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마지막1이레의 중간에 있을 일들 |
전제1: 이레의 ‘절반’을 ‘절반 동안’으로 번역하여, 전반1이레와 함께 대환난이 시작된다고 가정한다. 만약 이레의 ‘절반’을 ‘절반시점’으로 본다면, 전반1이레가 시작될 무렵이 아니라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 대환난이 시작될 것이라는 견해가 될 것이다.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 대환난이 시작될 것이라 본다면, 이후의 모든 과정이 1260일씩 뒤로 밀릴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시기가 달라지더라도, 사건들이 일어나는 순서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제2: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으면 대환난이 시작된다고 가정한다. 다시 말해,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으면서 짐승의 표가 강제된다고 가정한다. 바꾸어 말해,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 사건과 짐승의 표를 강제하는 대환난을 서로 다른 별개의 사건으로 보지 않는다. |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Dan9:27 And he shall make a firm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for half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ffering to cease; and upon the wing of detestable things shall be that which causeth appalment; and that until the extermination wholly determined be poured out upon that which causeth appalment.'[JPS] † 전반1이레가 시작될 때에 제사와 예물이 폐지되고 멸망의 미운물건이 서게 된다. 이 멸망의 미운물건은 멸망의 가증한 것 혹 멸망의 아들로 바꾸어 부를 수도 있다.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게 되면[1]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대환난이 일어나게 된다.[2] 대환난 중의 7재앙이 시작되기 직전에 7째나팔이 울리면서 부활변화가 일어나고, 황폐케 한 자에게 진노의 7재앙이 쏟아질 것이다.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3],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12:12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진 이후로 마지막1이레의 절반 동안,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이 금지될 것이다. 다시 말해, 전반1이레가 시작되며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이 금지될 것이다. 그 후로 1290일이 지날 것이다.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다. 1년을 360일로 환산할 때[4], 1이레가 7년이므로 7년의 절반은 1260일이다. 마지막1이레의 절반이 지나고 30일이 더 지나야 1290일이다. 거기에 45일이 더해져야 1335일이다. †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이후로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전반1이레의 1260일이 끝나고 75일을 더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 그때 부활변화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 이후로 1335일 시점은 절반이레 무렵이다. 절반이레 무렵에 하나님께서 복이라고 인정하실 만한 사건은 부활변화일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아마도 후반1이레가 시작된 후 75일이 지나면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할 듯 하다. 부활변화한 성도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신 후에, 주 예수님께서는 땅에 7재앙을 쏟으실 것이다. † 7재앙이 쏟아진 후에는, 자기를 조종했던 큰성바벨론 음녀를 불사르고 붉은짐승이 직접 지구를 통치한다.[5] 그 후에 충신과 진실께서 백마를 타시고 땅으로까지 임하사 공의로 심판하시며[6],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하늘군대가 그분의 뒤를 따른다.[7] 만왕의 왕께서는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불못에 던지시고[8],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신다.[9] 그 후 아들께서는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시고, 하늘에선 새예루살렘이 내려온다.[10] 아마 이 때 혼인잔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 전반1이레의 1260+75일 동안 짐승경배가 강요되었다면, 후반1이레의 1260-75일 동안은 [부활변화[11]+7재앙[12]+음녀멸망[13]+짐승심판[14]+사탄결박[15](+혼인잔치[16])]가 이루어질 것이다. 7재앙을 쏟으시는 기간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7재앙은 아마도 후반1이레의 1260일을 넘기진 못할 것이다. 후반1이레 내에 [음녀멸망+짐승심판+사탄결박]까지 이루어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사건은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때에 일어난다.[17] 다시 말해,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으면[18]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고 대환난이 일어난다. 전반1이레 동안 짐승은 경배를 강요하고[19] 2증인은 짐승군대를 박살낸다.[20] 전반1이레가 끝나면 멸망의 아들이 2증인보다 우세해지고[21], 대환난 중의 7재앙이 시작되기 직전에 부활변화가 일어난다.[22] †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기 위해선 2022년 지금은 없는 거룩한 곳이 세워져야만 하며,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지기 위해선 2022년 지금은 드려지지 않는 제사가 드려져야만 한다. 거룩한 곳과 제사는 모두 성전과 관련된 단어이다. †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임하신 오순절 이후부터는 성도가 성전이다.[23] 주 예수님의 피로 체결된[24] 새언약 위에[25]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사 친히 새언약이 되어 주셨다.[26] 실제적인 의미로 볼 때에는 성도가 성전이고 주 예수님의 피로 성령하나님을 통해 드리는 제사가 실제제사이다. 그러나 성도를 성전으로 보고 제사를 새언약으로 본다면 이 말씀은, 성도에게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질 것이라는 뜻이 되고 성도가 성령하나님을 통해 드리는 제사가 폐해질 것이라는 뜻이 된다. 교훈적인 측면으로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예언적인 측면으로는 70이레예언이나[27] 마지막1이레의 날짜계산과 같이 문자적인 의미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예언적인 의미로 볼 때, 여기서의 성전은 건물성전을 뜻하고 여기서의 제사는 짐승제사를 뜻한다.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으면서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고, 건물성전에서 매일 드려지는 짐승제사가 폐해질 것이라는 뜻인 것이다. 2022년 지금은 이스라엘에 건물성전도 없고 짐승제사도 드려지지 않고 있지만,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무렵에는 건물성전이 세워져 짐승제사가 드려지고 있는 상태일 것이다. † 전반1이레의 1260일 곧 42달 곧 1때2때반때 곧 3년6개월 동안[28], 건물성전에 앉은 멸망의 아들은[29]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며[30] 사람들에게 경배를 강요한다.[31] (그 전부터도 참람한 말들을 지껄여 왔었지만 성전에 앉는 시기는 전반1이레 동안이다.[32]) 그동안 2증인[33] 곧 인침받은 144000의[34] 사람첫열매들은[35] 영원한복음을[36] 증거한다.[37] (영원한복음이 꼭 144000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 영원한복음을 믿는 성도들 역시 증거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38]) 짐승의 표가 강제되는 이것이 곧 대환난이며 창세로부터 없던 환난이다.[39] 그러다가 2증인이 그 증거를 마칠 즈음에, 곧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짐승이[40] 2증인보다 우세해지고[41], 2증인은 짐승에게 죽게 된다.[42] † 사탄은 택하신 자들까지도[43] 미혹하려 할 것이다.[44]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겠지만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인침 받은 정하신 수의 증인들이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45] 대환난이 너무 극심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그 날들을 감하신다.[46]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대환난이 절정에 달하면[47] 곧바로 마지막나팔[48] 곧 7째나팔이 울리며 부활변화가 일어난다.[49] †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이후로 1335일이 지나면 복된 일 곧 부활변화가 있을 것이다. 대환난의 날들이 최대 1335일로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환난의 날들을 감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50] 혹시 대환난의 기간을 1335일에서 1290일로 감하신다는 뜻일까? 아니면 감해서 1335일이라는 뜻일까? 7재앙 전에 공중으로 끌어 올리시는 것을, 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일까? (나는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후 1335일이 지난 후에 있을 일을 부활변화로 본다.) 어쨌든, 대환난이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환난이기는 하지만, 7재앙에 비할 수는 없다. 성도들에게 대환난이 가장 극심한 환난인 이유는, 성도들은 7재앙을 겪지 않기 때문이다. 계13장은 대환난이고, 계16장은 7재앙이다. 비교해 보라. 어떤 것이 더 끔찍한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7재앙 역시 대환난의 일부로 본다. †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세워지는 시기 곧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 시기는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무렵이다. 멸망의 아들 곧 바벨론음녀는 42달 동안 붉은짐승을 장악하므로, 대환난기간은 42달 곧 1260일 정도가 될 것이다.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은 후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으므로, 대환난기간이 1335일을 넘지는 않을 것이다. 어쨌든 창세 이래로 없던 대환난이 일어나는 시기는, 이미 많은 환난들이 지나간 이후이다.[51] 앞의 봉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1째나팔부터 6째나팔까지의 환난들이 지나간 이후인 것이다. 택하신 자들조차도 견디지 못할 것이기에 감하셔야만 할 정도의 대환난이 길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지, 환난 자체가 길지 않을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마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 마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 세상은 바벨론과 유대, 이렇게 둘 뿐이다. 바벨론은 사탄이 압제하는 영역이고 유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통치하는 영역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직 유대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었다.[52] 그러나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면 그 유대까지도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장악당하게 되기 때문에, 세상에는 오직 바벨론만 남게 될 것이다. 바벨론이 세상을 완전히 장악하기 전까지는 바벨론에 대항하는 세력들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공격이 성도들에게만 집중될 수 없었다.[53] 그러나 바벨론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큰 성 바벨론으로 강화된 후에는, 42달 동안 성도들에게 모든 공격이 집중될 것이다.[54]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산으로 도망해야 한다. † 산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곳으로[55], 보통 시온산[56] 곧 예루살렘을 가리킨다.[57] 우상을 숭배하는 곳을 가리킬 때도 있으나[58], 하나님께서 우상숭배의 장소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여기서는 환난을 피하는 산이므로[59], 아마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장소일 것이다.[60] 건물성전이 있었던 유대 예루살렘에서 피하여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므로[61], 이 산은 중동지역의 예루살렘도 아닐 것이다. † 짐승경배가 강요되는 대환난기간 동안, 2증인은 짐승군대를 박살내며 짐승경배를 경고한다.[62] 바벨론음녀가 짐승을 통해 전 세계를 장악한 42달 동안에도, 짐승군대를 막아낼 수 있는 하나님의 영역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2증인이 있는 곳을 산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든 아니든, 짐승경배가 강요되는 1260일 동안 참교회는 광야자기곳으로 날아가 양육받는다.[63] 대환난에서 살기 위해 도망한다면 광야자기곳 밖에는 없을 것이므로, 주 예수님께서 도망하라 하신 산은 분명 광야자기곳 곧 예비처를 뜻할 것이다.[64] 그리고 대환난 때 짐승군대를 박살낼 수 있는 전투력을 가진 성도는 2증인 밖에는 없을 것이므로, 꼭 2증인이 있는 곳은 아니라 할지라도 2증인이 보호할 수 있는 영역일 것이다. † 멸망받을 소돔에서 피하여 롯은 산으로 도망해야 했다.[65] 그러나 롯은 소돔을 떠나기조차 지체했고 천사가 롯의 가족들을 붙들어 성 밖으로 인도해야만 했다.[66] 소돔에 쏟아지는 유황불비는 7재앙을, 롯에게 집중되었던 악인들의 공격은 멸망의 아들에 의한 대환난을 뜻한다고 나는 본다.[67] 롯이 산으로 도망하기 전까지는 소돔에 재앙이 쏟아지지 않았던 것처럼,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기 전까지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지지 않을 것이다.[68] 지체하던 롯을 천사가 붙들어 소돔에서 빼낸다. 소돔사람들은 유황불비의 재앙으로 죽었지만, 롯은 유황불비의 재앙을 피했다. 롯이 유황불비의 환난을 피했던 이 사건을,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의 날들을 감하시는 사건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롯은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나타낸다고 나는 본다. 소돔성에 남아 있던 롯처럼, 대환난기간 동안 소돔성에서 짐승의 표를 거부하다가 환난에 죽는 성도들도 있을 것이고[69], 산으로 도망한 롯처럼, 대환난기간 동안 산 곧 예비처로 도망하는 성도들도 있을 것이다.[70]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죽은 성도들이든 산으로 도망하여 살아남은 성도들이든, 모두 1째부활을 통해[71]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이다.[72] 그리고 소돔성에 유황불비가 쏟아졌던 것처럼,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질 것이다. † 소돔에 있었던 롯이 산으로 도망해야 했듯,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해야 한다. 짐승통치시대에는 멸망의 아들이 예루살렘 건물성전을 자기집이라고 주장하며 헛소리를 지껄일 것이므로, 유대는 이미 소돔이 되어 있을 것이다.[73] (바벨론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도성인 참유대[74] 참예루살렘에[75] 거하는 자들만 산으로 도망할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이 때의 바벨론은 곧 7재앙으로 멸망당할 것이다.[76] 바벨론에서 나와야만 산으로 도망할 수 있을 것이다. 바벨론에서 나와 짐승경배를 거부하는 성도들만[77] 광야자기곳으로 도망할 수 있을 것이다. 마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다.[78] 기도와[79] 사명에[80] 집중하지 못하는[81] 젖먹이들에게[82] 이 날들은 겨울이 되고 안식일이 될 것이다.[83]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이 대환난을 그대로 통과할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이 대환난의 날들을 감하실 것이다. 감하신다는 뜻을, 택하신 자들이 7재앙을 피하게 하실 것이라는 뜻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고, 정하신 예정보다 일찍 부활변화시키실 것이라는 뜻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어느 쪽이든, 택하신 자들은 42달의 짐승통치기간을 견뎌내야만 할 것이며, 이들은 반드시 7재앙을 피하게 될 것이다. 짐승경배자들은 결코 7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84], 하나님께서 날들을 감하시는 것은 짐승경배자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다. 마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대환난의 시기에는 짐승경배가 강요될 것이다. 전반1이레의 42달 동안에는 전무한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다.[85] 많은 사람들이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을 것이다. 마24: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반드시 창세 이래로 없던 대환난을 지난 후에 주 예수님께서 오신다.[86] 반드시 전반1이레의 1260일이 지난 후에 주 예수님께서 오신다. 반드시 42달의 짐승통치시기를 거친 후에 주 예수님께서 오신다. 그러나 이 때에는 아직 심판을 위해 땅으로까지 임하시지는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87]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이다.[88] 그 후에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진다.[89] 7재앙을 쏟으신 후에야 주 예수님께선 세마포를 입은 군대를 이끄시고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범죄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90] 마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주 예수님께서는 땅으로 재림하시기에 앞서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이다.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 미혹이 있고 배도가 있은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다. 미혹이 있고 배도가 있은 후에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는다. 이 멸망의 아들이 곧 잔포하여 미운 물건 곧 멸망의 가증한 것이다. 멸망의 아들은 불법의 사람이다. 죄는 불법이고, 불법은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91] 멸망의 아들은 계명을 인정하지 않는 자이며[92], 자기를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참람한 자이다.[93] †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면서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94]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으면서 대환난이 시작된다.[95] 멸망의 아들은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며 42달 동안 경배를 강요할 것이다. 대환난이 42달 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뜻이다. 바벨론음녀가 자기를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일은 예전에도 있었다.[96] † 멸망의 아들은 다른 말로 하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다.[97] 더 정확히 말하자면 붉은짐승을 탄 음녀이다.[98] (불법의 사람=멸망의 아들=잔포하여 미운 물건=멸망케 할 미운 물건=멸망의 가증한 것=붉은짐승을 탄 음녀=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바다에서 올라온 붉은빛 짐승은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을 상징하며[99], 붉은빛 짐승을 탄 음녀는 초강대국을 장악한 바벨론교황권을 상징한다.[100] 종교꾼 교황음녀가 정치꾼 초강대국을 이용하여 42달 동안 경배를 강요하는 것이다. †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전반1이레 곧 42달 동안 큰 말과 참람된 말을 지껄이며 성도들을 핍박한다.[101] 큰 말과 참람된 말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말과[102]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고 주장하는 말일 것이다.[103]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곧 멸망의 아들은 전반1이레 동안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며 대환난을 일으키다가 절반이레 즈음에 2증인을 죽인다.[104] (2증인이 144000명의 사람첫열매들을 상징한다고 나는 본다. 144000명이 전부 죽었다가 부활할 것 같지는 않다. 변화할 자들도 있을 것이다.) 계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을 하는 시기는 42달이다. 42달이라면 전반1이레 아니면 후반1이레일 텐데[105],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으면서 대환난이 일어나고 부활변화가 대환난의 절정에 일어나는 것으로 볼 때[106], 짐승의 핍박이 이루어지는 42달은 전반1이레일 것이다. 7재앙이 가장 극심한 대환난이기는 하지만, 성도들은 7재앙을 겪지 않기 때문에 7재앙은 성도들에게 대환난이 아니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7: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단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변개코자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과 관계 없는 때와 법이라면 생각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은 10계명이다. 사탄이 변개코자 하는 것은 곧 10계명인 것이다. 사탄이 짐승들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께만 경배드리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은 10계명을 변개시키는 것이다. 사탄은 10계명을 변개코자 짐승의 표라는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다. 짐승의 표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가 받는다.[107] 하나님께 참으로 경배드리지 않는 자는 결국 죽음이 두려워[108] 짐승에게 경배하게 될 것이다.[109] 선악과를 먹는 것이 하나님을 거역한다는 표시였듯, 짐승의 표를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을 거역한다는 표시이다. 아담이 하나님보다 하와를 더 사랑했기에 선악과를 거절할 수 없었듯, 하나님께 참된 경배를 드리지 않는 자 역시 결코 짐승의 표를 거절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만 경배드리지 않는 자는 짐승에게 경배하게 되고,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는 반드시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 |
[1]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2] 막13:19 이는 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3]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4] 창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7: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창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 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150일=5달×30일]
[5]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6]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7]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8]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9]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0]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11] 계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2]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3]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4]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5]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6]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17]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8]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19]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20]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21]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22] 계11: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23]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4]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25]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26] 히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27]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8]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29]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30] 요10: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1]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32]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33] 슥4:12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34]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35]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36]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37]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38] 슥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39]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40] 계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41]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42] 계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43]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44]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45]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46]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47]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48]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49] 계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50]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51] 마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52]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53]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54]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55] 사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56] 욜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57] 왕하19: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58] 대하28:2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
[59] 사31:4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가 불려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60]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61]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62]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3]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64]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65] 창19: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66] 창19: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67] 창19: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그들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 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68] 창19:20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 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69]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70] 눅21: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71]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72]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73] 계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74]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75] 슥8: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76]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77] 계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78] 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79] 행10: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 시더라
[80] 마21: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81]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82] 히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83] 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전9: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84]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계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85] 계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86]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87]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88]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89]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90]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91]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92]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93] 요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94]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95]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96]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97] 계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98]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99]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단7: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100] 계17: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101]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단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102] 요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103] 눅5: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104]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105]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06]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107]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08] 마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109]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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