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부르심 받은 자의 노래

10 1째아담

by aparke 2023. 12. 11.

1째아담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사탄구라떼가 갇힌 어둠뿐인 하데스의 영역에 하나님께서 빛의 영역인 에덴을 구분하시고, 법을 무시하는 죄의 세력들 사이에서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아담을 세우셨다.[1]

가.   하나님께 거역하는 것들로부터 에덴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명은 지킬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불법의 세력들을 정죄하시기 위하여 계명을 지키는 아담을 세우셨다. 에덴이 하나님의 법으로 통치받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아담으로 하여금 불법의 세력들로부터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빛의 영역을 지키게 하셨다. 아담은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복종하여, 아들께서 오시기까지 아담에게 맡기신[2] 에덴을 지켰어야 했다.

 

나.   아담이 하와를 돕는배필로 선택하게 허락하셨다.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에덴을 지키는 일을 도울 짝을 아담에게 선택하게 하신다.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짐승들과 새들을 다스리고 그들에게 이름을 주며 자신에게 맡기신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통치 곧 계명의 통치 아래 있게 한다. 그러나 짐승들과 새들 중에서 아담은 돕는배필을 발견하지 못한다.

2: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아담은 짐승들과 새들 가운데서 에덴을 지키는 일에 자신을 도울 짝을 발견하지 못한다. 짐승들과 새들은 아담이 다스리지 않으면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기에, 아담처럼 사랑하고 사랑하게 하는 일을 할 수 없었다. 짐승들과 새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었기에 아담은 이것들 사이에서 돕는배필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아담으로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내신다. 주 예수님께로부터 신부교회를 내신다.[3]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아담의 신부를 아담에게서 나게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가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오게 된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며[4],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5] 첫열매들이 되어[6]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함으로[7] 계명을 부정하는[8] 사탄을 정죄하고[9],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심판하실 심판의 길을 예비하는 그리스도의 배필이다.[10]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사[11] 교회를 다스리시고 교회는 그리스도께 절대 복종하여 그리스도의 명령을 수행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부인 교회를 사랑하사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셨다.[12] 아담의 신부인 하와는 에덴을 지키던 아담을 파멸로 이끌었지만, 마지막아담의 신부인 교회는 피조계를 지키시는 마지막아담께 복종하여, 피조계에서 죄를 소멸시키시고[13] 창조를 완성하사[14] 아버지의 일을 완성하실[15] 마지막아담을 돕는[16] 진정한 돕는배필이 된다.[17]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이 여자를 보고 마음을 온통 빼앗긴다.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 여자가 걸림이 되게 된다.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아담은 자기와 수준이 비슷한 하와가 아니라 보혜사이신 아들[18]과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하나님을 돕는배필로 선택했어야 했다. 아담 개인으로 볼 때는 잘못된 선택이지만, 1째아담은 마지막아담이신 아들을 예표하며 하와는 신부인 교회를 예표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1째아담의 잘못된 선택 속에 담겨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1째아담에게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1째아담이 잘못된 선택을 할 것을 미리 아신 하나님께서 그것까지도 선하게 사용하셔서, 아들과 교회의 결혼을 통해 피조계의 안식을 이루시기로 작정하신 뜻을 예표하셨다는 뜻이다. 1째아담이 하와를 선택했듯이 보혜사이신 아들께서는 교회를 선택하셨고, 십자가에서 쏟으신 피로 마지막아담의 옆구리에서[19] 다시 태어난 교회는,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하나님을 통해 신부로 예비된다.[20] 1째아담 중 신부로 삼으실 자들을 교회로 부르신다. 보혜사이신 마지막아담과 또다른 보혜사이신 성령하나님을 통해 신부가 된 1째아담이 혼인하는 것이다. 1째아담은 마지막아담의 예표요, 하와는 마지막아담을 통해 신부로 다시 태어난 1째아담의 예표인 것이다.[21]

자신의 뼈에서 나와 자신과 똑같은 흙육체를 입은 하와를 첫아담이 돕는배필로 맞이한 것은, 마지막아담께서 흙육체를 입은 아담을 돕는배필로 맞이하실 것에 대한 예표이다. 다시 말해 아들하나님께서 천사가 아닌 아담으로 오셔서 흙육체를 입은 아담을 돕는배필로 삼으시고[22], 아담과 함께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실 것을 미리 보여주신 것이라는 뜻이다. 돕는배필은 신랑의 일을 돕는 자이다. 아들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완성하시는 일에 천사가 아닌 아담을 돕는배필로 삼으시기로 작정하셨다.[23] 아들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 아담으로 오시기로 작정하시고, 아담의 모임인 교회를 마지막아담을 돕는 배필로 삼으사 마지막아담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을 돕도록 하신 것이다. 교회의 성도들은 신랑이신 마지막아담을 따라 죄를 이기고 부활변화함으로 마지막아담을 돕는배필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24] 부활변화하여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한 교회를 통해 천사들의 자유의지는 완성될 것이고[25], 신랑께서는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고 피조계에서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소멸시키실 것이다.[26]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이 하와로 인해 선악과를 먹고 타락할 것을 아셨다. 아담이 하나님보다 하와를 사랑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하와와 함께 죽는 것을 선택함을 통해, 마지막아담이신 주 예수님께서 신부인 교회의 머리가 되실 것을 예표하셨다. 아들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을 떠나 아담으로 오셔서 교회의 신랑이 되시고[27] 신부와 연합하사 교회의 머리로서 신부와 한 몸이 되신다.[28] 아버지와 함께 계시던 아들께서 아버지의 품에서 나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아담은 자신의 죄로 죽었고 그 책임을 신부인 하와와 하와를 주신 하나님께 뒤집어 씌우려 했지만[29], 죄 없으신[30] 마지막아담께서는 신부의 죄를 짊어지시고 신부를 대신하여 저주를 당하셨다.[31]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들께서 아버지를 떠나 아내인 신부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신다.[32]

 

다.   사탄이 하와를 통해 아담을 미혹했다.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탄은 아담의 약점이 하와인 것을 알고 있었으나 아담은 자신의 약점이 하와라는 것을 몰랐다. 하나님께선 아담에게 있어서의 선악과가 하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아담이 하와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원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하나님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하와를 더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기를 원하셨다. 아담은 자유의지를 주신 모든 피조물들로 바꾸어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고 있는 피조물들이 하나님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어떤 무엇을 더 사랑하는 죄를 그만두고 끝까지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죽이시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들 스스로 선택한 죄악이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게 하는 것이다.[33] 하나님께선 아담이 하와라는 우상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아담에게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선 아담이 하와로 인해 사탄에게 질 것을 알고 계셨으며, 에덴에서 쫓겨난 하와의 후손으로 아들께서 오셔서[34] 모든 것을 회복하실 것을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35]



[1]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 20:9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3]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4]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5]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6]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8]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9]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0]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11]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12] 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13]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4]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5]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16]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7]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8]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19] 19: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20]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21]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22]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23]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24]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25]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6] 11: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27]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8]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29]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0]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31]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딤전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32]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33]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4]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5] 3: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 부르심 받은 자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 패배의 결과  (0) 2023.12.11
11 1째아담의 패배  (0) 2023.12.11
9 물두멍 유리바다  (0) 2023.12.11
8 번제단 하데스  (0) 2023.12.11
7 완성되지 못할 자유의지  (0)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