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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픔 안에 담긴 사랑

26 십자가: 죄의 실체

by aparke 2023. 12. 14.

가.   ⑦죄악의 참혹함을 드러내신다.

 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신다. 이웃을 짓밟는 사탄은, 결국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까지 죽인다. 이웃을 짓밟는 행위를 하나님께서 막으시니, 사탄은 결국 하나님까지 죽인다. 죄의 결국은 창조주하나님까지 죽이는 것이다.

 

5:17 살인하지 말지니라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2:6 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22:7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22: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22:9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음란하는 자도 있었으며

31:9 언제 내 마음이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아 기다렸던가

31:13 남종이나 여종이 나로 더불어 쟁변할 때에 내가 언제 그의 사정을 멸시하였던가

31:14 그리하였으면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는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국문하실 때에는 내가 무엇이라 대답하겠느냐

31: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자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자가 하나가 아니시냐

31:16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던가 과부의 눈으로 실망케 하였던가

31:17 나만 홀로 식물을 먹고 고아에게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31:18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를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모태에서 나온 후로 과부를 인도하였었노라

31:19 내가 언제 사람이 의복이 없이 죽게 된 것이나 빈궁한 자가 덮을 것이 없는 것을 보고도

31:20 나의 양털로 그 몸을 더웁게 입혀서 그로 나를 위하여 복을 빌게 하지 아니하였던가

31:21 나를 도와 주는 자가 성문에 있음을 보고 내가 손을 들어 고아를 쳤던가

31:22 그리하였으면 내 어깨가 어깨 뼈에서 떨어지고 내 팔 뼈가 부러짐이 마땅하니라

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4:2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4:3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사탄은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는다. 계명이 없으면, 약한 피조물들이 강한 피조물들에게 짓밟힐 수밖에 없다. 사탄은 이웃을 짓밟기 위해 계명을 폐지시키려 한다. 사탄은 이웃 위에 군림하려 한다. 처음 헬렐이 반역했을 때, 천사들은 헬렐의 주장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를 잘 몰랐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천사들은, 계명이 없을 때 어떤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지를 보았을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사탄은 이웃을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킨다. 사탄은 이웃을 간음하게 만든다. 사탄은 이웃을 거짓말로 미혹한다. 사탄의 악행을 통해, 피조물들은 죄의 실체를 깨닫는다. 피조물들은 시공간에 계명이 없을 때,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를 본다.

 지금과 같은 구조의 시공간에서는, 사랑의 계명을 통해서만 피조물들이 행복할 수 있다.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어떠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시는지를 본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계명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본다.[1]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왜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는지를 깨닫는다.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20:15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3:21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신다. 시공간을 소유하신 제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신다.[2]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신 제2위하나님께서, 피조물로서 소유권을 상속받으신다.[3] 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셨다. 2위하나님께서 상속주가 되셨다. 사탄은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상속주를 죽인다. 사탄은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창조주하나님을 죽인다.[4]

 2위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으신 계명이시다.[5]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시는 분께서 친히 피조물이 되신다.[6]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친히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이신다. 계명은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통로이다. 계명을 통해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본다.[7]

 2위하나님께서 심판의 기준이 되신다.[8]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는, 1위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2위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자는, 1위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9]  계명을 어기며 이웃을 짓밟는 자들은 제2위하나님을 거부한다. 계명을 지키며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은 제2위하나님을 영접한다.[10]

 2위하나님께서는 아담이시다.[11] 아담으로서, 2위하나님께서는 지구에 대한 대리관리권을 발휘하신다.[12] 2위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신다.[13] 2위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죄로부터 해방시키신다.[14] 2위하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15] 사탄은 아무리 애써도 제2위하나님을 통제할 수가 없다.[16]

 사탄은 보좌를 탈취하려 한다. 사탄은 계명을 폐지시키려 한다. 사탄은 사람들을 범죄하게 만들려 한다.[17] 아무도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계명은 잘못된 것이다. 계명이 잘못된 것이라면,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시는 분께서 잘못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잘못하시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통치하셔선 안 되신다.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통치하시지 않으신다면, 사탄이 시공간을 통치할 수 있다.

 그런데 제2위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죄로부터 건져내신다.[18] 2위하나님께서 사람들이 계명을 지키게 만드신다.[19] 사탄은 지구마저 빼앗길 것 같다고 생각한 듯 하다. 계명을 폐지시키지 못하면, 계명에 의해 심판받아야 한다.[20] 사람들이 계명을 지키면, 사탄은 불못에 던져져야 한다. 그런데 제2위하나님께서 사람들이 계명을 지키게 만드신다.[21] 게다가 사탄은 제2위하나님을 범죄하게 만들 수 없다.

 결국 사탄은 제2위하나님을 죽인다. 2위하나님만 죽이면,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사탄은 생각한 듯 하다. 2위하나님만 죽이면, 계속해서 지구를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탄은 생각한 듯 하다.[22] 2위하나님만 죽이면, 계명을 폐지할 수 있고, 심판을 피할 수 있고, 보좌를 탈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탄은 생각한 듯 하다.[23]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죄 없으신 분을 죽이는 것 자체가, 자신의 불법을 명백히 증명하는 것이다.[24] 죽음을 이긴 자가 여지껏 한 명도 없었으니, 2위하나님께서도 죽음을 이기실 수 없으실 것이라고 사탄은 생각한 듯 하다. 사탄은 여지껏 많은 선지자들을 죽여왔다.[25] 여지껏 아무 문제가 없었다.

 계명을 지키면 죽음을 이긴다.[26] 사탄은 피조물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정말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사탄은 부활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사탄이 부활을 믿었더라면, 사탄은 제2위하나님을 죽이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차피 다시 살아나실 분을 죽여서 무엇 하겠는가.

 사탄이 하나님까지도 죽였다. 사탄이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을까?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은 사탄도 알았을 것이다.[27] 그런데 그 하나님의 아들이 곧 하나님이신 것을, 사탄이 알고 있었을까?[28] 의로운 천사들은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29] 1위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주 예수님께 경배드리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30]

 2위하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당신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밝히시지 않으셨다.[31] 제자들조차도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32] 제자들도 주 예수님께서 메시야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은 알았다.[33] 하지만 그 하나님의 아들께서 곧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제자들도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34]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제자들이 이미 알고 있었다면,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이 절망했겠는가.[35]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뜻을,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사랑받으시는 특별한 피조물이시라는 뜻 정도로만 제자들은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36]

 주 예수님께서 곧 여호와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제자들이 알았더라면, 제자들의 반응은 달랐을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제1위하나님도 여호와하나님이라고 불렀고, 2위하나님도 여호와하나님이라고 불렀다.[37] 보좌에 두신 이름을 통해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셨었기 때문이다.[38] 1위하나님께서 하시든, 2위하나님께서 하시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표현한다.

 천사들의 자유의지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천사들도 여전히 범죄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천사들도 실제로 여호와하나님을 뵈올 수 없었다.[39] 천사들은 보좌를 통해 명령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40] 2위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셨다.[41] 이제 천사들은 실제로 여호와하나님을 뵈올 수 있다.[42] 그리고 창조주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이름은, '예수'이다.[43] '여호와께서는 구원이시다'이다.[44]

 주 예수님께서는 아담이셨다. 천사나 인간이 보기에, 범죄하시지 않으신다는 점만 빼면, 주 예수님께서는 다른 인간들과 어떠한 차이도 없으셨다.[45] 저주받은 육체를 입으신 것까지 완전히 똑같았다.[46] 제자들조차 주 예수님께서 창조주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몰랐었다.[47]

 자신이 창조주하나님을 죽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탄이 알았을까? 그저 하나님께 특별히 사랑받는 피조물을 죽이는 것 정도로만 사탄은 생각하지 않았을까?[48] 1째아담은 지구를 관리했던 자였다. 사탄은 마지막아담 역시 지구를 관리하시는 분 정도로만 생각하지 않았을까? 만약 사탄이 주 예수님께서 창조주하나님이신 것을 알고도 주 예수님을 죽인 것이라면, 뭐라 할 말이 없다. 주 예수님께서 창조주하나님이신 것을 사탄이 알고 죽였든 모르고 죽였든, 사탄은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하나님까지 죽였다.

 어쨌든 사탄이 주 예수님을 죽인 이유는, 주 예수님께서 상속받으실 유업을 빼앗기 위해서였다.[49] 사탄이 아담을 미혹한 이유도 아담에게 맡겨진 지구를 빼앗기 위해서였다. 주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아담이셨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지구를 맡기셨으니, 아담이라면 누구든 지구를 관리할 수 있었다. 그가 그 대리관리권을 죄에 팔아버리지만 않는다면 말이다.[50]

 주 예수님께서 창조주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사탄이 알고 있었든 아니든, 의로운 천사들은 주 예수님께서 창조주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천사들은 사탄이 사람들을 짓밟는 악행을 보아왔다. 사탄이 주 예수님까지 죽이는 것을 보고, 천사들은 경악했을 것이다.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이 끝에 다다른 사탄의 죄악이 드러났다. 창조주하나님을 죽이는 것보다 피조물에게 더 큰 죄는 없다.[51] 사탄이 왜 심판받아야 하는지, 이제 피조물들은 안다.[52]

 사탄은 천사하늘에서 하데스로 쫓겨났다.[53] 하늘은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영역이다.[54] 2위하나님께서는 하늘이시다. 2위하나님을 통해 하데스 안에 하늘이 생긴다. 성령하나님께서는 하늘이시다. 성령하나님을 통해 하데스 안에 하늘이 생긴다. 사탄은 하데스 안에 이루어진 하늘에서 다시 쫓겨난다.[55]

 죽음은 죄의 삯이다. 죽으려면 먼저 범죄해야 한다. 범죄하지 않으면 죽을 수 없다. 2위하나님께서는 범죄하시지 않으신다.[56] 따라서 제2위하나님께서는 죽으실 수 없으시다.[57]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셨다.

 부활하신 후에 제2위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셨음을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정하신다.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공식적으로 상속받으신다.[58] 이제 시공간의 모든 권세는 제2위하나님께 있다.[59] 죽음과 하데스의 권세 역시 제2위하나님께 있다.[60] 사탄은 자신에게 동조하는 자들의 손을 빌어 제2위하나님을 나무에 달아 죽였다.[61] 2위하나님께서는 사탄의 이러한 죄악을 이용하셔서[62] 회개하는 자들을 대속하시기 위한 제물이 되셨다.[63]

 



[1]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2]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 17: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4]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5]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6]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7]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8]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9]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10]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1]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2]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3]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14] 7: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15]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6] 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17]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18]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9]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0] 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1] 4:39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22]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3]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24] 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25] 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26]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27] 4:3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28]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9]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30] 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31] 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32]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33] 1: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34] 8: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35] 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36]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37]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38] 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39]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40]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41]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42]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43]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44]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45] 10: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46]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7] 11: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신대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48]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49]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50]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51] 삼상2: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52]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53]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4]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55]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56]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57] 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58]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59]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60]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61] 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62]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63]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