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짐승은 무엇인가 |
다니엘서의 짐승 |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루아흐:영)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 바람은 천사를[1], 바다는 세상[2]을, 짐승은 왕 또는 나라[3]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에 대한 통치권을 가진 세력을 상징한다. 바람이 부니 짐승이 등장한다. 천사가 하나님의 명을 세상에 이루니 새로운 강대국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단7: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 단7장에서 4방바람이 분 후에 짐승이 올라온다.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 이 4짐승은 4왕 곧 통치권을 가진 4개의 정치적인 나라 혹 그 나라를 통치하는 군장이다.[4] 단7: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 1째짐승은 바벨론이다. 바벨론은 또한 신상의[5] 금머리로 상징된다.[6] 단7: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 2째짐승은 메데-페르시아 연합국이다. 메데-페르시아는 또한 신상의 은으로 된 가슴과 팔들이다.[7] 단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 3째짐승은 그리스이다. 그리스는 또한 신상의 놋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이다.[8] 알렉산더의 그리스는 그의 4장군들에 의해 곧 4개의 나라로 갈라지기 때문에 4머리를 가진 표범으로 그려졌다.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 4째짐승은 로마이다. 로마는 또한 신상의 철로 된 종아리와 철과 진흙으로 된 발이다.[9] 로마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이웃나라들을 짓빻았다.[10] 사람에게 다리가 두 개인 것처럼 나중에 로마는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뉘게 된다.[11](395년 동서로마의 분리) 서로마는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멸망하고(476년 오도아케르에 의해 서로마 마지막 황제 폐위) 다시 10개의 발가락과 같이 유럽10개국으로 나뉘게 되는데[12], 나뉜 유럽10개국은 [①앵글로색슨-영국 ②프랑크-프랑스 ③알레마니-독일 ④부르군디-스위스 ⑤롬바르드-이탈리아 ⑥수에비-포르투갈 ⑦서고트-스페인 ⑧헤룰리-493멸망 ⑨반달-534멸망 ⑩동고트-553멸망]이다. 신상의 발이 철과 진흙으로 섞인 것처럼, 나뉜 10개국 중에는 철과 같이 강한 나라도 있고 진흙과 같이 약한 나라도 있다. † 혹시 한 다리에 5발가락씩 두 다리에 10발가락이 있으므로, 서로마만 나뉘어 10발가락 10나라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동로마가 나뉘어 5나라를 이루고 서로마가 나뉘어 5나라를 이루어서 동서로마 전체에서 나뉜 나라를 합쳐 10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혹은 10개 이상의 나라로 나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 나라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만큼 나뉘었는가에 대한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작은뿔의 출현이다. 작은뿔의 등장과 함께 10뿔 중 3뿔이 뽑힌 것이 역사적으로 어떤 사실을 의미하던 간에 그것은 핵심이 아니다. 우리가 이 예언을 통해 보아야 하는 것은 로마에서 바벨론교황권이 올라와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도륙한다는 내용인 것이다. 동로마 역시 비잔틴제국과 오스만제국을 거쳐 나중에는 여러 나라로 나뉘었다. † 10뿔의 권세가 꼭 10나라만에 대한 지배권은 아닐 수 있다. 모든 나라에 대한 지배권을 상징할 수도 있다. 몇 개의 나라를 이용하여 세계를 지배하던 간에, 바벨론교황권은 다시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10뿔의 권세를 가졌던 고대로마를 통해 바벨론교황권이 그 당시의 세계를 지배했던 것처럼, 10뿔의 권세를 가진 바벨론교황권이 다시 올라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13]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곧 세계이다. 피조계의 운명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사탄과의 전쟁에 달려 있기 때문에, 지구가 아무리 넓고 우주가 끝을 알 수 없이 펼쳐져 있다 해도, 피조계의 안식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오시는 아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역이 아닌 이상, 그것은 피조계의 안식을 이루실 주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데 아무 상관이 없는 영역이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로마의 영역 안에 있었기 때문에 로마가 세계였으나, 지금은 중국이나 아메리카 대륙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기 때문에 지구가 세계이다. 단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 작은뿔은 바벨론교황권이다. 바벨론교황권이 세력을 얻어가면서 3뿔로 상징된 ①헤룰리 ②반달 ③동고트 3국이 멸망한다. 작은 뿔 곧 바벨론교황권이 지껄인 큰 말은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자라는 말이다. 큰 말과 참람된 말은 같이 쓰이는데[14], 피조물이 창조주와 같다고 주장할 때[15]와 피조물이 되어 자기가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할 때[16] 쓰인다. † 미혹된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시고[17]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시며[18], 주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성전보다 더 크신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고[19] 안식일에도 병자를 고치시는 것 때문에[20] 주 예수님을 참람하다 여기며 죽이려 했다. 미혹된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을 율법을 폐하시는 분으로 여겼던 듯 하다.[21] † 교황음녀는 자기가 창조주와 같은 하나님이고, 자기에게도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고 주장했으며, 때와 법[22] 곧 안식일과 십계명을 변개시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려 했다.[23] † 아들께선 창조주하나님이시므로[24] 당신께서 하나님이시며 죄를 사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아들께서 하나님이신 당신 스스로를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이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아들께서 곧 피조물들의 안식이시므로 아들께서 당신 스스로를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피조물이 되어 자신이 하나님이며 죄를 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명을 변개하려 하는 것은 참람한 것이며, 피조물로서 할 수 있는, 그러나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가장 큰 말이다. 단7:19 이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 4째짐승 곧 4째나라는 앞의 3나라와 달라 심히 무섭다. 아마도 참신앙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는 나라가 되기 때문인 듯 하다. 역사적인 바벨론[41] 페르시아[42] 그리스에서는 물론 핍박은 있었지만 로마에서와 같은 성도들을 향한 대대적인 핍박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었다. 그러나 로마에서는 콘스탄티누스가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기 전까지 박해가 있었고, 교황음녀가 권세를 잡은 후에 박해는 더 심해져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교황음녀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역사적인 교황교는 예표이다.[43] 예전의 교황로마와 마찬가지로 전반1이레 때에 일어날 바벨론의 교황음녀 역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대적으로 핍박할 것이다.[44] 단7: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 서로마 멸망 후 분열된 헤룰리, 반달, 동고트 왕국들이 멸망한 것을 이 3 뿔이 뽑힌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반달은 지금의 이탈리아 섬들과 알제리, 튀니지에 있던 왕국이고, 동고트와 헤룰리는 지금의 이탈리아 반도에 있던 왕국이다. 3 왕국들이 멸망한 것이 3 뿔이 빠진 것을 뜻하든 아니든 간에, 멸망한 3 왕국들이 있던 자리에, 작은뿔이 자리를 잡게 된다. 3 뿔이 빠진 자리에 작은뿔이 자리를 잡든, 아니면 자리잡은 작은뿔이 나중에 3 뿔을 뽑든 간에, 어쨌든 작은뿔은 곧 막강한 권세를 휘두르게 된다. 단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 바벨론교황권이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여 죽인 것처럼, 전반1이레 때의 바벨론교황권도 수많은 성도들을 죽일 것이다.[45] 단7: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단7: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 10뿔 곧 10왕과 다른 1뿔 곧 1왕이 일어날 것이다. 이 1뿔이 앞의 10뿔과 다른 이유는 앞의 10뿔은 정치적인 왕인 반면에 이 1뿔은 종교적인 왕이기 때문이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이 1뿔 곧 작은뿔 곧 바벨론교황권은 참람한 말을 지껄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을 죽였었다. 전반1이레 때에 다시 일어날 바벨론교황권 역시 참람한 말을 지껄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을 죽일 것이다. 여기서 1때2때반때 곧 3때반 곧 3년6개월은 70이레 중 마지막 남은 1이레의 절반을 뜻한다. 69이레는 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시던 해에 끝났다.[46]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끝났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47]) 지금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를 마치시기까지 마지막1이레 곧 7년만이 남아 있다.[48] 7년의 전반3년반에는 성도들에게 환난과 핍박이 있을 것이고[49], 후반3년반에는 악인들에게 7재앙 곧 7대접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50]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 시작된 대환난이 후반1이레의 초반까지 연장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전반1이레 전체가 대환난기간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어쨌든, 성도들은 7재앙을 겪지 않을 것이다.[51]) 전반3년반에는 성도들이 아직 땅에 있을 것이지만[52], 후반3년반이 시작될 무렵 성도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땅을 탈출할 것이다.[53] (대환난 중의 7재앙이 쏟아지기 직전에 성도들은 부활변화할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7재앙 직전에 있을 대환난까지만 겪을 것이다.[54]) † 바벨론교황권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했다.[55] (안식일을 교황음녀가 아니라 콘스탄티누스가 변경시켰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어쨌든, 지금 교황교의 십계명은 교황음녀의 권위에 의해 안식일이 아닌 주일로 변경되어 있다.) 교황음녀는 7일 중 7째날[56]인 안식일을 7일 중 1째날인 일요일 곧 태양신숭배일로 바꾸고 십계명의 우상숭배금지계명을 뺐다. (콘스탄티누스가 내린 명령이 태양신숭배일을 지키라는 명령이 아니라, 태양의 날 곧 sunday 곧 일요일에 쉬라는 명령일 뿐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어쨌든 지금 교황음녀는 고대의 태양숭배전통을 여러 방식으로 계승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십계명에 있으니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구약시대의 성도들이 지켰던 것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태양신숭배일에 모여서 하나님께 경배드리면 안 되는 것인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식일은 언제인가. † 아들께서 곧 피조계의 안식이시며[57], 아들과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피조물들에게는 안식의 때이다. 아들 안에서, 또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하나님 안에서, 모든 날이 안식일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기 때문에, 아들께서 계셔야만 사탄의 압제 아래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이 이루어진다.[58] 안식일을 지키던 병자들은 안식일에도 여전히 안식하지 못했지만[59], 아들께서 오시자 이들에게 비로소 참 안식이 이루어졌다.[60] 그러므로 십계명에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의 참 실체는 반복되는 하루하루 중 7째날이 아니라, 제7일을 안식을 이루실 날로 선포하신 아들 자신이시다. 아들께서 안식이심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반복되는 하루하루 중 7째날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이다. † 아들께서는 제7일에 다시 오사[61]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시고[62] 피조계에 안식을 이루실 것이다. 이 때가 바로 1000년왕국이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 약속을 믿고 인정한다는 표징일 뿐이다.[63] 아들의 피 위에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 후로는 성령하나님 안에서 모든 날이 안식일이 되었으므로, 모든 날이 죄와 사탄의 압제로부터 안식하는 안식일이다.[64] 아직 피조계의 안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피조물들의 안식을 위해 아직도 일하시고 계시며[65] 사탄의 심판을 확정할 첫열매들[66]인 하나님의 형상들[67] 곧 계명을 지키는 자들[68]을 기르시고 계신다.[69] 아들께서는 지금도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고 계신다.[70] 창조주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시며 안식하시지 않으시는데 아직 안식이 이루어졌다 말할 수는 없다. † 안식일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바로 사탄의 심판이다. 피조계에 아직 죄의 가능성이 남아 있고 사탄의 거짓말로 피조계가 뒤흔들리는 동안에는 피조계에 안식이 이루어질 수 없다. 안식일은 사탄의 심판이 확정되고 피조계가 사탄의 거짓말에서 완전히 벗어나 안식에 이르게 될 것을 믿음으로 기념하는 날이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7째날에 반드시 사탄을 심판하시고 안식을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기념하는 날이다. 안식일은 피조물들에게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을 하나님께서 7째날에 소멸시키실 것을 믿음으로 기념하는 날이다. 이 안식은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시는 1000년왕국 때부터 이루어질 것이다. 1000년을 하루 같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71], 아담창조 후 6000년이 지나고 7번째 1000년이 되는 1000년왕국이 곧 7째날이다. 그러므로 안식은 이 7째날에야 비로소 이루어질 것이다.[72] 창조가 이 7째날이 되어서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7째날의 안식 이후로는 다시 1째날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영원한 안식이다.[73] 이 7째날의 안식을 기념하시기 위해 희년을 주시고 안식년을 주시고 안식일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매 안식일에 안식을 누리면서 사탄의 심판을 인정하고 기억하며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아들을 기다리라고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주신 것이다. 사탄을 심판하신 후에는 모든 날이 안식일이 된다. 성도 개개인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죄의 영역을 벗어나 성령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는 성도들에게는 모든 날이 안식일이다.[74] † 그러므로 성령하나님 안에서 모든 날이 안식일이기 때문에, 성령하나님 안에서 날과 달과 절기는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다.[75]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이 중요한 이유는, 사탄이 자신의 심판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안식일을 없애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사탄의 심판일로 피조계에 확정하신 날을 사탄이 없애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느부갓네살은 다니엘로부터 바벨론이 멸망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듣고도[76], 그 사실을 부정하고 대가리만 금이 아닌 발까지 금으로 된 우상을 세웠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바벨론이 영원할 것이라 인정받기를 원했다. 그는 이루어질 수 없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을 금신상에게 강제로 절하게 했다.[77] 이처럼 사탄 역시 영원히 피조계를 통치하려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할 것이다. 사탄은 자신이 심판받기로 예정된 날인 안식일을 없애려 할 것이다. 사탄은 피조계에서 계명에 의한 통치를 없애려 할 것이다.[78] † 실제로 피조계에서 참 안식일이 없어질 수는 없다. 안식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사탄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심판의 날 곧 참안식일은 반드시 있으며, 아들께선 반드시 죄와 사탄을 피조계에서 없애실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마치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듯, 하나님께서 피조계에 정하신 ‘사탄심판일’을 없애려 할 것이다. 사탄은 안식일 대신 ‘태양신숭배일’이었던 일요일을 지키라고 했던 것처럼, ‘사탄심판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혹은 안식일이 아닌 다른 날로 바꿀 것이다.[79] (실제 안식일이 토요일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기 때문에, 지금 토요일이 안식일이라거나 안식일이 아니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현재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토요일을 안식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토요일을 안식일인 것처럼 말한 것일 뿐이다.) † 사탄은 바벨론교황권을 통해 안식일이 아닌 다른 날을 안식일처럼 지키라고 강요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래의 때와 법을 부정하고 사탄이 변개시킨 때와 법을 인정하고 지키는 것으로 사탄을 경배하는 표를 삼는 것이다. 표를 받는 행위를 통해 사탄을 경배하게 되는 것이다.[80]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사탄을 심판하실 것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안식일 곧 ‘사탄심판일’을 지켜야 한다. 정확히 말해, 사탄이 자신을 경배하는 의미로 정한 ‘사탄의 날’을 안식일로 지키지 말아야 한다. 반복되는 안식일이 예표하는 ‘심판의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임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 성령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아들의 피로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사 죄가 없어진 모든 날이 거룩한 날이다.[81] 성도들은 안식일 만이 아닌 다른 모든 날에도 역시, 안식일과 동일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탄을 심판하실 주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82] 그러나 만약 사탄이 자신을 경배하는 의미로 특정한 날을 정하여 그 날을 지키는 것을 자신을 경배하는 표로 삼는다면, 성도들은 하나님께만 경배드린다는 의미로 사탄이 정한 날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83] 성도들은 7째날이 다른 날보다 거룩한 날이기 때문이 아니라, 7째날이 하나님께서 사탄을 심판하실 것을 예표하시는 뜻으로 정하신 ‘사탄심판일’이기 때문에[84], 하나님께만 경배드린다는 의미에서 7째날을 지켜야 한다. 성도들은 사탄이 정한 사탄경배일이 다른 날보다 죄악된 날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탄이 그날을 자기를 경배하는 날로 강제할 것이기 때문에, 사탄에게 경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사탄경배일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 창조주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리심을 받고 있는 일개 피조물에 불과한 사탄 따위가[85], 감히 창조주하나님께서 만드신 어떤 날이든 자신의 날로 만들 수 있겠는가.[86] † 성도들은 반드시 사탄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7째날을 지켜야 한다.[87] 다시 말해, 만약 사탄이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7째날은 없을 것이라 주장한다면, 그리고 사탄의 통치가 영원할 것을 인정하라는 의미로 특정한 날을 정하여 사람들에게 그날을 지킬 것을 강요한다면, 사탄이 정한 그날을 지키는 것은 7째날에 사탄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부인하는 행위가 된다. 사탄이 정한 그날을 인정하며 사탄에게 경배하는 것이, 사탄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하겠다는 ‘표’가 되는 것이다. 비록 성도들에게는 모든 날이 사탄을 심판할 안식일이지만[88], 사탄이 자신을 경배하는 의미로 특정한 날을 지키라고 강요할 때에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편에 서서 사탄의 심판을 확정시키겠다는 뜻으로 사탄이 정한 날을 지키지 말아야 할 것이다.[89] 그러나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성도들 곧 사탄이 정한 날을 거부하고 죽음을 불사할 수 있는 성도들은[90]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로[91], 성령하나님을 통해 모든 날을 안식하며[92] 모든 날에 안식이 이루어진 자들뿐이다.[93] 단7:11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단7:12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 마지막1이레 때의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94]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95]이 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이제껏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포로로 삼았던 나라들이 상징했던 짐승들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 사자와 곰과 표범과 무서운 짐승의 머리 전부를 합친 7머리에, 무서운 짐승의 10뿔까지 함께 가지고 있다. 세계를 장악했던 나라들이 가졌던 모든 권세들을 한꺼번에 가진 나라라는 뜻이다. (바벨론사자[96]+페르시아곰[97]+그리스표범[98]+로마무서운짐승[99]) 아마도 전 세계를 장악할 만한 국력을 가진 초강대국을 상징할 것이다.[100] 그리고 이 짐승은 붉은빛을 띠고 있으며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음녀를 태우고 있다.[101] 붉은색은 죄를 상징하는 듯 하다.[102] 붉은짐승은 그 국민을 철저히 감시하고 통제하며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은 자에게만 매매를 허용한다.[103] 음녀는 바벨론교황권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바다에서 올라온 이 붉은짐승은, 바벨론교황권에 장악당해 붉게 변한 초강대국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단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단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신 1000년 동안 새하늘과 새땅에 아들의 통치가 이루어진다. 1000년이 차고 죽음과 하데스를 불못에 던지신 후에는 아들께서 피조계를 아버지께로 돌리시는데[104], 아들의 나라를 영원하다고 표현하신 이유는 아버지께서 피조물들의 전부가 되시기 때문인 듯 하다.[105] 죽음이 불못에 던져진다[106]는 뜻은 다시는 죄가 없게 된다[107]는 뜻이므로, 하나님께서 백보좌대심판 후에도 피조계를 남겨 두신다면, 백보좌대심판 후에 피조계에는 죄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108] 하데스가 불못에 던져지지 천사하늘까지 불못에 던져진다는 말씀이 없는 것을 보면, 백보좌심판이 끝난 후에도 하나님께서 피조계를 남겨 두실 것 같다. 다시 말해, 성도들을 부활시키신 즉시 피조계 전부를 소멸시키실 것 같지는 않다.[109] 부활하여 천사같이 된 성도들과[110] 천사들이 실제성전에서 함께 창조주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경배를 올려드리는 세계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단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 1째부활에 합당히 여기심을 입은 성도들은 1000년왕국에서 왕이신 아들 아래 왕노릇할 것이다. 단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 아들께서 오셔서, 일시적으로 성도들을 짓밟았던 바벨론교황권과 짐승의 세력을 심판하시고, 성도들은 1000년 동안 새하늘과 새땅에서 이루실 아들의 통치에 들어간다. 단7: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 바벨론교황권은 잠시 세상권세를 얻어 성도들을 죽이며 발악하지만, 자기가 한 때 장악했었던 바다짐승에 의해 불태워지고 멸망당하게 될 것이다.[111] 단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 아들께서 오셔서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신 후, 아들의 통치에 복종하는 성도들은 아들의 나라에서 왕노릇하게 될 것이다. |
계시록의 짐승 |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 요한이 보고 있는 10뿔과 7머리가 있는 이 짐승은, 다니엘이 본 10뿔짐승[112]과 비슷하지만 더 강력한 짐승이다.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 다니엘의 예언에서와 같이[113] 여기서도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온다. 곧 아래 있는 물인 죄악된 세상[114]에서 한 왕[115]이 나오는데 사탄이 그에게 자기의 보좌와 권세를 준다. 그런데 이 짐승은 다니엘이 보았던 ①사자나 ②곰이나 ③표범이나 ④10뿔을 가진 강한 짐승[116]과 같이 각각 떨어진 짐승이 아니다. 10뿔과 7머리를 가진 이 짐승은 앞의 모든 짐승들의 힘을 합친 연합체(①+②+③+④)이며 가장 강력한 짐승이다. 그러나 그 기반은 ④10뿔을 가진 짐승이다. 로마제국과 같은, 그러나 로마제국보다 훨씬 더 강력한 초강대국인 것이다. 이 초강대국은 아마도 전 지구를 지배할 것이다.[117] † 이 바다를 무저갱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118] 바다에서 올라온 이 짐승은 또한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짐승이기도 하기 때문이다.[119] 이와 달리 바다는 세상을 상징하기 때문에[120], 사실은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결국에는 바다세상을 장악하게 된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겠다. 세상이 곧 무저갱이든 아니면 짐승이 무저갱에서 올라와 바다세상을 장악한 것이든, 죄 아래 있는 것들은 결국 무저갱으로[121] 들어가게 될 것이다.[122] 비록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또한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기도 하지만, 나는 짐승이 올라온 바다와 짐승이 올라온 무저갱을, 같은 하데스 안에 있으나 구별된 영역으로 본다.[123] 계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7머리 중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았다는 뜻은 머리들 중 하나가 상징하던 교황로마가 멸망한 것 같았다는 뜻이다. (과거에 그랬던 것이 아니라,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는 무렵에 그렇게 될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중세기에 수많은 성도들을 잔인하게 도륙하던 바벨론교황권은 그 권세를 한 번 잃어버렸었다. 그러나 다시 이전의 권세를 회복하게 된다. 바벨론교황권은 로마라는 국가에 기생하며 로마를 지배했던 권력체였다. 이처럼 대가리가 회복된 바벨론교황권 역시 바다짐승이라는 초강대국에 기생하며 초강대국을 지배하는 권력체일 것이다.[124] †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했던 이교로마에 의해 밧모섬으로 유배된 요한은[125], 바다에서 한 짐승이 올라오는 것을 본다. 그리고 그 짐승의 머리 하나가 죽게 되었다가 회복될 것을 본다. 요한은 바벨론교황권이 앞으로 올라오게 될 것과, 그 바벨론교황권이 권세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회복될 것을 본 것이다. 정해진 70이레 중 69이레가 이미 끝나고 공백기에 있었던 요한은, 대가리가 회복될 그 짐승이 권세를 얻었다가 멸망할 마지막1이레를 본다. † 짐승=전 세계를 장악한 초강대국[126] † 짐승을 탄 음녀[127]=멸망의 가증한 것=멸망의 아들[128]=초강대국을 장악한 바벨론교황권 † 공중으로까지 임하신 주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 공중으로 끌어올리시고[129] 그 후에 땅에 7재앙을 쏟으신다.[130] 7재앙을 맞은 후에는 짐승이 음녀를 불사른다.[131] 짐승은 그 이후에도 주 예수님께 끝까지 대들다가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실 때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132] 바다짐승은 정치권력을 장악한 초강대국이고[133] 땅짐승은 거짓선지자이다.[134] 계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 바다짐승의 권세는 사탄이 준 것이다.[135]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블라스페미아:참람)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 바다짐승 곧 바벨론교황권에 장악당한 초강대국은 큰 말과 참람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42달 동안 성도들을 죽인다. 여기서 큰 말과 참람된 말은 자기가 하나님이라[136]는 말이고, 자기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137]는 말이며, 때와 법 곧 안식일과 십계명 곧 계명을 변개시킨다[138]는 말이다. 바벨론교황권은 마지막1이레의 전반 곧 42달[139] 곧 1때2때반때[140] 곧 1260일[141] 곧 3년6개월 동안 성도들을 죽일 것이다.[142]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블라스페미아:참람)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블라스페메오:참람하다) † 참람하다는 뜻은 하나님의 이름을 대적하며 성도를 핍박한다는 뜻이다.[143] 계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계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 음녀가 타고 있는 7머리10뿔의 붉은짐승은[144] 바다짐승으로,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올 짐승이다. 이 짐승은 8번째 왕으로 7 중 곧 7왕 중에 속한 자이다. 7왕에게서 올라오지만 7왕은 아닌 왕인 것이다. 이 7왕들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을 포로로 삼았던 나라들이다. 요한의 시기를 기준으로 볼 때, 이 7왕 중 5왕은 망했고 한 왕은 있고 나머지 한 왕은 아직 이르지 않은 상태이다. 아마도 ①애굽 ②앗수르 ③바벨론 ④페르시아 ⑤그리스 ⑥이교로마 ⑦교황로마를 뜻하는 듯 하다. (혹 ①애굽 ②앗수르 ③바벨론 ④페르시아 ⑤그리스 ⑥로마 ⑦초강대국을 뜻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애굽으로부터 그리스까지 다섯 왕은 망했다. 6번째 왕인 로마는 있지만 아직 교황음녀에게 장악당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고 요한의 기준으로 7번째 왕인 교황로마가 곧 올라올 것이었다. (혹, 마지막1이레가 가까울 때에 초강대국이 교황음녀에게 장악당할 것이었다.) 전반1이레 때 바다에서 올라올 짐승은 이 7왕들 중에 속한 8번째 왕이므로[145], 아마도 7번째 왕인 교황로마를 계승하는 왕일 것이다. 곧 강화된 바벨론교황권에게 장악당한 초강대국이다. (혹 7번째 왕을 ‘초강대국’으로, 8번째 왕을 ‘음녀에게 장악당한 초강대국’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7번째 왕이 무엇을 뜻하던 간에 8번째 왕은 음녀에게 장악당한 초강대국을 뜻한다. (8째왕=음녀+붉은짐승=세계짐승정부) 이 8번째 왕은 전반1이레 때에 세계의 국가들을 압제할 것이다.[146] †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이 8번째 왕은[147] 음녀에게 장악당한 붉은짐승이다.[148] 요한이 8번째 왕을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장차 마지막1이레가 되면 나오게 될 이 짐승이 사실은 예전에 있었던 짐승이었기 때문이다. 이 짐승은 세계를 장악하여[149] 하나님을 대적하는 탑을 세우게 했던 바벨론이다.[150] 니므롯이 세운 바벨론은 느부갓네살의 바벨론으로 이어졌었다. 마지막에는 음녀의 큰바벨론으로 이어질 것이다. 붉은짐승을 탄 이 음녀는 바벨론교황권이다.[151] 큰바벨론음녀 바벨론교황권은 초강대국 붉은짐승을 타고 붉은짐승을 조종하여 권세를 발휘할 것이다.[152] † ‘왕’을 ‘나라’로 보는 이유는 왕이 ‘개인’이 아닌 ‘정치권력’을 뜻하기 때문이다.[153] 단7장의 ‘4왕’은 ‘바벨론·페르시아·그리스·로마’라는 4나라들이었지 4명의 왕들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계17장의 7왕 역시 7명의 왕들이 아니라 7나라들일 것이다. 다만 각 나라들을 다스리는 왕들을 천사들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보면 4왕이 4명의 천사들을 뜻할 수 있다.[154] 천사들이 사람 뒤에서 나라를 통치한다고 보는 견해이다.[155] 니므롯의 바벨론이나[156] 동아시아의 진나라 같은 정치권력들이 7왕 중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는 이스라엘과 관련이 없는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고대에는 하나님의 뜻이 육신적인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었기 때문에[157] 육신적인 이스라엘과 관련이 없는 나라는 예언적인 의미가 없다고 믿는다.[158] 계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계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11: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11: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 짐승은 전반1이레 동안[159] 영원한복음을 전파했던 2증인을 죽인다. 계17: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계17: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 바다짐승의 7머리는 7왕이다. 이 7왕은 순차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①애굽, ②앗수르, ③바벨론, ④페르시아, ⑤그리스, ⑥이교로마, ⑦교황로마를 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혹 ①애굽 ②앗수르 ③바벨론 ④페르시아 ⑤그리스 ⑥로마 ⑦초강대국을 뜻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요한이 계시록을 쓸 당시, 앞의 5나라는 이미 망했고, 이교로마는 아직 건재했고, 교황로마는 아직 이르지 않았었다. (마지막1이레 무렵에 세워질 초강대국은 아직 이르지 않았었다.) 교황로마가 세워진 후, 교황음녀는 중세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는 일을 계속했다. † 혹 6번째 왕을 로마로, 7번째 왕을 마지막1이레 때에 서게 될 세계짐승정부의 기틀이 될 초강대국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8번째 왕은 붉은짐승을 탄 어미음녀 곧 초강대국을 장악한 강화된 바벨론교황권이다.[160] 8번째 왕이 교황로마를 계승하는 정치권력으로 상징되든 초강대국을 장악한 음녀로 상징되든 간에, 그 실체는 지구의 모든 나라들을 압제하는 세계짐승정부이다. (8째왕=음녀+붉은짐승=세계짐승정부[161]) 세계정부는 요한이 볼 때 아직 이르지 않았었으나 이르게 되면 마지막1이레 동안 반드시 잠깐 계속될 왕이었다. 7왕들 중에 속한 8번째 왕, 곧 요한이 볼 때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이 왕은 바벨론이고[162] 음녀 바벨론교황권으로 이어진다.[163] 바벨론교황권은 왕들 중에서 나와 왕들을 장악하여 왕들을 통해 그 권세를 발휘할 뿐, 그 자체로는 아무런 힘도 없는 왕이다. 초강대국을 장악하여 세계짐승정부를 세우는 강화된 바벨론교황권은 8번째 왕이지만, 7왕들 중에 속하여 자신의 것이 아닌 권력을 등에 업고 8번째 왕노릇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음녀를 태운 짐승은 결국 음녀를 공격할 것이다. 바벨론교황권은 7재앙 후에 결국 붉은짐승과 10뿔왕들에 의해 불살라지게 될 것이다.[164] † 로마가 많은 나라들로 분열되었지만 로마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로마는 주 예수님의 왕국이 세워지기 직전까지 지속될 나라이다.[165] 마지막1이레 때에는 과거 로마의 영토였던 유럽뿐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로마 곧 붉은짐승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166] 10뿔이 머리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167] 다만 철과 진흙이 서로 섞이지 않는 것처럼, 나라 자체는 합쳐지지 않은 상태일 것이다.[168] 계17: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8번째 왕인데 7중에 속한 자이므로 7왕 중에서 나올 것이다. 바벨론교황권은 로마에서 나와 로마를 장악했다. 마지막1이레 때의 음녀 큰바벨론 역시 초강대국에서 나와 초강대국을 장악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갈 것이다. 계17: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알니온: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 용 곧 사탄은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169]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사람들을 바다짐승에게 경배시키려고 바다짐승의 권세를 사용하며 큰 기적을 행한다[170].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바다짐승과 땅짐승을 불못에 던지시는데 이 때 땅짐승의 정체가 나온다.[171] 땅짐승은 사람들에게 바다짐승의 표를 주며 기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람들을 바다짐승의 우상에게 경배시키는 일을 하던 거짓선지자였던 것이다. †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어린양처럼 두 뿔이 있다. 다시 말해 주 예수님처럼 보일 것이라는 뜻이다. 그는 자신을 경배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바다짐승을 경배하라고 말한다. 이 땅짐승 거짓선지자는 어린양처럼 생겼음에도 사탄의 말을 지껄인다. 이 거짓선지자가 사탄의 말을 지껄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의 외면적인 모습과 그가 일으키는 기적을 보고 그에게 미혹될 것이다. 그는 450인의 바알선지자들과 400의 아세라선지자들이 하지 못했던 일을 할 것이다.[172] 그는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173] 하늘에서 불까지 내릴 것이다.[174] 그러나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175] 곧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말씀을 아는 성도들은 미혹되지 않을 것이다. 성도들 곧 하나님의 형상들은[176] 이 짐승을 정복하고 다스릴 것이다.[177] † 마지막1이레 때에도 무서운 짐승 곧 음녀를 태운 붉은빛 짐승이 서게 될 것이다. 이 바다짐승은 음녀인 바벨론교황권이 지배하는 초강대국일 것이다.[178] 이 초강대국을 지배하는 바벨론교황권은 역사적으로 유럽만을 통치했던 바벨론교황권과는 달리 전 세계를 통치하게 될 것이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 곧 거짓선지자는 기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사람들을 짐승을 장악한 음녀 바벨론교황권에게 경배시킬 것이다. 그러나 붉은빛 바다짐승은 7재앙 후에 음녀인 바벨론교황권을 멸망시키고[179] 주 예수님께 대들었다가, 거짓선지자 곧 땅짐승과 함께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180] 나머지 사탄구라떼는 무저갱에 갇히게 될 것이다.[181] 바다짐승과 땅짐승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을 통해 바다짐승이 장악한 세계 곧 첫하늘첫땅이 불에 녹아지는 것을 표현하신 것이다.[182] (혹 바다짐승을 다스렸던 천사와 땅짐승을 다스렸던 천사가[183]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184]) † 바다짐승과 땅짐승과 음녀는 구분된다. 붉은빛 짐승을 탄 음녀가 바다짐승으로 표현되었으나[185] 붉은빛 짐승이 곧 음녀는 아니다.[186] 음녀가 붉은짐승의 권세를 이용해서 성도들을 핍박하나[187] 음녀가 곧 붉은짐승은 아니다. 바다짐승과 땅짐승은 음녀를 불사른 후에도[188] 끝까지 함께 하나님을 대적한다.[189] 음녀는 붉은짐승도 아니고 땅짐승도 아니다. 붉은짐승은 전 세계의 국가들 위에 군림하는 초강대국이고[190], 음녀는 전반1이레 동안[191] 그 초강대국을 장악하여 성도들을 핍박하는 강화된 바벨론교황권이며[192], 땅짐승은 전반1이레 동안 기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교황음녀에게 복종하게 하는 거짓선지자이다.[193] 전반1이레 동안에는 바다짐승이 초강대국을 장악한 교황음녀를 가리키지만, 7재앙 후 초강대국이 교황음녀를 불사르고 나면 바다짐승은 초강대국만을 가리킨다. 초강대국 붉은짐승과 초강대국을 장악한 강화된 바벨론교황권과 땅짐승 거짓선지자는 각기 다른 대상을 가리킨다. 바벨론음녀는 또한 멸망의 가증한 것[194] 혹은 멸망의 아들로도 표현된다.[195] 계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
4방바람이 분 후 올라왔던[196] 단7장의 짐승들은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강대국들을 예표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짐승 역시 4방바람이 분 후에 올라올 것이다.[197] 4천사가 4방바람을 붙잡고 있다. 4천사는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천사들이다. 4천사가 놓여난 후에 4방바람이 불고 땅과 바다에 해가 가해진다. 땅과 바다에 해가 가해진다는 뜻은 땅과 바다에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하는[198] 짐승들이 올라온다는 뜻이다. 4천사는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되어 있으며 나팔을 가진 6째천사가 명을 받고 풀어준다. 4천사는 2억마병대를 일으켜 그 시와 일과 월과 년에 사람1/3을 죽인다. 특정한 년월의 특정한 일시에 2억마병대가 한번에 사람1/3을 죽인다는 뜻인지 아니면 일정한 기간 동안에 꾸준히 사람1/3을 죽인다는 뜻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마지막짐승은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가 풀린 후 사람1/3의 죽음과 함께 올라올 것이다. (그 이전에 이미 땅1/4의 사람들이 죽은 상태이다.[199] 땅1/4의 사람들이 죽는다는 뜻이 곧 사람1/4이 죽는다는 뜻은 아닐 수 있지만, 사람1/4이 죽는다고 가정하고 계산해 보면, 사람1/2 곧 세계인구의 절반이 죽는 혼란을 이용해서 음녀짐승이 세계를 장악할 것이라는 뜻이 된다. 땅1/4의 사람들이 죽은 후에 식물과 강 곧 농작물과 식수원의 1/3씩이 멸절되기 때문에[200], 사람1/2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은 후에 음녀짐승이 세계를 장악하게 될 수도 있다.) 6째나팔이 울린 후에 금향단의 4뿔에서 명령이 나서[201], 6째나팔천사에 의해 유브라데 4천사가 풀려난다. 유브라데 4천사가 풀려난 후에 4방바람이 불게 되어 짐승이 올라온다. 그러나 그 전에 힘센 천사가 바다와 땅을 밟아 짐승의 출현을 잠깐 막고[202], 증인들에게 작은책을 준다.[203] 4방바람이 불려지면 2억마병대가 일어나 사람1/3을 죽이고[204], 땅과 바다에 해가 가해지며[205] 땅과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와[206]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륙한다.[207] 이 1260일 곧 42달 곧 1때2때반때 곧 3년6개월 동안 작은책을 먹은 2증인에 의해 영원한복음이 전파된다.[208] 이 2증인은 실제로 2명이 아니라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사역을 행할[209] 많은 수의 (특별히 144000의[210]) 증인들일 것으로 나는 본다. 이 모든 일은 6째나팔이 울리고 사람1/3이 죽은 후에 일어나므로, 직접적인 마지막짐승의 출현은 사람1/3이 죽은 후에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된다. 사람1/3이 죽은 후에 비로소 1260일 곧 전반1이레 곧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게 되는 것이다. |
7재앙을 쏟으시기 전의 짐승과 7재앙을 쏟으신 후의 짐승은, 같은 짐승이라도 그 상태가 다르다. 바벨론음녀에게 장악당했던 짐승은 7재앙 후에 바벨론음녀를 불사른다. 바벨론음녀에게 장악당했을 때 짐승은 경배를 강요했고 지구는 성도들을 핍박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할 만 했다. 하지만 7재앙 후 지구에는 더 이상 성도들이 남아있지도 않고, 지구도 거의 망가졌다. 지구에 남아있다면, 누가 무슨 짓을 벌이든 어차피 곧 죽게 된다. 그럴지라도 주 예수님께서는 친히 임하셔서 악인들을 죽이실 것이며, 지구를 불태우실 것이다.[216] |
짐승의 표는 언제 강제되는가 |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 바다짐승 곧 초강대국을 장악한 멸망의 아들을 위하여, 땅짐승 곧 거짓선지자가 말까지 지껄이는 우상을 만든다. 그리고 그 우상에게 강제로 경배시키며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전부 죽이려 한다. 이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받는 것이 바로 짐승의 표이다. 짐승의 숫자 곧 인간의 숫자, 그의 숫자는 666이다. † 이 시기는 식량을 이미 짐승이 전부 장악한 시기이다. 그리고 짐승은 짐승에게 경배하며 표를 받은 자들에게만 식량을 팔 것이다. 표를 받지 않으면 식량과 서비스들을 사는 것이 불가능한 시기라는 뜻이다. 짐승이 전 세계를 장악했기 때문에 모든 자에게 짐승경배를 강요할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짐승에게 경배하며 표를 받고, 그 표로 식량을 매매할 것이다.[217] |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 짐승은 42달 곧 전반1이레 동안 권세를 부린다. 42달 동안 짐승은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 곧 세계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다. 짐승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42달 동안 짐승경배를 강요하고, 경배하는 자들에게 표를 주며, 경배하지 않는 성도들을 죽인다. 짐승경배자들에게 쳐지는 짐승의 표가 42달의 기간 정도만 강제될 것이라는 뜻이다. 대환난의 기간까지 포함한다면 좀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래도 짐승경배가 전반1이레부터 강제될 것이라는 사실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다. |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어야만 짐승이 출현하고[218], 짐승이 출현해야만 짐승이 짐승경배를 강요하며[219],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만 짐승의 표가 쳐진다.[220]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전에는 바다짐승이 아직 완벽하게 세계권세를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에[221] 바다짐승을 위하여 경배를 강요할 땅짐승 역시 나오지 못했다.[222] 따라서 바다짐승에게 경배를 강요하는 일도, 짐승경배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는 일도 없다. 짐승의 표는 짐승이 주는 것이며[223],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만 주는 것이다.[224] 표를 줄 짐승이 없는데 누가 표를 주겠으며, 경배받을 짐승이 없는데 어떻게 짐승에게 경배하겠는가. 바다짐승은 붉은짐승을 탄 음녀[225] 곧 초강대국을 장악한 멸망의 아들이며[226], 땅짐승은 멸망의 아들을 위하여 우상을 세우고 그 우상에게 경배를 강요하는 거짓선지자이다.[227] 거짓선지자가 멸망의 아들에 대한 경배를 강제하는 시기는 42달 곧 전반1이레이다.[228] 다시 말해, 짐승경배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있는 시기는 전반1이레의 42달 정도뿐이라는 뜻이다.[229] 이 42달 동안은 거짓선지자가 멸망의 아들에 대한 경배를 강요하며[230], 경배하지 않는 성도들은 죽이고 경배하는 악인들에게는 표를 주어 이 표를 가진 자들에게만 필요물품들을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 그 전에는 짐승경배 자체가 없고[231], 42달이 지난 이후에는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임하셔서 표를 거절한 순교증인들을 전부 공중으로 끌어올리시기 때문에[232], 42달 이후 땅에는 이미 짐승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은 악인들뿐이다.[233] 멸망의 아들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거짓선지자가 표를 주는 42달 곧 1260일 동안, 2증인으로 상징된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회개를 외치며 멸망의 아들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경고를 선포한다.[234]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위해선 짐승뿐 아니라 144000의 첫열매들 역시 세워져야 한다.[235] 짐승만 출현한다고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지 않는다. 반드시 짐승과 싸울 첫열매들도 준비되어야만 한다.[236] 거짓선지자는 경배를 강요하며 멸망의 아들에게 경배하지 않는 성도들을 죽이지만, 첫열매들은 경배를 경고하며 성도들을 죽이는 짐승세력을 박살낸다.[237] 전반1이레 동안, 경배를 거부하는 자들을 죽이는 짐승도 있고, 죽음이 두려워 짐승에게 경배하는 우상숭배자들도 있고, 끝까지 짐승경배를 거부하다 짐승에게 죽임당하는 순교증인들도 있고, 짐승을 피해 예비처에서 양육받는 산 순교자들도 있고[238], 짐승을 박살내며 예언을 선포하는[239] 2증인 첫열매들도 있는 것이다.[240] 바다짐승이 세계권세를 장악하기 전에 먼저 땅1/4의 사람들이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땅의 짐승 곧 정부들의 압제로[241] (혹, 거짓선지자들의[242] 미혹으로[243]) 죽는다.[244] 그 후에 농산물과 해산물과 식수와 농업용수와 일조량의 1/3이 감소하며 심각한 식량위기가 닥치고[245], 사람들의 마음에서 사랑을 빼앗아가는 많은 범죄들이 발생한다.[246] 이때부터 환난이 심해진다.[247]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죽음을 갈구해도 죽지 못할 정도의 전갈고통을 5달 동안 받게 된다.[248] 그 후에 유브라데4천사가[249] 놓여난다. 4천사는 2억마병대로 그때까지 아직 살아남아 있는 사람1/3을 죽이는데[250],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며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251] 짐승이 전 세계의 권세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허락하심 하에서[252]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죽이는 것이다.[253]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 지구적인 재난과 범죄에서 힘있는 자가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고[254], 하나님의 허락하심 하에서[255] 그러한 재난들과 범죄들을 일으킨 짐승을 추종한다.[256] 이때부터 42달 동안 짐승경배가 강요되며[257] 짐승경배자들에게 짐승의 표가 쳐지는 것이다.[258]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진멸하기 위해 짐승들을 키워오며 세계권세를 하나님의 허락하심 하에서[259] 서서히 장악해 왔다.[260]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과 은혜로 이끄시며 진리로 훈련시켜 오셨다.[261] 짐승경배를 강요하며 짐승의 표를 칠 짐승과[262], 짐승과 싸우기 위해 하나님의 인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들이 드디어 준비되었다.[263] 그러므로 비로소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264] |
[1] 슥6:2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셋째 병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루아흐:영)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시104:2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루아흐:영)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루아흐:영)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아네모스: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2] 사17: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노는 소리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의 몰려옴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계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3] 단7: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4] 단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싸르:군장,통치자)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싸르:군장,통치자)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싸르:군장,통치자) 미가엘뿐이니라
[5] 단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6] 단2:37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7] 단2: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8] 단2: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9] 단2: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10] 단2: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11] 단2: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12] 단2: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13]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4]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5] 마26: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요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16] 눅5: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17] 요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8] 눅5: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19] 마12: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20] 요5: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21]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요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2]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3] 약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24]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25]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6]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27]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28]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29]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0]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31]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32] 단2: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33] 계17: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34] 계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35]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36] 계17: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37] 계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38] 단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39]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40] 계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41] 단3: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42] 스6: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전 곧 제사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전의 고는 육십 규빗으로, 광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전 금, 은 기명을 돌려 보내어 예루살렘 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안 각기 본처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이제 강 서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료 강 서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 하나님의 전 역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로 하나님의 이 전을 본처에 건축하게 하라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게 하노니 왕의 재산 곧 강 서편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신속히 주어 저희로 지체치 않게 하라 또 그 수용물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소청대로 영락없이 날마다 주어 저희로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내가 또 조서를 내리노니 무론 누구든지 이 명령을 변개하면 그 집에서 들보를 빼어 내고 저를 그 위에 매어 달게 하고 그 집은 이로 인하여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43]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44] 욥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45]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46]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47] 단9: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48]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49]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50]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51]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52]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53] 마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54]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55]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56]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23:12 너는 육 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 칠 일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계집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출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 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 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신5:14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57] 마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성전<아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안식일<안식년<희년<1000년왕국<아들]
[58]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59]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60] 눅13:10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61]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62]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63]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64] 롬14: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65] 요5: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66]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67]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68]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69] 계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주님의 낫을 휘둘러 거두라거두소서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익었나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70]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71]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72]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73]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74]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75] 갈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76] 단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77] 단3: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넣으리라
[78] 욥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79]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사2:8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80]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81] 롬14: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82]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83]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84]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85] 행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86] 눅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87] 벧후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88]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89] 습3: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90]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91]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2]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93]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94]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95]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96] 단7: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97] 단7: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98] 단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99]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100]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01]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102]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03]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04]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105]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106]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07]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08]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09]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0]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이상겔로스:angel-like)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111]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12]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113]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14] 계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15]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16]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117]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18]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19] 계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120] 계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21]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22] 사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123] 눅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24] 계17: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5] 계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26] 계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27]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벧전5:13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28]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29]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30]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31] 계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132]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33]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34]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35]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지금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였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136] 요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37] 눅5: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138]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139]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40]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41]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2]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단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143] 약2: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블라스페메오:참람하다) 아니하느냐
[144]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145] 계17: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46] 계17: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147] 계17: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48] 계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149] 창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150] 창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창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151] 계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152]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53]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54] 단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55]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56] 창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57] 암3: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쳐서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온 족속을 쳐서 이르시기를 내가 땅의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158] 롬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159]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60] 계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계17: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61] 계17: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162] 창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163]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164]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65] 단2: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166]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67]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168] 단2: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169]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70] 계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71]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72] 왕상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173] 왕상18: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174]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75]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76]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77] 단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178]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179]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0]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81] 단7:11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182]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83] 단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184]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85]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86]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187] 계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188]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89]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90]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191]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92] 계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193]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94]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95]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96]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97]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98]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99]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200]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201]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202] 계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203] 계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204]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205]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206]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207]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208]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209] 계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210]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11] 계17: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212]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213]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214] 계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계16: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215]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16]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17] 창47:18 그 해가 다하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고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짐승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전지뿐이라 우리가 어찌 우리의 전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식물로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고 전지도 황폐치 아니하리이다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 전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드리니 애굽 사람이 기근에 몰려서 각기 전지를 팖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218]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219]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220]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221]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222]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223]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224]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225]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226]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227]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28]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229] 단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230]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231]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계10: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232]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계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233]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시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234]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235]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36]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237] 슥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계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238]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239] 계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겔2: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240] 계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241]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242]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243]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4]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245]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246] 마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247] 계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248]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249]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10: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250]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251]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252]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53]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단4: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254]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255] 욥1: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56]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257]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단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258]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259]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260]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261]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62]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263]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264]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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