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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픔 안에 담긴 사랑

29 십자가: 창조완성

by aparke 2023. 12. 14.

가.   ⑩창조를 완성하신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창조하셨다.[1] 하나님께서 시간 안에 피조물들을 창조하셨다.[2] 하나님께서는 시간의 제한을 받으시지 않으신다.[3]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의 과거에 지금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완성하신 후의 미래에 지금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순간 모든 장소에 지금 동시에 계신다.[4]

 하나님께서는 지금 과거에 계시면서 지금 과거를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미래에 계시면서 지금 미래를 존속시키시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동시에 존속시키시고 계신다.[5] 그러나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하나님께서는 마치 없는 것처럼 여기신다.[6] 시공간을, 하나님께서는 마치 없는 것처럼 여기신다.[7]

 비존재 속에는, 창조될 수 있는 시공간이 무수하게 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비존재는 곧 존재가 된다.[8] 하나님께서 돌려보내시면, 존재는 즉시 비존재가 된다.[9] 하나님께서는 즉시 시공간을 무수히 창조하실 수 있으시다.[10]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즉시 소멸시키실 수 있으시다.[11] 하나님께서 존속시키시는 동안만, 시공간은 존재한다.[12]

 무한한 비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비존재보다 크시다.[13] 무한한 비존재이지만, 그 비존재 역시 하나님 안에서만 존재한다.[14] 천사나 인간 따위가 이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15] 피조물은 시공간 속에서만 존재한다.[16] 하나님께 시공간은, 물방울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 피조물은, 그 시간이나 공간조차도 벗어날 수 없다. 우리에게는 원자가 작다. 하나님께 시공간은, 그 원자보다도 작다. 하나님께는 천사하늘과 우주가, 마치 없는 것과 같다.[17] 1위하나님이나 제2위하나님이나 제3위하나님께는 천사하늘과 우주가, 마치 없는 것과 같다.[18]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창조하신다. 하나님께서 천사들과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신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신다. 하나님께서 천사들과 인간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신다.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뵈옵고, 천사들과 인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천사들과 인간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19] 하나님께서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다. 창조는 완성된다. 피조물이 되셨던 하나님께서, 다시 하나님이 되신다.[20]

 그러나 하나님께선 항상 하나님이시다.[21] 하나님께선 시공간 안에서만 피조물이 되실 수 있으시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구조로 시공간을 존속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를, 피조물 따위가 이해할 수는 없다.[22] 이것을 이해하려면, 시간을 초월해야 한다. 피조물은 자신이 창조되기 전에 존재할 수 없다. 피조물은 자신이 소멸된 후에 존재할 수 없다. 피조물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 창조되기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피조물이, 과거에 있을 수는 없다. 소멸되면 존재할 수도 없는 피조물이, 미래에 있을 수는 없다. 스스로 존재할 수조차 없는 피조물이, 시간을 초월할 수는 없다.[23]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신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증명된다. 십자가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24] 십자가를 통해 심판이 확정된다.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된다. 십자가를 통해 창조가 완성된다.[25]

 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신다.[26] 2위하나님께서 친히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신다. 2위하나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하나님을 통해,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이 나온다.[27]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나오면,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된다.[28]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완전히 증명된다.[29]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완전히 증명되면, 피조물들에게서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소멸된다.[30] 피조물들에게서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소멸되면,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31]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면, 대속죄가 시작된다.[32] 대속죄가 이루어지면, 1000년왕국이 시작된다.[33]

 1000년왕국이 끝나면, 마지막 미혹이 있다.[34] 마지막 미혹이 끝나면, 백보좌대심판이 있다.[35] 백보좌대심판 때에, 하나님께서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태우신다. 시공간에서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이 소멸되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들만 남는다.[36] 시공간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들만 남게 될 때, 영원한 안식이 이루어진다. 시공간에 영원한 안식이 이루어지면, 창조가 완성된다.[37]

 

9: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20:15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위하나님께서는 창조주하나님이시다.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창조를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시공간을 창조하셨다.[38] 하나님께서는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기로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39]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시공간을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40]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을 상속받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시고 피조물이 되신다.[41] 피조물이 되셔서 상속받으신 시공간에서, 하나님께서는 죄를 소멸시키신다.[4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시공간을 창조하셨다.[43] 2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을 위하여 제2위하나님 안에 시공간을 창조하셨다. 시공간이 하나님 밖에 있을 수는 없다. 사탄구라떼도 하나님 안에 있는 것들이다. 비존재도 하나님 안에 있다. 존재든 비존재든,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 안에만 있다.[44]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항상 무한하시다.[45]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을 피조물들이 이해할 수 없으니, 설명해주시는 것일 뿐이다.[46]

 시공간이 너무 하찮은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을 수 없다.[4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에 당신의 고통을 담으신다.[48] 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쏟으신 피로, 시공간이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온다.[49]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온다.[50]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는 피조물은, 여전히 가치가 없다.[51] 2위하나님을 거절하는 피조물은, 여전히 가치가 없다.[52] 피조물이 되신 하나님을 거절하는 피조물은, 여전히 가치가 없다.[53]

 2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는 피조물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신다. 2위하나님께서는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는 피조물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신다. 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을 제1위하나님께로 연결시키신다.[54] 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피조물들 사이의 중보자가 되신다.[55] 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되셔서 피조물들을 제1위하나님과 화목시키신다.[56]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부어진다.[57]

 2위하나님께선 창조주외아들이시다. 영원무한(항상영원)에서도 아버지와 아들의 구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반된 견해가 있을 수 있다. 혹시 아버지와 아들의 구분이 있다 해도, 그것이 높고 낮음의 구분은 아닐 것이다. 1위하나님과 제2위하나님께선 동등하시다. 원래부터 아들이시든 아니면 피조물이 되시면서 아들이 되신 것이든, 피조물이 되신 제2위하나님께서는 독생자 곧 외아들이시다.[58]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피조물이 하나님의 외아들이 될 수는 없다. 피조물은 외아들의 형상을 닮아 아들이 된다.[59] 피조물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60] 피조물이 아들이 되므로, 외아들께 동생들이 생긴다. 외아들께 동생들이 생기므로, 외아들께서 맏아들이 되신다.[61]

 2위하나님께선 하나님이시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시다.[62] 그러나 피조물이 되심으로, 2위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셨다.[63]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이다.[64] 하나님의 형상은 계명을 지키는 피조물이다.[65] 하나님의 형상은 자유의지가 완성된 피조물이다.[66]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형상들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피조물들을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피조물이 되셔서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를 본으로 보이신다.[67]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 피조물은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천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천사의 자유의지도 완성되어야 한다. 천사도 계명을 지키는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천사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천사도 제2위하나님을 닮아야 한다.[68]

 천사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 천사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천사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므로, 외아들께서 맏아들이 되신다. 2위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맏아들이시다.[69] 2위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맏형이실 뿐만 아니라 천사들의 맏형이시기도 하시다. 인간만 제2위하나님을 닮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도 제2위하나님을 닮아야 한다. 2위하나님께서는 부활하셔서 천사같이 되셨다.[70] 그러나 아들이 되어도, 천사들은 1000년왕국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없다.[71] 천사들은 고난을 통과하지 않았다.[72]

 순교증인들의 1째부활을 통해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완성된다.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완성된다.[73] 인간이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지 아니면 천사가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지에 대해, 상반된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먼저 완성되는지 아니면 천사의 자유의지가 먼저 완성되는지에 대해, 상반된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먼저 창조되었다고 형이 아닐 수 있다.[74] 그러나 천사들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리고 있다.[75] 혹시 인간의 자유의지가 먼저 완성된다 할지라도, 먼저 자유의지가 완성되었다고 형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제1위하나님의 유업은 제2위하나님을 통해 성도들에게 상속된다.[76] 유업은 맏아들이 상속받는 것이다.[77] 그러나 그 유업도 1000년 동안일 뿐이다. 1000년이 지나면, 천사들이든 아니면 먼저 천사같이 된 순교증인들이든 아니면 나중에 천사같이 된 성도들이든, 함께 영생하게 될 것이다. 1000년왕국은 고난에 대한 상급이다.[78] 상급의 기간이 끝나면, 그 이후에는 동등해질 것이다.

 

15: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15: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15: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15: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15: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15: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15: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15: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15: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15: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15: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사람 중에 길을 잃지 않은 양은 없다.[79] 단지 자신이 길을 잃었음을 깨달은 양과 길을 잃었음을 깨닫지 못하는 양만 있을 뿐이다.[80] 피조물 중에 길을 잃지 않을 양은 없다.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않는다면, 언제든 범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의 가능성을 그대로 품고 있는 피조물은, 언젠가는 반드시 범죄하게 된다.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않는다면, 천사라도 결국 범죄하게 된다. 천사는 곧 길을 잃을 양이다. 그러므로 넓게 본다면, 천사 역시 길 잃은 양이다.

 자신이 길을 잃었음을 깨닫지 못하는 양 99마리는 하늘의 기쁨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자신이 길을 잃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양 1마리는 하늘의 기쁨이 된다. 1마리가 사탄의 왕국을 부수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81]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세리들도 죄인들이고 바리새인들도 죄인들이다.[82] 회개한 죄인들은 제2위하나님께로 나아온다.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제2위하나님께로 나아오지 않는다.[83] 자신들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84] 죄인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 그러나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죄인은, 더 위험한 상태에 있다.[85] 길 잃은 양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 그러나 자신이 길을 잃었음을 깨닫지 못하는 양은, 더 위험한 상태에 있다.[86] 돌이켜 회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87] 게다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율법을 이용해서 자신의 죄를 가리기까지 한다면[88], 죽기 직전이다.

 2위하나님께서는 탕자의 형을 예로 들어 바리새인들의 죄를 비춰주신다. 세리들의 죄가 하나님을 떠난 죄라면, 바리새인들의 죄는 자신들을 의롭게 여기는 죄이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을 의롭게 여기는 이유는, 자신들이 율법을 지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이 율법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율법의 진정한 뜻을 모르기 때문이다.[89] 율법을 주신 분께서 오셔서 율법의 진정한 뜻을 가르쳐주신다.[90]

 율법의 진정한 뜻은 사랑이다.[91] 율법은 사랑의 표현방식이다. 사랑하면 율법을 지키게 된다.[92] 율법을 어기면 벌을 받는 이유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93] 율법을 어기면 벌을 받는 이유는, 앞으로는 사랑하기 위해서이다.[94] 율법은 사랑하지 않는 죄를 심판한다.[95] 율법에서 사랑이 빠질 때, 심판만 남게 된다.[96] 율법에서 사랑이 빠질 때, 율법은 죄를 숨기는 수단으로 전락한다.[97] 사랑을 반사하는 율법은 생명과이다.[98] 하지만 율법에서 사랑이 빠질 때, 율법은 선악과가 된다.[99] 선악과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이웃을 심판하더라도, 우리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 착각하게 만든다.[100]

 탕자의 형은 자신이 아버지의 명령을 지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탕자의 형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을 의롭게 여기니, 그는 동생을 심판한다. 자신을 의롭게 여기니, 그는 돌이켜 회개하려 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그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다면, 그의 자유의지는 완성되지 않는다. 그가 여전히 범죄의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그는 반드시 범죄한다. 탕자만 선악과를 먹은 것이 아니라, 탕자의 형 또한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101]

 피조물은 탕자였다가[102], 탕자의 형이 되고[103], 그 후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다.[104] 짐승같은 삶을 살던 무법자가 회개하고[105], 율법으로 이웃을 심판하다가[106], 그 후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다.[107] 법을 무시하는 무법자도 죽고, 법으로 이웃을 심판하는 자도 죽는다. 오직 법으로 사랑을 반사하는 하나님의 형상만 살아남는다.[108] 탕자의 형과 같은 마음이, 혹시 천사들에게도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서는 인간 뿐 아니라 천사 또한 기다리시지 않으실까? 상속권과 관련해서, 탕자의 형이 천사들을 상징한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고 타락한 천사들을 상징한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5: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2:7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2: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하나님과 이웃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성도들이 순교한다.[109]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면, 7째나팔이 울린다.[110] 7째나팔이 울리면, 1째부활이 일어난다.[111] 죄 아래 있는 자는, 죽음을 이길 수 없다. 죽음을 이겼다면, 계명을 지킨 것이다.[112] 목숨보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했다면, 계명을 지킨 것이다.[113]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114]

 왕은 원수를 심판한다.[115] 2위하나님께선 왕이시다.[116] 2위하나님께선 원수를 심판하신다. 제사장은 죄를 속한다. 2위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이시다.[117] 2위하나님께선 자신의 피로 인간들을 대속하신다.[118] 2위하나님께선 제1위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시다.[119] 왕으로서 제2위하나님께서 범죄자들을 심판하실 때, 대제사장으로서 제2위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인간들을 죄로부터 건지실 것이다.[120]

 2위하나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인간을 제1위하나님께로 연결시키신다.[121] 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서, 피조물들을 제1위하나님께로 연결시키신다.[122] 2위하나님께서 쏟으신 피로, 천사들과 인간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된다.[123] 2위하나님께서 쏟으신 피로, 시공간에서 죄가 소멸된다. 2위하나님께서 쏟으신 피로, 1위하나님과 피조물들이 화목하게 된다. 그러므로 제2위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한 중보자이시기도 하시지만,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중보자이시기도 하시다.[124]

 2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의 으뜸이시다.[125] 시공간을 통치하시는 제2위하나님께서는 만물의 머리이시다.[126] 교회는 제2위하나님의 몸이다. 2위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실 것이다. 교회는 돕는배필로서 제2위하나님께서 창조를 완성하시는 일을 도울 것이다.[127] 2위하나님께서는 왕같은 제사장들을 통해 장차 올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다.[128] 2위하나님께서는 신부 곧 교회를 통해 1000년왕국을 통치하실 것이다.[129]

 2위하나님의 통치는, 성령하나님을 통해 지금도 부분적으로 이루어진다.[130] 성령하나님께서 제2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성도의 육체 안으로 임하신다.[131] 2위하나님의 이름을 가지신 성령하나님을 성도가 모신다.[132]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을 통해 제2위하나님의 통치가 성도에게 이루어진다.[133] 성도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성도가 있는 영역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134] 성도들 곧 교회를 통해 제2위하나님의 통치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135]

 2023년 현재, 아직 시공간 전체가 제2위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았다. 사탄과 그에게 동조하는 범죄자들은 여전히 제2위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 하데스는 여전히 사탄구라떼의 폭압 아래 고통하고 있다.[136] 2위하나님께서는 아직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지 않으신다.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수가 모두 찬 후에, 2위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집행하신다.[137] 정하신 첫열매들의 수가 모두 찬 후에, 2위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 7째나팔이 울리고 1째부활이 일어난 후에, 2위하나님께서는 대속죄를 이루신다.[138]

 사탄은 계명을 폐지시키려 한다. 사탄은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보좌에서 끌어내리려 한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계명을 피조물들에게 지키라 강제하신다고 주장한다.[139]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사탄의 거짓말이 폭로된다.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계명을 지키라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완전히 드러난다.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피조물들이 더 이상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는다.[140]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원수들이 제2위하나님의 발등상이 된다. 순교증인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141] 곧 하나님의 형상들[142] 곧 신부는 1째부활을 통해 원수들을 제2위하나님의 발등상으로 만든다.[143]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2위하나님께서는 천사하늘을 속죄하신다.[144] 2위하나님께서 천사하늘을 속죄하시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145] 천사하늘을 속죄하신 후, 2위하나님께서는 하데스를 속죄하신다.[146] 2위하나님께서는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범죄자들을 심판하신다.[147] 하데스를 속죄하신 후에, 2위하나님께서는 아사셀사탄을 광야무저갱에[148] 가두신다.[149]

 사탄구라떼를 가두신 후[150], 2위하나님께서는 첫하늘과 첫땅을 불사르시고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신다.[151] 새하늘과 새땅은 1000년왕국이다. 1000년왕국은 순교증인들에게 주시는 상급의 기간이다.[152] 1000년이 지나고 상급이 전부 주어진 후에는, 순교증인들이나 일반 성도들이나 모두 동등해진다. 100년도 안 되는 생을 심어 1000년의 영광으로 거두는 것이다.[153]

 1000년왕국이 끝나면, 2위하나님께서 백보좌대심판을 베푸신다.[154] 백보좌대심판 때에, 2위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있는 것들을 전부 불못에 태우신다. 2위하나님께선 범죄자들과, 죄의 삯인 죽음과, 범죄자들을 가두신 하데스까지 불못에 태우신다.[155] 시공간에서 죄와 관계된 것들은, 전부 소멸된다. 시공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피조물들만 남게 된다. 피조물이 되셨던 제2위하나님의 사역은, 이때 끝난다.[156]

 2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신다. 2위하나님께서 '예수'의 이름을 상속받으셨음을[157], 부활을 통해[158] 시공간에 공식적으로 확정하신다.[159] 2위하나님께서 시공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다. 2위하나님의 십자가를 통해, 시공간은 완성된다.

 2위하나님께서는 완성된 시공간을 제1위하나님께 바치신다.[160] 1위하나님께서 시공간의 전부가 되신다.[161] 2위하나님께서 제1위하나님께 시공간을 바치신 후에, 2위하나님께서는 아마도 다시 제1위하나님과 동등하시게 되실 것이다. 그러나 영원무한(항상영원)에서, 2위하나님께서는 제1위하나님과 항상 동등하시다.[162] 2위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안에서만 스스로를 피조물로 나타내신다.[163] 하나님께서는 시공간 안에서만 존재하는 우리에게[164],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165] 스스로를 나타내신다.[166]



[1]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2] 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3]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4]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5]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6] 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7] 29:7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보장을 쳐서 곤고케 하는 모든 자는 꿈같이, 밤의 환상같이 되리니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8]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9] 20: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니라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그는 꿈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가리니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10]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11]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12] 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13]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14]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5]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6]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17] 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18]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19] 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20]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1]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22] 4:18 하나님은 그 종이라도 오히려 믿지 아니하시며 그 사자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23]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24]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5]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26] 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27]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8]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2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30]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31]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32]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33]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34] 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35]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36]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37]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8]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39]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0]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41]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42]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43]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44] 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45] 23: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46]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47] 35:5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48] 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49]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50]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51]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52]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53]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54]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55]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56]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57]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58]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59]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60]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61]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62]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63]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64]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65]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66]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67]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68] 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69]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70]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71] 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72]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73]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74]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75]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6]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77] 21:16 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78]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79]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80] 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81]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82]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83]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 가지 일로 힐문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84] 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85] 10: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86] 29: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87]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88]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9]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90]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91]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92]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93] 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4] 19:18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95]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96]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97] 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98] 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99]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100]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101]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102]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03] 4: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104]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05]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06]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107] 16: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108]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109]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10]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11]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112] 89: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13]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14]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15] 45:5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116]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17]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118]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19]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120] 7: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121]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22]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23]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124]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5]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26]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127]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28] 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129]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30]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31]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32]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33]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34]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35]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36]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37]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38]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39]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40]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141]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142]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43]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4]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45]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46] 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147]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48] 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149]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50]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151]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52]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에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받은 것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3]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54]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55]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6]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57]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158]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59]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60]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161]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that God may be all in all.)

[162]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63]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164]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65] 3: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166]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