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봉인 | |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계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렘32:8 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렘32: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렘32:10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렘32:11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증서를 내가 취하여 렘32: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증서에 인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렘32: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렘32: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렘32: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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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기록된 두루마리에는 보통 재앙과[1] 심판이[2] 기록되어 있다. 7봉인으로 인봉된 이 책에도 역시 7나팔의 환난과 7대접의 재앙이 들어있다. 이 책에 기록된 내용들이 성취되는 과정에서 환난과 재앙이 쏟아지게 될 것이라는 뜻인 듯 하다. 곧 있으면 바벨론에 점령당해 망할 나라의 땅을 사라 명하신다. 죄로 인해 곧 빼앗길 땅이지만 나중에 하나님께서 되찾아주실 것에 대한 약속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선 아담이 죄로 인해 빼앗긴 땅을 되찾아주실 것이다.[3] 7봉인으로 인봉되어 있는 이 책은 아담이 빼앗긴 땅에 대한[4] 토지권리증서로 볼 수 있다. 아담은 미혹에 졌고[5] 죄의 종이 되어[6] 자신에게 맡겨진 땅에 대한 임시대리통치권을 사탄에게 넘겨주었다.[7] (혹 사탄에게 빼앗긴 것이 아니라 단순히 죄로 인해 잃어버렸을 뿐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어쨌든,)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왔고[8]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되어 왔던[9] 땅에서는[10] 약육강식의 압제가 시작되었다. 행복으로 안식했던 땅이 고통과 절망으로 더럽혀진 것이다.[11] 죽고 죽이는 피의 압제를 끝내기 위해서는[12] 아담이 땅에 대한 통치권을 되찾아야 한다.[13] 다시 사랑의 계명으로 땅을 통치해야 한다.[14] 그러나 아담에게는 그러한 힘이[15] 없다.[16] 그러므로 아담과 가까운 친족이 아담의 기업을 물러주어야만 아담이 다시 통치권을 되찾을 수 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는 아담이 잃어버린 통치권을 되찾아주시기 위해[17] 천사가 아닌 아담으로 오셔서[18] 아담의 친족이 되셨다.[19] (아담에게 맡겨주셨던 대리통치권은 아담이 잃어버렸든 끝까지 지켰든 상관 없이 상속주이신 주 예수님께서 오시면 어차피 주 예수님께로 흡수된다.[20] 그러므로 정확히 말하자면, 죽기까지 주 예수님을 사랑한 아담이[21] 주 예수님께로부터 통치권을 새로 받는 것이다.[22]) 하나님께선 아담이 땅을 되찾기까지 남은 기간을 말씀하셨다.[23] 그것이 70이레이다. 예루살렘중건령이 내려진 후부터 70이레가 지나면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게 된다. 계명이 무너져 피의 압제가 이루어지는 땅에서 비로소 죄의 통치가 끝나게 되는 것이다.[24] 그러므로 7봉인을 떼신다는 뜻은, 아담이 빼앗긴 땅을 되찾는다는 뜻인 동시에 70이레가 마쳐지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2022년 지금은 70이레 중 69이레가 이미 지나고 공백기에 있는 상태이다.[25] 그러므로 7봉인을 떼신다는 뜻은, 마지막1이레가 곧 시작된다는 뜻이다.[26] 7봉인이 전부 떼어지고 토지권리증서가 완전히 열리게 되면[27], 사탄구라떼가 최후의 발악을 하며 미쳐 날뛰고[28], 주 예수님께선 땅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29] 사탄구라떼에 대한 심판을[30] 집행하신다.[31] 땅에서 죄악이 소멸된다는 뜻은[32] 땅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진다는 뜻이다.[33] 계명을 지키고 죄를 이긴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면[34]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되고[35]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모든 의구심이 사라지게 된다.[36]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37] 피조물들 안에 남아있는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38]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어[39] 피조물들이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되면[40] 비로소 창조가 완성된다.[41] 주 예수님께서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범죄자들을 죽이시면[42] 피조계에서 죄는 소멸된다.[43]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는 이 날이 바로 피조계의 대속죄일이다.[44] 70이레의 끝에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게 된다는 뜻은 그러므로, 대속죄가 이루어진다는 뜻이기도 한 것이다. 69이레가 지나고 이제 마지막1이레가 남았다. 이 마지막1이레 동안 피조계의 속죄가 이루어지게 된다.[45] 그러므로 7봉인이 떼어진다는 뜻은 ①잃어버렸던 땅에 대한 통치권을 아담이 되찾게 된다는 뜻이면서 또한 ②70이레가 끝나고 인류역사가 마쳐지게 된다는 뜻이고 또한 ③피조계에서 죄악이 소멸되는 대속죄가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7봉인의 개봉=통치권의 회복(1000년왕국)=70이레의 종결(마지막1이레)=피조계의 속죄(대속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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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4: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룻4: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 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룻4: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룻4:4 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그가 가로되 내가 무르리라 룻4:5 보아스가 가로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야 할지니라 룻4:6 그 기업 무를 자가 가로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룻4:7 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룻4: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룻4:9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룻4: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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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에덴을 기업으로 맡기셨다.[46] 아담은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사랑과 공의로 땅을 통치했었고[47], 아담에게 맡겨졌던 땅은 의의 통치 아래 행복했었다.[48] 그러나 아담은 사탄의 미혹에 졌고[49], 죄의 종이 되었다.[50] 아담에게 맡겨졌던 땅은 죄에 팔리고[51], 죽음의 세력을 잡은 사탄이 그 땅을 통치하게 되었다.[52] 아담은 기업을 잃어버린 것이다.[53] 땅은 언제나 항상 하나님의 것이다.[54]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에덴을 맡기시기 전이든, 맡기신 후든, 아담이 에덴에 대한 통치권을 잃어버리기 전이든, 잃어버린 후든, 땅은 변함없이 하나님의 것이며[55], 하나님께서는 땅에 대한 소유권을 단 한 순간도 어떤 피조물에게든 주신 적이 없으시다.[56] 피조계를 만드시기 전이든 죽음을 불못에 던지신 이후든 영원부터 영원토록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57] 아담에게 땅에 대한 통치권을 맡기실 때에도 땅은 하나님의 것이었고, 아담이 통치권을 잃어버렸을 때에도 땅은 여전히 하나님의 것이었다. 피의 압제로 연약한 피조물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지금도 역시 땅은 하나님의 것이며[58] 앞으로도 땅은 영원히 하나님의 것일 것이다.[59] 시공간의 제한 안에서, 하나님이신 아들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셔서 지금은 피조물로서 땅을 상속받으셨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60] 그러나 하나님께선 아담에게 맡기셨던, 그러나 아담이 죄의 종이 되어 사탄에게 넘어갔었던 대리통치권을 즉시 거두시지 않으셨다.[61] 언젠가는 땅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다.[62] 그러나 아담이 사탄에게 패한 즉시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다.[63] 아담에게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었다.[64] 만약 하나님께서 죄 아래 있는 피조물들로부터 즉시 통치권을 거두셨었더라면, 땅은 회복되었었겠지만, 아담은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기회도[65],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도 영영히 얻지 못하게 되었었을 것이다.[66] 아담이 범죄함으로 땅에 대한 통치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이 통치권을 되찾기 위해선 먼저 죄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아담이 범한 죄의 대가를 대신 치러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다.[67] 땅이 항상 하나님의 것이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의 통치권을 강제로 유지시켜 주신다면, 헬렐이 타락하기 전 헬렐에게 맡기셨었던 통치권 역시 강제로 유지시켜 주셔야만 하실 것이다.[68] 하나님께선 공의로우시므로 사탄만 심판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선 죄 아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심판하신다.[69] 어떤 의미에서 아담은 여전히 땅을 통치하고 있다.[70] 다만 죄의 종이 되어 사탄의 뜻을 따르는 자로서 죄악으로 땅을 통치하고 있을 뿐이다.[71] 그러나 아담이 되찾아야 하는 통치권은 불법의 압제에 맞서 사랑과 공의로 땅을 통치하는 의의 통치권이다.[72] 아담은 죄로 인해 잃어버린 통치권을 되찾아 땅을 다시 사랑으로 다스려야만 하는 것이다.[73] 그러나 아담에게는 의의 통치권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이 없다.[74] 아담이 땅에 대한 잃어버린 통치권을 되찾기 위해선, 기업무를 자가 아담을 대신하여 값을 치러주어야 한다.[75]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땅에 대한 통치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업무를 친족이 아담에게 땅을 되찾아 주기 위해선, 아담이 범한 죄에 대한 값을 대신 치러주어야 한다. 친히 만드신 피조물들 사이에 계명을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시고[76] 계명의 기준이 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77] 계명을 어기는 죄는 하나님께 범하는 것이며[78] 범죄한 피조물을 심판하시는 분 역시 하나님이시다.[79] 죄는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비로소 성립되는 것이다.[80] 사탄에게 죄를 범한 것이 아니다. 사탄이 비록 아담이 잃어버린 땅을 통치하고는 있지만[81], 범죄로 인해 아담이 죽음 아래로 들어가 ‘공의’ 곧 ‘심판’에 통치권을 빼앗겼기 때문이지 사탄에게 통치권을 빼앗겼기 때문이 아니다. 사탄 역시 죽음 아래 있는 범죄자일 뿐이다.[82] 다만 죽음 아래 있는 피조물들 중 사탄이 가장 강하기에 사탄이 통치할 뿐이다.[83] (그런 의미에서는 어차피 사탄이 세상을 다스리니[84] 아담이 사탄에게 통치권을 빼앗겼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85] 그러나 공식적으로 아담은 죄로 인해 ‘심판’에게 땅에 대한 통치권을 빼앗긴 것이다. 다시 말해 아담은, 죽음을 주관하시고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땅에 대한 통치권을 빼앗긴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므로 범한 죄에 대한 대가 역시 하나님께 치러야 한다.[86] 아담이 통치권을 되찾기 위해선 그가 죄를 범한 대상인 하나님께로부터 되찾아야 하는 것이며[87], 아담이 통치권을 되찾기 위해 하나님께 치러야 하는 죄의 대가는 ‘목숨’ 곧 ‘죽음’이다.[88] (하나님께로부터 통치권을 되찾아오면 그때까지 사탄이 다스리던 세상을 다시 아담이 다스리게 된다. 결국 아담이 사탄으로부터 통치권을 도로 빼앗아오는 것처럼 보이게 되니, 아담이 사탄으로부터 통치권을 되찾아온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사탄은 아담과 같은 일개 범죄자일 뿐이다.[89]) 의가 없음으로 인해 곧 죄로 인해 아담은 죽었다.[90] 하나님께서는 범죄자를 ‘죽음’으로 심판하신다.[91] (죽음에는 1째사망과 2째사망이 있다. 회개하지 않고 1째사망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2째사망으로 들어가게 된다.[92]) 그러므로 다시 말해, 아담은 하나님의 ‘심판’에게 팔렸다. 잃어버린 땅을 되찾기 위해 그러므로 아담은 ‘심판’에게 ‘목숨’이라는 값을 치러야 한다. ‘심판’에게 ‘목숨’이라는 값을 치르는 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른다.[93] 범죄한 아담은 죽음에 속하여 하나님의 심판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다.[94] 의가 없음으로 아담은 ‘심판’에 팔려 죽음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다.[95] 아담이 죽음의 통치를 받게 됨으로 아담에게 맡겨졌던 땅 역시 죽음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게 된다.[96] 죽음의 통치영역 안에서 가장 강한 자는 사탄이다.[97] 그러므로 아담과 아담에게 맡겨졌던 땅은 사탄의 통치를 받게 된다.[98] 흙육체 역시 땅이다. 땅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땅에 대한 통치권을 사탄이 장악하여 땅이 약육강식의 압제로 들어가게 되기도 했지만, 땅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흙육체에서 죄의 소욕이 올라와[99] 아담이 죄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가게 되기도 했다.[100] 통치권을 되찾는다는 뜻에는 그러므로, 육체의 저주가 끝난다는 뜻 역시 포함되어 있다.[101] 흙으로 된 혼적인 육체가 영적인 육체에 삼켜지게 되는 것이다.[102] 천사처럼 되는 것이다.[103] 주 예수님께선 2022년 현재 부활하신 몸을 입으시고[104] 천사처럼 되셔서[105] 아직 피조물의 상태로[106] 실제보좌에[107] 좌정하시고 계신다.[108] ‘땅’이든 ‘죽음’이든 ‘사탄’이든 ‘시간’이든 ‘공간’이든 전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들이다.[109] 하나님께서 ‘죽음’을 심판하시면 그 즉시 땅은 죽음의 통치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다만 하나님께서 죽음을 심판하시면 죽음 아래 있는 모든 범죄자들 역시 죽음과 함께 불못에 태워지게 되기 때문에[110], 죽음 아래 있는 아담을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잠시 죽음에 대한 심판을 유보하시고 계신 것일 뿐이다.[111] 그리고 죄로 인해 죽음 아래 갇힌 아담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로 오셔서 아담을 대신하여 죽음을 당해 주셨다.[112] 피조물들은 전부 하나님의 것이며[113] 죄와 죽음을 심판하실 분 역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114], 범죄에 대한 대가 역시 하나님께 치러야 한다.[115] 범죄한 피조물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대가를 치러야만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범죄한 피조물들을 죽이시는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하나님께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그 대가는 목숨 곧 죽음이다.[116] 범죄한 아담을 대신하여 의로운 누군가가 하나님께 목숨을 대가로 치르고 죽음을 대신 당해줄 수 있다면[117], 아담은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118] 그러나 아담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목숨을 대가로 치러줄 수 있는 존재는[119],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한 존재뿐이며[120],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한 존재는[121],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시다.[122]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못한 피조물은 ‘범죄의 가능성’이라는 숨겨진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123], 언제든 범죄할 수 있고 따라서 죽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124] 천사하늘조차도 주 예수님의 피로 속죄를 해야만 정결케 될 수 있다.[125] 따라서 자유의지가 완성되기 전에는, 천사들조차도 영생에 이를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사들까지도 영생에 이르도록 하시기 위해 아담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로 예정하신 것이다.[126]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는 아담의 부활변화로[127],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모든 오해가 그 가능성까지도 완전히 소멸되어야만[128], 비로소 천사들은 영원히 결코 절대로 범죄하지 않는 피조물들로 완성되게 된다.[129] 비록 아담에게 죄를 이기는 본이 되어 주시고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 위해 친히 아담으로 오셔야만 하셨지만[130], 죽음이라는 대가를 대신 치러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시다. 아담의 죽음을 대신 당해주실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아담이 되신 하나님뿐이시다.[13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대신하여 죽음을 당해 주시고 또한 피조물들 안에 감추어진 죄악을 완전히 소멸시키셔서 피조물들을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132], 친히 피조물이 되어 주셨다.[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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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넘겨주었던 엘리멜렉은 1째아담을, 엘리멜렉의 땅을 물러주기를 거절했던 사람은 율법을, 땅을 되찾아 준 보아스는 마지막아담을 상징한다.[134] 율법은 땅을 죄에 팔아버린 엘리멜렉을 다시 의롭게 만들어 줄 수도 없고[135], 엘리멜렉이 하나님 안에서 다시 땅을 통치하게 만들어 줄 수도 없다. 율법은 단지 1째아담에게 땅을 통치할 자격이 없음을 확인시켜 줄 뿐이며[136], 마지막아담 외에는 1째아담에게 통치권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존재가 없음을 깨닫게 해 줄 뿐이다.[137] 엘리멜렉의 친족인 보아스가 엘리멜렉의 땅을 되찾아 주었듯, 1째아담의 친족인 마지막아담께서 아담의 땅을 되찾아 주신다.[138] 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아 의로 통치했었으나 죄로 인해 잃어버렸던 땅을[139], 마지막아담께로부터 다시 위임받아 다시 의로 통치할 수 있게 된 것이다.[140] 돈은 보아스가 내지만 땅은 엘리멜렉의 이름으로 상속된다. 대가는 어린양께서 치르시지만 통치권은 순교증인들에게 맡겨진다.[141] 손해는 어린양께서 보시지만 이익은 순교증인들이 받는다. (공짜이긴 하지만[142] 공짜로 받을 수는 없다.[143]) 그러므로 어린양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의 왕이 되어주신 이유는[144] 친히 땅을 통치하시기 위해서라기보다는[145], 피조물들을 사랑하시므로 아담을 회복시키셔서 아담으로 땅을 통치하게 하시기 위함인 것이다.[146] 어린양께서 7봉인을 떼시는 일은, 사탄의 통치 아래 고통당하고 있는 땅을 저주로부터 회복시키시고[147] 죄에서 벗어난 아담에게 통치권을 새롭게 맡겨 주시기 위하여[148], 죄악으로 땅을 압제하고 있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시는 과정인 것이다.[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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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5: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계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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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봉인이 떼어져야 죄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고[150] 피조계의 고통이 끝마쳐지게 되는데[151], 이 7봉인을 떼고 피조계의 고통을 끝낼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요한이 크게 울었다. 이 7봉인은 아무나 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봉인을 뗄 수 있는 이는 ①승리자여야만 하며 ②아담을 구속하여 아담이 빼앗긴 땅에 대한 통치권을 되찾아 줄 수 있는 ③아담이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아담의 기업을 물러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담의 친족이어야만 한다.[152] 이 7봉인이 떼어지면 70이레가 끝나며 피조계가 속죄된다. 다시 말해, 아담의 기업을 무르고 피조계에서 죄악을 소멸시키며 인류역사를 끝마칠 수 있는 이는, ‘죄를 이기고 아담을 대속한 또다른 아담’뿐인 것이다.[153] 바로 주 예수님이시다.[154] 주 예수님께서는 죽으심을 통해 아담을 대속하셨고[155] 부활하심을 통해 죄를 이기셨음을[156] 증명하셨다.[157] 천사는 아담의 친족이 아니기에 아담의 기업을 물러줄 수 없으며[158] 창조주가 아니기에 아담의 죄를 대속해 줄 수 없고[159] 대제사장이 아니기에 대속죄의 제사를 드릴 수 없으며[160] 아담이 입은 것과 같은 저주받은 흙육체를 입지도 않았기에[161] 아담에게 죄를 이기는 본을 보일 수도 없다.[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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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
제자들이 주 예수님께 나아와 마지막1이레에 있을 일들 곧 주 예수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를 여쭙는다. | |
1째봉인 | |
마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막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막13: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눅21:8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
계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처음에 미혹을 말씀하신다. 이 미혹 계시록에서 흰말 곧 백마로 상징된다. | |
[2째봉인=전쟁] + [3째봉인=기근] + [4째봉인=전쟁+기근+전염병+정부압제[163](혹 거짓선지자[164])] | |
마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마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막13:7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막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21: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눅21: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눅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계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계6: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계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계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
2 번째로 전쟁을, 3 번째로 기근을, 4 번째로 역병을 말씀하신다. 전쟁은 계시록에서 흰말 다음에 오는 붉은말로 상징되고, 기근은 계시록에서 붉은말 다음에 오는 검은말로 상징된다. 이 때는 죽음도 세상에 만연하게 될 것이다. 계시록에서 죽음은 검은말 다음에 오는 청황색말(혹 창백한말)로 상징된다. 이 때는 세상에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죽음이 가득할 것이며,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게 될 것이다. | |
5째봉인=순교 | |
마24: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막13: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 함이라 막13: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눅21: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가려니와 |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마지막1이레는 사탄이 (아마도 강화된 교황권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확정하면서 시작된다.[165]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확정하기 위해선, 그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짐승은 세상을 뒤흔들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할 수 있는 권세를 잡고, 많은 사람들과 마지막1이레 동안의 언약을 확정할 것이다.[166] 미혹, 전쟁, 기근, 전염병, 죽음은 짐승이 세상을 장악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륙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였던 것이다. 청황색말(혹 창백한말) 다음에 곧 순교자들이 제단 아래서 부르짖는다. 제단은 뜰의 놋번제단과 성소의 금향단 둘이 있는데[167], 이 제단은 번제단일 가능성이 높다. 땅에서 아벨의 피가 부르짖는 것처럼[168], 제단 아래서 순교증인들의 혼들이[169] 부르짖는다. 그러므로 이 제단은 땅이며, 뜰에 있는 제단 곧 번제단일 것이다. 따라서 이 제단은 유리바다 아래에 있는 하데스[170]이며, 이들에게 주시는 흰두루마기는 부활의 보증이다.[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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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째봉인=대지진 | |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계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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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시기 전인데도 벌써 산과 섬이 옮겨질 정도의 큰 지진이 나고 해달별에 이상현상이 발생하며 하늘이 말려나간다. 뒤에 7나팔들과 7재앙들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6째봉인 때의 재해를 심각하게 보아 7봉인들과 7나팔들과 7재앙들이 순차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7봉인들 안에 7나팔들과 7재앙들이 포함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7봉인들과 7나팔들과 7재앙들이 전부 섞인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그러나 나는 7봉인들이 전부 떼어져야 비로소 7나팔들이 불리고 7나팔들이 전부 불려야 비로소 7재앙이 쏟아지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①나는 7째봉인의 시기만을 대속죄의 기간으로 본다.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시면 대속죄가 준비되고, 7째나팔이 불리면 대속죄가 시작되며, 대속죄가 이루어지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 대속죄를 위한 분향이 올려드려지기 전부터 대속죄가 시작될 수는 없다. 7째봉인을 떼시기 전부터 7째나팔이 불릴 수는 없으며, 7째나팔이 불리기는 커녕 7째봉인조차 떼어지지도 않았는데 7재앙이 쏟아질 수는 더더욱 없다. ②나는 2증인이 준비되기 전에 짐승들만 올라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2증인을 144000의 마지막 첫열매들로 본다. 어린양께서 6째봉인을 떼신 후에 144000에게 인이 쳐지고 6째나팔이 불린 후에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온다. 6째봉인을 떼시기도 전에 6째나팔이 불릴 수는 없다. ③나는 인침이 시작되기도 전에 인맞지 않은 사람들만 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침은 어린양께서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이루어지고, 인맞지 않은 사람들만 해하는 황충은 5째나팔이 불린 후에야 나온다. 6째봉인을 떼시기도 전에 5째나팔이 불릴 수는 없다. ④나는 순교증인들이 승리했기 때문에 사탄이 땅으로 내어쫓긴 것으로 본다. 나는 계12장에서 사탄이 땅으로 내어쫓기는 사건을 5째나팔이 불린 후 별이 땅으로 떨어지는 사건으로 본다. 나는 대대적인 순교 후에 사탄이 땅으로 내어쫓기는 것으로 본다. 대대적인 순교는 어린양께서 5째봉인을 떼신 후에 일어나며 사탄은 5째나팔이 불린 후에 땅으로 떨어진다. 대대적인 순교가 일어나기도 전에 사탄이 땅으로 내어쫓길 수는 없다. 5째봉인을 떼시기도 전에 5째나팔이 불릴 수는 없다. ⑤나는 1째봉인~5째봉인까지를 산고의 시작으로 보고, 6째봉인 때의 대지진을 통해 본격적인 환난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본다. 7째봉인 후에 나온 7나팔들 중 앞의 5나팔들이 대환난 전에 있을 본격적인 환난이고, 대환난은 6째나팔과 7째나팔에 포함된다. 봉인들은 산고의 시작이고 나팔들부터가 본격적인 환난이다. 봉인들이 전부 떼어지기도 전에 나팔들이 불릴 수는 없다. ①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신 후에야 비로소 대속죄를 위한 분향이 올려드려진다.[172] 그리고 7째나팔이 불린 후에야 비로소 대속죄가 시작된다.[173] 대속죄가 준비되는 과정에서 7나팔들이 불린다. 다시 말해, 7째봉인을 떼시고 대속죄가 준비되는 과정에서 땅과 바다와 강물과 해달별의 1/3이 멸절되며 사람1/3이 죽고 대환난이 지나간다. 7째나팔이 불리면 비로소 대속죄가 시작되고[174], 대속죄가 이루어지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 7째봉인 때에 대속죄를 위한 분향이 올려드려지기 때문에 6째봉인 때는 아직 대속죄를 위한 분향조차 시작되지 않은 시기이다. 준비를 위한 분향조차 시작되지 않았는데 벌써 대속죄가 이루어질 수는 없다. 다시 말해,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시지조차 않으셨는데 벌써 7째나팔이 불리고 7재앙이 쏟아질 수는 없다. 그러므로 나는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시기도 전에 이미 7째나팔이 불렸을 것이라 보지 않는다. 다시 말해, 대속죄를 위한 분향이 올려드려지기도 전에 7재앙이 쏟아졌을 것이라 보지 않는다. ②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위해선 마지막 3번째 첫열매들이 준비되어야 한다.[175] 다시 말해, 영원한복음을 다시 예언하며[176] 짐승군대를 박살낼 2증인이 준비되어야 한다.[177] 바꾸어 말해, 144000의 첫열매들이 준비되어야 한다.[178] 짐승들만 준비되었다고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지 않는다. 2증인 곧 144000의 첫열매들은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다. 다시 말해,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통해 인침받은 자들이다. 인침은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시작되며[179] 짐승들은 6째나팔이 불린 후에 등장한다. 어린양께서 6째봉인을 떼시기 전에는 6째나팔이 불릴 수 없다는 뜻이다. ③어린양께서 6째봉인을 떼신 후에 144000의 첫열매들에게 인이 쳐지고, 5째나팔이 불린 후에 황충이 나와 인맞지 아니한 사람들을 해한다.[180] 인침이 6째봉인 때에 시작되는데, 그 전에 이미 5째나팔이 불려서 황충이 인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할 수는 없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황충이 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144000만은 아닐 수 있지만, 144000은 반드시 포함될 것이다. 인침이 시작되기도 전에 인맞지 않은 사람들만 해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 어린양께서 6째봉인을 떼시기도 전에 5째나팔이 불릴 수는 없다. 6째봉인을 떼시기 전에 1째나팔~4째나팔까지는 불릴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나팔들 역시 인침이 끝난 후에야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181] 인침이 끝나기까지 해할 수 없는 땅과 바다가 짐승이 올라오는 땅과 바다라면[182], 짐승들은 6째나팔이 불린 후에야 바다와 땅에서 올라오므로[183], 인침이 끝나기 전에도 1째나팔~4째나팔까지는 혹 불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인침이 끝나기까지 해할 수 없는 땅과 바다와 나무가 지구의 실제 땅과 바다와 나무라면, 인침이 끝나기 전까지는 어떠한 나팔도 불릴 수 없다. 어떤 경우든 내 생각에는, 어린양께서 7봉인들을 떼시는 일과 천사들이 7나팔들을 부는 일이 동시에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 ④어린양께서 5째봉인을 떼신 후에 순교증인들이 부르짖는다.[184] 순교는 꾸준히 있어 왔지만, 5째봉인을 떼신 후에 대대적인 순교가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나는 이 대대적인 순교가 있은 지 얼마 후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키는 것으로 본다. 나는 계12장에서 순교증인들이 사탄을 땅으로 내어쫓은 사건과[185] 5째나팔이 불린 후에 별이 땅으로 떨어진 사건을[186] 같은 사건으로 본다. 어린양께서 5째봉인을 떼신 후에 일어나는 대대적인 순교를 통해 순교증인들의 승리가 거의 확정되고, 5째나팔이 불릴 즈음에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거의 찬 것으로 보는 것이다. 나는 순교증인들에게 패배한 사탄이, 5째나팔이 울릴 무렵에는 땅으로 내어 쫓겨 있는 것으로 본다. 나는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키는 사탄이, 5째나팔이 울릴 무렵에는 땅으로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본다. 어린양께서 5째봉인을 떼신 후에 대대적인 순교가 일어나고, 순교증인들의 피로 패배가 거의 확정된 사탄은 5째나팔이 불리는 무렵에는 땅으로 쫓겨나 있다.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게 된 사탄은 무저갱을 열어 1째화와 2째화를 일으킨다.[187] 땅으로 내어쫓긴 사탄이 땅과 바다에서 화들을 일으키는 것이다.[188] 어린양께서 5째봉인을 떼신 후에 비로소 순교증인들이 사탄을 이기고 사탄을 땅으로 쫓아내는데, 순교증인들이 승리하기도 전에 사탄이 땅으로 떨어질 수는 없다. 다시 말해, 어린양께서 5째봉인을 떼시기도 전에 5째나팔이 불릴 수는 없다. 5째봉인=순교증인들의 승리가 거의 확정됨 1째화=5째나팔=사탄추락=사탄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5달 전갈고통 2째화=6째나팔=사람1/3죽음+42달 짐승통치(바다짐승+땅짐승) ⑤나는 1째봉인~5째봉인까지를[189] 산고의 시작으로 본다.[190] 나는 어린양께서 6째봉인을 떼신 이후에야 비로소 본격적인 환난이 시작되는 것으로 본다.[191] 주 예수님께서 미혹과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지진을 산고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다.[192] 1째봉인은 미혹을, 2째봉인은 전쟁을, 3째봉인은 기근을, 4째봉인은 전쟁+기근+전염병을, 5째봉인은 대규모 순교를 나타낸다.[193] 1째봉인~5째봉인까지의 미혹과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순교가 산고의 시작을 가리킨다는 뜻이다. 주 예수님께서 6째봉인을 떼시면 대지진이 일어나며 비로소 본격적인 환난이 시작된다.[194] 대환난으로 가기 위한 본격적인 환난이 나팔들이 불리면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나팔들은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신 이후에야 불리기 시작한다. 주 예수님께서 7째봉인을 떼시면 대속죄를 위한 분향이 올려드려지고[195] 대속죄가 이루어지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데, 이 대속죄를 위한 준비가 바로 7나팔들이다. 대속죄가 준비되는 동안 나팔들이 불리고 환난들이 지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7째나팔 곧 마지막나팔이 불리면[196] 땅에 7금대접재앙들이 쏟아지며 비로소 대속죄가 이루어진다.[197] 7째나팔이 울리고 일어난 부활변화를 통해[198]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었기 때문에[199], 주 예수님께서 드디어 피조계에서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지우시기 시작하시는 것이다.[200] 나는 1째봉인~5째봉인까지를 산고의 시작으로, 7째봉인 이후의 7나팔들을 본격적인 환난으로, 7째나팔 이후의 7대접들을 악인들에 대한 심판으로 본다. (6째나팔과 7째나팔은 대환난을 포함한다. 7째나팔이 울리고 쏟아지는 7재앙은[201] 대환난일지라도[202] 성도들은 받지 않는다.[203]) 따라서 나는 봉인들이 떼어지는 동안 나팔들이 불릴 것이라 보지 않는다. 나는 봉인들이 전부 떼어진 후에 나팔들이 울리며, 나팔들이 전부 울린 후에 대접들이 쏟아지는 것으로 본다. 7봉인들=산고의 시작 [7째봉인=대속죄를 위한 준비=7나팔들] 7나팔들=환난의 진행 [7째나팔=대속죄=7대접들] 7대접들=심판의 집행 [7째대접=실제성전속죄의 마침+하데스속죄의 시작] 나는 단지 재해가 심각하다는 이유만으로 1째봉인~6째봉인의 기간 사이에 7나팔들의 환난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어린양께서 7봉인들을 떼시는 동안 천사들이 7나팔들을 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7봉인들이 전부 떼어진 후에 7나팔들이 불리게 되는 것으로 본다. 땅1/4의 사람들이 먼저 죽은 후에 비로소 지구1/3이 황폐되고 그리고 나서야 그때까지 아직 살아남아 있는 사람1/3이 죽는다. 그 후에야 비로소 창세 이래로 없었던 대환난이 시작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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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째봉인=7나팔들 | |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계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계8: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계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계8: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계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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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많이 순교하고 큰 지진이 일어난 후에 나팔들이 울리기 시작한다. 나팔들이 울리면 지구의 1/3이 황폐된다. 짐승이 온 세상을 장악하기 위하여 지구1/3을 황폐시키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다.[204] 6째나팔이 울리고 사탄이 사람1/3을 죽이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205], 그때까지 음녀를 견제하던 세력들은 전부 제거되고 음녀가 붉은짐승을 통해 온 세상을 장악하게 된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는 것이다. 음녀짐승이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확정할 때,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 다시 말해, 대환난이 시작된다. 짐승은 세상에 혼란을 일으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할 수 있는 권세를 잡는다. 미혹, 전쟁, 기근, 전염병, 독재, 식량멸절, 식수오염, 자연파괴 등은, 짐승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고자 온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였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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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째나팔≒전반1이레=42달=짐승통치=성도대환난(≠7째나팔=7재앙=짐승대환난) | |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 마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마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눅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눅21: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눅21: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눅21: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눅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
음녀짐승이 지구를 장악하면 전반1이레의 42달 동안 짐승경배를 강요하며 짐승의 표를 강제한다. 짐승경배를 거부하는 성도들을 학살하는 이 42달이 곧 성도들이 겪어야 하는 대환난기간이다.[206] 대환난 중의 7재앙이 시작되기 직전[207],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까지 임하신다.[208] 마지막1이레와 함께 대환난이 시작되고 7째나팔의 부활변화로 성도들이 견뎌야만 하는 대환난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209] 이후의 7재앙은 악인들만 겪는 대환난이다.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210],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짐승에 의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도륙을 당하고[211]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채워지면, 7째나팔이 울리고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한다.[212]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주 예수님을 맞이하게 되는데[213] 이것이 끌어올림 곧 휴거이다.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지면[214], 짐승에게 경배하는 우상숭배자들만 남은 땅에는 7금대접의 재앙이 쏟아진다.[215] 7금대접재앙 후에는 공중으로까지만 임하셨던 주 예수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땅으로까지 임하시는데[216] 이것이 곧 주 예수님의 재림이다. 마지막1이레가 모두 끝날 무렵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시는 것이다. |
1째봉인 |
흰 말=미혹(활[217]) |
2째봉인 |
붉은 말=전쟁 |
3째봉인 |
검은 말=기근 |
4째봉인 |
청황색 말=죽음=전쟁+기근+전염병[218]+땅의 짐승들 |
5째봉인 |
순교증인들의 혼들=순교 |
6째봉인 |
대지진 4천사가 4바람을 붙잡아 인침이 끝나기까지 땅과 바다를 해치 못하게 한다. 144000인침 시작 어린양의 피로 씻은 흰 옷을 입고 대환난에서 나온 성도들 |
7째봉인[219] |
대속죄를 위한 분향[220] 7나팔들 |
1째부터 4째까지의 봉인들이 4방바람이 놓여날 때의 일을 뜻하는가 | |
견해1: 그렇다 | 견해2: 아니다 |
2째봉인 때 있을 큰칼과 4째봉인 때 있을 땅1/4사람들의 죽음은 7째봉인의 6째나팔 때 있을 4천사의 해방에 관한 일을 나눠서 설명해 주는 것이다. 1째부터 4째까지의 봉인들과 7째봉인의 6째나팔의 일은 모두 짐승을 일으킬 제3차세계대전에 관한 일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 2째봉인 때 큰칼 곧 큰전쟁이 있고[221] 4째봉인 때 땅1/4의 사람들이 죽는다.[222] 6째봉인 때 인이 쳐진다.[223] 인이 쳐진 후 7째봉인 안에 있는 6째나팔의 때에 4방바람을 붙든 4천사가 놓여나고 2억마병대가 일어난다.[224] 6째나팔이 들어 있는 7째봉인이 2째봉인보다 앞서서 발생하는 봉인이라면 7째봉인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어린양께서 1째부터 4째까지의 봉인들을 떼실 때 일어나는 일이, 7째봉인의 6째나팔 때 있을 4천사의 해방에 관련된 일을 일부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라면, 봉인이 순차적으로 떼어지지 않는다는 뜻이 될 것이고, 봉인들의 순서는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1째부터 4째까지의 봉인들을 떼실 때 일어나는 일은 4방바람이 놓여나는 6째나팔 때의 일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을 것이다. 물론 1째부터 4째까지의 봉인들이 떼어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4방바람이 놓여날 분위기를 형성하는 간접적인 상관은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
나는 이 견해를 지지한다. |
[1] 슥5:1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2] 겔2: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3] 레25: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4]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5] 벧후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6] 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7]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8]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9] 사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11]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2] 호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13]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4]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5] 롬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16] 사37: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17] 눅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18]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9]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20]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21]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22] 눅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3]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4]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25]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27]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28]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29] 마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30]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31]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32] 시104:35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33] 민35: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34]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35]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36] 욥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37]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38]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3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40]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41]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42]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43]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44]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45]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46]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47] 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48] 사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49]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50] 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51] 사50: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52]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53] 창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54] 레25:23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55] 시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56] 단4: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57] 대상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58]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59]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60]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61]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62]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3] 창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64] 겔18: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65] 벧후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66] 롬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67] 시49:7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68] 겔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69]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70]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71]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72] 사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73]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4] 삿16:19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75] 레25: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76]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77]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78] 욥35:6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시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79] 시50:6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80] 시9: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81]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82] 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83]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84] 요14: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85]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86] 사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87] 눅20:11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88]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89] 욥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90] 롬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91]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92]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93]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94]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95]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96]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97]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98]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99]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00]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01] 레25:48 팔린 후에 그를 속량할 수 있나니 그 형제 중 하나가 속하거나 삼촌이나 사촌이 속하거나 그 근족 중 누구든지 속할 것이요 그가 부요하게 되면 스스로 속하되
[102] 고후5: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103]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이상겔로스:천사같은angel-like)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104]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행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105] 눅24: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창18:8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106]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107]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108]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109]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10]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11]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2]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113] 욥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14]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15] 요16: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116]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17] 사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118] 사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19]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0] 요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121]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22]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요일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123] 욥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124]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5]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26]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28]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2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30]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131]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눅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132] 요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133]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134]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135]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136] 롬3: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37] 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138]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39] 사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140]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41] 계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142]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43]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44]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45]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146]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47]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48] 마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149] 미7:2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150]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151]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152] 룻3:13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153]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4]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155]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156]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57] 행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158]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59]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60] 히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161]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62]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163]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64]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65]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166]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67]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168] 창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69]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170] 창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171]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72]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레16:11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73]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74]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75] 출23:14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6] 계10: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77]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178]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79]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80]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181]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182]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83]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84]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85]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86]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187]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88]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89]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90] 마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91]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192] 마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Matt.24:7 For nation sha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and there shall be famines, and pestilences, and earthquakes, in divers places.[KJV]
[193] 눅21:8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94]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95]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96]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7]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98]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99]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200] 히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01]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202]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03]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04]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205]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206]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207]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208]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09] 계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210]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211]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12]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213]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14]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15]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216]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217] 시78:56 그럴지라도 저희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며 반항하여 그 증거를 지키지 아니하며 저희 열조같이 배반하고 궤사를 행하여 속이는 활같이 빗가서
호7: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218] 눅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219]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220]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221] 계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222] 계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223]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224]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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