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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늘을 찢고 불타는 사랑으로 돌진해 오시는 신실과 진실

35 부활변화한 성도들은 어디로 끌어올려지는가

by aparke 2023. 12. 12.

그러면 성도들이 끌어올려지는 공중은 어디인가.

 

부활변화한 성도들은 어디로 끌어올려지는가
전제: 나는 인침 받은 144000명을[1] 144000명의 사람첫열매들로 보고 이들이 2증인으로[2] 상징되었다고 생각한다.[3]
공중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부활변화한 성도는 공중에서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된다. 공중으로 끌어올려진 성도들은 7금대접의 재앙들이 땅에 쏟아지는 동안 어디에선가 대기하다가, 아들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실 때에 하늘군대의 일원이 되어 아들을 따를 것이다.[4] 그러므로 땅에 7재앙이 쏟아지는 기간 동안 이들이 공중에만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을 수 있다.
시온산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인침받은 이 144000은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 곧 증인들이다.[5] 사람첫열매들까지 나오면 세 종류의[6] 첫열매들이 모두 맺히게 되고[7], 전반1이레의 대환난을 지나면서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전부 차게 된다.[8] 그러면 비로소 곡식이 추수된다.[9] 다시 말해, 모든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한다.
  4방바람이 놓이기 전[10] 곧 짐승이 올라오기 전에 인침이 시작된다.[11] 인침받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짐승이 통치하는 42[12] 곧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영원한복음을 선포할 것이다.[13] 시온산에 선 144000의 증인들을 설명하신 후 바로 영원한복음의 선포와 곡식추수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 144000 2증인이 영원한복음을 선포한[14] 후에[15] 곡식이 추수된다는 뜻이다.[16]
  적어도 5째나팔이 울리기 전에 144000은 완성될 것이다. 5째나팔은 인침받지 않은 자들만 해하는[17] 1째화이다.[18] 인침받은 자들은 이 화를 피하게 되는데, 그렇다는 뜻은 그 전에 이미 인침받은 자들이 나왔다는 뜻이다. 인침이 끝나기까지 4방바람을 붙들던 4천사는[19] 6째나팔이 울린 후에 놓이게 된다.[20] (혹 붙들렸던 4방바람을, 결박되었던 유브라데4천사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4천사가 놓이면 잠시 후에[21] 짐승이 올라오고[22] 땅과 바다가 해를 입게 된다.[23] 짐승과 싸워야 할 144000명의 2증인이 세워지지도 않았는데 짐승이 올라올 수는 없다. 6째나팔이 울리기 이전에는 인침이 반드시 끝나고 144000의 사람첫열매가 분명히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13장의 짐승통치에 대한 장면이 끝나고 계14장에, 시온산에 선 144000과 영원한복음의 선포와 곡식추수에 대한 장면이 연달아 나온다. 곡식추수에 대한 장면이 나오기 전에 144000에 대한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 시온산에 선 144000을 부활변화하기 이전의 144000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여기의 시온산은 하데스 안에 두신 하나님의 영역[24]이라는 의미를 갖게 될 것이며 144000은 부활변화한 후에 다른 순교증인들과 마찬가지로 유리바닷가에 서게 될 것이다.
  물론 인침받은 144000의 증인들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이 장면을, 부활변화하여 끌어올림을 받은 이후의 장면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바로 뒤이어 나오는 영원한복음과 추수에 관한 장면을, 1째부활이 일어나기 전에 어린양께서 이들을 통하여 이루신 일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보는 견해이다. 만약 그렇다면 인침받은 이 144000의 증인들은 영원한복음을 선포함으로 곡식추수를 예비하고, 곡식추수가 일어난 후에 시온산에 서게 되는 것이 될 것이다.
  시온은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25]으로,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가리킬 때 쓰는 단어이다.[26] 곧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신 보좌가 있는 장소가 시온이다.[27] 시온은 건물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이었으나, 아들께서 육체로 오사 성전이 되시므로 아들께서 시온이 되셨다.[28] 아들의 피로 성도가 정결케 된 후에는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성도의 육체 안으로 임하시므로[29],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가 시온이 된다.[30] 또한 시온은 1000년왕국에 두실 지성소[31]인 새예루살렘을 가리키기도 한다.[32] 어찌 됐든, 실제 시온 곧 피조계를 통치하시는 이름을 두신 하나님의 보좌는 천사하늘에 있으며[33], 땅에 두셨던 건물성전은 하늘에 있는 시온의 모형과 그림자였을 뿐이다.[34] 그러므로 시온이라 하면,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신 보좌를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
  북방에 있는 시온산은 하나님께서 계신 성이다.[35] 헬렐(루시퍼)이 보좌에 두신 이름과 비기려 했던 그 보좌가 있는 산이다.[36] 에스겔에게 보이셨던 그룹들이 떠받치는[37] 하나님의 보좌 역시 북방에서 왔다.[38] 공중으로 들어 올려진 성도들, 특히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인 1440002증인은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게 된다.[39] , 보좌 앞에 서게 된다. 유리바다 역시 보좌 앞에 있다.[40] 이 시온산이 유리바닷가와 구분된 영역이 아닐 수 있다.
  역사적으로 있었던 수많은 순교증인들 중 144000만 따로 시온산에 선 것으로 표현되었다. 아마도 이들이 마지막1이레 무렵의 영원한복음을 선포하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계시록이 마지막1이레 무렵의 기록이고, 마지막1이레 무렵의 영원한복음을 이 144000 2증인이 선포하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해, 계시록이 만약 마지막1이레 무렵의 기록이 아니었더라면, 다른 순교증인들과 별다를 바 없는 이 144000만 따로 설명하시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유리 바닷가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유리바다는 궁창 위의 물이며[41], 물두멍 혹은 놋바다[42]로도 상징되었다. 궁창과[43] 궁창 아래의 물은[44] 놋번제단으로도 상징되며, 그 실체는 하데스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를 피해 홍해를 건너 모세의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45], 부활변화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탄을 피해 유리바다를 건너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14장에 나오는 시온산에 선 144000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이 계15장에 나오는 유리바닷가에 선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과 함께 유리바닷가에 서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둘 다 짐승의 환난을 이기고 통과한 자들이니 함께 서 있을 것이라 볼 수도 있겠고, ‘사람 가운데 첫열매들은 숫자가 144000으로 정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최종열매들이므로[46], 이 때에는 함께 있지 않을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겠다.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부르는 새노래 역시,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이 부르는 어린양의 노래와 완전히 같은 노래일지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144000의 첫열매들 역시 짐승을 이긴 순교증인들이다. 순교증인들은 전부 1째부활로 일으켜진다.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든, 짐승을 이긴 순교증인들이든, 아니면 마지막1이레 이전에 순교한 순교증인들이든, 인류역사상 있었던 모든 순교증인들은 1째부활로 일으켜져 주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시온산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리든, 유리바닷가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리든, 아니면 시온산이나 유리바닷가나 공중이나 사실은 보좌 앞이든, 결국 모든 순교증인들은 주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드리게 될 것이다.
  144000이 다른 순교증인들보다 더 귀하다는 뜻이 아니다. 더 많은 상급을 받을 것이라 단언하는 것도 아니다. 큰 희생을 치를수록[47] 큰 상급을 받을 것이다.[48] 144000이 다른 순교증인들보다 더 큰 희생을 치렀다 볼 수는 없다.[49] 아브라함이나 다윗같은 구약시대의 성도들이 없었더라면 스데반이나 바울같은 신약시대의 성도들 역시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다만 계시록이 대부분 마지막1이레의 짐승통치시기를 중심으로 기록된 책이고 144000이 그 짐승통치시기에 가장 빛나는 사역을 행할 것이기 때문에[50], 짐승세력을 박살내며 싸우는 144000이 짐승을 피해 예비처에서 보호받는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나[51] 그 이전시대의 순교증인들보다 더 중점적으로 부각되는 것일 뿐이다.
  7장을 보면 7째봉인을 떼시기 전에 144000의 성도들에게 인을 치시는데[52], 그 뒤에 바로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아버지와 아들께 찬송을 드린다.[53] 이들은 큰환난 곧 대환난 곧 창세이래로[54] 개국이래로[55] 없던 환난에서 나오는 순교증인들이다.[56] 그러므로 이들은 짐승을 이긴 자들일 것이다. 앞의 이마에 인침받은 144000의 성도들은[57], 14장에 나오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 이마에 쓰여진 144000[58]일 가능성이 높고, 뒤의 대환난에서 나오는 성도들은[59] 15장에 나오는 유리바닷가에 선 승리자들[60]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아마 시온산에 선 144000의 첫열매들과 유리바닷가에 선 짐승을 이긴 성도들과는 다른 사람들일 것이다. 순교증인이라면 누구나 더 좋은 생명의 부활인 1째부활로 일으켜지겠지만[61], 14장에서는 144000의 순교증인들만 보여주시고 계15장에서는 짐승통치기간을 이겨낸 순교증인들 중 144000 이외의 승리자들만을 보여주시는 듯 하다. 유리바다는 보좌 앞에 있다.[62] 그러므로 시온산뿐 아니라[63] 유리바닷가 역시 보좌 앞이다.
  144000의 사람첫열매들 역시 7재앙을 피할 것이다. 따라서 이들 역시 다른 순교증인들과 마찬가지로 불이 섞인 유리바닷가에서 7재앙의 불이 쏟아지는 하데스를 보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섰었다가 다시 유리바닷가에 서게 되는 것이 될 것이다. 어쩌면 이들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장면은 이들이 부활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 수 있다. 이들이 마지막1이레 동안 감당할 사명의 특징을 설명해 주는 장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시온산을 거쳤다가 유리바닷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순교증인들과 함께 처음부터 유리바닷가로 가게 될 것이다. 이들이 시온산을 거쳤다가 유리바닷가로 가든 아니면 이들을 포함한 모든 순교증인들이 처음부터 유리바닷가로 가든, 유리바닷가로 가기 전에 공중을 거치든 아니면 그 공중이 곧 유리바닷가를 뜻하든, 어쨌든 1째부활은 7째나팔이 울릴 때 단 한 번 일어난다. 잠자는 성도들이 먼저 부활한 후 곧바로 살아남은 성도들이 변화하여 함께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이다. 144000만 먼저 부활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내 견해 공중≒시온산≒북극집회의 산≒유리바닷가≒실제보좌 앞
 7째나팔이 울리면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한다.[64] 부활변화한 증인들은 보좌 앞으로 끌어올려져[65], 땅에 쏟아지는 7재앙을 피한다. 혼인잔치는 바벨론큰음녀가 불살라지고[66], 아들께서 다시 오사 원수들을 심판하신 후에 있을 듯 하다.[67]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바로 주 예수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신다는 말씀이다.[68] 부활변화할 성도들을 어차피 실제보좌 앞으로 부르실 것이라면, 왜 강림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을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실제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시는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내려오실 것이라고. 사실은 주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이 곧 보좌이다. 보좌는 그룹들이 떠받치고 있으며 이동할 수 있다.[69] 천사하늘에 보좌의 실체가 있든 없든, 주 예수님께서 그 보좌에 좌정하시든 아니든 간에, 주 예수님께서 피조계의 유일하신 왕이시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천사든 인간이든 어떤 피조물이든 모든 피조물들은 주 예수님의 명령에 앉고 서며[70] 살고 죽는다.[71]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내려오셨다면, 그곳이 곧 보좌가 임하는 곳인 것이다.
 공중으로 끌어올려진 순교증인들이 땅에 7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주 예수님과 함께 천사하늘로 들어가 있게 될지, 아니면 공중으로 내려오신 주 예수님과 함께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될지는 모르겠다. 7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실제성전의 속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72] 천사하늘 전체가 실제성전이라면, 천사하늘에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고 믿는다.[73] 그러나 천사하늘 전체가 실제성전일지는 모르겠다. 그렇다고 7재앙이 쏟아지는 후반1이레의 모든 기간 동안 공중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천사하늘 전체가 실제성전이라면 천사들도 아마 유리바닷가에 있게 되지 않을까.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은 어쨌든 시온산이나 유리바닷가에 서게 될 것이다. 공중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공중이 곧 시온산이나 유리바닷가일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으로 번쩍임같이 오실 것이며[74], 땅의 모든 족속들이 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75] 큰 나팔소리와 함께 순교증인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이며[76],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오시는 과정 중 일부분일 뿐이다. 7금대접재앙을 쏟으신 후에, 주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이 있는 땅으로까지 내려오셔서 원수들을 심판하실 것이다.[77] 주 예수님께서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 공중으로 끌어올리시는 것은, 심판을 위해 땅으로까지 임하시기 전에[78], 당신의 신부를 불러 모으시기 위함이다.[79]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실 때에는, 부활변화하여 부활변화체를 입은 순교증인들 곧 세마포를 입은 신부도 하늘군대로서 주 예수님과 함께 내려올 것이라 믿는다.[80] 이것을 보면 주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는[81] 부활변화하여 공중으로 마중 나가 다시 오신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 예수님과 땅으로까지 함께 내려와 짐승군대를 박살낸 후에[82] 주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1000년왕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듯 하다.

 



[1]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2]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3] 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4]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5]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6]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7]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8]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9]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0]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11] 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2]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13] 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14] 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5]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16] 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7]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18] 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9]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0] 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 ,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1] 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22] 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3]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24]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25] 10:32 이 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26]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20: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

[27] 8: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18: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28]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9]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30] 60:14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31] 21: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2]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4: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받게 한 자를 모아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

[33] 99: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48: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102:19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34]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35] 48: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36]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헬렐:빛을품은자)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37] 삼하22:11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104:2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38] 1: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39]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40]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41]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42] 왕상7: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그 바다를 열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 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43]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44]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45] 15: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46] 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47] 19: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48]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49] 고후11: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50]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51]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52]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3]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54]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55]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56]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57]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8]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59]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60]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61]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62]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63]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64]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65]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66] 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67]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68]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69] 1: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18:9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70] 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71]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72] 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73]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74]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75]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76]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77]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78]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79]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80]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81]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82] 고전6: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