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1째부활에 참여할 자들

1째부활에 참여할 자들
전제1: 우리를 대신하여 아버지께 저주받으시고[1] 아버지께로부터 끊어지셨던 주 예수님께서는[2] 1번째 첫열매이시다.[3] 주 예수님을 제외한 첫열매들 곧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과 사람첫열매들을 모두 순교증인들이라 가정한다. (아들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순교하신 것으로 본다면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전제2: 1째부활이 일어날 때까지의 순교증인들에 대해서만 한정하여 생각한다. 즉, 1째부활이 일어난 이후에도 순교증인들의 부활이 또 있을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아벨로부터 절반이레의 대환난시기까지 순교해온 증인들만을 생각한다. 부활변화가 일어난 이후에도 순교가 있을 수 있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전제3: 전반1이레 때 144000 외에도 짐승을 이기는 순교증인들이 있다.[4] 전제4: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에게만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신다 가정한다. 전제5: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에게만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신다 가정한다. 전제6: 보좌에 앉은 자들에게 맡겨지는 심판권이 천사들에 대한 심판권이라 가정한다. 전제7: 보좌에 앉아 심판할 자들과 왕노릇할 자들이 구분된다고 가정한다.[5] 다시 말해, 왕노릇할 자들 전부가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가정한다. 전제8: 144000 모두가 보좌에 앉을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전제9: 보좌에 누가 앉게 될 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144000 전부가 보좌에 앉는다 가정해도, 144000 외에도 보좌에 앉을 자들이 있다고 가정한다.          (보좌에 앉을 자들이 천사들을 심판할 자들이라고 가정할 때, 만약 144000만 보좌에 앉을 수 있다면, 똑같은 고난을 겪고도 보좌에 앉지 못하는 마지막1이레 이전의 순교증인들에 대한 처우가 불공평하게 보일 수 있다. 또한 바울은 자기 시대의 성도들에게 천사들을 심판할 것을 일깨워 주었다.[6] 그러므로 144000 외에도 보좌에 앉아 천사들을 심판할 성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마지막시대의 교회를 상징하는 라오디게아교회의 승리자들에게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신다 약속하신 말씀을 볼 때[7],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보좌에 앉을 가능성이 다른 시대보다는 높지 않겠는가 추측해 본다. 물론 라오디게아교회의 승리자들에 대한 약속은 꼭 마지막시대의 교회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 믿는다. 한 시대에도 에베소교회부터 라오디게아교회까지가 다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한이 편지를 보낸 7교회는 전부 한 시대의 교회들이었다. 따라서 각 교회의 이기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 역시 동일한 시대의 교회들이 다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 예수님께서 두아디라교회의 성도들에게 나라들을 다스릴 철장권세를 약속하시는데[8], 부활변화한 모든 순교증인들은 주 예수님의 뒤를 따라 옛나라들을 다스릴 것이며[9], 또한 새나라들을 다스릴 것이다.[10] 두아디라교회의 성도들에게 하신 약속이지만, 두아디라교회의 성도들에게만 해당되는 약속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추측 자체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보좌에 앉을 자들은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가정했지만, 그러한 가정이 틀렸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보좌에 앉게 해 주실 것이라는 약속이, 보좌에 앉아 심판하게 하실 것이라는 그 약속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해, 계3장의 보좌에 앉게 해 주실 것이라는 약속이, 계20장의 심판하는 권세를 뜻하는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오순절 이전까지의 모든 순교증인들[11]	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이 이루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성령하나님이 아닌[12] 여호와의 신을 통해[13] 순교에 이르렀을 것이라 예상된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라 부를 수는 없을 듯 하다. (성령하나님께서 육체 밖에서 감동하셨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여호와의 신은 성령하나님이실 것이다.[14])	보좌에 앉은 자들과 목베임을 받은 자들 =1째부활자들
오순절 이후부터 마지막1이레 전까지의 모든 순교증인들 =2번째 첫열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15] (성령하나님께서 이른비로 임하신 성도들)
전반1이레의 144000 =3번째 첫열매=마지막 첫열매	사람 가운데 첫열매[16]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신 성도들)
전반1이레의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17] =2번째 첫열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 (성령하나님께서 이른비로 임하신 성도들)
첫열매들이 나오지 않으면 곡식을 추수할 수 없다.[18]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나와야 성령하나님의 첫열매가 나올 수 있고, 성령하나님의 첫열매가 나와야 사람첫열매가 나올 수 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주 예수님의 피 위에만 임하시고[19],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지 않은 자들은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실 수 없기 때문이다.[20] 그런 의미에서 주 예수님께서는 첫열매들 중의 첫열매이시다.  그러나 마지막 첫열매들[21]인 144000의 사람첫열매들까지 나와야만 비로소 첫열매들이 완성되기 때문에[22], 144000이 나오지 않으면 열매들을 거둘 수 없다. 부활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는 뜻이며[23], 초막절로 상징된 1000년왕국이 시작될 수 없다는 뜻이다.[24]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나오지 않으면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 역시 부활변화할 수 없다.[25]  순교증인들은 누구든 1째부활로 일으켜질 것이다. 구약시대에 순교한 증인들 역시 1째부활로 일으켜질 것이다. 순교증인들이 1째부활로 일으켜진 후 1000년이 지나야 비로소 백보좌심판대 앞에서 2째부활이 이루어진다. 1째 생명의 부활이 일어나지 않으면 2째 생명의 부활 역시 일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구약시대의 성도들 역시 첫열매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구약시대는 주 예수님의 피로 속죄가 이루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육체 안으로까지[26] 임하시지 않으셨다.[27] 그러므로 엄밀한 의미에서는 구약시대의 순교증인을 첫열매라 부를 수는 없다.  추수[28]는 부활변화이다.[29] 부활변화에 이어 7재앙의 심판이 쏟아진다.[30] 부활변화가 곡식추수이므로 7재앙은 아마도 심판의 추수 곧 포도송이의 추수일 것이다.[31] 추수되는 곡식들은 순교증인들이며 1째부활로 일으켜진다.[32] 구약시대의 순교증인들과 짐승을 이긴[33] 승리자들을 포함한[34]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35] 그리고 144000의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은[36] 첫열매들만 1째부활에 참여할 것이다.[37] 순교증인들만 불못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38], 순교증인들만 제사장으로 왕노릇할 더 좋은[39] 생명의 부활[40]인 1째부활에 참여할 것이라는 뜻이다. (검증이 필요한 자들에[41] 대한 논의는 여기서 하지 않는다.)  사람첫열매들은 144000명이며,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다. 따라서 이전까지의 어떤 첫열매들보다도 더 큰 권능[42]을 나타내는 자들일 것이다.[43] 이들이 다른 첫열매들보다 더 위대하다는 뜻이 아니라, 성령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가장 큰 권능을 나타내실 것이라는 뜻이다. 사람이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광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44] 가장 위대한 첫열매는 다른 첫열매들과 비교하여 사람들에게 작은 권능을 나타내셨던 주 예수님이시다.  피조계는, 그것을 유지시키시고 계시는[45] 창조주 예수님 앞에[46], 먼지에도 미치지 못한다.[47] 피조계는, 창조주하나님께서 있게 하시는 동안만[48] 있을 뿐이다.[49] 기적 따위가 하나님 앞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50] 영원부터 영원까지 오직 하나님뿐이시며[51], 처음도 끝도 오직 하나님뿐이시다.[52] 시간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뿐이시고[53] 그 시작과 끝에 계시는 분도 하나님뿐이시다.[54] 하나님 이전도 있을 수 없고[55] 하나님 이후도 있을 수 없으며[56] 하나님 밖도 있을 수 없다.[57] 하나님께서만 전부이셨고, 하나님께서만 전부이시며, 하나님께서만 전부이실 것이다.[58]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하나님께서만 전부이셨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하나님께서만 전부이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하나님께서만 전부이실 것이다.[59] (아버지=하나님=아들=하나님=성령 / 아버지≠아들≠성령 / 시간조차 벗어나지 못하는 피조물 따위가 어찌 감히 온전히 이해하겠는가.) 시공간을[60] 초월하시는[61] 전능하신[62] 하나님[63]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사실을[64] 증거할 증인들은 우리들이다.[65]  순교증인들만[66] 부활변화하여 1째부활에 참여한다.[67] 그 외에 생명의 부활로 나아올 성도들은 백보좌대심판 때에 있을 2째부활 때에 부활할 것이다. 곡식추수를 부활변화로 보고 부활변화하는 모든 순교증인들을 알곡으로 본다면, 첫열매와 알곡의 구분이 없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1째부활과 2째부활의 시기는 다르며 알곡을 추수하기 이전에 드려지는 첫열매는 분명히 있다.[68] 주 예수님만을 첫열매로 보는 견해가 아니라면 첫열매와 알곡을 구분해야 한다.  세 첫열매들이 있고 144000은 그 중 마지막 첫열매들이다.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나온 것이 확인되어야만[69] 비로소 곡식추수 곧 부활변화가 이루어지므로[70],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을 첫열매들로, 부활변화에 참여하는 승리자들을[71] 알곡들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인침받은 자들은[72] 144000의 사람첫열매들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하려면, 왜 성령하나님께서 144000에게만 늦은비로까지 임하셔서 이들만을 특별하게 대해 주시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세 첫열매들 중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이신 주 예수님께서 계시는데[73] 사람첫열매 따위를 알곡에 우선하는 첫열매로 여길 수는 없다. 어쨌든 부활변화하기에 합당한 순교증인이 되기 위해선[74] 반드시 성령하나님을 모셔야 하기에[75],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지는 못한다 해도, 신약시대의 순교증인들은 모두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다.[76] 구약시대의 순교증인들은[77] 여호와의 신을 통해 순교에 이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78]  첫열매들을 1째부활로 일으켜진 모든 순교증인들로 보고[79], 곡식들을 백보좌대심판 때에 2째부활로 일으켜질 생명의 부활자들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80] 그렇다면 1째부활로 일으키시는 모든 부활변화자들은 전부 첫열매들일 것이고, 백보좌대심판 때에 2째생명부활로 일으키실 성도들은 전부 곡식들일 것이다. 계14장의 곡식추수는[81] 곧 첫열매추수가 되는 것이다.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이 공중으로 들려 올려진 후에, 7재앙이 쏟아지는 땅에 성도들이 남아있을 수 있을까? 짐승통치기간 동안 짐승에게 경배하기를 거부했을 텐데 이들이 어떻게 순교증인으로 인정받지 못했을 수 있을까?[82] 혹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음에도 순교증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을 수 있다면 그리고 이들이 혹시 부활변화하지 못하고 땅에 남을 수 있다면, 이들은 후반1이레의 대재앙기간 동안에도 짐승을 대적하며 끝까지 주 예수님을 따를 테니 결국 순교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미 부활변화는 일어났지 않은가.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한 이후에 또다시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뒤에 ‘영적인 몸을 입는 부활변화는 1 번만 일어나는가 아니면 2 번 이상 일어나는가’에서 다룬다.

 

1째부활에 참여할 자들에 대한 다른 이름들
증인	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자[83]
산 자	하나님의 계명에 복종하는 자[84]
신부	신랑의 씨 곧 계명을 품고[85] 신랑이신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는 지체[86]
양자	죄의 종이 되어 사탄의 자식노릇을 하다가[87]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된 자[88] (죄에게 팔린 자에게 사탄이 아비노릇을 할 수는 있어도[89] 사탄이 아비일 수는 없다. 모든 피조물들의 아버지는 오직 창조주하나님뿐이시다.[90] 사탄의 아버지 역시 헬렐을 만드시고 지금도 살려두시고 계시는 주 예수님이신 것이다.[91] 아담을 ‘죄’에서 빼내는 것이지 사탄에게서 빼내는 것이 아니다. 아담을 빼내기 위해 사탄에게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죄에 대한 대가는 궁극적으로[92] 오직 입법자이시자 심판자이신 하나님께만[93] 치르는 것이다.[94] 주 예수님께선 아담을 위해 아버지하나님께 그 대가를 치르셨다.[95])
장자	먼저 피조된 사탄을 제치고 아버지의 유업을 이을 자[96]
왕 같은 제사장	다스리는 자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97]
이긴 자	죄와 사탄의 미혹을 이기고 계명을 지키는 자[98]
남은 자	다른 이들이 범죄하고 죽어나갈 때 계명을 지켜 끝까지 살아남은 자[99]
열매(알곡)	계명을 품고 아들의 통치에 복종하는 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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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2] 사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3]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4] 계7: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5]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6] 고전6: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7] 계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8]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9]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0]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1]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12]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13] 삼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14] 겔3:14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15]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6]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7]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18] 레23: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이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힌 사분 일을 쓸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19]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20] 렘5: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1] 출23:14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22] 신16: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23]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4] 출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25] 신16: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26]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7]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28] 계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주님의 낫을 휘둘러 거두라소서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익었나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29]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0] 살후1: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31] 계14: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연결)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32]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3]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4]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35]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36]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37]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38]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39]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40]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41]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42]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43] 계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44] 계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45]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46]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7]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48] 행17: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49]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50] 렘23: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51] 신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52]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53] 사46: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54] 사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55] 사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56] 사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57] 사48: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58] 사43: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59] 요일5:7 이는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한KJV]

[60]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61] 시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62]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63]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64]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65]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66]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67]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8] 레23: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이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힌 사분 일을 쓸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69]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70] 계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주님의 낫을 휘둘러 거두라소서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익었나이다 하니

[71]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72]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73]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74]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75]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76]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77] 단3: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78] 삿6: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79]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80]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81] 계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82]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83] 행18: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84]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85] 눅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86]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87]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88]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89]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90]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91]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92] 마5: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93] 약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94] 시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95]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96] 히12: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97]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계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98]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99]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00] 마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