시 오실 것이다.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가브리엘을 통하여 70이레 곧 70주가 지나면 죄가 끝나고 인간의 모든 역사가 마쳐질 것이라는 말씀을 하신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며 여기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신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실 때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하는 것이다.[6] 육신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죄와 상관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참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표하신 것이지 실제 육신적인 이스라엘은 참 이스라엘이 나오면 별 의미가 없어진다. 유대인이냐[7] 이방인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된 이스라엘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기 때문에[8] 유대인 역시 마지막 때가 되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9] 껍데기만 유대인인 가짜 이스라엘이 진짜 이스라엘로 변화될 것이다. 유대인이라도 아들께 거역하고 범죄하는 자들은[10] 하나님께서 보실 때의 이스라엘이 아니다.[11] 반대로 이방인일지라도 아들께 복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12]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이스라엘이다.[13]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 이스라엘과 관련해서 다니엘시대의 다리오가 내린 조서[14]와 에스더시대의 아하수에로가 내린 조서[15]를 제외하고, 이스라엘 포로를 귀환시키는 것이나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것과 관련된 페르시아의 조서는 성경에 총 4번이 기록되어 있다. (도중에 성전건축을 중지하라고 내려졌던 조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 1번째 조서는 고레스원년 곧 고레스가 바벨론을 점령한 지 2년 후인 BC537년[16], 2번째는 다리오2년 곧 BC520년[17], 3번째는 아닥사스다7년 곧 BC458년[18], 4번째는 아닥사스다20년 곧 BC445년에 내려졌다.[19] 고레스원년의 조서를 통해 49897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한다.[20] 도중에 중단되었던 성전건축이 다리오2년의 조서를 통해 재개된다. 아닥사스다7년의 조서를 통해 (남자만 계수하여) 1754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환한다.[21] 아닥사스다20년의 조서를 통해 예루살렘성벽이 재건된다. † 고레스의 메데페르시아연합군이 BC539년에 바벨론을 정복했고, 고레스는 자신의 장인이자 외삼촌인 메데의 마지막왕 다리오에게 바벨론에 대한 통치를 맡겼다고 한다. 이 BC539년이 곧 다리오원년이다.[22] 이 다리오가 바로 다니엘의 사자굴 사건이 있었던 때의 다리오이며, 이 때 다니엘은 바벨론에서와 마찬가지로 총리로서 일한다. 이 때 다리오는 62세였고 고레스는 40세였다고 한다. 다리오는 2년 뒤인 BC537년에 왕위에서 물러나고 고레스가 바벨론을 다스리게 되는데, 이 BC537년이 곧 고레스원년이라고 한다.[23] 물론 고레스가 페르시아의 왕이 된 시기는 이보다 전이라고 한다.[24] † 고레스의 칙령으로 BC537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건축에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한 후에[25], 본격적인 성전건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듬해인 BC536년부터 시작된다.[26] 그러다가 바보들에 의해 충동된 아닥사스다라는 왕이 성전건축을 중단시킨다.[27] † 중간에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중단되었던 성전건축을 재개하려고 하자[28] 강 서편 총독세력들인 닷드내와 스달보스내가 당시 왕이었던 다리오에게 고레스의 조서를 다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29] 다리오로부터 성전건축을 재개하라는 조서를 받는데[30], 이 조서는 포로를 귀환시키라는 조서가 아니라 성전건축을 재개하라는 조서이다. 이 때는 다리오2년인 BC520년이다.[31] 이 다리오는 바벨론을 멸망시킨 고레스의 사위이며, 고레스보다 먼저 죽은 다니엘 때의 다리오와는 다른 다리오이다. † 고레스의 조서로 바벨론에서 귀환한 백성들이, 귀환한 다음 해에 성전의 지대를 놓고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한다. 바벨론에서 귀환한 해는 BC537년이다. 다음 해인 BC536년에 성전의 지대를 놓고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한다.[32] 중간에 사마리아인들의 방해로[33] 아닥사스다에 의해 성전건축이 중단되었다가[34], 다리오2년인 BC520년에 건축이 재개된다.[35] (이 때의 아닥사스다는 BC458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귀환시키라는 조서를 내린 아닥사스다가 아니다. 여러 견해들 중 하나를 보면, 성전건축을 중단시킨 이 아닥사스다는 캄비세스이며 고레스의 아들이라고 한다.[36] 고레스가 죽고 왕이 된 아닥사스다 곧 캄비세스는 사마리아 사람들의 고소를 받아들여 성전건축을 중지시킨다.[37] 다른 견해도 있으므로 여기서의 아닥사스다가 정말 고레스의 아들인 캄비세스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간에, 고레스에 의해 성전건축령이 내려졌고[38], 중간에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충동된 ‘아닥사스다’라 불리는 왕에 의해 성전건축이 중단되었다가[39], 고레스의 사위인 다리오에 의해 성전건축이 재개된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 성전이 완공된 해는 다리오의 성전건축재개령이 내려진 지 4년 후인 다리오6년 곧 BC516년이다.[40] 아닥사스다7년인 BC458년에 다시 조서가 내려져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라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41] 그로부터 13년 후, 아닥사스다20년인 BC445년에 또 다시 조서가 내려지고, 느헤미야를 통해 성벽이 재건된다.[42] 70이레의 기산점이 되는 예루살렘중건령의 시기를 언제로 볼 것인가에 따라 69이레가 언제 끝나는지가 달라진다. 조서는 크게 성전을 건축하라는 조서와 도시를 건설하라는 조서로 나뉘어진다. ①②조서는 성전을 건축하라는 조서이고, ③④조서는 도시를 건설하라는 조서로 볼 수 있다. 70이레의 시작점이 되는 예루살렘중건령은 성전을 건축하라는 명령이라기 보다는 도시를 건설하라는 명령에 가깝다고 여겨진다. 그러므로 ①②조서보다는 ③④조서 중의 하나가 예루살렘중건령일 것이다. 특히 다른 세 조서와 비교할 때, 중단된 성전건축을 재개하라는 다리오2년의 조서는 더더욱 예루살렘중건령으로 보기가 힘들므로 이 조서는 예루살렘중건령으로 보지 않는다. 비록 다리오6년인 BC516년에 성전이 완공되었고 봉헌식이 행해졌지만[59], 추가적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지도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고[60] 백성들 가운데서 죄를 버리는 회개가 일어나게 된 것은[61] ③조서가 내려진 아닥사스다7년 곧 BC458년 이후이다. 또한 아닥사스다는 많은 헌물을 하나님께 드리고[62] 성직자들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 주었으며,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들로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을 삼게 하고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게 했다.[63] 성전건축에만 국한되지 않고 예루살렘 전반에 걸치는 명령이 시행된 것이다.[64] ③④조서는 모두 아닥사스다가 내렸다. 그런데 이 아닥사스다의 즉위년도에 대한 견해 역시 다른 왕들의 즉위년도에 대한 견해와 마찬가지로 일치하지 않는다. 견해들 사이에 작게는 1년부터 크게는 10년 정도 까지의 차이가 있다. 뿐만 아니라 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시기와 십자가에 달리신 시기에 대한 견해들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70이레에 관해 연도나 날짜까지 사실대로 정확하게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분명히 70이레예언의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사건의 의미를 중심으로 70이레를 바라본다면, 70이레예언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마쳐진 70년 후, 곧 이어 예루살렘중건령과 함께 70이레가 시작된다. 70이레의 첫 7이레는 예루살렘중건령으로 시작했다가 예루살렘중건으로 끝나고, 다음 62이레는 예루살렘중건으로 시작했다가 침례(혹은 십자가)로 끝난다. 69이레가 끝나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전까지 공백기가 있다. 공백기를 지나 마지막1이레는 원수가 1이레언약을 확정함으로 시작되었다가, 아들께서 다시오심으로 끝나게 된다. 1이레언약을 확정한다는 뜻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게 하는 어떤 기점이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하나님께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사탄의 활동을 이용하셔서 그 일을 이루실 것이다. 예루살렘중건령의 시기를 ①아닥사스다7년 혹은 ②20년으로 볼 수 있다. 아닥사스다원년에 대한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견해에 따라 69이레가 끝나는 연도도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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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의 1년은 360일이다.[92] 다니엘서에서의 바벨론은 음력을 사용했다고 한다. 일반적인 구약의 시간은 1년이 360일이고 1달이 30일이다. (음력이 비슷하다. 그래서 윤달같은 것이 있다.) 그러나 1년을 무조건 360일로 계산하면 해가 갈수록 계절이 조금씩 틀려지게 된다. 음력에는 윤달을 넣지만 성경에서 시간을 계산할 때도 윤달을 넣는지는 모르겠다. 다시 말해 70이레를 계산하는 달력이, 히브리인들이 역사적으로 사용해 온 음력인지 아니면 계절을 무시한 1년=360일의 불변절대력인지를 모르겠다. 어쨌든 2022년 지금의 1년은 BCAD기준의 양력이며 365일이다. 1년 360일을 기준으로, 7이레는 7×7=49년×360=17640일 62이레는 62×7=434년×360=156240일 69이레는 69×7=483년×360=173880일 70이레는 70×7=490년×360=176400일 BCAD달력기준으로 계산하기 위해 1년을 360일이 아닌 365.2422일로 환산하면 7이레 49년은 17640일÷365.2422=48.29≒48년 62이레 434년은 156240일÷365.2422=427.77≒428년 69이레 483년은 173880일÷365.2422=476.06≒476년이다. 70이레 490년은 176400일÷365.2422=482.97≒483년이다. 그리고 BC1년 다음에는 BC0년이나 AD0년이 없이 바로 AD1년으로 넘어간다. BC와 AD간 변환 시 1년을 더해야 한다는 뜻이다. 70이레예언의 날들을, 히브리인들이 역사적으로 사용해 온 음력에 맞춘 날들이 아니라 계절을 맞추기 위한 윤달 없이, 1년을 변하지 않는 360일로 보고 70이레 490년의 176400일을 날짜로만 계산하여 BCAD기준의 양력일들로 바꾸면, 70이레는 483년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70이레 490년이 단순한 날짜들의 덩어리가 아니라 히브리인들이 역사적으로 사용해 온 음력에 맞춰 주신 예언이기에, 계절에 맞춘 윤달까지 포함된 개념으로 말씀하신 490년이라면, 70이레를 양력으로 바꿔도 490년으로 계산해야 한다. 다시 말해, 윤달이 포함된 음력490년이나 BCAD기준의 양력490년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윤달 없이 1년을 항상 360일로 봐야만 하는 70이레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음력을 사용했을 다니엘 역시 70이레의 날짜들만을 모아 BCAD 양력에 맞춰 환산하여 70이레 490년의 날짜들을 계산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과연 그런 의도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다. 70이레의 490년을 지금의 양력으로도 490년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환산하여 볼 것인지에 따라 이어지는 견해들이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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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중건령이 내려진 시기를 아닥사스다7년으로 볼 때 | |||
[①-1]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을 BC464년으로 볼 때 | |||
49년 (7이레 X 7일 = 49일[=년]) | 434년 (62이레 X 7일 = 434일[=년[93]]) | ||
BC458가을[94] BC409가을 AD26가을 | |||
BCAD계산을 위해 1년을 365일로 바꾸어 환산하면 69이레 483년은 476년이다. | |||
BC458 BC410 AD19 | |||
BC458= 예루살렘중건령= 아닥사스다7년[95] |
BC410= 예루살렘 중건완료/ BC445=성벽중건[96] =아닥사스다20년 |
AD26 or AD19= 주장①: 주 예수님의 침례 주장②: 주 예수님의 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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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사스다가 언제 즉위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을 BC464년으로 볼 때, 69이레의 끝은 AD19년 혹은 AD26년이 된다. 아닥사스다7년에 예루살렘중건령이 내려졌다면, AD19년이나 AD26년에 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다거나 십자가를 담당하셨다는 뜻이다. 가능성이 있다. | |||
[①-2]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을 BC474년으로 볼 때 | |||
49년 (7이레 X 7일 = 49일[=년]) | 434년 (62이레 X 7일 = 434일[=년[97]]) | ||
BC468 BC419 AD16 | |||
BCAD계산을 위해 1년을 365일로 바꾸어 환산하면 69이레 483년은 476년이다. | |||
BC468 BC420 AD9 | |||
BC468= 예루살렘중건령= 아닥사스다7년 |
BC420= 예루살렘 중건완료/ BC455=성벽중건 =아닥사스다20년 |
AD16 or AD9= 주장①: 주 예수님의 침례 주장②: 주 예수님의 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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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침례나 십자가사건은 AD25년 이후에 일어났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나, 그러한 연대추정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견해들도 있다. AD9년에 침례나 십자가사건이 일어날 수 없다고 본다면, 아닥사스다원년 역시 BC474년일 수가 없을 것이다. 연도가 어떻든 간에, 69이레의 끝에는 침례나 십자가사건이 반드시 일어났었다.[98] | |||
예루살렘중건령의 시기를 아닥사스다7년이 아닌 아닥사스다20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
예루살렘중건령이 내려진 시기를 아닥사스다20년으로 볼 때 | |||
[②-1]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을 BC464년으로 볼 때 | |||
49년 (7이레 X 7일 = 49일[=년]) | 434년 (62이레 X 7일 = 434일[=년[99]]) | ||
BC445 BC396 AD39 | |||
BCAD계산을 위해 1년을 365일로 바꾸어 환산하면 69이레 483년은 476년이다. | |||
BC445 BC397 AD32 | |||
BC445= 예루살렘중건령= 아닥사스다20년 |
BC397= 예루살렘 중건완료 |
AD39 or AD32= 주장①: 주 예수님의 침례 주장②: 주 예수님의 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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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윤일을 무시하고 1년을 변하지 않는 360일로 본다면, AD32년 무렵에 69이레가 마쳐진다는 이 주장 역시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70이레 490년의 예언을 말씀하실 때 그 당시 유대인들이 사용했던 음력을 기준으로 말씀하신 것이라면, 예루살렘중건령의 시기를 아닥사스다20년보다는 아닥사스다7년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할 듯 하다. 만약 윤달이 포함되는 음력을 기준으로 볼 때, 70이레가 시작되는 기점을 아닥사스다20년으로 보기 위해선,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이 BC474년이어야 가능성이 있다. | |||
[②-2]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을 BC474년으로 볼 때 | |||
49년 (7이레 X 7일 = 49일[=년]) | 434년 (62이레 X 7일 = 434일[=년[100]]) | ||
BC455 BC406 AD29 | |||
BCAD계산을 위해 1년을 365일로 바꾸어 환산하면 69이레 483년은 476년이다. | |||
BC455 BC407 AD22 | |||
BC455= 예루살렘중건령= 아닥사스다20년 |
BC407= 예루살렘 중건완료 |
AD29 or AD22= 주장①: 주 예수님의 침례 주장②: 주 예수님의 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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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루살렘중건령이 아닥사스다20년에 내려졌다면, 주 예수님의 침례나 십자가사건이 AD39년이나 AD32년 혹은 AD29년이나 AD22년 무렵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BC4년이 아니라 AD4년에 주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태어나셨다는 주장이 있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AD4년에 태어나셨다고 가정한다면, 주 예수님의 침례는 대략 AD34년 무렵에 있었을 것이고 AD38년 무렵에는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주 예수님께서 BC4년 무렵에 태어나셨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AD27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AD30년에 십자가를 담당하셨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라는 뜻이다.[101] 69이레가 끝나는 해가 언제인지에 대해 몇 가지 가능성을 계산해 보았다. 그 중에서 예루살렘중건령의 시기를 아닥사스다7년으로 보고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을 BC464년으로 볼 때나, 예루살렘중건령의 시기를 아닥사스다20년으로 보고 아닥사스다의 즉위원년을 BC474년으로 볼 때가 그래도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한다. 아닥사스다7년의 포로귀환령이나 아닥사스다20년의 예루살렘성벽재건령 모두 가능성이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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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내용들을 생각해 볼 때, 70이레의 기점인 예루살렘중건령이 아닥사스다20년인 BC445년 경이나 아닥사스다7년인 BC458년 경에 내려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정 하에서 설명을 계속하기로 한다. 혹시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69이레가 끝나는 시점에는 분명 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었다. (혹은 십자가를 지셨었다.) 편의를 위해 아닥사스다20년인 BC445년에 예루살렘중건령이 내려졌다고 가정하고 설명을 계속하기로 한다. 예루살렘 중건령은 BC445년에 내려졌다. 이 때부터 7주와 62주 곧 7+62=69주가 지나면 기름부음을 받으신 왕 곧 메시야께서 일어나신다. 69이레면 일반적인 계산으로는 483일이지만, 1일을 1년으로 환산하여 죄악을 담당하는 예언적인 계산법을 따라[102] 483년으로 환산하면 AD39년이 된다. 또는 70이레예언이 윤일이 빠진 예언일 것이라 가정하고 BCAD계산법에 맞춰 1년을 360일이 아니라 365일로 환산하면 69이레는 476년이 되고 BC445년에서 476년이 흐르면 AD32년 무렵이 된다. 69이레가 끝나는 AD39년이나 AD32년 무렵은 ①우리 주 예수님께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허락하신 때 혹은 ②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때이다. 그러면 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후, (혹 십자가를 지신 후,) 1이레 곧 한 주 곧 7년만 지나면 세계의 역사가 마쳐져야 하는데 왜 그렇게 되지 않았는가. 왜냐하면 이 마지막1이레는 따로 떨어져 마지막 때에 따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이 정해졌다. 다니엘이 이 예언을 받은 이후로 죄의 역사 곧 인류역사는 70이레 곧 70주 후에 끝나게 된다.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난다는 뜻은, 대속죄가 완성되어 피조계에서 죄 자체가 소멸된다는 뜻이지, 단지 유월절 십자가사건이 일어난다는 뜻이 아니다. 유월절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참유월절이 지났는데도 피조계에서는 여전히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피조물들에게는 여전히 범죄의 가능성이 남아 있고, 계명의 진실함 역시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지 않았기에 계명은 아직 심판의 기준으로 세워지지 못했으며 따라서 심판이 지금 집행될 수는 없다. 70이레가 끝날 때에는, 의로운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어야만 하며[103],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어 심판이 집행될 수 있어야만 한다.[104] 대속죄일의 대속죄가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다.[105]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었던 예루살렘성은 중건되었고, 기름부음을 받으신 아들께서 이 땅에 오셨다. 단9: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예루살렘이 중건되고 아들께서 죽으심으로 7이레와 62이레 곧 69주는 이미 지났다. 그러면 역사의 종말까지 1이레만이 남지 않았는가. 아들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지 2000년 정도가 지났는데 왜 아직도 죄의 역사 곧 아담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는가.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 70이레예언의 중요한 특징은 첫 7이레와 다음 62이레 그리고 마지막1이레가 구분되어 있다는 것이다.[106] 첫 7이레와 뒤의 62이레는 붙어있어서 69이레가 되었지만, 69이레가 지난 후부터는 공백기가 있어서 이레에 대한 계산이 유보된다. 곧 70이레 중 마지막 남은 1이레는 69이레와 연결되어 계산되지 않는다. 남은 1이레는 이전의 69이레와 시간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예언적인 1이레 곧 예언적인 7일이 7년임에는 변함이 없으나, 마지막1이레는 끝으로 따로 떼어져 나왔다. † 사탄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이 마지막1이레의 언약을 확정할 것이다. 짐승이 일어나 본격적으로 권세를 부릴 때는 이 남은 마지막1이레 때이다. 아들께서 침례를 받으신 69이레까지만 이레가 계산된다. 마지막1이레는 마지막 때에 계산된다. 그러므로 마지막1이레가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인간의 역사가 끝날 수 없다. † 사탄은 여러 짐승들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잡고 핍박해 왔다.[107] 비록 짐승은 다니엘이 70이레의 약속을 받을 때부터 이어져 왔고, 그 이전에도 이집트나 앗수르 등을 통해 이스라엘을 핍박해 왔으며, 많은 성도들을 핍박한 바벨론교황권의 중세 암흑기도 이미 있었지만, 짐승의 활동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짐승은 마지막1이레를 중심으로 최고의 발악을 할 것이며, 짐승의 심판과 함께 마지막1이레도 끝날 것이다.[108]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이후로 사탄이 아담을 공격해 왔듯, 사탄이 아담을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짐승 역시 예전부터 있어 왔지만, 짐승은 전반1이레 때 가장 극악무도하게 성도들을 핍박할 것이며[109], 마지막1이레를 끝으로 짐승의 멸망과 함께 죄의 역사 또한 마감할 것이다. † ‘장차’ 올 한 왕의 백성이 1이레 동안의 언약을 확정하는데, 이 때가 마지막1이레의 시작이다. 이 ‘한 왕의 백성’이 실제로 누구로 나타나든 간에 그 배후에 있는 이 세상의 왕이 누구인지를 우리는 알고 있다.[110]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세상의 권세는 사탄으로부터 시작된다.[111] † 이 마지막1이레의 절반을 다른 말로 1때2때반때[112] 혹은 42달[113] 혹은 1260일[114]이라고도 표현한다. 1이레는 한 주 곧 7일이다. 1일을 1년으로 다시 환산하면 7년이므로 반 이레를 우리에게 익숙한 시간으로 환산하면 3년6개월이다. 종말은 이미 정해져 있다. 다니엘에게 말씀하시기 전부터 이미 정해져 있었으나[115] 다니엘 때 이르러서야 좀 더 자세히 말씀하신 것뿐이다.[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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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70주)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2] 단10: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3]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70샤부아)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4]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5] 겔4: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6]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사56: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사56:6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7] 마23: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8] 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9]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10] 눅3:7 요한이 세례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1] 요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갈2: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2]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13]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14] 단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15] 에3:12 정월 십삼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어 하만의 명을 따라 왕의 대신과 각 도 방백과 각 민족의 관원에게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조서를 쓰되 곧 각 도의 문자와 각 민족의 방언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치니라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부쳐 왕의 각 도에 보내니 십이월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노소나 어린아이나 부녀를 무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에8:11 조서에는 왕이 여러 고을에 있는 유다인에게 허락하여 저희로 함께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각 도의 백성 중 세력을 가지고 저희를 치려 하는 자와 그 처자를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그 재산을 탈취하게 하되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에서 아달월 곧 십이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하게 하였고
[16] 스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가 바벨론을 멸망시켰을 때는 BC539년이었고, 바벨론을 다스리기 시작했을 때는 BC537년이었다. 그러므로 고레스원년은 BC537년이다.]
[17] 스4: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다리오 재위521-486. 따라서 다리오2년은 BC520년이 된다.]
[18] 스7:7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칠년 오월이라
[아닥사스다 재위 BC464-BC424. 따라서 아닥사스다7년은 BC458년이 된다. (BC457년이라는 견해도 있다.)]
[19] 느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 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더니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느2: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그 때에 왕후도 왕의 곁에 앉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행할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즐겨하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거든 강 서편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저희로 나를 용납하여 유다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저로 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나의 거할 집을 위하여 들보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아닥사스다 재위 BC464-BC424. 따라서 아닥사스다20년은 BC445년이 된다. (BC444년이라는 견해도 있다.)]
[20] 스2: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그 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21] 스8:1 아닥사스다 왕이 위에 있을 때에 나와 함께 바벨론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그들의 보계가 이러하니라
[22] 단11: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단5:30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단9: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23] 혹 BC539년을 고레스원년으로 보고 BC537년을 고레스3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또한 BC538년을 고레스원년으로 보고 BC536년을 고레스3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또한 BC536년을 고레스원년으로 보고 BC534년을 고레스3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24] [고레스 재위 BC559-BC530. (BC559-BC529라는 견해도 있다.)]
[25] 스3:1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스3:6 칠월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전 지대는 오히려 놓지 못한지라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조서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수운하게 하였더라
[26] 스3:8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 지 이 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27] 스4:15 왕은 열조의 사기를 살피시면 그 사기에서 이 성읍은 패역한 성읍이라 예로부터 그 중에서 항상 반역하는 일을 행하여 열왕과 각 도에 손해가 된 것을 보시고 아실지라 이 성읍이 훼파됨도 이 까닭이니이다 이제 감히 왕에게 고하오니 이 성읍이 중건되어 성곽을 필역하면 이로 말미암아 왕의 강 서편 영지가 없어지리이다 하였더라 왕이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사마리아에 거한 저희 동료와 강 서편 다른 땅 백성에게 조서를 내리니 일렀으되 너희는 평안할지어다 너희의 올린 글을 내 앞에서 낭독시키고 명하여 살펴보니 과연 이 성읍이 예로부터 열왕을 거역하며 그 중에서 항상 패역하고 모반하는 일을 행하였으며 옛적에는 예루살렘을 주재하는 큰 군왕이 있어서 강 서편 모든 땅도 주재하매 조공과 잡세와 부세를 저에게 다 바쳤도다 이제 너희는 명을 전하여 그 사람들로 역사를 그치게 하여 그 성을 건축지 못하게 하고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기다리라 너희는 삼가서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 하였더라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역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28] 스5: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하여 돕더니
[29] 스5:6 강 서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 동료 강 서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이 이러하니라
[30] 스6:6 이제 강 서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료 강 서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 하나님의 전 역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로 하나님의 이 전을 본처에 건축하게 하라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게 하노니 왕의 재산 곧 강 서편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신속히 주어 저희로 지체치 않게 하라
[31] 스4: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다리오 재위521-486. 따라서 다리오2년은 BC520년이 된다.]
[32] 스3:8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 지 이 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이에 예수아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전 공장을 감독하니라 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 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
[33] 스4:1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같이 너희 하나님을 구하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의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경영을 저희하였으며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저희가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을 고소하니라
[34] 스4: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역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다리오 재위521-486. 따라서 다리오2년은 BC520년이 된다.]
[35] 스4: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학1: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때는 다리오 왕 이년 유월 이십사일이었더라
[36] [고레스의 아들인 캄비세스 재위 BC530-BC522]
[37] 스4: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역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38] 스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스6: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전 곧 제사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전의 고는 육십 규빗으로, 광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전 금, 은 기명을 돌려 보내어 예루살렘 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안 각기 본처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39] 스4: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역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40] 스6: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함으로 인하여 전 건축할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좇아 전을 건축하며 필역하되 다리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전을 필역하니라
[다리오 재위 BC521-BC486. 따라서 다리오6년은 BC516년이 된다.]
[아닥사스다는 BC464-BC424까지 재위한 왕으로 BC521-BC486까지 재위한 다리오보다 뒤의 왕이다. 성전은 다리오6년인 BC516년에 완공되었으므로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올랐을 때는 이미 성전이 완공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성전건축에 아닥사스다7년인 BC458년에 내린 조서까지 언급한 이유는 아닥사스다가 완공된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스7:19 네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기명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왕의 내탕고에서 취하여 드릴지니라 나 곧 나 아닥사스다 왕이 강 서편 모든 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의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신속히 시행하되]
[41] 스7:7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칠년 오월이라
스7: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조서하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저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아닥사스다 재위 BC464-BC424. 따라서 아닥사스다7년은 BC458년이 된다.]
[42] 느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 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더니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아닥사스다 재위 BC464-BC424. 따라서 아닥사스다20년은 BC445년이 된다.]
느2:1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 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느2: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그 때에 왕후도 왕의 곁에 앉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행할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즐겨하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거든 강 서편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저희로 나를 용납하여 유다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저로 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나의 거할 집을 위하여 들보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느6:15 성 역사가 오십이 일 만에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43] 대상3:15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이요 여호야김의 아들들은 그 아들 여고냐, 그 아들 시드기야요
[44] 대하36:8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가증한 일과 그 심술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그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여호야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 열흘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세초에 느부갓네살이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기구도 함께 가져가고 그 아자비(형제)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을 삼았더라
[45] 에2:5 도성 수산에 한 유다인이 있으니 이름은 모르드개라 저는 베냐민 자손이니 기스의 증손이요 시므이의 손자요 야일의 아들이라 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여고냐와 백성을 사로잡아 갈 때에 모르드개도 함께 사로잡혔더라 저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고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같이 양육하더라
[46] 에1:19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실진대 와스디로 다시는 왕 앞에 오지 못하게 하는 조서를 내리되 바사와 메대의 법률 중에 기록하여 변역함이 없게 하고 그 왕후의 위를 저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소서
[47] 에2:16 아하수에로 왕의 칠년 시월 곧 데벳월에 에스더가 이끌려 왕궁에 들어가서 왕의 앞에 나아가니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욱 사랑하므로 저가 모든 처녀보다 왕의 앞에 더욱 은총을 얻은지라 왕이 그 머리에 면류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를 삼은 후에
[48] 단5:30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단6:28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단9: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49] 스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50] 느7:6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
[51] 스4: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역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52] 학1: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때는 다리오 왕 이년 유월 이십사일이었더라
[53] 스6:15 다리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전을 필역하니라
[54] [바벨론에 의해 성전이 파괴되었던 BC588년과 페르시아에 의해 성전이 재건되었던 BC516년에 대한 연대추정이 정확하다고 가정할 때, 성전이 파괴되었던 BC588년 이후로 대략 72년 정도 후에 성전이 완공되었다. 그러나 성전이 파괴되었던 동안의 기간이 곧 예루살렘이 황무했던 기간은 아닌 듯 하다. 나는 예루살렘이 황무했던 70년을, 성전파괴부터 성전재건까지가 아니라 포로속박부터 포로해방까지로 본다. 예루살렘이 황무했던 기간은 (메데왕 다리오의 치리를 포함해서) 고레스칙령이 발표되어 성전의 지대가 놓이기 전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있었던 대략 BC607~BC537년 혹은 BC606~BC536년 혹은 그 비슷한 기간 동안의 70년을 뜻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레스칙령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온 해부터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마쳐진 것으로 본다면, 70년의 기간은 아마도 BC607~BC537년이 될 것이다. 고레스칙령이 BC537년에 발표되었다고 가정할 때, 성전의 지대는 BC537년의 이듬해에 놓였으므로, 성전의 지대가 놓인 연도는 BC536년이다. 성전의 지대가 놓인 때를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마쳐진 때로 본다면 70년의 기간은 아마도 BC606~BC536년이 될 것이다. 또한 남유다가 바벨론 느부갓네살에 의해 점령당한 때가 BC605년이라고 한다면, BC606년부터 70년을 계산하는 것 역시 틀릴 수 있다. 그러나 수천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연대추정은 어렵기 때문에 몇 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맞고 틀리고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측정기준으로 정확하게 BC606년에 남유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었는지, 정확하게 BC537년에 고레스칙령이 발표되었었는지, 또한 통일된 연대측정기준으로 각 시대를 파악했는지, 연대측정에 통일된 연대표기방식으로 표기된 자료들을 사용했는지, 전부 맞춰보아야 할 것이다. 기록에 의지할 뿐인데 그 기록들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기 때문에 대략은 맞지만 정확히 맞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연도가 아닌 사건을 중심으로 기간을 파악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듯 하다.]
스3:8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 지 이 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스3: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 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
[55] 스7:7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칠년 오월이라
스7: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조서하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저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56] 느2:1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 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느2: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느2: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거든 강 서편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저희로 나를 용납하여 유다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저로 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나의 거할 집을 위하여 들보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57] 느7: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인들과 민장과 백성을 모아 그 보계대로 계수하게 하신 고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보계를 얻었는데 거기 기록한 것을 보면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92년 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조상들의 보계를 얻었다는 뜻이다.]
[58] 스6: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무릇 스스로 구별하여 자기 땅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 무리에게 속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다 먹고 즐거우므로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저희에게로 돌이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전 역사하는 손을 힘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느니라 이 일 후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저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다리오왕의 조서를 통해 성전이 완공된 후에 58년이 지나, 아닥사스다라는 새로운 왕과 에스라라는 새로운 제사장이 등장한다.]
[59] 스6:15 다리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전을 필역하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하니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일백과 숫양 이백과 어린 양 사백을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둘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반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정월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60] 스7: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조서하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저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61] 스10: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로 아내를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이제 너희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 뜻대로 행하여 이 땅 족속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62] 스7:14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유다와 예루살렘의 정형을 살피기 위하여 왕과 일곱 모사의 보냄을 받았으니 왕과 모사들이 예루살렘에 거하신 이스라엘 하나님께 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가져가고 또 네가 바벨론 온 도에서 얻을 모든 은금과 및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 그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즐거이 드릴 예물을 가져다가 그 돈으로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신속히 사서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전 단 위에 드리고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선히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좇아 쓸지며 네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기명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왕의 내탕고에서 취하여 드릴지니라 나 곧 나 아닥사스다 왕이 강 서편 모든 고직이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의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신속히 시행하되 은은 일백 달란트까지, 밀은 일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일백 밧까지, 기름도 일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수 없이 하라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명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
[63] 스7: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잡세와 부세를 받는 것이 불가하니라 하였노라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로 유사와 재판관을 삼아 강 서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64] 스7:25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로 유사와 재판관을 삼아 강 서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정배하거나 가산을 적몰하거나 옥에 가둘지니라 하였더라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또 나로 왕과 그 모사들의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 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나의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두목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
[65] 렘25: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유다 모든 백성에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렘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단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66] 렘25: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유다 모든 백성에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렘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여호야김 재위년도를 BC609~BC598으로 추정할 때, 여호야김3년은 BC607년이고 여호야김4년은 BC606년이다. 분명 같은 일을 가리키는 데 다른 연도를 말하고 있다. 이것은 연대표기방식이 다르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수개월에 걸쳐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즉위년도를 표기하는 방식에 따라, 현대의 달력으로 똑같은 연도를 여호야김3년으로 보는 연대표기법이 있고 여호야김4년으로 보는 연대표기법이 있을 수도 있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기에 기록된 연대가 조금씩 다른 듯 하다. 그러나 연대추정에는 항상 많은 주장이 있어 왔고, 정확한 추정은 어려우며, 계산에 쓰인 원자료가 같은 연대표기방식으로 쓰여진 것인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말하는 3년이 3년째를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3년이 지난 후를 뜻하는 것인지에 따라서도 오차가 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1~2년의 연대차이에 집중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 무렵에 일어난 일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67] 단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단1: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단1:6 그들 중에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68] 대하36:9 여호야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 열흘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세초에 느부갓네살이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기구도 함께 가져가고 그 아자비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을 삼았더라
[69] 겔33:2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십이 년 시월 오일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여호야긴 재위 BC598~BC597. 3개월 밖에 다스리지 못했는데 연도가 바뀐다. 겨울에 즉위하고 봄에 폐위된 것으로 보인다. 12년이 지난 후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지 않고, 12년째되는 해 10월5일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본다면, 2차포로속박에서 3차포로속박까지 약 11년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차포로속박 곧 남유다멸망을 BC588년으로 볼 때, 개월을 계산하지 않고 연도만 계산한 11년 전의 2차포로속박은 BC599년이다. 에스겔은 2차포로속박 때 바벨론으로 끌려온 것이다.]
[70] 왕하25:11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 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71] 왕하25:8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년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72] 렘52:30 느부갓네살의 이십삼 년에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옮긴 유다인이 칠백사십오 인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인이었더라
[73]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74]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75] 계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76]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계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77]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78] 단9:25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79] 단9:25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행4: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80] 단9: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81]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82]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83]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84] 스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85] 스3:8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 지 이 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86] 스4: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역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 이 년까지 이르니라
[87] 요2: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88] 스3:8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 지 이 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89] 눅21: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90]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91]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92] 창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7: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창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 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150일=5달×30일]
[93]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4: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94] [스7:7 아닥사스다 왕 칠 년에 - ‘아닥사스다’는 B.C.464년에 즉위하였다고 하므로 B.C.464년을 ‘원년’인 ‘1년’으로 시작하면 ‘7년’은 B.C. 458년이 된다.]
[95] 스7:7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칠년 오월이라
스7: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조서하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저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96] 느6:15 성 역사가 오십이 일 만에 엘룰월 이십오일(BC445년 9월 15일)에 끝나매
[97]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4: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98]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99]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4: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100]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4: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101] 눅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102] 민14:33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4: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103] 욥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04]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05]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06]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107]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08]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09]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110]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11] 요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였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112] 단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113]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14]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15]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6]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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