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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르심 받은 자의 노래

24 아들의 길, 역사

by aparke 2023. 12. 11.

아들의 길

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13: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텔레이오오:완전케 하다) 하라

십자가에서 버림받으시는 것을 완전하게 되시는 것[1]이라 표현하신 듯 하다. 아들께서는 일을 끝마치시고 결국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이다.

13: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그러나 아들께서는 지금은 헤롯에게 죽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다. 아들께서는 하데스에서 오늘과 내일과 모레의 3일을 사용하신다.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무덤 속에 3일을 계시고 3일 째에 다시 살아나셨다. 인간의 날짜 계산으로 무덤 속에 3일을 계셨지만 하나님의 날짜 계산으로도 피조계의 무덤인 하데스를 심판하시기 전에 3일간 보존하신다. 4째날에 궁창에 광명을 만드시는 것처럼 4째날이 끝나갈 때에 아들께서 오신다. 어둠의 궁창에 빛이신 아들께서 오신다.[2] 이 때가 4째날이다. 아들께서 오신 4째날이 오늘이고, 5째날이 내일이며, 모레인 6째날 곧 6000년째의 끝에 사람 가운데 처음 익은 열매들을 내사 사탄을 발등상시키신다.[3] 4째날과 5째날과 6째날 곧 오늘과 내일과 모레 동안 하데스를 심판하시지 않으시고 보존하시는 것이다. 6돌항아리에 물이 아구까지 가득 차고[4],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5] 144000의 첫열매들이 나오면[6], 6돌항아리에 찬 물은 혼인잔치를 위한 포도주로 바뀌며[7], 계명의 진실함은 증명되고 사탄의 거짓말은 폭로된다.

6돌항아리의 각 항아리는 1000년을 상징한다. 아담을 창조하신 이후로 4째날 곧 4000[8]의 끝에 오신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 2000년이 더 지나 6000년이 꽉 찰 때까지 천사하늘의 실제보좌에 좌정하시다가, 첫열매들 곧 신부가 예비되어 혼인을 할 수 있게 되신 후에[9] 하데스로 다시 오셔서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시고[10] 1000년 동안 나라를 이루실 것이다. 그러므로 피조계에는 아담을 창조하신 이후로 7째날 곧 7000년째가 되는 이후부터 안식이 이루어진다.[11]

 

  아담에게 주신 날들
시간흐름 역사년도(대략) 말씀 역사에 나타남
1째 날 0000-1000 BC4000-BC3000 빛의 창조 아담창조
2째 날 1000-2000 BC3000-BC2000 물 궁창 물 네피림, 홍수(아담1656), 니므롯과 바벨탑
3째 날 2000-3000 BC2000-BC1000 드러난 땅에서 씨가진 열매가 나옴[12] 아브라함(아담2008), 모세
4째 날 3000-4000 BC1000-BCAD1 해 달 별 주 예수님[13]
5째 날 4000-5000 BCAD1-AD1000 궁창의 새와[14] 물의 물고기[15] 로마와 교황권의 핍박
6째 날 5000-6000 AD1000-AD2000 땅에서 낸 짐승과[16] 하나님의 형상[17] 교황권 아래 어둠의 시기와 심판
7째 날 6000-7000 AD2000-AD3000 새하늘 새땅 1000년왕국 안식
8째 날 7000-0000 최후의 불못심판과 영원안식
           

 

5: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5 그가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6 셋은 일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5: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8 그가 구백십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5: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11 그가 구백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5: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14 그가 구백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5: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17 그가 팔백 구십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18 야렛은 일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5: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20 그가 구백 육십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5:22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5:23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5:25 므두셀라는 일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5: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28 라멕은 일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5: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5: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5:32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11: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 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1: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1: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1: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1: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11: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11: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11: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11:32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아담부터 요셉까지의 연수
 출생한 다음 해에 1세가 되는 것으로 계산했다. 아담0년에 아담을 만드셨다는 뜻이다.
아들의 아빠 낳은 나이 낳은 아들 나이계산 아담 년수
아담 130 130 130
105 에노스 130+105=235 235
에노스 90 게난 235+90=325 325
게난 70 마할랄렐 325+70=395 395
마할랄렐 65 야렛 395+65=460 460
야렛 162 에녹 460+162=622 622
에녹 65 므두셀라 622+65=687 687
므두셀라 187 라멕 687+187=874 874
아담 사망 아담930
에녹 승천 아담987
라멕 182 노아 874+182=1056 아담1056
노아 600 므두셀라 사망 1056+600=1656

687+969[18]=1656

아담1656
홍수 1656
(홍수 후 2[19])
100
아르박삿 1656+2=1658 아담1658
아르박삿 35 셀라 1658+35=1693 1693
셀라 30 에벨 1693+30=1723 1723
에벨 34 벨렉 1723+34=1757 1757
벨렉 30 르우 1757+30=1787 1787
르우 32 스룩 1787+32=1819 1819
스룩 30 나홀 1819+30=1849 1849
나홀 29 데라 1849+29=1878 1878
노아 사망[20] 2006
데라 130[21] 아브라함 1878+130=2008 2008
아브라함 횃불언약[22] 2093[23]
소돔멸망[24] 2107
아브라함 100[25] 이삭 2008+100=2108 2108
셈 사망[26] 2158
이삭 60[27] 야곱 2108+60=2168 2168
아브라함 사망[28] 2183
야곱 93[29] 요셉 2168+93=2261 2261
이삭 사망[30] 2288
이스라엘족속 애굽입주[31] 2298
이스라엘 사망[32] 2315
요셉 사망[33] 아담2371
이스라엘민족 출애굽 2523[34] or
2728[35]
솔로몬4년 성전건축시작[36]
 솔로몬4년은 대략 BC1000년 경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신 시기는 대략 BC4003 or BC4208년이 된다.
3003[37] or
3208[38]
AD2020 6022 or 6227
 일반적으로 아담2008년에 태어난 아브라함의 출생년도를 BC2166년으로 본다. (어떻게 이러한 견해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이 기준을 따르면 아담은 2008+2166=BC4174년에 만들어진 것이 된다. (만들어진 해가 0년이고, 아담2008년이 곧 BC2166년이기 때문에 그대로 더했다. 지금 나는 아담 1살 때를 아담1년으로 계산하고 있다. 아담2000년은 BC2174년이고 아담2010년은 BC2164년이다.) BC4174년이 아담0년이고 BC4173년이 아담1년이라면, BC1년은 아담4173년이고 AD1년은 아담 4174년이므로, AD2019년 지금은 4174+2019-1=아담6192년이다. (BC0년이나 AD0년은 없다. AD0년이 아니라 AD1년이 아담4174년이므로 2019를 더한 후에 1을 뺐다.)

 2019년 지금 학계에서는 주 예수님께서 BC4년에 피조물로 태어나신 것으로 보고 있고 나는 BC4174년을 아담0년으로 계산하고 있다. BC4년은 BC4174년으로부터 4174-4=4170년이 지난 후 곧 아담0년으로부터 4170년이 지난 후이므로 BC4년은 아담4170년이 된다. 창조의 날수를 계산할 때 성경에서는 하루를 1000년으로 보는데[39], 주 예수님께서 아담4170년에 피조물로 오신 것이라면 주 예수님께서는 4째날의 끝에 오신 것이 아니라 5째날의 처음에 오신 것인가. AD2019년 지금이 아담6192년이라면 벌써 7째날 곧 1000년왕국이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아직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하루를 1000년으로 보고 대략적인 시기를 계산하려는 시도는 잘못된 것인가.

 내 생각은 이렇다. 아담2008년에 아브라함이 태어난 것은 확실하지만 아담2008년이 과연 BC2166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1000년 단위로 이루어지는 창조의 날들을 정확한 날짜로 계산하려는 시도도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정확한 날짜로 계산해야 하는 것은 보다 구체적인 예언인 70이레예언이다. 70이레의 1이레는 말 그대로 7년이며[40] 1이레 중의 1260일은 말 그대로 1260일이다.[41] 만약 BC2166년에 아브라함이 태어난 것이 맞다 해도, 그리고 주 예수님께서 아담4170년에 피조물로 오신 것이 맞다 해도, 그리고 아담6192년인 지금까지도 주 예수님께서 아직 다시 오시지 않으신 것이 맞다 해도, 마지막 때의 현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AD2019년 지금이 마지막 때인 것은 부정할 수 없으며, 주 예수님께서 곧 다시 오실 것이라는 사실 역시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아담2008년이 BC2166년이라는 주장이 정확하지 않을 것이라 추측한다. 나는 주 예수님께서 4째날의 끝에 오셨다고 믿으며 AD2019년 지금이 6째날의 끝에 가까웠다고 믿는다.[42]

 

가.   1째 날(아담창조의 4째 날): 어둠 속에 빛으로 오신 말씀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빛이신 아들께서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43] 이 땅에 오셨다. (시간을 벗어날 수 없는 피조물로서 생각한다. 아들께서는 시공간을 만드시고[44] 유지시키시고 계시는 분이시다.[45])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참 빛이신 창조주께서 이 땅에 오셨다.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께서 아담이 되셨다.[46]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이 땅에 빛을 주셨다. 이 빛은 아들이시다. 7일의 하루를 1000년으로 볼 때[47]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2000년이 흐르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아들까지 2000년이 흐른다. 곧 아담을 만드시고 아들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는 아담으로부터 약 4000년의 시간이 흐른 후이다. 아들께서는 4째 날의 끝에 오셨다.

 

나.   2째 날(아담창조의 5째 날): 침례를 받으신 말씀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물 안에 궁창을 만드셨다. 궁창과 궁창 아래의 물은[48] 원수들이 노는 곳이다.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아들께서는 2째 날에 침례를 받으셨다. 요한에게 물의 침례를 받으셨고 십자가에서는 번제단에서 타는 불의 침례를 받으셨다. 물의 침례를 받으실 때에는 성령하나님께서 비둘기 같이 임하셨고 불의 침례를 받으실 때에는 세상 죄를 지시고 아버지께 버림받으셨다.

10: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십자가도 침례이다.

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아들께서는 성령하나님의 침례와 십자가의 침례를 받으셨다. 아들께서는 십자가의 침례를 받으시고 버림받으셨다.

1: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1: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궁창과 궁창 아래의 물에 물고기와 새가 놀게 하셨다. 궁창의 새들[49]과 물의 물고기들은 공중권세를 잡은[50] 세상 임금[51]인 사탄의 세력을 상징한다.[52] 궁창 아래의 바다에는 날랜 뱀 리워야단과 타닌이 있다.[53]

 

다.   3째 날(아담창조의 6째 날): 원수를 심판하신 말씀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원수들이 노는 물에서 땅을 분리시키시고 땅에서 열매를 내셨다. 물은 세상 곧 죄의 영역이며[54] 원수들이 판치는 곳이다.[55] 원수를 이기고 죄에서 벗어난 자들을 땅에서 씨 가진 열매를 맺는 식물들로 표현하신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56]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들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열매를 낸다.[57]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열매는 성령하나님의 열매이며[58] 아들 안에 있을 때만 맺을 수 있다.[59]

모세 때에 홍해의 물을 가르시고[60] 여호수아 때에도 요단의 물을 가르시고[61] 바다의 마른 땅이 드러났다. 주 예수님께서도 갈릴리 호수의 바다를 밟으셨다.[62] 바다를 가르시고 밟으시는 것은 바다에 있는 사탄의 세력을 밟으시는 것을 상징한다. 바다에서 뭍이 드러나는 것은 말씀인 씨를 가진 열매들이 나오게 되는 것을 뜻한다. 말씀을 가진 하나님의 형상들이 나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63] 말씀을 가져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형상들이 나올 때 바다에서 놀던 사탄구라떼의 거짓말이 드러나고 심판이 확정된다.[64] 바다가 큰 물결을 높이듯[65] 사탄이 거짓을 주장하지만 하나님의 증거는 확실하고 하나님께선 말씀으로 피조계를 다스리신다. 따라서 뭍에서 씨가진 열매가 나온다는 뜻은 바다에 있는 사탄의 권세 곧 머리가 부수어지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2: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포도주가 반드시 있어야 할 잔치에 포도주가 없다. 하나님의 생명이 반드시 있어야 할 피조계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 포도주가 없으면 혼인잔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혼인잔치는 아들께서 다시 오실 때에 있을 아들과 신부의 결혼식이다.[66] 아들께서 신랑이시며 새예루살렘은 신부이다.[67] 새예루살렘에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만 들어간다.[68] 이기는 자만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다.[69] 그러므로 아들과 이기는 자들과의 결혼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포도주가 있어야 한다.

포도주는 아들의 피[70]이며 또한 성령하나님[71]이시다. 아들의 피로 새언약은 확정되고[72] 아들께서 피를 쏟으신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73]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가게 된다.[74] 하나님의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증인들[75]이 나오고 혼인잔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들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은 성령하나님을 통해 새언약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76] 새언약 안에 있는 사람은 성령하나님의 생명의 법의 지배를 받아 죄를 이긴다.[77] 사탄을 심판하시는 것의 정당성을 증명하고 사탄을 심판하실 아들의 길을 예비하는 증인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기 위해 아들의 피와 성령하나님을 통해 증인들을 이루신다.

돌항아리에는 정결하게 하는 물을 담는다. 물은 말씀이다.[78] 말씀으로 가득 차 정결케 하는 돌항아리는 사람으로 오신 아들이시다.[79] 십계명이 돌에 새겨졌듯 말씀은 아들께 새겨져 있다.[80] 아들께서 부활하신 3일째[81]에 원수의 심판은 확정되고 피조계에 하나님의 생명이 채워진다. 그러므로 혼인잔치에서 정결케 하는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되게 하시는 사건은, 말씀이신 아들께서 십자가를 지사 피조계의 안식을 회복하신다는 작정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아들께서 십자가의 피로 죄를 사하시고 새언약을 확증하사 성도들에게 성령하나님을 보내시면 증인들 곧 아들의 신부가 나오게 된다. 이 신부를 통해 신부의 원수[82]인 사탄의 죄악을 드러내시면, 아들께서 다시 오사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고 드디어 아들과 신부의 결혼식이 이루어지며 피조계에 안식이 회복된다.

말씀이신 아들을 따르는 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성령하나님을 통해 아들께서 말씀을 새기신다.[83] 정결하게 하는 돌항아리에 말씀에 대한 순종의 물을 채울 때 물이 포도주가 된다. 내 안에 두신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하나님께서 나를 장악하시고 내게 하나님의 생명이 채워진다.

정결케 하는 물을 담는 돌항아리는 6개이다.[84] 6항아리에 물이 가득찰 때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사건은, 아담창조 후 1000년이 6번 꽉 채워지면 피조계가 아들의 피로 정결케 되는 역사[85]를 예표하는 것이다. 아담창조 후 6000년이 지나면 아들께서 다시 오사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7000년째부터는 안식을 이루신다. 7째날의 안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86]

4: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4: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에게 있어 5명의 남편과 1명의 남편이 아닌 남자 곧 6명의 남자들은 진실된 남편이 될 수 없었다. 하와가 아담의 진실된 신부가 될 수 없었고 아담이 하와의 진실된 남편이 될 수 없었듯, 범죄하여 씨가 더럽혀진 아담은 다른 범죄한 신부의 참된 신랑이 될 수 없다. 여전히 죄와 상관이 있는 불완전한 아담의 참된 신랑이 되실 수 있으신 유일한 분은 순결한 씨인 말씀 곧 마지막아담뿐이시다.

여인은 지금 참된 신랑을 만난 것이다. 여인이 거쳐간 6명의 거짓된 남편들은 1째아담 이후 6000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죄 아래 있는 아담에게 폭력적인 남편 노릇을 해온 사탄을 상징한다. 2022년이 된 지금, 6000년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7000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인류의 참된 신랑이신 아들께서 곧 오실 것이다. 곧 오실 아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깨어 있는[87] 정절이 있는 참신부들만[88] 아들과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89]

 

  아담들
1째아담 마지막아담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하나된다. 아들께서 아버지를 떠나 신부와 결혼하시러 오셨다.[90]
여자의 후손께서 뱀의 머리를 부수실 것이다. 아들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다.
여자가 선악과를 먹는다. 신부는 선악과를 먹고 죽어 있었다.
아담은 여자를 향한 사랑을 이겨내지 못했다. 아들께서 선악과의 유혹을 이기셨다.[91]
여자로 인해 아담도 먹고 죽는다.
아담은 자신의 죄를 여자에게 떠넘긴다.
아들께선 신부의 죄를 대신 지시고 버림받아 죽으신다.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다.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영[92][93]이 떠나셨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다. 아들의 피로 교회를 세우신다.[94]
  아들로 인해 교회신부가 선악과를 이긴다.
에덴에서 쫓겨난다. 에덴으로 돌아간다.
배필(아내,신부,여자,교회)로 인해 1째아담과 마지막아담이 죽는다.
1째아담이 자신의 배필을 죽기까지 사랑했던 것처럼, 마지막아담께서도 당신의 배필을 죽기까지 사랑하신다.[95]
1째아담은 자신의 죄로 죽고 마지막아담은 신부의 죄로 죽는다.
1째아담의 돕는 배필은 원수를 멸하는 것을 돕는 데 실패했지만 마지막아담의 돕는 배필은 계명의 진실함을 입증할 증인이 되어 원수를 심판하실 아들의 길을 예비한다.[96]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명령하시고 그 후에 곧바로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신다.[97] 선악과의 시험을 이기기 위해서는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선 아담이 돕는 배필과 함께 싸워 선악과의 시험을 이기고 에덴동산을 지켜내게 하시기 위하여[98]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 후보들을 지으시고 아담에게로 이끄신다.[99] 그러나 짐승들과 새들 가운데서 아담은 자신의 돕는 배필을 찾을 수 없었다. 하나님께선 아담을 깊이 잠들어 죽게 하사 아담의 옆구리에서 빼내신 갈빗대로 하와를 지으시고 아담에게로 이끄신다. 아담은 하와를 크게 기뻐하며 자신의 뼈 중의 뼈이자 살 중의 살로 여기고 돕는 배필로 삼는다.

아담은 여자를 돕는 배필로 선택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고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선택해야만 했다. 그랬더라면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담 개인으로 볼 때는 옳은 선택일 수도 있겠으나, 피조계 전체에 깔려있는 범죄의 가능성을 없애시려는 하나님의 작정을 생각해 볼 때는 불완전한 생각이다. 만약 아담이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선택했더라면 아담은 죄의 종이 되지 않고 그 상황을 넘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이해가 불확실하기에 범죄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아담의 상태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담이 선악과 앞에 또 다시 서게 된다면 그때도 범죄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범죄할 것을 아셨고 아담의 범죄를 통해 죄의 해악을 드러내시고 사탄을 정죄하시며, 다른 피조물들로 하여금 영원히 죄를 선택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아담의 타락을 사용하신다.

만약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을 피조물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선악과의 시험대에 두시지 않으셨을 것이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셨을 것이다. (자유의지를 허락받은 피조물 중에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을 알기 전에 절대로 범죄하지 않을 피조물은 없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능하며 단순히 설명을 위한 가정이다.) 만약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을 피조물이었다면, 아담의 자유의지 역시, 사탄의 시험을 이긴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고통 없이 완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피조계가 완성되는 과정은 지금과는 달랐을 것이다. 물론 각 피조물들의 선택을 이미 전부 아시는 하나님께서, 승리할 아담 대신 선악과를 먹을 다른 사람을 첫아담으로 만드셨을 것이라면, 지금과 별 차이 없었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죽은 아내를 버리고 하나님을 선택하여 선악과를 먹지 않았더라면 아담 개인으로서는 올바른 선택일 수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선 피조물들의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해 지금과는 다른 방법을 창조 전에 먼저 작정하셨을 것이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을 대신하여 죄의 대가인 죽음을 당하심으로 사랑을 증명하시고 죄의 결과인 육체의 소욕을 이기사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계명의 진실성을 증명하셔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은, 시간 속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뒤에 진행되어 나타난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것이 옳다는 뜻이 아니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것을 미리 아시고 아담을 통해 십자가를 작정하신 후에, 하나님께서 비로소 천사들을 있게 하셨다는 뜻이다. 인간을 만드시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께선 창조를 완성하시기 위한 방법으로 십자가를 작정하신 것이다.[100]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달은 피조물들은 어떠한 의구심도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그때 이들은 비로소 범죄하지 않는 것들로 완성된다.[101] 피조계의 시간 속에서는 아담의 타락과 십자가의 대속 그리고 교회의 승리와 창조의 완성이 차례대로 진행되지만, 시간을 만드시고 시간에 제한받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102], 이미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피조물들의 선택을 아시고 영원에서 그 결과를 보고 계신다고 믿는다.

여자로 인해 아담이 죽고 에덴에서 쫓겨나 결국은 망한 것처럼 보이지만, 1째아담은 마지막아담의 표상(튀포스:음각,자국)이다.[103] 여자를 통해 아담의 죄를 드러내시고, 아들께서 마지막아담으로 오사 죄를 이기시며 피조물들로 죄를 이기게 하신다. 아담의 죄는 아담 한 사람만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주신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 깊은 곳에 은밀하게 감추인 하나님을 떠날 가능성을 대표한다. 아담을 통해 드러내셨지만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도 마찬가지로 아담과 같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여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천사가 타락하지 않을 것이었다면, 사탄구라떼도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시는 것을 볼 때, 천사들 역시 아직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에게도 아직 범죄의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104]

절대로 범죄하지 않을 피조물이 없다면, 다시 말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피조물이 절대로 없다면, 계명은 지킬 수 없는 것이라는 사탄의 주장이 맞는 것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자유의지를 주신 피조물들로 절대로 범죄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작정하신 것이다. 십자가를 통과한 피조물들은 절대로 범죄하지 않으며 계명을 반드시 지킬 수 있다. 하나님께선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범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게 하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심으로 절대로 범죄하지 않을 피조물로 만드신다. 그것이 십자가이다.[105]

선택을 위해선 먼저 하나님의 사랑뿐 아니라 죄의 쾌락 역시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 선택할 수 없다면 자유의지의 의미가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음도 알아야 자유의지의 의미가 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 선악과를 두시고 사탄을 잠시 살려두시는 이유이다. 사탄은 죄의 쾌락으로 인간들을 미혹하여 죽인다. 인간은 죄와 싸우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선택한다. 그러나 이미 한 번 시험을 이긴 하늘의 천사들에게는 인간처럼 죄의 소욕이 있는 육체를 입고 힘겹게 싸우지 않게 하셔도, 사탄과 인간의 싸움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계명의 진실함을 보게 하시는 것만으로도, 자유의지를 완성하시는 데 충분한 듯 하다.[106]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107], 아담이 계명을 지키는 사람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108], 사탄의 주장이 거짓이며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통치하시는 진실된 분이심을 완전히 확신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인간이 죄의 쾌락을 선택하는 것을 막으시지 않으신다. 죄의 쾌락이든 하나님의 사랑이든 자발적으로 선택하게 하신다. 죄의 쾌락을 선택할수록 점점 죄에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수록 점점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어 간다. 선택의 시간들이 지난 후에 피조물들이 더 이상 번복할 수 없도록 확실하게 선택하고 나면[109], 그 선택을 존중하사 하나님을 버린 자는 절대로 하나님께 돌아올 수 없도록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온 자는 절대로 하나님을 떠날 수 없도록 하실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결정한 피조물들의 선택을 바꾸신다면, 피조물들에게 주신 자유의지에 간섭하시는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을 선택한 천사들에게는, 십자가의 아들과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한 신부를 보고 다시는 범죄할 수 없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선택한 인간들에게는, 성령하나님의 완전한 지배 아래 영적인 부활변화체를 입히셔서[110] 다시는 범죄할 수 없게 하실 것이다.[111]

만약 하나님께서 범죄하려는 피조물의 의지를 강제로 바꾸셔서 그로 심판을 피하게 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의지를 바꾸시지 않으시므로 불못에 던져지는 피조물은 항의할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면, 피조물들을 불에 태워 죽이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실 수 없으실 것이다. 피조물이 스스로 범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로 범죄하게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시거나 구원하실 수 없으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고,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사랑할지 아니면 자신을 위해 이웃을 짓밟을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믿는 자는 사랑할 것이고 따라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짓밟을 것이고 따라서 심판에 이르게 될 것이다. '믿음'이 구원과 심판을 가르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112]

1째아담은 마지막아담께서 오셔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를 나타내 주는 마지막아담의 표상이다. 1째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죽은 여자를 버리지 않고, 그 여자를 사랑하므로 여자가 권하는 선악과를 먹고 여자와 함께 죽기를 선택한다. 마지막아담께서도 선악과를 먹은 이스라엘을(크게는 인류를, 더 크게는 천사와 인간들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이스라엘 곧 교회 곧 신부를 대신하여 아버지께 버림받으시기를 선택하신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나타난 죄의 대가 곧 죽음을 대신 담당하신 것이다.

선악과는 죄를 가진 자가 먹는다. 선악과를 먹는 것이 죄라기 보다는, 그가 선악과를 먹는 것을 통해 그의 안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가 있음이 드러난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알지 못하여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못한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므로, 언젠가는 선악과를 먹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피조물들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알게 하시고, 이들로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하나님을 거역할 수 없게 만드신다.[113]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는 피조물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거절하는 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거절한다. 곧 사랑의 계명에 의한 통치를 거절한다.[114] 곧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아들을 거절한다. 곧 계명에 복종하지 않는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들을 계속 살려 두신다면, 이들은 살아 있는 동안 이웃을 짓밟기를 그치지 않을 것이다.[115] 그러므로 하나님께선 짓밟히는 이웃 피조물들을 위하여 이들을 불못에 던지실 것이다. 따라서 십자가를 통해, 존속할 피조물들과 소멸될 피조물들이 갈라진다. 아들을 따라 십자가를 지고 자아가 죽는 자들만 계명을 지킬 수 있다.[116] 아들을 영접하는 자들만 십자가를 지고 아들을 따를 수 있다. 그러므로 피조물들의 생명이신 아들을 영접하는 자들은 존속하게 되고, 아들을 거부하는 자들은 불못에 던져진다.[117]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아버지께 버림받으시는 사랑을 나타내시지 않으셨더라면[118],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지 않으시는 한 피조계 안에 두신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는 완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범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는 채로 피조물들을 그대로 두신다면, 피조물들은 시간의 연장 속에 언젠가는 범죄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십자가를 통해 완전한 빛을 주시기 전까지[119],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에게 겉으로까지 범죄하지는 않을 수 있을 만큼의 빛은[120] 주셨을 것이다.[121]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으신다.[122] 죄의 소욕이 있는 육체를 입기 전의 1째아담도 선악과를 거절할 수 있는 충분한 빛 안에 있었을 것이다. 아담이 에덴의 동산에 있었던 이유는 선악과를 거절함으로 동산을 지키기 위함이었다.[123] 아담이 만들어진 이유는 선악과를 거절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킬 수 없는 법을 우리에게 지키라고 강요하시지 않으신다.[124] 아담 스스로 사탄의 미혹과 싸워[125] 이길 수는 없었겠지만[126], 아담은 하나님께로 도망칠 수 있었다.[127]

자유의지를 완성하시는 일은 십자가를 통해 나타내시는 사랑의 빛으로만 가능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자들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자들에게만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을 때에만 피조물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피조물은 오직 은혜로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128] 피조물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이고[129], 그가 그 은혜를 거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30] 십자가의 사랑을 거절할 자들은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셔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하는 자에게 억지로 은혜를 부으셔서 그의 의지와 상관 없이, 그가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그를 강제하시지 않으신다.[131] 피조물은 범죄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범죄할 수 있다.

범죄할 수도 있지만 절대로 범죄하기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 두시는 것은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 아니다.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것은 충분히 범죄할 수 있는 상황에 두셨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충분히 범죄할 수 있는 상황에서 범죄하지 않는 것이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심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범죄할 수 없는 자유의지로 완성하실 것이지만, 처음부터 절대로 범죄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셨다면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라 할 수 없다.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범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피조물들을, 하나님을 사랑하여 절대로 범죄하지 않는 피조물들로 만드실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는 아직 진행중이다.

그러므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지 않으신 채로 시간이 계속 흐르게 하신다면, 자유의지를 주신 피조물들과 그들이 살고 있는 피조계 전체를 없애셔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다면 모를까, 사랑으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시간의 제한을 받으시지 않으시므로 이미 완성된 창조의 끝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시작하셨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아들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것은, 피조계 전체를 영원히 존속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인 것이다.[132] 피조계는 창조주 안에서만 존속이 가능하다.[133]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사 창조주를 거역하는 것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피조물들은 심판받고 소멸될 수 있다. 그러므로 피조물들이 영원히 살기 위해선 아버지 안에, 곧 아버지께서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통로가 되시는 아들 안에 있어야만 한다.[134]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창조를 시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범죄한 인간들을 버리실 수 없으시다. 범죄한 인간들을 버리실 수 없으시기 때문에, 1째아담을 통해 남자가 선악과를 먹은 여자를 따라 선악과를 먹고 죽는 표상을 보이신 것이다. 마지막아담께서 선악과를 먹은 여자인 신부(교회,이스라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선악과를 먹는 자가 당하는 것처럼 아버지께 버림받아 죽으시는 것을[135], 1째아담이라는 표상을 통해 미리 보이신 것이다. 1째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죽은 여자를 따라 선악과를 먹고 죽었다. 마지막아담께서는 선악과를 먹은 여자의 죄를 대신 지시고 여자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1째아담이나 마지막아담이나 여자로 인해 죽으신 것이다. 1째아담이나 마지막아담이나 선악과를 먹은 죄의 대가인 죽음을 당하셨지만, 1째아담은 자신의 죄로 죽었고 마지막아담께서는 여자의 죄로 죽으셨다. 1째아담은 여자가 타락했어도 여자를 사랑하므로 선악과를 먹고 여자와 함께 죽는다. 마지막아담께서도 이스라엘이 타락했어도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여자인 이스라엘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에 오사 이스라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이스라엘을 위해 이스라엘에 의해 죽으신다. 마지막아담께선 십자가의 피를 통해 참된 이스라엘을 탄생시키셨다.[136] 마지막아담께선 신부인 이스라엘을 통해 뱀의 거짓말을 드러내사, 뱀을 죽이시고 죄를 없애실 것이다.[137]

아들께서는 직접적으로 범죄한 인간의 죄를 대신 지셔서 인간의 죄로 인해 버림받으셨다. 자유의지를 주신 피조물들은 지금은 선악과를 먹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들이다. 신랑께서 신부의 죄를 대신 지시고 버림받으셨기 때문에, 신랑의 사랑을 아는 신부는 이제 다시 선악과를 먹지 않는다. 1째아담이 여자와 함께 죽으므로 마지막아담께서 1째아담의 죄를 대신 담당하사 아버지께 버림받으셨다. 마지막아담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증명되고[138], 사탄이 옳다고 주장했던 죄의 실체가 드러나며[139], 자유의지를 주신 피조물들이 죄에서 등을 돌려 하나님을 향하게 된다.[140] 십자가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선택한 모든 피조물들은 비로소 선악과를 먹지 않게 된다.

아담은 여자를 배필로 선택했다.[141] 그러나 아담은 여호와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선택했어야 했다. 여자는 보혜사가 아니다. 아들께서 보혜사이시고[142] 성령하나님께서 보혜사이시다.[143] 그러나 하나님께선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아담이 여자를 돕는 배필로 선택하고 타락할 것을 미리 아시고 그것을 사용하셨다.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을 전부 내신 후[144],) 이제 아들의 피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었고 죄는 없어졌다. 피조계에 대한 창조가 완성되었다. 아들께서는 아들에게서 난 교회를 신부로 삼으시고 신부의 돕는 배필이 되신다. 마지막아담이신 신랑께로서 다시 태어난[145] 1째아담 곧 교회는, 신부가 되어[146] 신랑이신 아들을 돕는 배필로 모시고 이제 다시는 범죄하지 않는다. 물론 피조계의 죄와 죽음이 완전히 사라지고 창조가 완성되는 때는 죽음과 하데스가 불못에 던져지는 백보좌대심판 때일 것이다. 하지만 1째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거할 신부 곧 새예루살렘에 있을 자들은 다시는 범죄하지 않으므로 돕는 배필에 대한 관점으로 볼 때, 1000년왕국이 시작될 때 이미 신부는 완성되었다고 믿는다.[147]

 1째아담은 하와가 아닌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선택했어야 했다. 그러나 1째아담은 하와를 배필로 선택했고 그래서 죽었다. 1째아담은 또한 하와의 진실된 돕는 배필이 되었어야 했다.[148] 비록 1째아담은 하와의 진실된 배필이 아니었지만, 마지막아담께서는 1째아담의 진실된 배필이 되어 주신다.[149] 마지막아담께서 쏟으신 피를 통해[150] 마지막아담[151] 안에서 다시 태어난 아담은[152] 이제 보혜사이신 성령하나님 안에서 아들의 돕는 배필이 된다. 1째아담은 신부로서 마지막아담의 돕는 배필이 되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함으로, 마지막아담께서 창조를 완성하시는 일을 돕는다. 마지막아담의 진실된 돕는 배필이 된 1째아담은, 마지막아담 안에서[153] 죄를 이겼으므로[154] 영생한다.[155]

 아담이 처음부터 하와가 아닌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선택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사실 아담은 하와를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모실 수는 없었을 것이다.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게 되기 전까지는[156] 죄를 대속해 주실 주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처럼[157], 선악과를 통해 자신이 죽은 자임을 깨닫지 못한 아담이 생명과로 나아갈 수는 없다. 하나님보다 하와를 더 사랑했던 아담은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이미 죽은 자였다.[158] (넓은 의미로 본다면 자유의지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모든 피조물들은,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곧 반드시 죽을 자들이므로, 모두 죽은 자들이다. 그러한 피조물들에게, 아들께서 이들의 생명이 되어 주셔서 이들로 영생하게 하신다.[159]) 선악과를 통해 자신의 죄가 드러나기 전까지, 그리고 하와가 아닌 하나님만이 선악과를 이기게 하시는 유일하신 생명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전까지, 아담은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모시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와를 통해 드러난 자신의 죄를 보았기에, 스스로의 힘으로는 무력하게 선악과에 무너지는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았기에[160], 아담은 비로소 주 예수님께로 나아가[161] 성령하나님을 통해 주 예수님을 돕는 배필로 모실 수 있게 된 것이다.[162]

 만약 아담이 하와를 돕는 배필로 삼았다 할지라도 선악과의 시험을 이겼더라면, 비록 아담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 위해 또 다른 방법을 예정하셨겠지만, 자유의지가 완성되기까지 아담이 맞이해야 했을 상황은 지금처럼 힘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주받은 육체에서 올라오는 죄의 소욕을 입은 아담을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기로 작정하셨다. 만약 아담이 선악과의 시험을 통과했을 것이라면 아담의 육체는 저주받지 않았을 것이고, 저주받지 않은 육체를 입고 계명을 지키는 것은 계명의 진실함을 어쩌면 충분히 증명할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어쩌면 다른 방법으로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셔야만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선악과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아담의 선택을 사용하시기로 먼저 작정하신 후에 비로소 창조를 시작하셨다.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짐승을 내신 땅에서 또 사람을 내신다. 하나님의 형상이 물고기와 새와 짐승들을 다스리게 하신다. 짐승은 사탄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장악하기 위하여 세운 세상의 정치권력을[163], 물고기는 바다 곧 세상을[164] 장악한 사탄을[165], 새는[166] 공중의 권세를 잡은[167] 사탄을 상징한다.[168] 아담창조의 6째날 곧 아들께서 하데스에 오신 3째날에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실 하나님의 형상을 내시고 7째날에 안식하신다.[169] 계명을 어기고 사탄에게 동조하여 짐승같이 사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이신 아들을 닮은 하나님의 형상들을 내사 계명의 진실성을 입증하시고 계명을 심판의 기준으로 세우시며,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기를 그치지 않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신다.[170] 원수들이 심판받고 죄로 더럽혀졌던 피조계에는 안식이 이루어진다.[171] 창조는 완성된다.[172]

8: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3일째에 생명의 떡을 주신다. 아들께선 3일째에 다시 살아나셨다.[173] 참양식은 아버지의 뜻이다.[174] 십자가를 지셨던 아들께선 이틀 후인 3일째에 다시오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다.[175]



[1]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텔레오:완전히 하다)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2] 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3]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4] 2: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5]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6]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7] 2: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8]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10] 8: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만하더라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1]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12]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3]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4] 8: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 버렸고

[15]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16] 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7]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8] 5: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9] Gen.11:10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Shem: Shem [was] an hundred years old, and begat Arphaxad two years after the flood:[KJV]

  [나는 셈이 아르박삿을 낳은 해를 홍수 후 2년으로 보고 계산했다. 홍수3년 째에 셈이 100세가 된 것으로 보았다는 뜻이다. 홍수가 난 해에 셈은 98세이고 홍수 2년 후 셈은 100세이며 셈이 100세가 되는 해는 홍수3년째이다.]

[20] 9: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지내었고 향년이 구백오십 세에 죽었더라

[21] 11:32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22]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6: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이었더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16: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이었더라

[23] 아브라함 85세 때.

[24] 17:17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18: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문에서 들었더라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25] 21:5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 세라

[26] 11: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 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25: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이었더라

[28] 25:7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칠십오 세라

[29] 41: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5: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47: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130세 때 요셉37, 야곱93세 때 요셉출생]

[30] 35:28 이삭의 나이 일백팔십 세라 이삭이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31] 47: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32] 47: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가 일백사십칠 세라

[33] 50:26 요셉이 일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34] [견해1:아브라함횃불언약부터출애굽까지430]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아담2523년출애굽

[35] [견해2:이스라엘애굽입주부터출애굽까지430]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아담2728년출애굽

[36] 왕상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37] 출애굽시기를 아담2523년으로 볼 때.

[38] 출애굽시기를 아담2728년으로 볼 때.

[39]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40]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41]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2] 2: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43]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44]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45]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46]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7]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48]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49] 8: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 버렸고

  8:12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50]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51]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52] 1: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 위에 손을 펴서 바알의 남아 있는 것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53]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타닌)을 죽이시리라

  26:12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74: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타닌)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악어(리워야단)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104:26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리워야단)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32:2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에 대하여 애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열국에서 젊은 사자에 비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 큰 악어(리워야단)라 강에서 뛰어 일어나 발로 물을 요동하여 그 강을 더럽혔도다

[54] 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55]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56]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57] 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58]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9]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60]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61] 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62] 14: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9: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63]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64] 93: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

  74: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타닌)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악어(리워야단)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65] 10:11 내가 그들로 고해를 지나게 하며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홀이 없어지리라

[66]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67]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68]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69]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70] 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4:8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71]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72]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73]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74]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75]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76] 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77]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78]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55: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36: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전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79] 9: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벧전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80]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81]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82]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83]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84] 2: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85] 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86]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87] 25: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88]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89]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0]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91] 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92]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프뉴마:)이 돌아가시니라(파라디도미:넘겨주다)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에크프네오:영이떠나다)

[93]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네페쉬:)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94]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95]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96] 6:10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97]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98]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99]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100]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01]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02]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시간피조물)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공간피조물)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03]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04]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05]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06]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07]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08] 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09]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10] 고전15:44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으로 심고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111]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112]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3]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14]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115] 5:8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116]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117]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118]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19]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120] 11: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121] 6: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122]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23]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124]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딤전1:9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25]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26] 4: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27] 37: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며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128] 20: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한 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129]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30]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31]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132]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33] 17: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134]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5] 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36]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137]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38]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39]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40]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141]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142]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파라클레토스:보혜사)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143]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4]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45]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146]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147]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48]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9]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150]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151]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2]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153]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54]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55] 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156]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157]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58] 2: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59]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160] 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61]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162]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163] 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64]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165]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166] 8: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 버렸고

[167]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68]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169]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170]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71]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172]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173]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고전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174]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75]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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