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①피조물로 오셔서 시공간의 통치권을 상속받으신다.
1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창조하시기로 작정하셨다.[1]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시기로 작정하셨다.[2]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제1위하나님께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3]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는 과정을 통해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기로 작정하셨다.[4]
하나님께선 무한을 항상 존속시키신다.[5] 하나님께선 시공간에 갇혀 계시지 않으신다.[6] 시공간 역시 피조물일 뿐이다.[7] 하나님께서 일정 기간 동안 시공간에 범죄의 가능성을 허락하시기로 작정하셨다.[8] 하나님께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시공간에서 죄를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다.[9] 하나님께선 죄를 용납하시지 않으실 것이다.[10] 따라서 범죄의 가능성을 가진 피조물이 하나님을 뵈오면 죽게 될 것이다.[11] 하나님께선 그러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기로 작정하셨다.[12] 그러므로 하나님께선 시공간에 스스로를 숨기시기로 작정하셨다.[13]
하나님께서 계명을 통해 시공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기로 작정하셨다.[14] 하나님께서 시공간의 피조물들에게 사랑의 계명을 지키라 명령하시기로 작정하셨다.[15]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통치하시기 위해 시공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기로 작정하셨다.[16]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기 위해 시공간에 보좌를 두시기로 작정하셨다.[17] 하나님께서 보좌에 두신 이름을 통해 피조물들에게 명령을 내리시기로 작정하셨다.[18]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창조하시고 존속시키시고 계신다.[19] 시공간을 소유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20]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통치하신다.[21]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시공간을 처분하신다.[22]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과 심판권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스스로를 숨기신다.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셔서 하나님을 대신하게 하신다.[23] 그러므로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과 심판권은 하나님의 이름에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는다는 뜻은 그러므로,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과 심판권을 상속받는다는 뜻이다.
하나님보다 존귀한 존재는 없다.[24]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셔서 하나님을 대신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시공간에서, 하나님의 이름보다 존귀한 존재는 없다. 하나님의 이름은 모든 피조물들 위에 뛰어난 이름이다.[25] 하나님의 이름은 모든 피조물들을 소유하고 통치하고 심판하는 이름이다.[26]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기에 합당한 자만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을 수 있다.[27] 하나님처럼 죄가 전혀 없는 자만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을 수 있다.[28] 죄가 전혀 없는 자는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시다.[29]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기에 합당한 자는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시다.[30] 자유의지가 완성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자는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시다.[31]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친히 피조물로 시공간에 스스로를 나타내신다.[32]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은 자가 시공간을 소유한다.[33]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은 자가 시공간을 통치한다.[34]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은 자가 시공간의 피조물들을 자신의 뜻대로 처분한다.[35] 시공간을 상속받으신 주 예수님께서는 주 예수님께 복종하지 않는 피조물들을 당신의 뜻대로 처분하실 것이다.[36] 주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에 복종하지 않는 피조물들을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37]
하나님께서 천사들이 타락할 것을 아셨다.[38]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셨다.[39]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이 되셔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셨다.[40]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시기로 작정하셨다.[41]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42]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43]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을 하데스에 가두셨다.[44] 하나님께서 하데스 안에 아담을 창조하셨다.[45]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으로 오시기 전까지[46], 1째아담에게 하데스의 지구를 임시로 다스리게 하셨다.[47]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이 죽지 않고 하나님을 뵈올 수 있게 하시기로 작정하셨다.[48]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직접 뵈옵고 하나님을 닮게 하시기로 작정하셨다.[49]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시기로 작정하셨다.[50]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들의 장자가 되시기로 작정하셨다.[51]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의 장자가 되셔서 피조물들을 동생으로 삼으시기로 작정하셨다.[52] 하나님께서 피조물들로 피조물들의 맏형이 되신 하나님을 닮게 하시기로 작정하셨다.[53]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의 맏형이 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동생들에게 하나님께 복종하는 본을 보이신다.[54]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제1위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다.[55]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상속자가 되신다.[56] 계명을 지키라 명령하시는 상속자께서 친히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이신다.[57]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시고 계명을 지키신다.[58] 제2위하나님께서는 친히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고[59] 계명으로 시공간을 통치하신다.[60]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심을 먼저 증명하시고[61], 그 후에 보좌로 오르신다.[62]
2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 위하여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데스에 오셨다.[63] 제2위하나님께서 천사같이 되셔서 천사하늘로 오르셨다.[64]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셨다. 상속주이신 제2위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은, 제2위하나님을 통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상속주이신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은, 제2위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65] 제2위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에 복종하는 피조물들만을 남기실 것이다.[66] 제2위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67] 시공간에서 죄는 소멸되고 창조는 완성될 것이다.[68]
외아들창조주께서 맏아들피조물이 되신다.[69] 하나님의 형상께서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이신다.[70]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계명을 지키는 동생들이 생겨난다.[71] 그러므로 외아들께서는 동생들로 인해 맏아들이 되신다. 그러나 외아들께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72] 외아들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시다.[73] 하지만 동생들은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형상이 된 피조물일 뿐이다.[74] 그러므로 외아들께서 맏아들이 되셨어도, 외아들께서는 여전히 외아들이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신 아들은 오직 외아들뿐이시다. 피조물은 아들이 되어도 여전히 피조물일 뿐이다.
아버지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으신 외아들께서 피조물들을 동생으로 삼으신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을 동생으로 삼으신다. 외아들께서 피조물들을 양자되게 하신다.[75] 외아들께서 맏아들이 되신다. 그러므로 맏아들 안에서, 동생들이 유업을 상속받는다.[76] 제2위하나님께서는 외아들로서 유업을 상속받으시고, 맏아들로서 동생들에게 유업을 나눠주신다.[77] 그러므로 아버지하나님의 유업이, 맏아들을 통해 동생들에게 상속된다.[78] 이 유업은 1000년왕국이다.[79]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로서 유업을 상속받으신다. 그러므로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형상들에게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80] 지금과 같은 구조의 시공간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으실 수 없으시다. 이미 모든 것이 하나님 자신의 것이기 때문이다.[81] 지금과 같은 구조의 시공간에서는,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셔야만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으실 수 있으시다.[82] [불가능한 가정: 그러나 만약 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으셨더라면, 피조물 따위에게는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을 것이다.] 피조물은 하나님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셨다.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셨어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하나님이시다.[83] 따라서 모든 피조물들은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께 합당한 경배와 사랑을 올려드려야 한다.[84] 모든 피조물들은 주 예수님께, 피조물들이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할 합당한 경배와 사랑을 올려드려야 한다.[85]
요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요5: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요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8: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요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요8: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요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시고 심판하신다.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만 판단하시고 증거하시며 말씀하신다.
요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아버지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든, 주 예수님께서는 따르신다. 아버지하나님께 복종하시는 주 예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명령하신다. 주 예수님께서 친히 복종하는 본을 보이시며 명령하시니, 피조물들은 기꺼이 복종한다. 친히 계명을 지키시는 분께서 계명을 지키라 명령하시니, 피조물들은 기꺼이 복종한다. 계명을 어긴 죄를 죽음이 붙든다. 주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부활하심으로, 주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지키셨음을 증명하셨다. 주 예수님께서는 계명으로 통치하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주 예수님께서는 보좌를 상속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프쉬케:혼)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께 받으신 권세를 사용하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주 예수님께서 죽으시고자 하셨기에, 주 예수님께서는 죽으실 수 있으셨다.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자 하셨기에,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실 수 있으셨다. 사탄이 그 사실을 알았든 몰랐든, 주 예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셨더라면 사탄은 주 예수님을 죽일 수 없었을 것이다.[86]
† 주 예수님께서 사탄이 주 예수님을 죽이는 것을 허락하셨다고 해서, 사탄이 주 예수님을 죽인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87] 주 예수님께서는 혼을 버리실 권세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혼을 버리셨다. 주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므로, 혼을 다시 얻을 권세를 사용하셔서 부활하셨다. 주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아버지하나님의 명령이었다. 그리고 아버지하나님께서 주 예수님께 그러한 명령을 내리신 것은[88], 제2위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고자 하셨기 때문이다.[89]
행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 죽음 역시 피조물이다.[90] 죽음 역시 하나님의 것이다. 죽음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죽음을 당신 뜻대로 처분하실 수 있으시다.[91] 죽음을 다 사용하시고 나면, 하나님께서는 죽음을 결국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92] 하나님께선 계명을 어긴 죄를 죽음이 붙드는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신다.[93] 따라서 죽기 위해선 범죄해야 한다. 죄가 없다면 죽을 수 없다. 주 예수님께는 죄가 없다.[94]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죽으실 수 없으시다.[95]
† [1째사망=버림죽음+흙죽음 / 2째사망=불못]
†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시고 아버지하나님께 버림받으셨다.[96]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1째사망을 당해 주셨다.[97] 주 예수님께 복종하는 자는 그러므로 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1째사망에서 벗어난다.[98] 1째사망에서 벗어난 자는 2째사망을 당하지 않는다.[99]
† 주 예수님께는 죄가 없다. 따라서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속하실 수 있으시다.[100] 만약 주 예수님께서 범죄하셨더라면,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받아 주실 수 없으셨을 것이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범죄하셨더라면, 주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피와 같이 더러운 피였을 것이다.[101] 만약 주 예수님의 피가 더러운 피였더라면, 주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없었을 것이다.[102] 똑같은 범죄자가 다른 범죄자를 대신하여 죽어줄 수는 없는 것이다.[103] 범죄한 자는 이미 자신의 죄로 죽었기 때문이다.[104]
† 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당하사 아버지하나님께 버림받으셨지만, 주 예수님께는 죄가 없으시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신 것이지, 주 예수님께서 범죄하신 것이 아니다.[105] 죽음은 죄의 삯이다.[106] 죄가 없다면 죽을 수 없다. 주 예수님께서는 범죄하시지 않으셨으므로, 죽으실 수 없으시다. 죽으실 수 없으시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다. 주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107], 주 예수님께서 범죄하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이 확증되었다.[108]
고전15:44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으로 심고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범죄하지 않을 자들에게만 영적인 몸을 입히시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범죄하지 않을 자들만을 천사같이 되게 하시기로 작정하셨다.[109] 만약 하나님께서 범죄할 인간들에게 처음부터 영적인 몸을 입히셨더라면, 천사들이 타락했던 것처럼 이들 역시 타락했을 것이다. 천사들은 육체의 소욕이 없는 상태에서도 타락했다. 그러므로 그에게 영적인 몸을 입히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의지를 먼저 검증하신다.[110]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모르시기 때문이 아니라[111], 그를 보는 천사들이 그의 의지를 모르기 때문이다.[112]
† 하나님께서는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 위해 아담을 창조하셨다.[113] 아담은 저주받아 육체의 소욕이 올라오는 흙육체를 입고도 계명을 지킨다.[114]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처음부터 영적인 몸을 입히셨더라면, 계명의 진실함은 지금처럼 확실하게 증명될 수 없었을 것이다.[115]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 위해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셨다. 만약 아담이 흙이 아니었더라면, 창조의 과정은 달라졌을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처음부터 영적인 몸을 입히실 것이었더라면, 하나님께서는 지금과는 다른 과정으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로 먼저 작정하시고 그 후에 창조를 시작하셨을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 위해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 위해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처음부터 천사같이 창조하셨더라면, 아담을 통해서는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시지 않으셨더라면, 아담을 통해서는 계명의 진실함이 확실하게 증명될 수 없었을 것이다.
† 아담은 천사들이 타락한 이후에 갑자가 계획된 피조물이 아니다.[116] 천사들을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를 작정하셨다.[117]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담을 작정하셨다.[118] 하나님께서는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 계신다.[119] 시간이나 공간 역시 피조물일 뿐이다.[120]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계시면서 동시에 창조를 완성하신 후에 계신다.[121]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천사들이 타락할 것을 아셨다.[122]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 위해 아담을 창조하시기로 먼저 작정하시고[123], 그 후에 천사들을 창조하셨다.[124]
† 육체의 소욕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에도, 혼적인 몸은 영적인 몸에 비해 매우 연약하다. 영적인 몸도 시공간의 제한을 받기는 하지만, 혼적인 몸은 시공간의 제한을 심하게 받는다.[125] 아담이 혼적인 몸을 입고 저주까지 받은 상태에서 계명을 지킨다면, 계명은 정말로 지킬 수 있는 것이다.[126] 육체의 소욕을 가진 상태에서도 피조물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면[127], 사랑의 계명은 정말로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저주받은 흙육체를 입고도 피조물이 계명을 지킬 수 있다면[128], 천사가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 위해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셨다. 저주받은 흙육체를 입고도 인간은 계명을 지킨다.[129] 저주받은 흙육체를 입고도 인간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130] 사탄은 피조물들이 사랑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131] 사탄은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보좌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사탄의 주장이 거짓임이 폭로된다.[132]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피조물들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라 명령하시는 하나님을 더 이상 오해하지 않는다.[133]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의로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는 완성된다.[134]
†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계명은 심판의 기준으로 세워진다.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세워지면[135],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136]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은 전부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137] 의로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고 범죄하는 피조물들이 불못에 던져지면, 시공간에서 죄는 소멸된다.[138]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그러므로, 창조가 완성된다.[139]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주 예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신 제2위하나님이시다.[140]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창조하셨다.[141] 그러므로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142] (그러므로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의 것이다.[143])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은 제1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지만,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다.[144]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지만,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다.[145] 죽음과 하데스 역시 제1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지만,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다.[146]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상속받으실 필요가 없으시다. 사망과 음부가 원래부터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147]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신다.
†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으므로, 이제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 시공간을 상속받으셔야만 하신다. 이제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셔야만 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으로 시공간에 오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상속받으신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주이시다.[148] 하지만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상속을 공식적으로 확증하신다.[149]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의 납득 가운데 피조물들의 주인이 되신다.[150]
† 제2위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상속을 확증하시기 전일지라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151] 마땅히 모든 피조물들은, 피조물이 되신 창조주하나님께 합당한 경배를 올려드려야 한다.[152] 마땅히 모든 피조물들은, 피조물이 되신 창조주하나님께 복종해야만 한다.[153] 창조주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어도[154],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창조주하나님이시다.[155]
† 만약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이전에 죽음과 하데스를 심판하셨더라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는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피조물들이 깨닫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십자가를 통해 확증된다.[156] 피조물들의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은 십자가를 통해 소멸된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신다.[157]
†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확증하셨다. 이제 주 예수님께서 계명으로 범죄자들을 심판하셔도,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는다.[158] 이제 주 예수님께서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셔도,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지 않는다.[159]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160] 하나님께서는 짓밟히는 피조물들을 지키시기 위해, 짓밟는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161]
† 주 예수님께서는 첫열매들을 3 차례 거두신다.[162] 주 예수님께서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다.[163] 오순절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나왔다.[164] 오순절이 거의 끝나고 초막절이 시작될 무렵,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144000의 첫열매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165] 첫열매들의 정하신 수가 차면 계명의 진실함은 완전히 증명된다.[166]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167], 주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어기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168]
†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진 범죄자는 불못에 던져져 완전히 버림받는다. 1째사망을 당한 범죄자는 불못에 던져져 2째사망을 당하게 된다. 아담은 범죄하여 버림죽음과 흙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1째사망=버림죽음+흙죽음] 흙육체가 흙으로 돌아가는 흙죽음 역시 1째사망에 포함되지만, 흙죽음은 진짜 죽음이 아니다. 죄사함을 받아도 흙죽음을 당한다.[169] 의인이라도 흙죽음을 당한다. 주 예수님의 육체도 흙으로 돌아가고 있었다.[170] 흙죽음은 땅이 저주받았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진짜 죽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지는 것이다.[171]
† 흙죽음은 잠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잠자는 자들을 생명의 부활이나 심판의 부활로 깨우실 것이다.[172] 주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므로 아버지하나님께 버림받으실 수 없으시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아버지하나님께 버림받으셨다.[173]
†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당해 주신 죽음은 1째사망이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1째사망을 당해 주셨으므로, 우리는 2째사망을 당하지 않는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아버지하나님께 버림받아 주셨으므로,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다시 연결되었다.[174] 그러므로 우리는 2째사망을 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 예수님을 거역하는 자들은 여전히 1째사망에 머물러 있다.[175] 이들은 결국 2째사망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1째사망에 머물러 있으면 결국 2째사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버림받은 자들은 결국 완전히 버림받게 된다.
†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죽음이 죄를 붙든다.[176]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죄가 없으면 죽음이 그를 붙들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만약 주 예수님께 죄가 있었더라면, 주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시지 못하셨을 것이다.[177] 만약 주 예수님께 죄가 있었더라면, 주 예수님께서는 결국 2째사망까지 당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셨기에, 부활하셨다.[178]
† 물론 주 예수님께 죄가 있을 수는 없다. 주 예수님께 죄가 있기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만약 주 예수님께 죄가 있었을 것이라면, 애당초 창조는 시작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시공간을 창조하시고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말씀이시다.[179] 말씀께서 거짓이시라면, 애당초 창조는 시작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말씀께서는 무한을 항상 존속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 '주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니까 범죄하셨어도 부활하실 수 있으시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범죄하면 부활할 수 없도록 시공간의 구조를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이 주 예수님이시다. 주 예수님께서 아버지하나님께 버림받으셨어도 시공간이 존속될 수 있는 이유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셨기 때문이다.[180] 주 예수님께서는 범죄하시지 않으셨다. 주 예수님께서는 참이시다. 주 예수님께는 죄가 없다. 만약 주 예수님께 죄가 있었을 것이라면, 주 예수님께서는 참이 아니실 것이고, 주 예수님의 대속은 거짓이었을 것이며,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될 수 없었을 것이고, 창조는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 범죄했다면 죽음을 이길 수 없다.[181] 죽음을 이기지 못한다면 부활할 수 없다.[182] 만약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못하셨다면, 대속은 이루어질 수 없다. 대속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못하셨다면, 죄사함도 심판도 구원도 없을 것이다. 사랑의 계명은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시공간에는 온갖 폭력이 난무하게 될 것이다. 피조물들은 끝없이 고통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다. 계명을 지키신 주 예수님께서는 계명으로 범죄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심판하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 주 예수님께서는 범죄하시지 않으셨다.[183] 그러므로 죽음이 주 예수님을 붙들 수 없다. 주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다. 주 예수님께서는 범죄자들의 죄를 뒤집어쓰시고[184] 범죄자로서 죽으셨다.[185] 주 예수님의 피로 새언약이 체결된다.[186] 주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과 새언약을 체결한 우리는 죄사함을 받는다.[187] 우리는 생명의 부활로 일으켜질 것이다.[188] 그러나 우리는 새언약을 지켜야 한다.[189] 우리는 성령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190]
† 백보좌대심판 때에, 우리가 정말로 언약을 지켰는지 아닌지가 증명될 것이다.[191] 백보좌대심판 때에, 우리가 정말로 언약 안에 머물러 있었는지 아니면 언약을 깨뜨리고 이웃을 짓밟는 삶을 살았는지가 증명될 것이다.[192] 백보좌대심판 때에, 우리의 일생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공개될 것이다.[193] 우리가 정말로 주 예수님을 믿고 새언약을 지키는 삶을 살았다면, 새언약을 지킨 우리의 삶이 우리의 믿음을 증명할 것이다.[194]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 삶이 우리의 믿음을 증명할 것이다.[195]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주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뜻은,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저주를 당하셨다는 뜻이다. 주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뜻은, 주 예수님께서 범죄하시지 않으셨다는 뜻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로 죽으신 후에, 스스로의 의로 다시 살아나셔야만 하신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시지 못하신다면, 주 예수님께서 범죄하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는다. 만약 주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못한다면, 대속은 이루어질 수 없다. 물론 그렇게 되기란 불가능하다. 주 예수님께서는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 계시면서,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 주 예수님께서는 시공간 안에서만 피조물이시다. 주 예수님께서 범죄하실 수 있으시다면, 창조는 시작될 수조차 없다.
시49:11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시49:14 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시49: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네페쉬: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시89: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호13:14 내가 저희를 음부(쉐올=하데스)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하데스)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시공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196] 시공간 안의 하데스 역시 하나님의 것이다. 피조물이 땅을 자기 명의로 등록한다 해도, 그 땅과 그 피조물 역시 하나님의 것이다.[197] 하나님께서는 6째날의 끝에 죄를 심판하시고 1000년왕국을 이루실 것이다.[198] 하나님께서는 7째날의 끝에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하데스에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199] 심판의 날은 정해져 있다.[200]
† 하데스의 권세는 죽음이다. 하데스는 죽음을 통해 권세를 발휘한다. 사탄은 하데스 안에서 죽음의 세력을 잡고 있다.[201] 범죄자는 결코 죽음을 피할 수 없다.[202] 사랑의 계명에 복종하는 자만 살아남을 수 있다.[203]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만 부활변화할 수 있다.[204] 주 예수님께 복종하는 자만 하데스의 권세에서 곧 죽음에서 구속받을 수 있다.[205]
† 하데스는 죽음의 영역이다. 계명을 어긴 죄를 죽음이 붙든다. 하데스에는 죽은 자들 곧 계명을 어기는 자들이 갇혀 있다.[206] 하데스는 결국 불못에 던져진다. 그러나 범죄자는 하데스를 떠날 수 없다. 교회는 하데스 안에 두신 빛의 영역이다.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죽음을 이기고 하데스를 탈출한다.[207]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우리는 죄인이었다.[208]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실 때,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209] 대속이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짐승제사를 통한 대속은 십자가의 예표였을 뿐이다.[210] 주 예수님께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어 주시지 않으시면[211], 대속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죄가 있는 자는 죄를 속죄할 수 없다.[212]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주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사실이 확증된다.[213]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214], 대속이 확정된다. 대속 곧 죄사함이 확정된 후에, 주 예수님의 피로 덮인 성도의 육체 안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215]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딤후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 하나님께서 하데스에 타락한 천사들을 가두셨다.[216] 그러므로 하데스는 어둠이다.[217] 하나님께서 하데스 안에 아담을 창조하셨다.[218] 아담은 범죄했다. 하데스의 촛불이었던 아담의 빛은 꺼졌다. 아담의 몸은 저주받았다.[219]
† 참 빛께서 하데스로 오신다.[220]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으로 오셔서 아담의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죄를 이기는 본을 보여 주신다.[221]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계명을 육체로 표현하신다.[222] 하나님 자신께서 친히 하나님의 형상이 되셔서[223], 하나님의 형상을 피조물들에게 보여주신다.[224]
† 본을 보이신 하나님을 따라 피조물들도 계명을 지킨다.[225]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피조물들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226]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227]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된다.[228] 계명을 어기는 범죄자들은 정죄받는다.[229] 주 예수님께서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신다.[230] 주 예수님의 피와 성령하나님을 힘입어 죄를 이기는 성도들은, 부활변화한다.[231] 부활변화한 성도들은 주 예수님께서 하데스를 심판하실 때, 하데스를 탈출한다.[232]
대하7:15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대하7:16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대하6: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스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 하나님께서 성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셨다.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시공간에 두신 하나님의 이름은 제1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지만[233],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다.[234]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 안에서 스스로를 비우신다.[235] 그러므로 이제 시공간 안에 두신 하나님의 이름은 제1위하나님의 이름이 되었다.
†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로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이름은 성전에 있었다. 이제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다. 그러므로 이제는 제2위하나님의 육체가 성전이다. 성전에 이름을 두셨었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으므로[236], 이제는 하나님을 모신 육체가 진짜 성전이다.[237]
†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상속받으실 상속자이시다.[238] 그러나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 구하셔서 일하신다.[239] 아직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상속을 확증하시기 전이기 때문이다.[240]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을 상속받으셨음을 공식적으로 확증하신다.[241] 부활하셔서 보좌에 좌정하신 후에는,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242]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로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성전에 있었다.[243]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로 오시기 전에는, 성전을 향해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었다.[244] 그러나 이제는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다.[245] 이제는 제2위하나님의 육체가 성전이 되었다. 이제 제2위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제1위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같다.[246] 1째보혜사이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 구하신다.[247]
† 제2위하나님께서 혼적인 육체로 계시는 동안에는, 성전을 향해 드리는 기도가 제2위하나님을 거쳐 제1위하나님께 도달하게 된다. 실제 하나님께서 친히 시공간으로 들어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자가 성전을 향해 기도를 드려 봤자[248], 그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다.[249]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의 기도가 응답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250]
† 제2위하나님께서 영적인 몸으로 보좌에 좌정하신 후로는, 성전을 향해 드리는 기도가 곧바로 제2위하나님께 도달한다.[251]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친히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셨기 때문이다.[252] 당신의 이름을 통해 시공간을 통치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제는 친히[253] 시공간을 통치하신다.[254]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명령을 받았었던 피조물들은[255], 이제는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든다.[256]
†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이제 제1위하나님의 이름은, 스스로를 비우신 제2위하나님의 이름이 되었다.[257] 제2위하나님께서 보좌에 좌정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성도들에게 성령하나님을 보내신다.[258] 성령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의 이름을 가지시고[259] 성도들의 육체 안으로 임하신다.[260] 아직 피조물로 계시는 제2위하나님께서는[261], 제2위하나님의 이름을 가지신 성령하나님을 통해[262] 성도들과 함께 하신다.[263]
† 육체에 성령하나님을 모심으로, 성도는 성전이 된다.[264] 성령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의 이름을 가지셨으므로, 성령하나님을 모시는 동안,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 제2위하나님께서 혼적인 육체로 계시는 동안, 제자들은 제2위하나님을 통해 제1위하나님께 구했었다. 이제 제2위하나님의 이름을 가지신 성령하나님을 모셨으므로, 성도들은 제2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직접 제1위하나님께 구한다.[265] 그러나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제2위하나님께서 상속받으셨으므로,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은 이제 제2위하나님이시다.[266]
† 성도는 모형성전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었다. 제2위하나님께서 혼적인 육체로 계시는 동안, 성도가 제2위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곧 제1위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였다.[267] 제2위하나님께서 보좌에 좌정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임하신다. 이제 성도는 성령하나님을 통해[268] 제2위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269]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셨기 때문이다.[270]
†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의 것이었었다.[271]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의 것이었었다.[272])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심으로,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의 것이 되었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제1위하나님께로부터 시공간을 상속받으심으로, 시공간은 이제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나 영원무한에서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께서는,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 계시면서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시공간 속에서만 존재하는 피조물 따위가 이해할 수는 없다.[273]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으로 인해 존재하며, 제2위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274]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의 상속자이시다.[275]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영광의 광채가 되셨고, 하나님의 형상이 되셨다. 말씀이신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신다.[276]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의 왕이 되셨다.[277] 제2위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원수들을 제2위하나님의 발등상되게 할 때까지 기다리신다.[278]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면[279],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어 사탄의 거짓말이 폭로된다.[280]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면[281], 원수들이 제2위하나님의 발등상이 된다.[282] 교회가 원수들을 제2위하나님의 발등상되게 하면[283], 제2위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셔서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1000년왕국을 이루실 것이다.[284]
히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히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엡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시다.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시기로 작정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시기로 작정하셨다. 복종을 통해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
†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으로 오셔서 천사같이 되시기로 작정하셨다.[285] 제2위하나님께서 혼적인 육체로 죽으시고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시기로 작정하셨다.[286]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하신 몸으로 상속을 확정하시고[287] 실제보좌에 좌정하시기로 작정하셨다. 시공간을 존속시키시는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의 형태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시기로 작정하셨다.[288]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의 왕이 되어 주시기로 작정하셨다.[289]
† 주 예수님께선 하나님이시지 천사가 아니시다.[290]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선 천사가 얻을 수 없는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신다.[291] 제2위하나님께선 스스로를 비우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신다. 가장 존귀하신 분께서 비천한 피조물이 되셔서 가장 존귀한 이름을 유업으로 상속받으신다.[292] 그러나 그 이름은 원래 가장 존귀하신 분 자신의 것이었다.[293]
†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목적은, 단순히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기 위해서가 아니다.[294]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닮게 하시기 위해 피조물들을 창조하셨다.[295]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하나님의 형상이 되신다.[296]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셨으므로, 하나님을 뵈올 수 없었던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뵈옵는다.[297] 하나님을 뵈온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닮는다.[298]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셔서[299],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형상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300]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하나님처럼 사랑하게 하시는 것이다.[301]
†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기에 합당한 자뿐이다.[302]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기에 합당한 자는,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시다.[303]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상속받으실 수 있으시다.[304]
† 피조물은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을 수 없다.[305]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인간이 성령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 하셨다.[306] 그러므로 인간은 성령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모실 수 있다.[307] 인간이 직접 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신 성령하나님을 모신다는 뜻이다.[308] 육체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그 육체에 임하신 성령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이다.[309] 성령하나님께서 육체에 임하시면, 성령하나님께서 가지신 이름의 권세가 육체를 통해 나타난다.[310]
† 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주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나타내신다.[311] 제2위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 오셔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신다.[312] 이것은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 실제로 그에게 오신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신 성령하나님께서 그에게 오신다는 뜻이다.[313] 성령하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314] 제1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스스로를 나타내시지 않으시고[315],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셔서 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신다.[316]
히2: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 첫열매들 곧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면 1째부활이 일어난다.[317] 1째부활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318]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완성된 피조물들은 주 예수님께 완전히 복종한다.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319] 자유의지가 완성되면, 그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사라진다. 모든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사라지면, 시공간에서 죄와 죽음은 소멸된다.[320]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되면, 시공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통일된다.
마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막12:6 오히려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가로되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막12:7 저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막12: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 던졌느니라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요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였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마26: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계명이 되셨다.[321] 제2위하나님께서는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고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322] 이제 피조물들은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본받는다.[323] 이제 피조물들은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께 복종한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자, 하나님을 죽인다.[324] 이제 피조물들은 죄의 끝이 무엇인지를 본다.
사28: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사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사28: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사28: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눅20:17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눅20: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사8: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사8:14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사8:15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단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단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엡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행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벧전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벧전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시118: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118:23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마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하신다.[325]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짓밟는 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326] 겉으로 보기에, 하데스는 죽음이 지배하는 듯 보인다.[327] 그러므로 죽음과 하데스와 언약을 맺으면, 압제받는 자가 아니라 압제하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328] 범죄자들은 죽음과 하데스와 언약을 맺으면 죽음과 하데스에 닥치는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한다.[329]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죽음과 하데스 자체를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330]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을 짓밟으면, 그저 불못에 던져질 뿐이다.[331]
† 주 예수님께서 영생과 불못의 기준이시다.[332] 주 예수님께 복종하면 영생하고, 주 예수님을 거역하면 불못에 던져진다.[333]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피조물들을 가르시는 돌이다.[334] 주 예수님께서는 구원과 심판을 가르는 기준이 되시기에 합당하심을, 십자가를 통해 친히 증명하셨다.[335] 시공간의 기초석을 거역하는 자들은 짓빻아질 것이다.[336]
† 주 예수님께서는 시공간의 기초석이시다.[337] 주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으로 시공간을 통치하신다.[338] 계명이 무너지면 피조물들은 서로를 짓밟고 죽일 것이다.[339] 기초석이 무너지면 피조물들은 서로를 짓밟고 죽일 것이다.[340] 주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시공간을 지탱하시는 기초석이시다.[341] 계명을 지키는 자만 계명으로 통치할 수 있다.[342] 계명을 지키는 자만 기초석이 될 수 있다.[343]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친히 자신을 증명하셨다.[344]
† 기초석 위에 성전이 세워진다.[345] 주 예수님 위에 성전이 세워진다.[346] 주 예수님 위에, 작은 성전들이 거대한 성전으로 연합된다.[347] 주 예수님 위에, 성도들이 거대한 성전으로 연합된다.[348] 이 교회를 통해, 주 예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의 문을 심판하신다.[349] 순교증인들을 통해, 주 예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의 문을 심판하신다.[350] 순교증인들 곧 첫열매들 곧 교회 곧 신부를 통해[351], 주 예수님께서 원수들을 발등상시키신다.[352]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1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죄를 버리기로 결정하는 자만 주 예수님을 영접한다. 주 예수님께서, 죄를 버리지 않는 누구든지 태워 죽이시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353] 그러므로 죄를 버리기로 결정하는 자만 죄사함을 받는다.[354] 말로는 죄를 버리겠다고 하면서 행동으로는 죄를 고집하는 자는 주 예수님을 정말로 믿는 자가 아니다.[355]
† 새언약 안에 끝까지 머물러 있는다면[356], 다시 말해 성령하나님께 끝까지 복종한다면[357], 백보좌대심판 때에 그의 믿음은 진실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358] 죄사함을 받고 후에 배도한다면[359], 다시 말해 성령하나님을 거역하고 육체의 소욕을 따른다면[360], 백보좌대심판 때에 그의 믿음은 거짓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361] 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라면[362], 누구든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363] 믿음 안에 끝까지 머물러 있는 자만[364], 불못에 던져지지 않게 될 것이다.[365]
† 주 예수님께서는 메시야 곧 그리스도이시다.[366] 메시야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367] 기름부음은 선지자, 왕, 제사장이 받는다.[368] 주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로서 진리를 선포하시고[369], 왕으로서 진리를 거역하는 자를 죽이시며[370], 제사장으로서 진리로 돌이키는 자의 죄를 속하신다.[371] 주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를 전부 불못에 태워 죽이시겠다고 말씀하셨다.[372] 그때, 정말로 회개한 자만 살려두시겠다고 말씀하셨다.[373] 메시야를 믿는 자는 그러므로 절대로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을 수 없다.[374]
† 그런데 회개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웃을 짓밟는다면, 그가 정말로 회개한 자이겠는가?[375] 이웃을 짓밟는 자가 한때 죄사함을 받았었다고 주 예수님께서 그를 불못에서 구원하신다면[376], 불못에 던져지는 범죄자가 자기도 구원해 달라고 항의하지 않겠는가?[377] 백보좌대심판 때에 각 피조물들의 전 생애가 공개될 것이다.[378] 모든 피조물들이 그가 죄사함을 받은 후에도 계속해서 이웃을 짓밟는 행동들을 보고 있는데[379], 주 예수님께서 그의 믿음을 진실하다고 인정해 주시겠는가? 믿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증명된다.[380] 행동으로까지 증명되지 못하는 믿음은[381], 불못을 피할 수 있는 믿음이 아니다.[382]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피조물은 주 예수님께 경배드려야 한다.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5: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므네메이온: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제2위하나님을 위하여 제2위하나님 안에 창조된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비우시고 제1위하나님께로부터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시공간을 다스리는 이름을 상속받으신다. 물론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기 전에, 그 이름은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했다.[383]
† 제1위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은 제2위하나님이시지 시공간 따위가 아니다.[384] 하나님께서 언제든 불러내실 수 있으시고 언제든 소멸시키실 수 있으신 시공간은[385], 그 자체로는 하나님께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다.[386] 제1위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 안에 있는 피조물들을 사랑하시는 이유는, 제1위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387] 시공간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 아니다.[388] 시공간이 소중한 이유는, 시공간이 제2위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389] 제1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피조물들을 사랑하시지 않으신다.[390]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짓밟는 피조물들을 사랑하시지 않으신다.[391]
† 제2위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들의 왕이 되신다.[392]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피조물들을,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서 심판하실 것이다.[393] 그러므로 피조물이 살아남으려면, 제2위하나님을 공경해야 한다.[394] 피조물이 살아남으려면, 제2위하나님의 통치에 복종해야 한다.[395] 피조물이 살아남으려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396]
요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 주 예수님을 알아보고 주 예수님께 복종하라고 인간에게 성경을 주셨다.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 주 예수님께서 곧 피조물들의 생명이시다. 주 예수님께 복종하는 피조물만 영생한다. 주 예수님의 살은 주 예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397] 주 예수님의 피는 성령하나님을 상징한다. 말씀과 성령하나님을 통해[398], 인간은 새언약을 지킬 수 있다.[399]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요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주 예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이시다.[400]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을 영생하게 하신다.[401]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을 완성하신다.[40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들만을 남겨두실 것이다.[403]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들만을 남겨두실 것이다.[404]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짓밟는 피조물들을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405]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신다.[406]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닮게 하시기 위해, 친히 하나님의 형상이 되신다.[407]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비추신다.[408]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프쉬케:혼)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10:18 아무도 내게서 내 목숨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원해서 내 목숨을 버린다. 나는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명령이다."[새번역]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마26: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창조를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409]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작정을 성경에 미리 기록해 놓으셨다.[410] 그러므로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완성하시는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411] 하나님께선 미리 정하신 계획을 변경하시지 않으신다.[412] 그러므로 하나님께선 성경에 미리 기록하신 그대로 이루실 것이다.[413]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에 십자가를 지시기로 성경에 미리 기록해 놓으셨다.[414] 피조물이 되셨어도,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을 변경하시지 않으신다.[415]
†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416]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의 소유권과 통치권과 심판권을 상속받으신다.[417]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선 인간이 되셔야만 하신다.[418]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인간이 되신다.[419]
† 십자가를 지시고, 제2위하나님께선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이제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420]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제2위하나님께선 죄를 심판하신다.[421] 십자가의 죽음이, 겉으로 보기엔 제2위하나님의 패배였다.[422] 그러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423], 제2위하나님께선 죄를 심판하신다.[424] 부활을 통해, 주 예수님께선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신다.[425] 진실함이 증명된 계명으로, 주 예수님께선 죄를 심판하신다.[426]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었다. 계명으로 심판하시는 심판자의 진실함이 증명되었다.[427] 이제 심판자께서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셔도 피조물들이 심판자를 오해하지 않는다.[428] 그러므로 심판자께서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신다.[429]
† 제2위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430] 제1위하나님께서도 제2위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지 않으신다. 십자가에 못박힐지 말지를 결정하시는 분은, 오직 제2위하나님이시다. 제1위하나님께 버림받으실지 말지를 결정하시는 분은, 오직 제2위하나님뿐이시다. 제1위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께 권세를 주셔서 십자가에 못박힐지 말지를 결정하게 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셨기에 제1위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께 그러한 계명을 주실 수 있으시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지 않으셨더라면, 제1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께 그러한 계명을 주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시다.[431]
† 영원무한(항상영원)에서는 아마도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 서로에게 복종하실 것이다. 시공간 속에서만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복종하신다.[432] 시공간 속에서만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시기 때문이다.[433] 그러나 이것이 무슨 뜻인지를 피조물이 이해할 수는 없다.[434] 피조물은 시공간 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435]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436]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437] 동시에[438] 계시면서[439],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440] 동시에[441] 존속시키시고[442] 계신다.[443] (제1위하나님과[444] 제2위하나님과[445] 제3위하나님께서는[446]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동시에[447] 계시면서[448],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449] 존속시키시고[450] 계신다.[451])
† 제2위하나님께서는[452] 제1위하나님과 함께 무한을 항상 존속시키신다.[453]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속에서 제1위하나님께 버림받으시기로 결정하신다.[454] 제1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속에서 제2위하나님을 버리시기로 결정하신다.[455]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창조를 완성하시기로 결정하신다.[456]
†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속에서 제1위하나님께 복종하셔야만 하시는 상태가 되시기로 결정하신다.[457]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속에 스스로를 비우시기로 결정하신다.[458]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시기로 결정하신다.[459] 예정하신 대로[460], 제2위하나님께서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 피조물이 되신다.[461]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 명령하신 계명을 받들어[462], 십자가를 지시기로 결정하신다.[463]
†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사탄이 제2위하나님을 죽이는 것을 허락하신다.[464] 피조물 따위가 창조주하나님을 죽이는 상황을 스스로 조성할 수 없다.[465] 창조주하나님께서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이미 그러한 상황을 조성하시기로 예정하셨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이 조성될 수 있는 것이다.[466] 그러나 만약 사탄이 창조주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이려 하지 않을 것이었더라면[467],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사탄을 그 일에 사용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다.[468]
†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지 마실지를 결정하신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자신을 내어주신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으시기로 결정하실 것이었더라면, 제2위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지금과는 다르게 기록하셨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처럼 성경을 기록하셨고, 지금처럼 성경을 이루신다.[469]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셔서 사탄을 제어하시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시다.[470]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로 예정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성경에 기록하신 것이다.[471]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렇게 기록하셨기에, 그렇게 성경을 이루시는 것이다.[472] 성경은 폐해질 수 없다.[473] 하나님의 말씀은 폐해질 수 없다. 시공간이 없어질 지언정, 성경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는 없다.[474]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이라면, 창조는 시작될 수조차 없다.
† 우리에게는 미래에 이루어질 일이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금 그 미래에 계신다.[475] 과거나 현재나 미래는, 시공간 안에서나 과거이고 현재이고 미래일 뿐이다. 아직 오지 않은 것들 역시 하나님 안에 있는 것들이다. 미래의 것들 역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비존재 역시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불러내신 것들뿐 아니라, 아직 불러내시지 않은 것들 역시 하나님 안에 있는 것들이다. 하나님께서 결코 불러내시지 않을 것들 역시 하나님 안에 있는 것들이다. 천사든 인간이든 시간이든 공간이든 사망이든 생명이든 존재든 비존재든, 전부 하나님 안에 있는 것들이다. 하나님께서 불러내시면 존재가 된다. 불러내시지 않으시면, 그저 비존재일 뿐이다.
요11: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본다.[476]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피조물은 하나님을 사랑한다.[477] 하나님을 사랑하는 피조물은 이웃을 사랑한다.[478]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은 계명을 지킨다.[479]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는 것이다.[480]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되는 것이다.[481] 피조물들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482]
요12: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시공간에 나타내시는 최고의 영광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신 십자가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주신 것이다.[483] 하나님의 능력은 피조물들의 몸을 무릎꿇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피조물들의 마음을 무릎꿇게 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비존재였던 피조물들을 존재가 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존재가 된 피조물들을 영생하게 한다.
†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의 몸을 무릎꿇게 하시기 때문에 전능하시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의 마음을 무릎꿇게 하시기 때문에 전능하시다.[484]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피조물들을 소멸시키시는 데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피조물들을 영생하게 하시는 데 있다.[485]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려면, 피조물들에게 십자가의 아픔을 쏟아야 한다.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면서 동시에 영생을 선포하실 수 있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시다.[486]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피조물인 사탄은 이웃을 짓밟아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을 위해 당신의 전부를 버리신다.[487]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사랑하는 본을 보여주셨다.[488]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셔서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489] 이제 하나님의 본을 따라 피조물들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490] 이제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아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491] 죽기까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형상들 곧 첫열매들은 나올 것이다.[492]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 곧 순교증인들이 나오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493]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494],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495]
요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하나님께선 무한을 항상 존속시키신다.[496] 피조물들은 시공간 속에서만 존재한다.[497] 하나님께선 언제든 시공간을 무수히 창조하실 수 있으시다.[498] 시공간은 하나님께는 마치 없는 것과 같다.[499] 하나님께선 너무 크신 분이시기 때문에, 시공간은 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500]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피조물 스스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501]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알려주신 딱 그만큼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502]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시공간에 스스로를 나타내신 딱 그만큼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503] 피조물들에게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504].
†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신다.[505] 이제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본다.[506] 이제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본다.[507] 이제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508] 이제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직접 만진다.[509] 이제 피조물들은 바로 앞에 계신 하나님께 직접 경배드린다.[510] 피조물들은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을 통해 제1위하나님을 본다. 피조물이 제2위하나님을 통하지 않고 제1위하나님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지 않으셨더라면, 피조물들은 제2위하나님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다.[511]
† 하나님께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들만 남기시고 나머지는 전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512] 피조물 스스로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51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통해서만 피조물들이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하나님께 연결될 때에만 피조물은 영생할 수 있다.[514] 피조물 스스로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515]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친히 피조물이 되신다.[516] 피조물 스스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으므로[517],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에게 다가오신다.[518] 피조물 스스로는 영생에 이를 수 없으므로[519],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을 영생으로 이끄신다.[520]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레16:13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 대속죄일에 금분향단에서 분향하여 지성소를 향으로 채운다. 지성소가 향으로 채워지면 휘장이 열린다. 휘장이 열리면 지성소의 보좌가 보인다. 어린양께서 7째인을 떼시면 대속죄를 위한 분향이 시작된다. 어린양께서 7째인을 떼시면 대속죄일이 시작된다. 대속죄일에 천사가 금분향단에 드리기 위해 많은 향을 받는다. 향으로 실제지성소를 채우는 장면이다. 실제지성소가 향으로 차는 동안 7나팔들이 불린다. 모든 나팔들이 불리면 실제지성소에 향이 가득 찬다. 마지막나팔이 불리면 실제휘장이 열린다. 7째나팔이 불리면 실제지성소에로의 길이 열린다. 실제지성소가 열리면 대속죄가 시작된다. 대속죄는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는 것이다. 대속죄는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대속죄가 이루어지는 동안, 실제성전에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
† 죄를 이기면 죽음을 이긴다.[521] 죽음을 이기면 부활변화한다.[522] 부활변화는 그러므로 죄를 이겼음을 증명한다.[523] 부활변화는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한다.[524]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면 1째부활이 일어난다.[525]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면 7째나팔이 불린다.[526] 7째나팔이 불리면 1째부활이 일어난다.[527] 7째나팔이 불리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528]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사라진다.[529]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게 되면,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거리낌 없이 사랑하게 된다.[530]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531]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면,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532]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면, 대속죄가 시작된다. 7째나팔이 불리면, 대속죄가 시작된다.
† 대제사장이 번제단의 불을 향로에 채운다. 번제단의 불을 곱게 간 향과 함께 금분향단에 분향한다. 번제단의 불과 고운 향으로 지성소를 채워 보좌를 가린다. 천사가 번제단의 향을 금향로에 채운다. 번제단의 향을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금분향단에 드린다. 번제단의 향과 성도들의 기도로 실제지성소를 채운다. 번제단의 불은 번제단의 향을 뜻한다. 곱게 간 향은 성도들의 기도를 뜻한다. 실제지성소에 향이 가득 채워지면, 7째나팔이 불린다.
† [분향=번제단의 향+성도들의 기도]
† 번제단은 범죄자를 태우는 곳이다. 범죄자는 결국 불못에 던져진다.[533]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범죄자가 되셨다.[534] 그러므로 번제단의 향이 범죄자를 태우는 심판의 향을 뜻할 수도 있고,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속하신 구원의 향을 뜻할 수도 있다. 실제지성소를 채우는 향은 아마도 구원의 향을 뜻하는 듯 하다. 대속의 향과 성도들의 기도로 실제지성소를 채우는 것이다.
† 성도들은 심판을 부르짖는다.[535] 성도들의 기도는 범죄자를 심판해 달라는 기도이다.[536] 그러므로 성도들의 기도가 응답되면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시작된다.[537] 그러나 성도들 역시 범죄자였다.[538] 범죄자가 주 예수님의 피로 성도가 된 것이다.[539] 주 예수님의 피로 성도가 된 범죄자가, 죄를 심판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이다.[540] 그러므로 성도들의 기도는 대속의 향과 함께 실제지성소로 올려드려진다. 대속의 향이 없다면, 성도들의 기도 역시 있을 수 없다.[541]
† 주 예수님께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시다.[542] 주 예수님께서 번제단에서 대속하셨다.[543] 주 예수님께서 물두멍에서 죄를 씻기신다.[544] 주 예수님께서 성전의 문이시다.[545] 주 예수님께서 떡상의 떡이시다.[546] 주 예수님께서 금촛대의 빛이시다.[547] 주 예수님께서 분향단의 향이시다.[548] 주 예수님의 육체가 휘장이다.[549] 주 예수님께서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시는 하나님이시다.[550] 주 예수님께서는 통치의 기초인 계명이시다.[551] 주 예수님께서 피조물들의 부활이시며 영생이시다.[552]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1Tim.6:14 that you keep the commandment without spot, blameless, until the appearing of our Lord Jesus Christ;
1Tim.6:15 which in its own times he will show, who is the blessed and only Ruler,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Tim.6:16 who alone has immortality, dwelling in unapproachable light; whom no man has seen, nor can see: to whom be honor and eternal power. Amen.[WEB]
† 이 말씀이 제1위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이라는 견해도 있을 수 있고, 제2위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이라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이 말씀이 제1위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일 수도 있다. 어쨌든,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시다.[553]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지 않으셨더라면[554], 피조물들은 제2위하나님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555]
†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제1위하나님께로부터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556]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에 시공간은, 이미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했다. 영원무한(항상영원)에서 시공간은, 여전히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557]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주 예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고, 성령하나님께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다.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은 주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주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아버지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558] 성령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는 성전이 된다.[559] 성령하나님께서 주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셨으므로, 성령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에 주 예수님의 이름이 있다.[560] 따라서 성령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모시는 것이기도 하다.[561]
† 주 예수님의 이름은, 성령하나님을 통해 성도에게 주어진다.[562] 성도에게 주 예수님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성도가 모신 성령하나님께 주 예수님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천사들은 성령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지, 성도 따위에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다.[563] 교회의 권세는, 성령하나님을 통해 교회에게 주어진다.[564] 교회나 성도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교회나 성도에게 임하신 성령하나님께서 위대하신 것이다.[565] 교회나 성도나 천사는 피조물일 뿐이다.[566] 그러나 성령하나님께서는[567] 창조주하나님이시다.[568]
요14: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요14: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 사탄은 피조물일 뿐이다.[569] 헬렐을 천사로 창조하시고 헬렐에게 지혜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570] 헬렐을 그 시간 그 장소에 두신 분은 하나님이시다.[571] 사탄을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572] 헬렐이 타락할 것을 이미 아셨던 하나님께서는[573], 헬렐의 타락을 사용하시기로 작정하시고 헬렐을 창조하셨다.[574] 하나님께서 지금 사탄을 살려두시고 계시지만, 영원히 살려두시지는 않으실 것이다.[575]
†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일하신다.[576] 피조물 따위가 감히 하나님의 작정에 관여할 수 없다.[577] 하나님께서 창조를 예정하실 때, 피조물은 존재하지도 않았다.[578] 주 예수님께서는 오직 주 예수님의 뜻대로만 일하신다.[579] 사탄 따위가 감히 주 예수님의 작정에 관여할 수 없다.[580] 제2위하나님께서 창조를 예정하실 때, 헬렐은 존재하지도 않았다.[581]
† 주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영향을 받으시지 않으신다.[582] 주 예수님께서는 그저 사탄의 죄악을 이용하실 뿐이다.[583] 주 예수님께서는 피조물 따위에게 시험을 받으시지 않으신다.[584] 비록 사탄이 주 예수님을 시험하더라도, 주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지 않으신다.[585] 주 예수님께서는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부터 이미 주 예수님의 길을 정하셨다.[586] 주 예수님께서는 그 길을 가실 뿐이다.[587] 그리고 사탄은 주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예정하신 대로, 주 예수님을 시험할 뿐이다.[588]
† 주 예수님께서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셨어도, 사탄은 주 예수님을 흔들 수 없다.[589]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신다.[590] 욕심이 그 사랑을 흔들 수 없다.[591] 주 예수님께서는 욕심에 끌려가시지 않으신다.[592]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속으시지 않으신다. 주 예수님께서는 성령하나님을 통해 육체의 소욕을 이기신다.[593]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거역하는 의지를 가지실 수 없으시다.[594] 저주받은 육체에 사랑께서 임하시니, 육체의 소욕이 사랑에 장악당하는 것이다.[595] 사랑께서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시니, 육체의 소욕이 사랑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596]
† 주 예수님께서는 사탄에 의해 십자가에 죽으신다. 사탄은 주 예수님을 죽였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사탄으로 인해 죽으시지 않으셨다.[597]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창조를 완성하시기로 예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598]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제1위하나님께 버림받으시기로 예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599] 제2위하나님께서 사탄에 의해 십자가에 죽으시기로 예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600]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주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 수 있도록 상황을 조성하시기로 예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601]
† 사탄의 사악함은 드러났다.[602] 죄가 끝에 다다르면 어떻게 되는지가 드러났다.[603] 죄의 끝은, 창조주하나님까지도 죽이는 것이다.[604] 피조물들이 볼 때, 사탄은 주 예수님을 죽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실 때, 주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죽임을 당하신 것이 아니시다.[605] 주 예수님께서는 예정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사탄의 범죄를 이용하신 것이다.[606] 사탄은 주 예수님을 범죄하게 만들려 했다.[607]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욕심에 끌려가시지 않으셨다.[608]
†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다.[609]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증명된다.[610]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계명에 복종하는 본을 보이신다.[611] 십자가를 통해 죄사함이 이루어지고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612] 십자가를 통해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나온다.[613]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614]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된다.[615] 십자가를 통해 창조가 완성된다.[616] 제2위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다.[617]
† 스스로를 비우신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증명하신다.[618] 주 예수님께서는 죽기까지 계명에 복종하는 본을 보이시고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619] 주 예수님께서는 피조물들의 완전한 납득 가운데 상속을 확정하신다.[620] 주 예수님께서는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다.[621]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시공간을 상속받으시는 과정에서 심판과 구원이 확정된다.[622] 주 예수님을 거역하는 자들은 불못에 던져지고[623], 주 예수님께 복종하는 자들은 남겨진다.[624]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을 서로 사랑하는 것들로 완성하시기 위해[625] 하나님의 형상으로 시공간에 스스로를 나타내신다.[626]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 1000년왕국 곧 새하늘새땅에서 순교증인들 곧 신부가 상급을 받는다.[627] 1째부활로 일으켜진 신부 곧 제사장들은 새예루살렘성에서 1000년 동안 새하늘새땅을 통치한다.[628] 새하늘새땅이 끝나면 백보좌대심판이 있다.[629] 백보좌대심판이 끝나면 완성된 시공간을 주 예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바치신다. 이 이후의 일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듯 하다.
† 나는 주 예수님께서 다시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시게 되실 것이라 믿는다.[630] 물론 이것은 시공간 속에서만 존재하는 자의 생각일 뿐이다.[631]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안에서만 스스로를 피조물로 나타내시고 계신다.[632] 제2위하나님께, 시공간은 마치 없는 것과 같다.[633]
약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약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주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받으시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시지 아니하신다. 사탄이 주 예수님을 끊임없이 시험했으나 주 예수님께서는 단 한번의 흔들림조차 없으셨다. 물론 주 예수님께서도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셨기에, 육체의 소욕을 그대로 느끼셨을 것이다.[634] 그러나 주 예수님께선 사랑이시다.[635] 주 예수님께선 범죄하시는 것이 불가능하시다.[636]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성령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637] 그러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이 주 예수님이시다.[638] 말씀이신 주 예수님께선 성령하나님으로 충만하셨다.[639]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실 수밖에 없으셨다.[640]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성령하나님을 모시면, 우리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641]
† 주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이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셨다.[642]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도 끊임 없이 기도하시며 고난으로 육체를 굴복시키셔야만 하셨다.[643] 만약 주 예수님께서 육체를 굴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시지 않으셨더라면, 창조는 시작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644] 저주받은 육체를 굴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범죄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이 주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645] 저주받은 육체에서는 끊임 없이 가시와 엉겅퀴 곧 육체의 소욕이 올라온다.[646] 저주받은 육체를 입은 사람이 육체를 굴복시키시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범죄하게 된다.[647] 시공간의 구조가 그렇다.
† 그러면 행위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인가? 그럴 수 없다.[648]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피를 쏟아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우리에게는 죄와 싸우고자 하는 의지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649]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체 안으로 임해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마음으로까지 이웃을 사랑할 수 없었을 것이다.[65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을 허락해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어떠한 시험도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65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기와 햇빛과 물을 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살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652] 범죄가 불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은혜가 아니다.[653]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은혜이다.[654] 우리가 마음을 다해 싸우면, 충분히 죄를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은혜이다.[655]
† 순종은 행위가 아니다.[656]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노력은 행위가 아니다.[657] 순종하려는 마음 없이 노력하는 것이 행위이다.[658] 똑같은 제사를 드렸어도, 아벨에게는 그 제사가 순종이었지만 가인에게는 그 제사가 행위였다.[659] 똑같이 율법을 지켰어도, 모세에게는 그 율법이 순종이었지만 바리새인들에게는 그 율법이 행위였다.[660] 사랑으로 드리는 예물은 순종이지만, 사랑 없는 예물은 행위이다.[661]
† 주 예수님께서 단 한 번 흔들리시는 것처럼 보이는 때가 있었다.[662] 십자가를 앞두신 겟세마네 동산에서였다. 사랑하시는 아버지께 버림받으실 것을 앞두신 때였다. 그러나 그때의 괴로움은 육체에서 올라오는 육체의 소욕 때문이 아니었다.[663] 대신 뒤집어쓰신 죄로 인해 사랑하시는 아버지께로부터 끊어지는 고통이 너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었다.[664] 육체가 뚫리는 고통은 주 예수님께 오히려 가볍게 느껴졌을 것이다.[665] 아버지께 버림받으시는 고뇌로 인해 아들의 심장은 파열되었다.[666]
† 주 예수님께선 욕심도 없으시고 죄도 없으시다.[667]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주 예수님의 유일한 기쁨이었다.[668] 아버지를 향한 주 예수님의 사랑이, 주 예수님께서 입으신 육체의 소욕을 압도하고 있었다.[669] 욕심을 향한 의지가 있으면 육체의 소욕에 끌려간다.[670] 욕심을 향한 의지가 없으시기 때문에, 주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소욕에 끌려가실 수 없으셨고 죄를 범하실 수 없으셨다.[671] 그러나 헬렐은 육체의 소욕이 없었는데도 욕심을 냈고 범죄했다.[672]
†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를 사랑하신다.[673] 사랑은 육체의 소욕을 이긴다.[674] 그러므로 범죄하시는 것보다 범죄하시지 않으시는 것이, 주 예수님께는 훨씬 쉬웠을 것이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범죄자로서 아버지께 저주받으셔야 하신다.[675] 주 예수님께서는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증거, 훼방 등을 저지른 범죄자로 아버지께 버림받으셔야 하신다.[676]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을 짓밟은 범죄자로 아버지께로부터 끊어지셔야 하신다.[677]
† 그토록 괴로우심에도,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피하시고자 하시는 의도가 전혀 없으셨다. 오히려 죽을만큼 괴로우실 십자가를 앞두시고조차, 주 예수님께서는 칼을 빼든 베드로를 책망하셨다.[678]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이 주 예수님이시다.[679] 주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그대로 이루신다.[680] 주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심한 통곡과 눈물로 아버지께 부르짖으신다.[681]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마시게 해 달라고 기도하신다.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신다.[682]
†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이다.[683] 십자가를 통해 주 예수님께서 뜻하신 목적이 한 번에 성취된다.[684] 아버지께로부터 끊어지시는 것이, 주 예수님께는 처절하게 괴로우셨다. 하지만 주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십자가를 지셨다.[685] 아버지와 피조물들을 향한 주 예수님의 사랑은[686], 아버지께 버림받으시는 것을 거절할 수 없도록 주 예수님을 이끌었다.[687]
† 그러나 아들께서 감당하셔야 하셨던 가장 큰 고통은, 아버지께 버림받는 고통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들께서는 아버지를 너무 잘 아신다.[688] 아버지께서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689], 아들께서는 너무도 잘 아신다.[690] 그러므로 아들을 버리시는 것이 아버지께 얼마나 큰 고통이 되는지를[691], 아들께서는 잘 아신다.[692] 아들께서는 아버지를 사랑하신다.[693] 그러므로 아들께 있어 가장 큰 고통은[694], 아들을 버리시는 아버지의 고통을 보는 것이었을 것이다.[695]
† 고통 속에 아들께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으신다.[696] 사랑하시는 아버지께 버림받으시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우셔서일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고통을 느끼시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우셔서일 것이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자의 고통을 대신 당해주고 싶은 것이다.[697]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정말로 사랑하시기에, 사랑하시는 아들의 고통을 대신 당해주시고 싶으셨을 것이다.[698] 아들께서는 아버지를 정말로 사랑하시기에,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고통을 대신 당해주시고 싶으셨을 것이다.[699]
요14: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주 예수님 안에 거하지 못하면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피조물은[700] 불못에 던져진다.[701]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702] 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하나님을 모시는 자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9: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눅14:35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제자는 선생을 따르는 자이다.[703] 주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자만 제자이다. 주 예수님께선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버리셨다.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자만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자만 선악과를 토해낼 수 있다.[704] 선악과를 먹은 자는 주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릴 수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705]
† 피조물에게 자신의 것은 없다.[706] 피조물에게 허락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707] 선악과를 토해낸다는 뜻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뜻이다.[708]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709] 내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드리지 않을 것이다.[710] 내 인생을 내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면, 나를 위해 살 것이다.[711] 내 인생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산다면,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이다.[712] 십자가를 지고 선악과를 토해내는 자만,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다.[713]
† 피조물에게 자신의 것은 없다.[714]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만 있을 뿐이다.[715] 생명은 피조물의 것이 아니다.[716] 그러므로 피조물은 생명을 마음대로 품을 수 없다.[717] 죽음은 피조물의 것이 아니다.[718] 그러므로 피조물은 죽음을 마음대로 피할 수 없다.[719] 시간은 피조물의 것이 아니다.[720] 그러므로 피조물은 시간을 초월할 수 없다.[721] 공간은 피조물의 것이 아니다.[722] 그러므로 피조물은 공간을 초월할 수 없다.[723] 피조물은 피조물의 것이 아니다.[724] 그러므로 피조물은 마음대로 존재할 수 없다.[725]
† 피조물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726]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727]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728]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허락하신 딱 그만큼만, 피조물은 하나님께 빌려쓸 수 있다.[729] 모든 것을 소유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명령하신다. 모든 것을 소유하신 주 예수님께서[730], 피조물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명령하신다.[731] 만약 거역한다면, 그저 죽을 뿐이다.[732]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5: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요15: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15: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요15: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요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는 피조물은 없다.[733]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 뿐만 아니라[734], 피조물들을 두신 시공간 자체를 언제든지 단번에 소멸시켜 버리실 수 있으시다.[735]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천사하늘을 언제든지 단번에 소멸시켜 버리실 수 있으시다.[736]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힘 앞에, 모든 피조물은 완전히 굴복한다.[737] 모두가 굴복하지만, 모두가 두려워한다.[738] 모두가 굴복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다.[739]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굴복하기를 원하신다.[740]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십자가를 먼저 작정하셨다.[741]
†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셨다.[742] 하나님께서 힘 없는 피조물이 되셨으므로, 피조물들이 둘로 갈라진다.[743]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께 복종한다.[744]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다.[745]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이웃을 짓밟지 않는다.[746]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기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이웃을 짓밟는다.[747]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니, 누가 불못에 던져져야 할지가 드러난다.[748]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니, 누가 영생해야 할지가 드러난다.[749]
†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에는, 범죄한 천사들의 죄가 완전히 폭로되지는 않았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통해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리셨었다.[750]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역하는 것이었었다.[751] 범죄한 천사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거역한 것이지 실제 하나님을 거역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이들의 죄가 밝히 드러나지 않았었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역하는 것과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은[752],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753]
† 하나님께서 피조물로 오셨다.[754] 범죄한 천사들은 하나님을 실제로 뵈옵고도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다.[755] 오히려 이들은 상속자로 오신 하나님을 죽인다.[756] 천사들은 사탄구라떼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았다.[757] 천사들은 사탄구라떼가 주 예수님의 유업을 차지하려고 주 예수님까지 죽이는 것을 보았다.[758] 천사들은 아마도 이제 더 이상 사탄구라떼에 대한 심판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죄인들을 미혹하는 죄와[759] 하나님을 죽이는 죄는[760], 그 수준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761]
† 주 예수님께서는 1째보혜사이시고[762], 성령하나님께서는 2째보혜사이시다. 1째보혜사께서는 혼적인 육체를 입고 계셨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과 함께 계시지 않으셨다. 지금 1째보혜사께서는 영적인 몸을 입으시고 실제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과 함께 계시지 않으신다.[763] 그러나 지금 2째보혜사께서는 모든 성도들의 육체 안으로 들어오셔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764] 2째보혜사께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계실 수 있으시도록, 1째보혜사께서 피를 쏟으셨다.[765]
† 죄는 피조물로 오신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766]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주 예수님께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767] 의는 주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이다.[768] 주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계명의 진실함은 1차적으로 증명되었다.[769] 주 예수님을 따르는 순교증인들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은 완전히 증명될 것이다.[770] 심판은 사탄의 사악함을 폭로하는 것이며, 계명을 어기는 범죄에 대한 형벌을 확정하는 것이다.[771] 계명의 진실함이 완전히 증명되면, 죄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772]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배로 다니게 될 것이며 평생 흙을 먹게 될 것이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13: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창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욥4: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욥10:9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단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사14: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리마)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토라)가 너를 덮었도다
사41:14 지렁이(토라)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욥25: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욥25:6 하물며 벌레(리마)인 사람, 구더기(토라)인 인생이랴
†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흙이 되어 버린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불못에 던져지기 전까지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다.' 라는 뜻으로 생각된다.
† '흙' = '티끌' = '사람' = '구더기' 혹은 '벌레' 혹은 '지렁이'
† 하나님께서 사탄구라떼를 하데스에 가두셨다.[773] 하데스에는 구더기와 지렁이 곧 사람이 있다. 사탄이 하데스에서 사람들 사이를 기어다닌다는 뜻인 듯 하다.
† 천사가 사람을 보는 것이, 사람이 구더기를 보는 것과 비슷한 듯 하다. 물론 범죄하지 않은 사람은 천사보다 잠깐조금 못한 피조물이다.[774] 죄는 사람의 가치를 격하시킨다.[775]
욥2:4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욥2: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하나님께선 사랑의 계명으로 시공간을 통치하신다.[776] 하나님께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명령하신다.[777] 하나님께선 계명을 지키지 않는 피조물들을 전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778] 그러나 사탄은 피조물들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779] 사탄은 피조물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780]
† 만약 계명이 정말로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선 거짓증인이실 것이다.[781] 하나님께선 피조물들이 계명을 지킬 수 있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782] 만약 계명이 정말로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선 살인자가 되실 것이다.[783] 하나님께선 계명을 지키지 않는 피조물들을 불못에 태우실 것이기 때문이다.[784] 만약 계명이 정말로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계명은 살인도구가 될 것이다.[785] 지킬 수 없는 계명에 의해, 모든 피조물들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786] 그러므로 만약 계명이 정말로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787], 하나님께선 사랑이 아니실 것이다.
† 만약 계명이 정말로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계명은 폐지되어야 할 것이다. 지킬 수 없는 계명이 폐지되지 않으면, 모든 피조물들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계명이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계명을 폐지하시지 않으신다면, 하나님께선 사랑이 아니실 것이다.
† 그러나 계명이 폐지된다 해도, 피조물들은 죽게 될 것이다. 계명이 폐지되었으므로, 피조물들은 서로를 죽이고 짓밟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788] 만약 계명이 피조물들이 정말로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피조물들은 전부 죽거나 짓밟히게 될 것이다. 계명이 폐지되지 않아도, 피조물들은 지킬 수 없는 계명에 의해 심판받아 죽게 될 것이다. 계명이 폐지되어도, 피조물들은 서로를 짓밟다가 죽게 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러한 시공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선 사랑이 아니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사랑이시다.[789] 계명은 피조물들이 지킬 수 있는 것이다.[790] 다만 피조물 스스로의 힘으로 지킬 수 없을 뿐이다.[791] 계명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키는 것이다.[792] 계명은 십자가로 지키는 것이다.[793]
† 만약 계명이 정말로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면, 계명을 어긴 행위는 범죄가 아니다. 만약 계명을 어긴 행위가 범죄가 아니라면, 사탄은 심판받지 않는다.[794] 그러므로 사탄은 심판을 피하고 이웃피조물들 위에 군림하기 위하여 인간들을 미혹한다.[795] 사탄은 미혹당한 인간들을 통해 끊임 없이 계명을 공격한다.
† 만약 계명이 폐지되고도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존속시키신다면, 아마도 초반에는 사탄이 시공간을 통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탄 역시, 다른 반역세력에 의해 짓밟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반역세력 역시, 또 다른 반역세력에 의해 짓밟히게 될 것이다. 시공간에 고통이 끝없이 계속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그렇게 되기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선 모든 것을 아신다.[796] 하나님께선 전능하시다.[797] 하나님께선 사랑이시다.[798] 사랑이신 하나님께선 피조물들에게 지킬 수 있는 계명만을 명령하신다.[799] 전능하신 하나님께선 피조물들이 반드시 계명을 지키게 하신다.[800]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선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이미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그 후에 창조를 시작하셨다.[801]
†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성도들은 계명을 지킬 것이다.[802] 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도들은 죄를 이길 것이다.[803] 주 예수님의 피로 새언약이 체결된다.[804] 성령하나님께서 곧 그 새언약이시다.[805] 주 예수님께서 아버지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처럼, 성도들 역시 주 예수님께 죽기까지 복종할 것이다.[806] 주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성도들 역시 죽음을 이길 것이다.[807]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 곧 첫열매들은 나올 것이다.[808] 계명의 진실함은 완전히 증명될 것이다.[809]
Ω 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언제 공식적으로 확정되는가 | |||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이름을 두시고 그 이름으로 시공간을 통치하신다.[810] 제2위하나님께선 스스로를 비우시고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시공간에 스스로를 나타내신다.[811] 제2위하나님께선 피조물로서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신다.[812] 그렇다면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셨음이 공식적으로 확정되는 시점은 언제부터인가? 상속이 언제 확정되든, 모든 피조물들은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 마땅히[813] 복종해야 한다.[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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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기 전에,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의 것이었다.[815]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의 것이었다.[816])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셨기 때문에, 시공간이 제1위하나님의 것이 된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선 피조물로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 제2위하나님께선 피조물로서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고 시공간을 완성하신다.[817] 제2위하나님께선 완성된 시공간을 제1위하나님께 바치신다.[818] 그 후의 일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듯 하나, 나는 제2위하나님께서 다시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시게 되실 것이라 믿는다. 물론 이것은 시공간 속에서의 생각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819] 시공간 안에서만 스스로를 피조물로 나타내시고 계신다.[820]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무한을 항상 존속시키신다.[821]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께서는 무한을 항상 존속시키신다.[822]) 시간이나 공간 역시 피조물일 뿐이다.[823] 영원무한에서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서는, 항상 동등하실 것이다.[824] 여기서는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피조물로 나타내시고 계시는 시공간 안의 상황에 대해서만 한정하여 생각한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다.[825] 제2위하나님께서는 이미 상속자이시다.[826]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 안으로 들어오심으로, 실제보좌에 두셨던 하나님의 이름은 이제 제2위하나님께 있다.[827] 천사하늘에 두셨던 하나님의 이름은 이제 실제 하나님께 있다.[828] 천사하늘의 보좌는 이제 실제 보좌가 아니다.[829] 천사하늘의 지성소는 이제 실제 지성소가 아니다.[830] 이제는 제2위하나님께서 임하신 육체가 실제지성소이다.[831] 하나님께서 친히 시공간 안으로 들어오셨는데, 보좌 따위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832] 천사하늘의 보좌나 성전은, 피조물이 되실 하나님의 예표이자 그림자였을 뿐이다.[833]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것이다.[834]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당신을 나타내시는 수단일 뿐이다.[835] 하나님께서 친히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시면,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께로 흡수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836] 하나님께서 실제로 앞에 계신다.[837] 그런데도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에 경배드리겠는가.[838]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내리신 명령은, 천사하늘의 보좌를 통해 천사들에게 전달되었었다.[839]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시공간으로 들어오셨다.[840] 그러므로 이제 제1위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내리시는 명령은, 제2위하나님을 통해 천사들에게 전달된다.[841] 물론 제2위하나님께서는 보좌에 좌정하신 이후에야 천사들에게 친히 명령을 내리시므로, 이제까지와 별 차이는 없을 것이다.[842] 그래도 보좌를 통해 천사들에게 전달되는 명령과, 실제 하나님을 통해 천사들에게 전달되는 명령은, 그 무게가 다를 것이다.[843] 하나님께서 피조물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셨다.[844]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께, 마땅히 모든 피조물들은 합당한 경배를 올려드려야 한다.[845]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선포되시지 않으셨다 뿐이지, 제1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을 상속주[846]로 보내신 것이다.[847]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것은 제1위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848] 피조물들에게 있어,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는 영원히 없는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언제 상속을 확정하시든, 비공식적으로는 이미 상속이 이루어진 것이다.[849] 하나님께서 아직 공식적으로 상속을 확정하시지 않으셨다고, 피조물이 감히 하나님을 거역하겠는가![850] 설혹 하나님께서 영원히 상속을 공식적으로 확정하시지 않으신다 한들, 피조물이 감히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가당하겠는가![851] 피조물이 하나님께 복종하며 합당한 경배를 올려드리는 것은 상속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852] 피조물이 되셨어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다.[853] 어찌 거역하겠는가![854]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까지,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했다.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시공간은 역시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 보좌에 좌정하사 시공간을 다스리시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855] 그러므로 여기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그 사이에 있는 33년 혹은 34년 정도의 기간이다.[856] 그 33년 동안, 시공간은 공식적으로 제1위하나님의 것이었나 아니면 제2위하나님의 것이었나? 제2위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후부터 부활하시기 전까지, 시공간은 공식적으로 누구의 것이었나?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과 제3위하나님께서는 서로 동등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제3위하나님께 대해서는 여기서 생각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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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언제 상속받으셨는가?'라는 질문이 아니다.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셨음이 시공간에 언제 공식적으로 확정되는가?'라는 질문이다. 피조물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서 과연 상속을 받으신 상황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혹시 시공간을 아직 상속받으시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피조물이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제2위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면,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을 받으신 상황인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제2위하나님의 상속이 언제 확정되는지에 대해서만 한정해서 생각해 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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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해1: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 피조물로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즉시 확정된다. | 견해2: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후에야 확정된다. | ||
시공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 하나님의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 창조주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도 시공간이 창조주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으로서 소유하시든 아니면 피조물로서 소유하시든, 시공간에 대한 공식적인 소유권과 통치권과 심판권이 제2위하나님께도 있다는 뜻이다.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하니, 제2위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심판하신다.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으로 들어오시는 그 순간부터, 제2위하나님의 시공간에 대한 상속은 확정된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로서 시공간을 소유하신다는 개념이 '상속'이라는 단어로 표현된 이유는, 지금과 같은 구조의 시공간에서 하나님의 것을 피조물이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상속'이기 때문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에 시공간은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의 것이었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자, 제1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께 시공간에 대한 모든 권세를 넘겨주신다. 이제 시공간은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는 순간, 상속은 확정된다. |
제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 모두 창조주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제1위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께 시공간을 상속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셨을 때에는,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이 제1위하나님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심으로 시공간의 상속자가 되셨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까지는, 아직 상속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야 실제보좌에 좌정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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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 |||
제2위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던 피조물은 없다.[857] 이것은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의 상속이 이미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는 증거이다. 이 말씀이, 제2위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친히 명령하시지 않으시고 마치 제1위하나님께 구하셔서 천사들을 부리시는 것처럼 표현되었다. 그 이유는, 제2위하나님께서는 항상 제1위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시기 때문이다.[858]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실 때, 제1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대한 모든 권세를 제2위하나님께 전부 상속주셨다.[859]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는 순간부터 공식적으로 상속을 확정하셨다는 뜻이다. 따라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의 공식적인 주인이시다.[860] 그럼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오직 제1위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신다. 따라서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명령하시는 것임에도[861], 마치 제1위하나님을 거쳐 명령이 내려지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다. |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친히 천사들을 부리시지 않으신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 구하셔서 천사들을 부리신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시고 보좌에 좌정하신 후에는,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천사들을 부리신다.[862] 이것을 볼 때, 상속은 보좌에 좌정하신 후에 확정된다. 제2위하나님께서 광야시험을 이기시고 침례를 받으시기 전까지, 천사들은 제2위하나님의 수종을 들지 않았었다. 침례를 받으신 이후로도, 제2위하나님께선 항상 제1위하나님께 복종하셨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시는 지금, 제2위하나님께서는 친히 천사들을 부리신다.[863] 제2위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864] 성도들을 사시기 전까지[865], 죄 아래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 있다.[866] 대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상속이 벌써 확정되었을 수는 없다. 십자가에서 먼저 대속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을 확정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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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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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위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를 가지셨다는 뜻은, 원래부터 공식적으로 가지고 계시다는 뜻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에야 죽음과 하데스에 대한 상속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친히 천사들을 부리셔서 사탄구라떼를 불못에 태우실 수 있으셨다.[867] 단지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을 뿐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시기 이전에 창조주하나님이시다.[868] 창조주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피조물들을 처분하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죽음과 하데스에 대한 권세는,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 스스로를 피조물로 나타내신 그 순간부터 확정되었다.[869] 시공간에 대한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아기로 잉태되신 그 순간부터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870]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과 심판권은,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신 그 순간부터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제2위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를 사용하시지 않으셨다는 뜻이[871], 죽음과 하데스에 대한 상속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죽음과 하데스뿐만 아니라 시공간 전체에 대한 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면서부터 이미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872] 뜻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그 권세를 사용하시지 않으셨던 것일 뿐이다.[873] |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셨다. 시공간의 소유주께서 시공간의 상속자가 되셨다. 공동소유주이신 제2위하나님께서 소유권을 포기하시고 제1위하나님께로부터 시공간을 상속받으셨다. 부활을 통해 상속이 확정된다.[874]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제1위하나님께 버림받으시기 전에는, 아직 상속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상태가 아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직 죽음과 하데스에 대한 권세를 발휘하시지 않으신다. 죽음과 하데스의 권세는, 죽음과 하데스를 소유하고 통치하고 심판할 수 있는 권세이다. 죽음과 하데스의 권세를 소유한 자는, 죽음과 하데스를 소유하며 통치하고 심판할 수 있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신다. 그러므로 죽음과 하데스에 대한 상속 역시 십자가를 통해 확정된다. 죽음과 하데스의 권세를 상속받으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 후에,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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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 |||
아기로 잉태되실 때부터 제2위하나님께서는 이미 공식적인 시공간의 주인이시며 그리스도[875]이시다.[876] 아기로 잉태되실 때부터 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이미 확정되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지금 전달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만약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시공간에 대한 상속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면,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피조물들이 제2위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불러서는 안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제2위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불렀다.[877] |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제2위하나님께서 아직 시공간의 주인과 그리스도로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인정되시지 않으셨다.[878] 제1위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을 통하여 시공간을 창조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창조하셨으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879] 따라서 피조물이 되셨어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시공간의 주인이시라 칭하심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880] 그러나 스스로를 비우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제1위하나님께로부터 받으셨다고 말씀하신다.[881]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정하신다.[882]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일지라도, 제2위하나님을 알아뵙고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는 피조물들에게는, 제2위하나님께서 주인이시고 그리스도이셨을 것이다.[883] 그러나 범죄자들은 제2위하나님을 주인으로도[884] 그리스도로도 모시지 않았다.[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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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는 순간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이미 공식적으로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886] 단지 제2위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알려 주시는 것일 뿐이다. |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상속받으셨음을 공식적으로 확정하신다.[887] | ||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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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시공간에 대한 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이미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이 말씀은,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기록된 말씀이다. 십자가를 통해 제2위하나님의 상속이 확정되었다는 말씀이 아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죽은 자와 산 자에 대한 제2위하나님의 권세는 이미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이들을 심판하실 수 있으셨다. 단지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을 뿐이다. |
여기서 산 자는 죄와 상관이 없는 자를 뜻하는 듯 하고, 죽은 자는 죄 아래 있는 자를 뜻하는 듯 하다. 죽은 자에게나 산 자에게나, 심판하실 분은 오직 제2위하나님뿐이시다. 죽은 자에게나 산 자에게나, 주인은 오직 제2위하나님뿐이시다. 그렇다면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까지의 33년 동안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은 자와 산 자의 주인이셨는가? 그렇다. 그러나 주인이심을 공식적으로 확정하시지는 않으셨다. 아직 부활하시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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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 |||
제2위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항상 거룩하신 분이시다.[888]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으로 들어오시기 전이든 후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889]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어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시기 전에 시공간이 공식적으로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도 했듯[890],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신 후에도 역시 시공간은 공식적으로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 시공간이 공식적으로 제2위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이미 확정된 상속에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 |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다. 외아들께서 맏아들이 되셨다. 외아들은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맏아들은 처음으로 죄를 이기고 부활한 피조물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외아들을 가리킨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고, 맏아들을 가리킨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또한, 둘 모두를 가리킨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되신다. 부활하시기 이전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다는 뜻이 아니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되신다는 뜻이다. 성도도 부활변화를 통해 양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된다.[89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단어는 피조물에게도 쓰이는 단어이다. 부활을 통해 제2위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되시므로, 부활하신 이후에야 제2위하나님의 상속이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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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엡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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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미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피조물들이 그 사실을 납득할 수 있도록, 부활하신 후에야 보좌에 오르시는 것일 뿐이다. | 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이후에야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정된다. | ||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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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실 때 이미 확정되었다. | 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야 비로소 확정된다. | ||
견해3: 시공간에서 죄악을 소멸시키시는 때에 상속이 확정된다. | |||
시공간에 죄와 죽음과 범죄자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상속이 확정될 수는 없다. 현재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신 것이 아니라 확정하시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892] 제2위하나님께서 보좌에 좌정하심으로 상속과정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직 상속과정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제2위하나님의 상속은,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서 죄를 완전히 소멸시키신 이후에야 확정된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지금 천사하늘의 실제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신다. 그러나 그것이, 상속이 이미 확정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죄가 여전히 남아 있는 시공간이 제2위하나님께 합당하겠는가.[893] 거룩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서 죄를 완전히 소멸시키신 이후에야 상속을 확정하실 것이다. 거룩하신 분께는 거룩한 시공간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질문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 후에는, 완성된 시공간을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바치신다. 만약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서 죄악을 소멸시키실 때에야 상속이 확정된다면,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을 받으시자마자 제1위하나님께 시공간을 바치시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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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제1위하나님께 12군단 더 되는 천사들을 보내주시기를 구하셔야만 하셨다.[894] 그러나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보좌에 좌정하신다.[895]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천사들에게 친히 명령을 내리신다.[896] 제2위하나님께서 성령하나님을 통해 잉태되셨다.[897] 제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마지막아담으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셨다.[898]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셨다.[899]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의 소유를 상속받으실 상속자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셨다.[900] 상속자로 오신 제2위하나님께선 창조주하나님이시다.[901] 그러므로 천사들은 마지막아담께 경배드리며 마지막아담께 복종한다.[902] 따라서 비공식적으로는 상속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부활하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상속자이시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상속을 확정하신다.[903]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시고 상속을 확정하신다.[904] 성도 역시, 부활변화를 통해 양자로 확정된다.[905] 성도 역시, 죽음을 이기고 유업을 상속받는다.[906] 그러나 부활변화하기 전에도, 성도는 양자이며 상속자이다. 성령하나님께서 성도의 보증이 되어주시기 때문이다.[907]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되셔서, 부활한 아담으로서 상속을 확증하셨다.[908]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처럼 천사같이 되는 아담에게[909], 상속이 확정된다.[910] 아담이기 때문에 유업을 상속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아담이기 때문에 고난을 감수할 수 있었고, 고난을 감수했기 때문에 보상을 받는 것이다.[911]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기 위해선, 순교라는 고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912] 제2위하나님께서는 메시야 곧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받은 자이시다.[913] 제2위하나님께서는 왕이시며, 제사장이시며, 선지자이시다.[914]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그 사실을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증하신다.[915] 그러나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서 메시야이시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916]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시공간 안에 오셨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917] 그러나 부활하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공식적으로 시공간을 통치하시지 않으신다.[918] 부활하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 구하셔서 모든 일을 행하신다.[919] 부활하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자이시다.[920] 하지만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야 상속을 확정하신다.[921] 2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자이시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로 향하는 피조물들의 마음과,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로 향하는 피조물들의 마음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922] 제2위하나님께서 비록 피조물이 되셨을지라도, 제1위하나님께서는 이미 제2위하나님께서 자신과 동등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심을 아신다. 제1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심을 이미 아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상속을 확정하시는 이유는, 제1위하나님을 납득시키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피조물들을 납득시키시기 위해서이다.[923]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신다.[924] 피조물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925] 죽음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고,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게 된다.[926]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랑보다는 하나님의 힘에 복종했었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에,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힘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에 복종한다.[927] 이전에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겼었던 피조물들은, 이제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긴다.[928]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신 후에야 보좌로 오르신다. 피조물들은 제2위하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본다.[929] 제2위하나님의 십자가를 통해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본다.[930] 제2위하나님의 부활을 통해 천사들은 계명의 진실함을 1차적으로 확인한다. 만약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 없이 곧바로 보좌로 오르셨더라면, 천사들은 지금과 같은 사랑과 신뢰로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담이 범죄하고 땅은 저주받는다.[931] 땅에서는 가시와 엉겅퀴가 올라오고, 흙육체에서는 육체의 소욕이 올라온다.[932]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이 되셔서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신다.[933]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시고, 제2위하나님께서 죄를 이기신다.[934] 죄를 이기셨기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신다.[935] 제2위하나님께서 아담으로서 부활하셨기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부활변화의 본이 되신다.[936] 제2위하나님의 본을 따라, 아담도 이제는 죄를 이기고 부활변화한다.[937]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된다. 물론 계명의 진실함은 아직 완전히 확증되지 않았다.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 곧 첫열매들이 나와야 한다.[938] 제2위하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이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면[939], 계명의 진실함은 완전히 확증된다.[940] 그 전에는 천사들의 경배가 여전히 완전하지 못할 것이다. 천사들에게 범죄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941] 첫열매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완전히 확증된다.[942] 순교증인들의 1째부활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최종확증된다.[943] 천사들에게 남아있는 범죄의 가능성이 제2위하나님의 부활만으로 완전히 소멸되었을 것이라면[944], 제2위하나님께서는 굳이 첫열매들의 부활변화를 예정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다.[945] 3 제2위하나님께서는 실제보좌에 좌정하신 이후에야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를 가지셨다고 말씀하신다.[946] 제2위하나님께서는 실제보좌에 좌정하신 이후에야 죽음과 하데스를 마음대로 처분하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셨다고 말씀하신다.[947] 그러면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제2위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실 수 없으셨는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음과 하데스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과 그 안의 모든 피조물들을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이시다.[948] 제2위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고자 하신다면, 제2위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것이다.[949] 제2위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950]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로 시공간 안에 스스로를 나타내신다.[951] 마지막아담으로 계시는 동안, 제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께 구하셔서 모든 것을 행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제2위하나님께선 제1위하나님께 구하셔서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실 수 있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심판이 아니다.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구하셔서 제1위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심판은,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심판이 아니다.[952] 상속을 확정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음과 하데스를 친히 불못에 태우신다. 혹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실 수 있으셨을 것이라 해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아직 상속을 확정하시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제1위하나님께 구하시지 않으시고 제2위하나님께서 친히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실 수 있으셨을 것이라 해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을 확정하시기 전에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는 뜻은,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과 심판권을 상속받으신다는 뜻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소유하시고, 통치하시고, 심판하신다는 뜻이다.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 시공간이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에, 시공간을 제2위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심판하실 수 있으신 것이다. 그러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불못에 태우실 수 없으셨는가?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아직 시공간을 소유하시지 못하셨던 것인가?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아직 시공간을 상속받으시지 못하셨던 것인가? 제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납득시키신 후에, 시공간을 친히 통치하시고 친히 심판하신다. 시공간이 이미 제2위하나님의 것이라도[953],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피조물들에게 그 이유를 납득시키신다. 피조물들을 납득시키시기 전에는 시공간을 친히 심판하실 자격이 없으시다는 뜻이 아니다. 피조물들을 납득시키시기 전에는 시공간을 친히 심판하시지 않으신다는 뜻이다.[954] 피조물들은 보고 경험해야만 이해한다.[955] 제2위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십자가를 보지 못하면,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시는 분이 제2위하나님이시다.[956]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먼저 피조물들에게 십자가를 보이셔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이해시키신다.[957] 피조물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이해시키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으로 태우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먼저 상속을 확정하시고, 피조물들의 납득 가운데 시공간을 통치하시고 심판하신다. 상속을 받으시고 통치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상속을 확정하시고 통치하신다는 뜻이다. 나는 시공간을 상속받으신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을 통해 상속을 확정하신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부활을 통해 상속과 확정이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이미 상속받으신 상황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제2위하나님께서 먼저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고 그 후에 상속을 확정하시든 아니면 시공간에 대한 상속과 확정을 동시에 이루시든, 어쨌든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을 확정하신 후에 시공간을 통치하시고 심판하신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시공간을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958], 피조물들의 왕으로서 시공간을 심판하신다.[959] 제2위하나님께서는 계명을 기준으로 심판하신다.[960] 제2위하나님께서는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는 죄를 심판하신다. 공정한 계명만, 공정한 심판의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신다. 공정한 심판자만, 공정하게 심판할 수 있다. 계명을 지키는 자만, 계명으로 심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먼저 스스로를 증명하신다.[961]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을 확정하시기 전에 먼저, 십자가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신다.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지 않으면, 피조물들에게서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962] 만약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963] 제2위하나님께서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신다면,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는 완성되지 못할 것이다.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못하면,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지 않는다.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지 않으면, 피조물들은 언젠가는 범죄한다. 결국 모든 피조물들은 죽게 될 것이다.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못하면,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복종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공포 가운데서 피조물들이 행복해하는 세계로 존속시키시고 계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복종하게 만드실 것이다.[964]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을 확정하시기 전에 먼저 십자가를 지신다. 힘이 아닌 사랑으로 시공간을 통치하시기 위해,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신다.[965]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의 이름을 상속받으셨음을 공식적으로 확정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보좌에 좌정하셨다.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966] 이제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음과 하데스를 친히 불못에 태우실 수 있으시다.[967]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서는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신다.[968] 제2위하나님께서는 교회 곧 신부가 순교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때까지 기다리신다.[969] 제2위하나님께서는 친히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모든 피조물들은 시공간을 상속받으신 제2위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하게 될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고 창조를 완성하실 것이다. '상속'이 완성되는 때는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는 때이지만, '창조'가 완성되는 때는 제2위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시고[970]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는 때이다.[971] 피조물들은 십자가를 통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본다.[972] 피조물들은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지를 본다.[973]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버리셨다.[974] 그래도 죄를 고집하는 피조물이 있다면, 그 피조물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피조물이 감히 하나님의 의지에 도전하고도, 살아남기를 바라는가! 4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의 모든 권세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신다. 만약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미리 죽음과 하데스에 대한 권세를 확정하셨더라면, 사탄구라떼는 감히 제2위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수 없었을 것이다.[975] 제2위하나님께서 보좌에 좌정하신 지금, 사탄구라떼는 감히 제2위하나님을 공격할 수 없다. 만약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미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의 왕으로 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셨더라면, 사탄구라떼는 감히 제2위하나님을 죽이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탄이 제2위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이도록 허락하신 분 역시, 제2위하나님이시다.[976] 겉으로 보기에만 권력에 희생당하신 것처럼 보이게 하셨을 뿐이다.[97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피조물은, 감히 하나님의 뜻을 짐작할 수조차 없다.[978] 오직 하나님께 복종하는 피조물에게만[979],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신다.[980]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상속을 확정하신다. 그럴지라도, 제2위하나님께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981]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어도, 제2위하나님께서 창조주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982]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든 아니든,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엎드려 합당한 경배를 올려드려야 한다.[983]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이라 할지라도, 제2위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이다. 제2위하나님을 죽이는 것은, 선지자들을 죽이는 것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반역행위이다.[984] 하나님을 죽이는 것을, 피조물을 죽이는 것에 비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선지자들을 죽이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무겁게 보신다.[985] 그러나 제2위하나님을 죽이는 것은,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이 끝에 다다른 죄악이다.[986] 자신의 사악한 목적을 이루고자 하나님까지 서슴 없이 죽이는 사탄에게, 더 이상의 자비는 있을 수 없다.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하신 후, 시공간에 대한 상속은 확정된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고, 창조를 완성하신다.[987] 상속은 부활로 완성되지만, 창조는 심판으로 완성된다.[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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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제2위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것은 교회뿐인가 아니면 시공간 전체인가? | |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시는 것과 관련해서 생각해 본다. | |
견해1: 피로 사신 것은 교회뿐이다. | 견해2: 시공간 전체를 피로 사셨다. |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시공간 전체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셨다. 그러나 피값으로 사신 것은 교회뿐이다. 피로 범죄자를 대속한다. 죄를 범하는 것은 자유의지이다. 그러므로 자유의지가 있는 것만 피로 대속한다. 자유의지에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면, 시공간 전체가 속죄된다. 자유의지가 없다면 죄 자체가 있을 수 없다. 범죄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유의지뿐이다. 시공간은, 자유의지를 통해서만 죄를 가질 수 있다. 죽음이나 생명은, 자유의지 안에서만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시공간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자유의지를 완성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자유의지를 가진 피조물만 대속하면, 시공간 전체가 속죄된다. 하데스의 하늘과 땅은 결국 불에 녹아질 것이다. 시공간에는, 결국 영생할 피조물들만 남게 될 것이다. 물론 영생은, 자유의지가 있는 피조물들에게만 의미가 있다. 과거의 고통은, 영생할 피조물들의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영생할 피조물들의 기억 속에서 고통을 씻어내기만 하면, 시공간 전체에서 죄의 고통은 사라진다.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시공간을 새롭게 하시는 것은, 피로 시공간을 사셨기 때문이 아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것은, 범죄할 수 없다. 범죄할 수 없는 것은, 피 없이도 새롭게 할 수 있다. 시공간은, 피 없이도 새롭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범죄한 자유의지는, 오직 의로운 피로만 새롭게 할 수 있다. 범죄한 혼은, 오직 의로운 피로만 살 수 있다. 죄를 범하는 것을 새롭게 하는 방법과, 죄가 묻은 것을 새롭게 하는 방법은, 다르다. 자유의지가 있는 것을 새롭게 하는 방법과, 자유의지가 없는 것을 새롭게 하는 방법은, 다르다. |
제2위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피로 시공간 전체를 사셨다. 그것을 상속을 확정하셨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죄로 시공간 전체가 오염되었다. 죄의 흔적이 시공간 전체에 묻어 있다. 범죄자들과 희생자들뿐만 아니라 그 범죄를 바라보는 피조물들 역시 고통스럽다. 따라서 시공간 전체가 속죄되어야 한다. 시공간 전체를 속죄하려면, 시공간 전체를 피로 사야 한다. 대속죄일에 염소의 피로 성막과 번제단을 속죄한다. 대속죄일에 제2위하나님의 피로 천사하늘과 하데스를 속죄한다. 대속죄일에 시공간 전체를 속죄한다. 시공간 전체를 속죄해야 하므로, 시공간 전체를 피로 사야 한다. 죄로 인해 고통당하는 것은 자유의지를 가진 피조물들만이 아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죄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다. 시공간 전체가 죄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시공간 전체에서 죄의 영향력을 없애려면, 시공간 전체를 피로 속죄해야 한다. 시공간 전체를 피로 사야 하는 것이다. 죄는 피로만 씻을 수 있다. 시공간 전체에 죄가 묻었으므로, 시공간 전체를 피로 씻어야 한다. 시공간 전체를 피로 씻어야 하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전체를 피로 사신다. |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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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값을 주고 성도들을 사셨다. 혼과 몸이 불못에 던져진다.[989] 그러므로 혼과 몸을 피로 사신다. | 피값을 주고 시공간을 사셨다. 물론 시공간 안에는 성도들도 있다. |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 |
교회를 피로 사셨다. | 피로 사신 시공간 안에는 교회도 있다. |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
하나님의 사람들을 피로 사셨다. | 피로 사신 시공간 안에는 하나님의 사람들도 있다. |
사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네페쉬:혼)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레17:11 육체의 생명은(네페쉬:혼)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네페쉬:혼)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네페쉬:혼)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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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곧 혼으로 혼이 범한 죄를 속하셨다. 피로 혼들을 사신 것이다. 피로 성도들 곧 교회를 사신 것이다. | 십자가의 피는 혼이 범한 죄만을 속하지 않는다. 십자가의 피는 시공간 전체의 죄를 속한다.[990] 십자가의 피로 시공간 전체가 정결케 된다. 십자가의 피로 대속죄가 이루어진다. 정결케 되는 시공간 안에, 정결케 되는 혼들이 있는 것이다. |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
죄를 사하시기 위해 피를 흘리셨다. 죄를 범하는 것은 자유의지이다. 죄를 사하려면 그러므로 자유의지를 사해야 한다. 자유의지는 혼에 있다. 죄를 사하려면 그러므로 혼을 사하기 위하여 피를 흘려야 한다. 피로 혼들 곧 성도들 곧 교회를 사신 것이다. | 피로 시공간을 속죄한다. 범죄한 혼들과, 혼들이 범한 죄와, 그 죄로 더럽혀진 땅을 피로 씻는다. 시공간 안에는 자유의지가 있는 혼들도 있고, 혼들이 범한 죄도 있고, 그 죄로 인해 더럽혀진 땅도 있다. 피로 시공간 전체를 사신 것이다. (더러운 영들 곧 타락한 천사들은 회개하기를 거부한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의 피는 이들에게 심판으로 쏟아진다.) |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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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값을 치르시고 얻으신 것은 성도들 곧 교회이다. | 피값을 치르시고 얻으신 것은 시공간이다. 시공간 안에는 물론 성도들도 있다. 성도들에게 인을 치셨다는 뜻이, 성도들만 사셨다는 뜻은 아니다. |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 |
피로 사신 것은 혼들이다. 범죄한 혼들을 사시기 위하여 피값을 치르신 것이다. 피로 범죄한 혼들을 사셔서 하나님의 종들이 되게 하신 것이다. 상속을 확정하는 것은 부활이지 대속이 아니다. 제2위하나님께서 피로 혼들을 사셨다는 뜻이, 피로 사신 혼들만 제2위하나님의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시공간 전체는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부활을 통해 상속을 확정하셨기 때문이다. 제2위하나님의 것이므로, 제2위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의 종들은 남기신다. 피로 사셨기 때문이다. |
피로 사신 것은 시공간이다. 시공간을 사시기 위하여 피값을 치르신 것이다. 시공간 안에는 물론 혼들도 있다. 단지 의로운 혼들만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종도 있지만,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종도 있다. 제2위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종들을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실 수 있으신 이유는, 범죄자들 역시 제2위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이 제2위하나님의 것인 이유는, 제2위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시공간 전체를 사셨기 때문이다. '피로 사셨다'는 말씀이 대속하셨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소유권을 얻으셨다는 뜻이기도 하다. |
레25:42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바 나의 품꾼인즉(에베드:종) 종으로 팔리지 말 것이라 출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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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죄값을 치르시고 이스라엘백성들을 사셨다. 피로 혼들 곧 교회를 사신 것이다. 피로 대속하고 부활로 상속을 확정한다. | 제2위하나님의 피는,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확정하고,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을 확정한다. 그러나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들이나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은, 모두 제2위하나님의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시공간을 사셨기 때문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상속을 확정하셨기 때문이다. |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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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대속하신 것은 성도들 곧 교회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 부활을 통해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셨다.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제2위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있는 것들을 전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그러나 그때, 죄에서 벗어난 혼들을 남기실 것이다. 제2위하나님의 피로 죄에서 벗어나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 것, 그것이 대속이다. 대속되는 것은 자유의지 곧 자유의지를 품은 혼이다. 자유의지가 없는 것은 대속될 수 없다. 자유의지가 없는 것은 죄를 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2위하나님의 피로 시공간에서 죄가 씻겨질 수는 있어도, 시공간이 대속될 수는 없다. 시공간에는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
시공간 전체를 피로 대속하신다. 시공간 안에 성도들이 있을 뿐이다. 피로 시공간을 대속하셨다고 해서 시공간 안의 범죄자들을 살려두시지는 않으신다. 피로 시공간을 대속하셨더라도, 범죄자들은 불못에 태우실 것이다. 피로 시공간 전체를 대속하셨기에,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실 수 있으신 것이다. 제2위하나님께서 범죄자들까지 피로 사셨기에, 범죄자들까지 제2위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이다.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면, 자신의 뜻대로 처분할 수 없는 것이다. |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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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기는 부활을 통해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셨다. 그 과정에서 쏟으신 피로 성도들 곧 교회를 사셨다. 피로 상속을 확정하신 것이 아니다. | 피로 시공간에 대한 상속을 확정하셨다. |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
십자가의 피로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된다. 이 말씀은 피로 시공간을 사셨다는 뜻이 아니다. | 십자가의 피로 시공간을 사셨다. |
레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레16:19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레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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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시공간을 속죄하신다. 피로 시공간을 씻어내시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없는 것들은 그냥 씻어내실 것이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있는 것들은 심판하실 것이다. 범죄자들을 심판하실 때, 죄에서 돌이킨 자들은 구원하실 것이다. 피로 사셨기 때문이다. | 피로 시공간을 속죄하신다. 피로 시공간을 사신 것이다. 피로 사신 것들 중에는, 자유의지가 있는 것들도 있고 없는 것들도 있다. 피로 사신 것들 중에는, 범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들도 있고 없는 것들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을 피로 속죄하신다. 그 모든 것들을 피로 사셨기 때문이다. |
나는 이 견해를 지지한다. | |
죄의 결국은 하나님을 죽이는 것이다.[991]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결국 이웃을 죽이게 된다.[992]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결국 하나님을 죽이게 된다.[993] 하나님을 죽여 하나님의 피를 쏟는 것, 이것이 죄의 실체이다.[994]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셔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죽일 수 있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로부터 죽으신다.[995] 하나님께서는 지금 피조물들에게 하문하시는 것이다. '너는 나를 죽일 것이냐, 아니면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할 것이냐.'[99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죽인 죄를 용납하시지 않으신다.[997] 마지막 날에[998],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을 죽인 죄를 물으실 것이다.[999] 그때까지 피조물이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피조물은 결국 죽게 된다.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을 죽인 죄를 물으시는 때[1000], 그때가 대속죄일이다.[1001] 대속죄일에, 하나님을 죽여 하나님의 피를 쏟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심판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1002] 대속죄일에, 시공간에 하나님의 피가 덮인다.[1003] 대속죄일에, 하나님의 피를 쏟은 범죄자들에게 하나님의 피가 덮인다.[1004] 하나님의 피를 쏟은 범죄자들은, 하나님의 피에 담긴 진노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죽인 범죄자들은,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소중하게 받들어 품은 피조물들은 살아남게 될 것이다.[1005] 하나님의 피를 쏟지 않기 위해, 자신의 피를 대신 쏟은 피조물들은 살아남게 될 것이다.[1006] 하나님을 죽이지 않기 위해, 자신이 대신 죽은 피조물들은 살아남게 될 것이다.[1007] '속죄' 곧 '카파르'는, '덮는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시공간을 덮으실 때, 죄와 죄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은 죽는다.[1008] 하나님의 피에 담긴 하나님의 진노를 견디지 못하는 모든 것들은, 죽는다.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덮어 죽이는 것, 이것이 속죄이다. 그러므로 속죄가 끝나면, 죄가 소멸된다.[1009] 하나님의 피는, 죄를 품은 자들에게는 심판을 확정하고 죄를 버린 자들에게는 구원을 확정한다.[1010]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시공간을 덮으실 때, 원래는 우리도 죽어야 했다.[1011] 하나님의 피를 쏟은 범죄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원래는 우리도 죽어야 했다.[1012]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시공간을 속죄하실 때, 원래는 우리도 죽어야 했다.[1013] 우리 역시 범죄했기 때문이다.[1014] 우리 역시 하나님을 죽여 하나님의 피를 쏟았기 때문이다.[1015] 우리 역시 죄 아래 있었기 때문이다.[101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당신의 피를 덮으시기 전에, 먼저 우리에게 당신의 피를 덮으셨다.[1017]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1018]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죄를 소멸시키셨다.[1019]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죽인 범죄자들을 살리시기 위해, 친히 그 죄를 뒤집어쓰셨다.[1020]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를 쏟은 범죄자들을 살리시기 위해, 친히 당신의 피를 쏟으셨다.[1021] 이것이 피로 사심 곧 대속이다. 그러므로 피로 속죄하신다는 뜻과 피로 사신다는 뜻은, 엄밀히 말하면 다른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속죄하실 때, 범죄자들에게는 그 속죄가 심판으로 나타난다.[1022] 그러나 성도들에게는 그 속죄가 구원으로 나타난다.[1023]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당신의 피로 사셨기 때문이다.[1024] 범죄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1025]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하나님을 죽여 하나님의 피를 쏟은 자이다.[1026] 따라서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전부 죽어야 한다.[1027]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를 쏟은 죄를 속하시기 위해 친히 당신의 피를 쏟으셨다.[1028] 그러므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간들에게 살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되었다.[1029] 하나님의 피를 뒤집어쓰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시공간에 당신의 피를 덮으실 때, 죽지 않는다.[1030] 대속죄일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천사하늘을 덮으신다.[1031] 하나님께서 천사하늘을 속죄하실 때, 천사들 안에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1032] 하나님께서 천사하늘을 속죄하시는 동안, 하데스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1033]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는 동안, 하데스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1034] 똑같은 속죄가, 의로운 천사들에게는 영생을 확정하지만[1035], 죄를 고집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으로 쏟아지는 것이다. 천사하늘을 속죄하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하데스를 속죄하신다.[1036] 7재앙을 쏟으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땅으로까지 임하신다.[1037] 하나님께서 하데스를 속죄하실 때, 하데스의 범죄자들은 전부 심판받는다.[1038] 죄를 버린 자유의지에게, 속죄는 영생을 확정한다.[1039] 죄를 고집하는 자유의지에게, 속죄는 죽음을 확정한다.[1040] 하나님의 피로 자신 안의 죄를 죽인 자유의지에게, 하나님의 피는 영생을 확정한다.[1041] 죄를 품기 위하여 하나님의 피를 거절한 자유의지에게, 하나님의 피는 죽음을 확정한다.[1042]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유의지는 영생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유의지는 죽는다.[1043] 홍수가 땅에 덮이기 전에, 노아는 방주에 역청을 덮었다.[1044] 역청을 덮은 노아는 살았지만, 역청을 덮지 않은 악인들은 죽었다. 대속죄일에, 하나님의 피가 땅을 덮을 것이다.[1045] 하나님의 피로 덮인 성도들은 영생할 것이다.[1046] 그러나 하나님의 피로 덮이지 않은 범죄자들은 죽을 것이다. 대속죄가 이루어질 때, 피로 사신 교회 곧 신부는 영생할 것이다.[1047] 대속죄가 이루어질 때, 범죄자들은 죽을 것이다.[1048] 피로 사지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
[1] 사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3]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4]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5]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6] 렘23: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7]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8]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9]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0] 시34:16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1] 출33: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12] 신5:24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13] 사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14]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5]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16] 스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17] 시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18]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19]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0] 시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21] 계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22]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23] 시148:13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24]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25]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26]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7] 시45: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히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주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28]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29]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30]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1]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32]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33]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34]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35]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36]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37]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38]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39]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40]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41]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42] 계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43]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44]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45]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6]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47]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48]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49]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50]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1]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52] 요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53] 엡5: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54]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55]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56]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57]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58]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59]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60]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61] 시24: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62]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63]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64]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65] 시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66] 요일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67]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68]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69]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70] 눅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71] 행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72]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73]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74]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75]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76]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77] 눅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78]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79]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80]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81] 욥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82]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83]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84]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85] 눅7: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86]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87]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88]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9] 요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90]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91]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92]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93]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94]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95]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96]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97] 마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98]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99]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100] 사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01] 레17: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102]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103] 골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04] 엡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105]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06]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0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08]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09]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110] 욥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111] 요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112] 요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113]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14]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15]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116]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17]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8]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119]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0]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21]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22]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23] 고전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124]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125]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126]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27] 행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128]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129]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30]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31]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32]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33]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34]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135]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36]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37]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38]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39]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140]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141]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42]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143]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144]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145]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46]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47]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8]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49]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150]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151]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152]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153] 눅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4]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155]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156]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57]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58] 창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159]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160] 겔18: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161] 말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62] 출23:14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63]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164]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65]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66]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67]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68]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169] 신34: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170] 요8: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171] 계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172]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173]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174]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75] 엡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176]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77] 시89: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178] 행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179]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80] 사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81]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82]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183]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84] 눅22: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저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 감이니라
[185] 사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186]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187]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188]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89] 고전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190]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91]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92] 출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193]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94] 출32: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오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195] 롬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96]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197] 시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198]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9] 사28: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200]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01]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202] 겔33: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203]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204] 요일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205]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206]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207]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208]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209]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210]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211] 마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212] 시49: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213]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결정적으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들을 위해서 d)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e)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고난을 받으신. e.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우리를) 그는 영으로(프뉴마:영)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프뉴마:영)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새번역] [내 견해: 영들에게 부활의 승리를 선포하셨다. 사람은 혼이다.]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214]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215]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216]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217]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18]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219]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20] 마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221]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22]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223]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24]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225]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226]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227]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28]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29] 계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230]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231]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32]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233] 시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34]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235]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36]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237] 마12: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238]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239]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요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240]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41] 행2: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는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242]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243] 스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244] 대하6: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45]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246] 눅5: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47]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248]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49] 요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250] 잠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251]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252]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53]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254]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255] 행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256]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57]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258]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59]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60]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61]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62]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63]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64]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265] 갈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266]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67]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268] 요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69]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270] 창41: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271]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272]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273]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274]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275]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276]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277]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8] 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279]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80]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81]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82]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283] 골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284]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285]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286] 고전15:44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으로 심고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287] 행2: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는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288]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289]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90]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291]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292]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293] 시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94]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95]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296]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97] 요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298]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99]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00]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301]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02]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303] 사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304]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05] 욥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욥4:18 하나님은 그 종이라도 오히려 믿지 아니하시며 그 사자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306]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07]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308]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309]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310]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311]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312]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313]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314] 요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315]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316]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317]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318]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319]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320]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321]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322]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323]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24]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325]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326] 창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327] 롬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328] 전4: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
[329] 암9:2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30]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331] 약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332]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333]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334]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35] 행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336] 렘21:1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337]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38]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39] 호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340] 잠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341]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342] 롬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343]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44]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345] 시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346]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347] 고전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348] 고전12: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349]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350]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351]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352] 아6:10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353]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354]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55]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356] 히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357]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358] 롬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359] 딤전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360]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361]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362]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363]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364]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365]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366]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367] 시2: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368] 왕상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369] 신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370] 시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371]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372] 렘21:1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373] 겔18: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374] 히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75] 딤후3: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376] 요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377] 창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378]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379]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380]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381] 마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382] 렘7:9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83]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384] 마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385] 사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386]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387]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388] 요16: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389] 요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390]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391] 말3: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392] 계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393]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394] 요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95]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396]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97]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398]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399]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400]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401]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402]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403]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404]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405] 말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406]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07]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408]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409]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410] 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411]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412] 삼상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413] 롬9: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414]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415] 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416]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417]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418]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419]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420]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421]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422] 눅24:19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423] 눅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424]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425]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426]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27] 행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428]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429]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430]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431]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432] 요8: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433]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434]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435] 시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436]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437]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438]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439]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440] 고전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441] 사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442] 사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443]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444] 엡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445]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446]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447]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448] 시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449] 사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450]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51] 행17: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452]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453]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454] 사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455]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456]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457]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458]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459] 요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460]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1]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462] 요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463]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464]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465]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466]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467]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468] 창20: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한 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469] 사45: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470]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471]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472]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473]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474]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475] 사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76]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477]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478]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79]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480]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481]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482]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483]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484]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485]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486] 렘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487] 창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488]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489]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490]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491]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492]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493]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494]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495]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496] 행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497]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498] 사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499]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500]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501] 사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502]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503] 엡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504] 신29: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505]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506]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07]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08]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509]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510]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511] 히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512]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513]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514]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15] 욥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516]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517] 행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518] 롬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519] 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520]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521]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522]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23]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524]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525]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526]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527]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28]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529] 창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530]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531]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532]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533]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534]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5] 창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536]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537]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538]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539] 딤전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540] 딛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541] 벧전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542]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543] 마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544]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545] 요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546] 요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547]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548]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549]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550]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551]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552]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553]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554]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555]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556]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557]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558] 요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559]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560]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561]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562] 출23: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로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너희는 삼가 그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 허물을 사하지 아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563]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564]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565] 엡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566] 고전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567]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한KJ]
[568]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569] 겔28: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570] 겔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571]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572]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573]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574] 롬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575]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576]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577] 롬9:10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578]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79] 요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580]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581]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582] 눅22:52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군관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583]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84] 약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585] 눅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586]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587] 눅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588] 마26: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589]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590] 요8: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591]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92]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593]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594]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595] 약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596] 아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597] 행3: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598]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599]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600]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601]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602]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603] 마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604]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605]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606] 마26: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607]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608]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609]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610]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611]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612]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613]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614]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615]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16]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617]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618]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619]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620] 계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621] 시7: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622]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623]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624] 마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625]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626]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627]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628]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629]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630]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631]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632]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633]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634]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635]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636]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637]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638]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639]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640]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641]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642]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643] 눅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 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644] 요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645]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646]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647] 고전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648] 갈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649]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650] 히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651]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652]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653] 고전4: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654] 창20: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한 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655] 유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56]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57]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658]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659] 요일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660] 마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661] 막12:41 예수께서 연보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662] 눅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663] 요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664]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665]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666] 요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667]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668]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669]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670]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671]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672] 겔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673] 요14: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674] 아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675]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676] 마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677]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678] 요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679] 벧전1: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680]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681]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682] 눅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683]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684]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685]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686]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687] 요12: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688]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689]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690]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691] 요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692]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693]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694]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695] 창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696] 마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697] 삼하18: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698] 창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699] 창22: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700] 히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701] 마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702]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703] 요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704] 눅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705] 눅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706]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707]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708] 대상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709] 대상29: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710] 단4: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711] 시17:14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712]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713]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714] 욥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715] 시50: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716]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717] 마6:27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새번역]
[718]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719]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720]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721] 전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722] 레25:23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723] 렘23: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724]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725] 사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726] 행17: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727]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728] 고전10: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729]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730]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731]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732]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733]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734] 사29:6 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보장을 쳐서 곤고케 하는 모든 자는 꿈같이, 밤의 환상같이 되리니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735]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736]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737] 시89:6 대저 궁창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권능 있는 자 중에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자시니이다
[738] 신5:24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무릇 육신을 가진 자가 우리처럼 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739]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740]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741]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742]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743]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744]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745]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746]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747] 요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748]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749] 눅7: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750]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751] 스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752] 히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753] 히2: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754]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755]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56]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757] 마27: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758]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759] 마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760]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761] 히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762]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파라클레토스:보혜사)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763]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764]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765]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766]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67] 눅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768] 행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769]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770]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771]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772]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773]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774] 시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775] 욥20: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니라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776]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777]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778] 말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779] 욥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780] 욥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781]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782]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783] 겔18: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784]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785] 슥5: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786] 민17:12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에게 말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는 죽게 되었나이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가까이 나아가는 자 곧 여호와의 성막에 가까이 나아가는 자마다 다 죽사오니 우리가 다 망하여야 하리이까
[787]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788] 호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789]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790]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791] 갈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792]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793]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794]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795]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796]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797]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798]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799]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800] 창20: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한 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801]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802]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803] 행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804]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805] 히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806] 계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80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808]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80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810] 시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811]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812]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813]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814]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815]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816]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817]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818]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819]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820] 시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821]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822]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한KJ]
[823]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824]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825]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826]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827]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828] 요10: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829]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30] 마12: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831]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832]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833]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834] 출3: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835] 출6: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836]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837]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838] 요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839] 시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840]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841] 히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842] 요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843] 히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844]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845]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846]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847]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848]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849]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850]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851]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852]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853]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854]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855]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856]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857] 마8: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만하더라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내실진대 돼지 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858] 요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859] 눅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860]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861] 막1:2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862] 계1:1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한 일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계시는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천사를 보내셔서, 자기의 종 요한에게 이것들을 알려 주셨습니다.[새번역]
[863]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864]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865]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866]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67]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겔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눅8: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868]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869]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870]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871] 요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872]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873]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874]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875] 마26: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876] 마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877] 요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878]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879]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880]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881]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882]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883] 마17: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84]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85]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886]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887]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888]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89] 히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890]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891]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892] 히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893] 욥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894]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895]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896]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897] 눅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898]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899]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900]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901]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902] 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903] 행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904]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905]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906]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907] 고후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908] 고전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909]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910] 히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911]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912]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913]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914] 시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마쉬아흐:기름부음받은) 자를 대적하며
[915]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916] 마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917] 눅24: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918] 요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919] 요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920] 마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921]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922]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923] 요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924]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25]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926]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927]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928]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929]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930]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931]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932]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933]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934] 눅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935] 행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936]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937]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938]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939]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940]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941] 욥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942]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943]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944]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945] 출23:14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946]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947] 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948]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949]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950]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951]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952]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953]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954] 요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955] 고전14:7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956] 출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957]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58] 마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959]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960]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961] 요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962] 욥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963]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964]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965]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966]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967]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968] 히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969]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970]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971]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972]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973]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974]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975]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976]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977] 욥1: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978] 잠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979]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980]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981]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982]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983]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984] 마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985] 눅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986] 눅20:12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987]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988]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989]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프쉬케:혼)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프쉬케:혼) 능히 지옥에(게엔나:힌놈골짜기-불못상징)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990]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991]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992] 요일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993] 마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994] 요8: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995] 행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996]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997]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998]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999] 창3:8 그들이 날이 서늘할(루아흐:영)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1000]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1001]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002]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1003] 레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004]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1005]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006]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007]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008]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009]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1010]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1011]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012] 딛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1013] 롬3: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14] 벧전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1015]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016]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1017]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18]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1019]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020] 사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021]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1022]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023]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1024]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025] 전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1026]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027] 갈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1028]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029]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030]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031] 레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032]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033] 레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수6:3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 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1034] 계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035]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036]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1037]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038]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1039]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1040]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1041]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1042] 히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1043]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044] 창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카파르:덮다,속죄하다)
[1045]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1046]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1047]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1048] 계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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