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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늘을 찢고 불타는 사랑으로 돌진해 오시는 신실과 진실

39 순교증인이어도 신부가 아닐 수 있는가

by aparke 2023. 12. 12.
순교증인이어도 신부가 아닐 수 있는가
≒부활변화체에도 차등이 있을 수 있는가
전제1: 교증인만 부활변화체를 입는다. [흰옷=마포=부활변화체=영적인 몸=교증인]
전제2: 오직 영적인 몸을 입고 일으켜지는 부활 곧 다시는 죽지 않을 1째부활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혼적인 몸을 입고 일으켜지는 부활 곧 다시 죽을 수 있는 검증의 부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낙원에 있을 행악자의 부활에 관한 어떤 논의도 하지 않는다.
견해1: 순교증인≠신부 견해2: 순교증인=신부
=부활변화체를 입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었어도, 신부가 아닐 수 있다.
 [청함입은 자들≠신부]
=순교증인이어도, 신부가 아닐 수 있다.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어도, 신부가 아닐 수 있다.
=부활변화체를 입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전부 어린양의 신부이다.
 [청함입은 자들=신부]
=순교증인은 전부 어린양의 신부이다.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다면, 전부 신부이다.
7: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7: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대환난에서 나와 1000년왕국에 들어갈 자들 곧 부활변화자들이다. 이들은 흰옷 곧 부활변화체를 입었으나 신부가 아닐 것이다. 이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한 손님일 것이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자들만 신부일 것이다. 흰옷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와는 다른 옷일 것이라는 뜻이다. 만약 큰무리가 입은 흰옷 역시 부활변화체라면, 신부가 입는 부활변화체와 손님들이 입는 부활변화체에 차등이 있다는 뜻이 될 것이다.[1]  흰옷 입은 큰무리 역시 새예루살렘성의 보좌 앞에 있을 수 있다. 새예루살렘성은 신부이며[2] 신부들만 새예루살렘성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1000년왕국을 다스릴 것이다.[3] 큰무리가 신부인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은[4] 큰무리 역시 신부라는 뜻이다.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류코스:하얀) (스톨레:긴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람프로스:찬란한) 깨끗한(카다로스:깨끗한) 세마포(뷔시노스:고운베옷)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뷔시노스:고운베옷)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류코스:하얀) 깨끗한(카다로스: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혼인잔치에서 신부가 입는 세마포와 손님들이 입는 예복[5]이 다르다. 짐승세력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아들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실 때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다고 했으니, 혼인잔치는 짐승세력을 심판하시고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신 후인 1000년왕국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다시 말하면, 70이레가 전부 끝나야 혼인잔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뜻이다.[6] 세마포를 입은 신부만 하늘군대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신부는 세마포를 입는다. 신부가 입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와 하늘군대가 입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는 같은 옷으로 부활변화체를 상징할 것이다. 그러나 흰옷 입은 큰무리를 비롯한 일부 혹은 대다수의 순교증인들은 부활변화하기는 했어도 신부는 아닐 것이다.
 신부와 손님 모두 부활변화체를 입었더라도, 신부가 입은 부활변화체와 손님이 입은 부활변화체는 다를 것이다. 손님들은 흰옷 입은 큰무리들을 포함할 것이고, 이들이 입은 흰옷은 신부가 입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와는 다른 옷일 것이다. 같은 부활변화체라 하더라도 차등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들 역시 부활변화하여 새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갈 순교증인들이다.[7] 새예루살렘성은 신부 곧 왕 같은[8] 제사장들만[9] 들어갈 수 있는 성이다.[10] 그러므로 흰옷 입은 큰무리를 혼인잔치의 손님들로 볼 수는 없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는 이들은 신부인 것이다. 같은 신부가 다른 옷을 입을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무리가 입은 흰옷과 신부가 입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차등이 없는 같은 부활변화체일 것이다.
 144000과 흰옷 입은 큰무리를 비롯한 모든 순교증인들은 신부로서 하늘군대가 되어 아들의 뒤를 따를 것이다. 큰무리가 입은 흰옷과 신부가 입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는 같은 부활변화체를 뜻할 것이다. 1000년왕국에서의 상급에는 차등이 있을 수 있어도[11], 부활변화체 자체에 차등은 없을 것이다.[12] 상급에 차등이 있더라도, 부활변화자들은 모두 신부일 것이다.
 각 부활변화자들의 영광에 차등이 있을 수는 있어도[13], 그것이 부활변화체의 차이로 인한 차등은 아닐 것이라는 뜻이다. 상급의 시간이 끝난 후에는 모두 평등하게 된다. 천사와 천사같이 된 부활변화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안식하게 될 것이다.[14] 상급의 시간이 이미 끝났는데 영광이 다를 수 있겠는가. 그러면 상급의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고전15: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고전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고전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15: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고전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별과 별끼리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부활변화체끼리의 영광도 다를 것이다. 신부가 입은 부활변화체와 손님들이 입은 부활변화체의 영광 역시 다를 것이다. 차등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많은 충성을 했을수록 더 큰 영광을 받을 것이니[15], 많은 충성을 했을수록 더 영광스런 부활변화체를 입게 될 것이다. 주 예수님을 위해 겪어야 했던 고난이 다른데 영광이 같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러므로 1000년왕국에서 받을 상급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그리고 그 차등은 아마도, 입게 될 부활변화체의 영광에서도 나타날 것이다.
 이 말씀은 부활변화체 간에 차등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육의 몸과 신령한 몸 곧 혼적인 몸과 영적인 몸 간의 차등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육체와 짐승의 육체 사이의 영광에 차등이 있는 것처럼, 혼적인 몸도 영적인 몸과 그 영광에 차등이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말씀이지, 부활변화체 곧 영적인 몸들 간에도 차등이 있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닌 것이다.
 사람이 짐승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의 육체를 짐승의 육체보다 더 영광스럽게 여기지만, 똑같이 귀한 사람들끼리는 더 건강하다고 한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더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는 분명 계급이 있고 그 계급에 따라 각 사람이 발하는 영광은 다르다. 이처럼 비록 상급은 다를 수 있더라도, 부활변화체 자체에 차등은 없을 것이다.
 상급의 기간이 끝난 후에도 아마 여전히 천사같은 상태[16] 곧 부활변화체를 입은 상태일 것이다.[17] 상급에 의해 영광의 크기가 결정되는데[18], 상급을 다 받은 1000년 후에도 여전히 영광이 다를 수는 없다. 완벽했던 부활변화체가 1000년의 상급이 끝났다고 불완전하게 변하겠는가. 상급에 따른 영광에는 차등이 있어도 부활변화체 자체에는 차등이 없을 것이다.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6:11 각각 저희에게 흰(류코스:하얀) 두루마기(스톨레:긴옷)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순교증인들 중에 신부가 있겠지만, 모든 순교증인들이 신부는 아닐 것이다. 순교증인들은 부활변화체를 입었을 것이므로 모든 순교증인들이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겠지만, 이들 모두가 신부는 아닐 것이다. 세마포를 입은 자들만 신부일 것이다.
 신부가 입는 세마포는 단순히 옳은행실이 아닐 것이다. 주 예수님을 사랑하여 목숨을 버린 순교증인이라고 해서 그의 행실 전부가 신부가 될 수 있는 기준에 부합할 것이라 단언할 수는 없다.
 6장의 순교증인들에게 주시는 흰옷과 계7장의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무리[19]가 입은 흰옷의 단어가 류코스 스톨레로 같다. 그러므로 마지막1이레의 환난을 통과하고[20] 흰옷 곧 부활변화체를 입은 큰무리 역시 순교증인들일 것이다. 순교증인들이므로 새예루살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21] 새예루살렘은 신부이다.[22] 순교증인들이 신부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신부가 입는 세마포[23]와 흰옷은 같은 부활변화체일 것이므로 부활변화체에 차등은 없을 것이다. 세마포는 옳은행실이다. 순교증인들이 옳은행실을 입지 못했다고 한다면 과연 누가 입을 수 있겠는가.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류코스:하얀) (히마티온:)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류코스:하얀) (히마티온:)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순교증인들 곧 승리자들은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갈 것이다. 이들의 대부분이 흰옷을 입을 것이나 이들 모두가 세마포 곧 신부가 되기에 합당한 수준의 옳은행실을 입지는 못할 것이다. 144000과 흰옷 입은 큰무리가 다른 이들인 것처럼[24], 신부와 순교증인들 역시 다른 이들일 것이다. 144000을 포함한 모든 순교증인들 중에서 신부는 일부일 것이다.
 행위로 구원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행위로 상급은 결정된다. 신부가 되는 것은 구원받은 자들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상급일 것이다.
 흰옷은 승리자가 입는 옷이다. 승리자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된다. 짐승을 이긴 자들 역시 승리자들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다.[25] 승리자가 입는 흰옷은 계6장의 순교증인들이 받은 흰두루마기와 계7장의 큰무리가 입는 흰옷과 계19장의 신부가 입는 세마포로도 표현되며 모두 부활변화체를 상징한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이들은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자들 곧 신부들이다.[26] 흰옷을 입고 새예루살렘성에까지 들어갈 자들을 신부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나는 이 견해를 지지한다.
           

 



[1] 고전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2]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3]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4]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5]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6]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7] 7: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8]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9]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0]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12]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13]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4]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15]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6] 12: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17]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8]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19]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20]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21]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22]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23]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24] 7: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25]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26]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