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방바람을 붙든 4천사와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는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가 | |||||
=계7장의 4방바람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는 바람인가(견해1) 아니면 그저 지구1/3을 황폐시키는 바람인가(견해2) | |||||
전제: 4천사가 4방바람을 이용하여 땅과 바다를 해하는 것으로 보든, 아니면 땅과 바다를 해하려는 4방바람을 4천사가 막고 있는 것으로 보든, 어쨌든 4방바람이 불리면 땅과 바다가 해를 입는다. | |||||
견해1: 동일한 천사들이다. | 견해2: 다른 천사들이다. | ||||
단7장에서 4바람이 불린 후 바다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는 사건과 계9장에서 6째나팔이 울린 후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가 놓여나고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는 사건은 같은 종류의 사건이다. 계7장의 4천사는 곧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이다. |
단7장에서 4바람이 불린 후 바다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는 사건과 계9장에서 6째나팔이 울린 후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가 놓여나고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는 사건은 전혀 다른 종류의 사건이다. 계7장의 4천사는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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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이 4천사들은 땅의 4방바람을 붙잡고 있다. 4방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나무에 불리면 땅이나 바다나 나무가 해를 입는다. 4방바람은 해를 입히는 힘이며 4천사에게 이 바람을 붙들거나 놓을 수 있는 권세가 주어져 있다.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계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계9: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여기 4천사들은 유브라데 강에 결박되어 있다. 이 4천사들이 놓이면 살인마병대에 의해 사람1/3이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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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방바람을 붙든 4천사는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한다.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 역시 사람1/3을 죽이고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켜 바다와 땅을 해롭게 한다. 그러므로 4방바람을 붙든 4천사와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는 같은 천사들일 것이다. 사람1/3이 죽고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와 성도들을 도륙하는 것 모두 2째화에 포함된다.[1] 사람1/3이 죽는 것과 짐승들이 올라오는 것이 전혀 다른 사건이 아닌 것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4방바람이 불리면 땅과 바다에서 짐승들이 올라오고, 유브라데4천사가 놓여나면 사람1/3이 죽은 후에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온다. 같은 사건 같은 천사들인 것이다. |
4방바람을 붙든 4천사들은 결박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사람1/3을 죽이는 천사들은 결박되어 있다. 그러므로 각각의 4천사는 다른 천사들을 뜻할 것이다. 사람1/3이 죽는 것과 땅과 바다가 해를 입는 것은 전혀 다른 종류의 사건이다. 인침이 끝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은 4천사는,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신 후부터 땅과 나무와 바다를 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람1/3을 죽이는 4천사는 6째나팔이 울리기까지 결박되어 있다. 4방바람을 붙든 4천사가 해하는 땅과 바다와 나무는 실제 땅과 바다와 나무이다. 그러나 유브라데4천사가 사람1/3을 죽인 후에 짐승이 올라오는 바다와 땅은 실제 바다와 땅이 아니다. 그러므로 계7장과 계9장의 4천사는 같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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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단7: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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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4바람이 바다에 불리니 바다에서 4짐승이 나온다. 천사가 4바람을 놓아 4짐승을 일으킨 것이다. 이처럼 땅 4모퉁이에 서서 4방바람을 붙든 4천사는 4방바람을 놓아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한다. 하늘의 4바람 역시 천사가 붙들고 있었을 것이다. 단7장의 4바람을 붙든 천사나 계7장의 4방바람을 붙든 4천사나 계9장의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는 같은 천사들이다. 바람이 놓이면 짐승이 올라오고 올라온 그 짐승에 의해 환난이 시작된다. 바다나 땅이 해롭게 되는 것이다. |
하늘의 4바람이 불리면 짐승이 올라온다. 4방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가 해롭게 된다.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가 놓이면 사람1/3이 죽는다。 단7장의 4바람과 계9장의 4천사는 바다에서 짐승을 일으킨다. 그러나 계7장의 4천사는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한다. 유브라데4천사가 결박되어 있는 동안에도 계7장의 4천사는 땅과 수목과 바다를 황폐시킨다. 유브라데4천사와 다른 천사들이라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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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장의 4방바람 4천사(6째봉인) | 계9장의 유브라데 4천사(6째나팔) | 단7장의 하늘의 4바람 | |||
4방바람을 붙든 동안 144000의 첫열매들에게 인이 쳐지고[2] 잠시 고요하다가 나팔들의 환난이 시작된다.[3] 인쳐진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거부하며[4] 영원한복음[5]을 전파한다.[6] |
머리와 꼬리로 해하는 2억의 마병대로 인해 인 받지 않은 사람1/3이 죽는다.[7] 힘센 천사가 내려와 바다와 땅을 밟아 짐승들의 출현을 막고[8] 작은책을 준다.[9] 작은책을 먹은 자들에 의해 영원한복음이 전파된다.[10] |
성도를 공격하는 4짐승 곧 4왕[11]이 올라오고 아들께서 다시 오셔서 짐승을 심판하신다.[12] | |||
계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계10: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계10: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힘센 천사는 바다를 밟고 땅을 밟아 계13장에서 올라오는 짐승들의 출현을 막는다. 그리고 작은책을 주는데 이 작은책을 먹은 자들은 다시 예언하며 주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다.[13] 아마도 이들은 계7장에 기록된 인침받은 자들일 것이며[14] 하나님께서 참되시다 인정하여 아들의 증거를 받는 자들일 것이다.[15] 이들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로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과 똑같이 짐승의 표를 거절할 것이나,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과 달리[16] 이들은 1260일 동안 특별히 공격적인 사역을 감당할 것이다.[17] 이들을 통해 짐승의 표를 거절할 사람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만약 이들이 전파하는 영원한복음을 아무도 듣지 않을 것이라면 주 예수님께서는 애초에 이들에게 영원한복음을 전파시키시려 하시지도 않으셨을 것이다.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단7장에서는 사자(바벨론)-곰(메데페르시아)-표범(그리스)-두려운짐승(로마)의 순서로 짐승이 올라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점령하는데, 계13장에서는 이 4짐승이 하나로 합쳐져 그 권세가 클 것을 나타낸다. 이 짐승은 큰 권세로 성도들을 핍박하며[18] 죽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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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계13장에서 4짐승을 합친 것과 같은 복합짐승[19]과 다른 한 짐승[20]이 올라온다. 그 전에 계11장에 기록된 7째나팔의 울림[21]은 성도들의 부활변화[22]를 뜻하며, 이 공중들림[23]은 짐승들이 올라와서 성도들을 핍박한 후에 일어나게 된다.[24] 그러므로 6째나팔이 울리고 유브라데 4천사가 놓이는[25] 계9장 무렵에는 짐승들 역시 올라와 성도들을 공격하기 시작할 것이다.[26] 짐승들이 성도들을 공격하기 전에, 성도들이 영원한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작은책을 먹는 장면이 계10장에 기록된 것이다. 적어도 5째나팔이 울려 인 받지 않은 사람들만 해하는[27] 계9장 이전에는 인침이 끝나고 짐승의 표를 이기고 영원한복음을 전파할 성도들이 준비되었을 것이다.[28] 힘센 천사가 바다와 땅을 밟아 짐승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작은책을 주는 계10장의 사건은 짐승이 올라오기 직전의 일 곧 계13장 직전의 일을 기록한 것이다. 계11장의 앞부분에 기록된 2증인의 1260일 예언사역은 계13장의 42달 짐승통치와 동시에 일어날 일이며, 계11장의 뒷부분에 기록된 7째나팔의 울림은 계13장 앞에 기록되었으나 계13장의 42달 성도살육이 끝난 이후에 일어나게 될 일이다. 바다와 땅에서 짐승이 올라오는 계13장은 계11장의 앞부분에서 일어나는 42달 동안의 일을 다시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일 뿐이다. 단7장에서, 하늘의 4바람이 분 후 4짐승 곧 4왕이 올라온다.[29] 이처럼 계13장에서도, 4방바람이 분 후[30] 바다에서 4왕의 모든 권세를 가진 1왕이 올라온다.[31] 유브라데 4천사가 놓인 후 짐승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브라데 4천사는 성도들의 인침이 끝나기까지 4방바람을 붙드는 4천사와 동일한 천사들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4천사가 붙들고 있는 4방바람을 뜻할 것이다. 그러므로 4방바람을 붙드는 4천사에 관한 말씀은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에 관한 말씀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말씀이다. 혹 내가 틀렸을 수 있다. 계7장의 4방바람과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가 서로 다른 천사들일 수도 있다. 계7장의 4방바람은 지구의 실제 땅과 수목과 바다를 해하는 천사들을 뜻할 수 있고, 계9장의 4천사는 사람1/3을 죽이고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는 천사들을 뜻할 수 있다. 어쨌든 그럴지라도 지구의 실제 땅과 수목과 바다의 1/3은 해를 입게 될 것이며, 사람1/3은 죽게 될 것이고, 바다와 땅에서는 짐승이 올라오게 될 것이다. 이들이 같은 천사들이든 서로 다른 천사들이든, 발생하는 사건들에는 어떠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사건들은 기록된 순서 그대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다만 계7장의 4방바람과 계9장의 4천사가 서로 다른 천사들이라면, 인침이 끝나기 전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가 해를 입지 않기 때문에, 인침이 마쳐지는 시기에 대한 견해가 달라질 수 있다. 다시 말해, 해함을 받는 땅과 바다가 실제 지구의 땅과 바다를 뜻하느냐 아니면 짐승이 올라오는 땅과 바다를 뜻하느냐에 따라 인침이 마쳐지는 시기에 대한 견해가 달라질 수 있다. 인침이 마쳐지기 전까지는 계7장의 4방바람이 불릴 수 없다. 계7장의 4방바람과 계9장의 4천사가 서로 다른 천사들을 가리킨다면, 인침이 끝나기 전까지 해를 받지 않는 땅과 바다와 수목은 지구의 실제 땅과 바다와 수목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신 후부터 땅과 수목과 바다의 1/3이 해함을 받게 된다는 뜻은,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시기 전에 인침이 끝났다는 뜻이 된다. 계7장의 4방바람과 계9장의 4천사가 같은 천사들을 가리킨다면, 인침이 끝나기 전까지 해를 받지 않는 땅과 바다는 짐승이 올라오는 바다와 땅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144000에 대한 인침은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시기 전에 끝났을 수도 있지만, 5째나팔이 불리기 전까지도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 여기서는 계7장의 4방바람과 계9장의 4천사가 같은 천사들을 가리킨다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기로 한다. 4방바람이 붙들린 동안, 곧 유브라데 4천사가 붙들린 동안 인이 쳐진다.[32] 인이 쳐진 후에 유브라데 4천사가 놓이며, 유브라데 4천사가 놓인 후 비로소 짐승이 올라온다.[33] 인침 자체는 유브라데 4천사가 놓여나는 6째나팔 이전에 끝났을 것이다. 5째나팔이 울리면 인 맞지 않은 사람들만 해하기 때문이다.[34] 인치기까지 4방바람을 붙들던 4천사가 곧 유브라데 4천사들이다. (혹은 붙들렸던 4방바람이 곧 유브라데 4천사들이다.) 따라서 4천사가 4방바람을 놓았다는 뜻은 곧 유브라데 4천사가 놓여났다는 뜻이다. 6째나팔이 울리고 4천사가 4방바람을 놓으면 2억마병대에 의해 사람1/3이 죽고 비로소 짐승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짐승들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동안[35] 인침 받은 성도들에 의해 영원한복음이 전파되고[36], 7째나팔이 울리며 성도들이 핍박으로부터 벗어난다.[37] 부활변화한 성도들은 들어 올려져[38] 공중에서 주 예수님을 맞이하고[39] 땅에는 7금대접재앙이 쏟아진다.[40] 7재앙이 끝날 무렵 사탄이 아마겟돈으로 군대를 소집한다.[41] 짐승은 바벨론음녀를 불사른 후 주 예수님께 대들고[42], 공중으로 첫열매들을 끌어 올리셨던 주 예수님께서는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군대를 격파하신다.[43] |
[1]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3]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4]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5]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6]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 계9: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8] 계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9] 계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10]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1]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2] 단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13]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4]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15] 요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16]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7]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8]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9]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20]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21]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22]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23]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4]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25]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26]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27]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28]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시킬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29]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30]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31]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2]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33]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34]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35]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36]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37]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38] 계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39]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40]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41] 계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42]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43]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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