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 | ||
계14장에서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144000[1]과 계7장에서 인침받은 12지파의 144000[2]과는 같은 증인들인가. 이긴 자들과 사람 가운데 처음 익은 열매인 144000과는 다른가 같은가. 유리바다를 통과한 자들이 부활변화한 자들이라면 부활변화한 자들은 순교자들이므로 144000명 보다는 훨씬 수가 많을 것이다. 1째부활에 이른 자들은 모두 부활변화체를 입고 유리바다를 통과했을 테니 유리바다 위에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자들은 순교자들을 나타낼 것이다. 순교자들이 각 시대의 짐승들을 이긴 자들이라고 할 때, 사람 가운데 처음 익은 144000의 첫열매들은 최후의 짐승을 이긴 자들이거나 그 중에 포함되는 자들일 것이다.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나는 이 144000을 계14장의 144000과 같은 사람들로 본다. 이스라엘 각 지파별로 12000명씩 인침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들만 인침을 받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지만, 나는 견해가 다르다. † 애초에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이스라엘 민족은[3]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4]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이었다.[5]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없이는[6]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을 일으킬 수가 없기 때문에[7] 먼저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을 일으키셨던 것일 뿐이다.[8] 다시 말해, 메시야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실 것이라 약속하셨기 때문에[9], 약속을 기다리고 말씀을 받은 백성이 필요했던 것이다.[10] 사탄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기 위해서는 먼저 육신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필요하다.[11] 야곱이 진정 사랑했던 아내는 라헬이었지만, 레아와 먼저 결혼하지 않고서는 야곱은 라헬과 결혼할 수가 없었다.[12] 주 예수님께서 진정 신부로 삼으시고자 하시는 이들은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이지만[13],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없이는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일으켜질 수 없는 것이다.[14] 같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도, 육신적인 아들인 이스마엘이 아니라 영적인 아들인 이삭이 아브라함의 상속자인 것과 같다.[15] † 물론 하나님께서는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도 여전히 사랑하시므로[16] 다시[17] 회복시키셔서[18]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으로 합치실 것이다.[19]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시작했든 이방 민족으로부터 시작했든, 결국에는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으로 완성되는 것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되는 것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선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뿐만 아니라 이방 민족들도 똑같이 사랑하신다.[20]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을 먼저 택하신 것일 뿐이다.[21] 아브라함 역시 약속을 받기 전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는 이방인이었다.[22]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택하신 하나의 민족이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이었을 뿐이다.[23]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데[24] 어째서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만 사람첫열매로 부르시겠는가.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 중에는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이었다가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도 있을 것이고, 이방 민족이었다가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이었든 이방 민족이었든 간에, 주 예수님 안으로 들어온 이들은 모두 영적인 이스라엘 민족 곧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다.[25]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큰환난 곧 대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26] 여기서 말하는 대환난은 마지막1이레 무렵에 있을 환난을 가리키기 때문에[27] 이 큰 무리가 마지막1이레 무렵의 순교증인들만을 가리킨다고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겠으나, 1째부활 때에는 모든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여[28] 1000년왕국에 참여하게 되기 때문에[29] 이 큰 무리를 모든 1째부활자들 곧 모든 순교증인들로 보아도 좋다고 믿는다.[30] 계시록이 주로 마지막1이레 무렵에 일어나는 일을 보이시는 기록이기 때문에 계시록에서는 마지막1이레 때의 환난을 통과하는 성도들을 집중해서 비추시지만[31], 더 좋은 생명의 부활인 1째부활 때에는 6000년 인류역사 동안[32] 순교의 삶을 살았던 모든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게 될 것이다. † 인치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을 보이신 후에 곧바로, 144000과 함께 부활변화할 순교증인들을 보이신다. 초막절이 상징하는 1000년왕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에 초막절에 수장할 열매들을 보이시는 것이다. 흰 옷은 첫열매들이 입는 영적인 몸[33] 곧 부활변화체를 상징한다.[34] 이들이 손에 든 종려가지를 통해 초막절 곧 1000년왕국이 가까이 왔음을 알 수 있다.[35] (계7장의 144000과 계14장의 144000이 같은 사람들이라 가정하면)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에 144000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설 때[36], 이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불이 섞인 유리바닷가에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것이다.[37] (144000과 큰 무리가 처음부터 함께 유리바닷가에 서게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고, 또 시온산에 섰었던 144000이 결국에는 큰 무리와 함께 유리바닷가에 설 것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혹 계14장을, 유리바닷가에 설 144000이 짐승통치기간 동안 어떤 일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말씀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14: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와[38]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에[39] 이은 마지막 첫열매들이다. 이들은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첫열매들로 사람첫열매들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이들은 144000명이다. 이른비는 싹을 틔우는 비이고 늦은비는 열매를 영글게 하는 비이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성령하나님의 첫열매가 된다. 마지막1이레 무렵이 되면[40]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데[41],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 중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는 자는 사람첫열매가 된다. 이들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죄에서 떠난 자들이다.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계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듯[42], 주 예수님의 부르심을 따라[43] 유리바다를 건넌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린양의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이라고만 말씀하시지만 모든 순교증인들이 1째부활로 일으켜질 것을 생각할 때[44], 유리바닷가에서 경배드리는 이들은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과 구약시대의 순교증인들을 비롯한 인류역사의 모든 순교증인들일 것으로 생각된다.[45] 시대마다 짐승은 있어 왔고[46] 순교를 통해 그 짐승을 이기는 하나님의 형상들 역시 항상 있어 왔다.[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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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변화자들 | ||
계14 | 계7 | 계15 |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144000[48] (=아마도 인침받은 12지파의 144000) |
인침받은 12지파의 144000 + 대환난에서 나와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선 셀 수 없는 무리[49] | 유리바다 위에 선 자들[50] |
짐승을 이긴 자들 | ||
계14 | 계7 | 계15 |
음녀로 더럽히지 않고[51] 어린양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감 거짓말이나 흠이 없음[52] |
어린양의 피로 씻은 흰 옷을 입은[53] 셀 수 없는 큰 무리 | 짐승을 이김[54] |
찬송으로 경배드림 | ||
계14 | 계7 | 계15 |
많은 물소리, 큰 뇌성소리, 하프(수금,거문고)소리[55] 새노래를 부름[56] |
큰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큰 소리로 외침 | 하프(수금,거문고)를 타며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름[57] |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 | ||
계14 | 계7 | 계15 |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짐 |
이마에 인침받은 하나님의 종들[58] 144000 + 짐승의 표[59]를 거부했을 큰 무리들[60] | 짐승의 표를 거부함[61] |
이마에 아들의 이름이자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다. 아들께서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라는 아버지의 이름을 상속받으셨으므로[62] 아마도 144000의 이마에는 아들께서 상속받으신 ‘예수’라는 존귀한 이름이 적혀 있을 것이다.[63] (아들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비우시기 전 혹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무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시공간의 제한 안에 스스로를 가두신 아들하나님께 대해서만 생각한다.) | ||
계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새예루살렘성의 종들 곧 제사장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인쳐져 있다. 요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증거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참되시다는 사실을 확증하는 자들이다. 요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께 인침을 받으신 분이시다. 고후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이 되어 주신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이 되어 주신다.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이 되어 주신다.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 죄에서 떠나는 것이 인침의 증거이다. 겔9:2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겔9: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겔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겔9:5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겔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 계명을 어기는 가증한 행위로 인해 탄식하며 울부짖는 자들에게 인을 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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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생명의 부활인[64] 1째부활에 참여할 자들 | ||
계14 | 계7 | 계15 |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65] | 1째부활 때 일으켜져 새예루살렘성에 있을 증인들 곧 부활변화체를 입은 자들 | 1째부활 때 일으켜져 부활변화체를 입은 증인들 |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계7: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요한에게 이 장면을 보여주시는 시기는 6째봉인을 떼신 후이며 7째봉인을 떼시기 전이다. 부활변화는 7째나팔이 울린 후에야 비로소 일어나므로[66] 이때는 아직 부활변화는 커녕 마지막1이레조차 시작되지 않은 시기이다. 그런데 갑자기 흰 옷 입은 큰 무리를 보여주신다. 흰 옷은 부활변화체를 상징하기 때문에[67] 흰 옷 입은 큰 무리는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을 나타낸다. † 장로들 중 하나가 이들이 누구인지 설명해 준다. 이들은 큰환난 곧 대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며 생명수가 흐르는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될 자들이다.[68] 주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새예루살렘성에서 주 예수님을 섬길 제사장들 곧 순교증인들을 미리 보여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 6째나팔이 울리면 사람1/3의 죽음과 함께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며[69], 전반1이레 동안 창세 이래로 없던 대환난이 일어난다.[70]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71],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이 대환난의 끝에 비로소 7째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난다.[72] 그런데 아직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지 않았다. 단지 6째봉인을 떼신 것뿐인데 요한에게 사탄의 심판을 확정할 부활변화자들을 보여주신다.[73] 싸움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승리자들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마지막 첫열매들이다.[74] 마지막 첫열매들에게 인이 쳐지자 마치 사탄의 패배가 벌써부터 확정되었다는 느낌을 준다. 게다가 이때는 5째봉인을 떼실 때에 승리한 순교증인들을 통해[75] 사탄이 곧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될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76] (주 예수님께서 5째봉인을 떼실 때에 순교한 증인들을 통해 순교증인들의 수가 거의 차게 된다. 따라서 5째봉인~5째나팔의 시기 사이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키려 한다고 나는 본다.) 패배를 직감한 사탄은 이제 무저갱도 열고[77]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기도 하면서[78] 마지막 발악을 하게 될 것이다.[79] 그것이 5째나팔과 6째나팔이 울린 후의 결과로 나타난다.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 1째부활로 일으켜진 자들은 삶으로 순교했든 죽음으로 순교했든[80], 주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현세에서의 안락을 포기한 자들이다.[81] 이들은 주 예수님께 경배드리는 제사장으로서 새예루살렘성에서 1000년왕국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82] 다만 같은 순교증인이라도 주 예수님께 충성을 올려 드린 정도에 따라 다스리는 영역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83] 전쟁터에서의 100년도 되지 않는 삶을 심어 낙원에서의 1000년을 거둔 자들이다.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아직 무저갱에 가두신 사탄에 대한 심판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84],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 상황이다.[85] 완성된 피조물들 사이에서는 다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86] 창조가 거의 완성된 것이다. 백보좌대심판대 앞에서 죽음까지도 불못에 태우시면[87] 창조는 완전히 완성된다.[88] 죽음의 고통을 겪고 부활변화한 제사장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은 영원히 없다.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계21: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새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은 자유의지가 완성된 자들뿐이다. 다시 말해, 시험을 통과한 제사장들 곧 부활변화자들뿐이다. (천사들 역시 자유의지가 완성되었을 것이므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나, 통치자로서는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89]) 사탄이 무저갱에 갇혀 있기 때문에 백성들은 아직 한 번도 시험을 겪어 본 적이 없다. 숨겨진 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90] 따라서 백성들은 1000년왕국의 지성소인 새예루살렘성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91] 계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피조계에서 죄를 없애시려는 주 예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92]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순교증인들에게[93], 그에 걸맞는 보상이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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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4 | 계7 | 계15 |
이후 영원한복음[94] 그리고 첫열매추수와 포도추수[95] 7째나팔이 울리고 첫열매추수인 부활변화가 일어나며 포도송이추수인 7재앙이 쏟아진다. |
이후 7째봉인 곧 7나팔들[96] 따라서 인침이 끝나야만 7째봉인이 떼어지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7째봉인을 떼시면 대속죄일의 속죄를 위한[97] 향이 올려드려진다.[98] |
이후 7재앙심판[99] 사람첫열매들과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이 부활변화하여 추수되었으므로 포도송이추수인 7재앙이 시작된다. |
결론 | ||
이들은 모두 1째부활에 참여할 자들이며 직접적으로는 마지막 남은 1이레를 통과하는 성도들을 나타낸다. 1이레 이전에 순교한 증인들은 계7,계14,계15장에서는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는다. 계7장에서는 144000의 첫열매들이 인침을 받고 또한 많은 첫열매들이 마지막1이레 때에 있을 대환난을 이기고 통과할 것임을 보여주시고, 계14장에서는 전반1이레 무렵에 144000의 첫열매들이 사람 가운데 처음 익은 열매들이 될 것임을 보여주시며, 계15장에서는 마지막1이레 때의 첫열매들이 마지막1이레 때에 일어날 바다짐승과 땅짐승을 이길 것임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시지만, 계시록은 결국 전반1이레 때에 일으키실 첫열매들만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된다. 계시록이 대부분 마지막1이레 무렵에 있을 일들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계7장에 나오는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첫열매들을, 역사상 그때까지 환난을 통과해 온 순교증인들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100] 전반1이레 때의 순교증인들까지 이 큰 무리에 포함된다고 보든 아니면, 앞으로 순교할 증인들은 이 큰 무리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든 간에 어쨌든.) 역사상 있었던 증인들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언제 순교했든 간에 순교한 증인들은 모두 1째부활에 참여하여 1000년왕국의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101] 계7장에서 어린양의 피로 씻은 흰 옷을 입은 큰 무리의 환난통과자들은 유리바닷가 곧 보좌 앞에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 144000을 인치라 명하신 후에, 인침받은 144000과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의 결국을 미리 보여주시는 것이다. 2증인이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을 상징한다고 볼 때, 2증인은 순교한 후 부활승천하기 때문에, 144000 전부가 홀연변화할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2증인이 곧 144000이 아니라 할지라도, 2증인에는 144000의 전부가 포함될 것이다. 또한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 중에서도 홀연변화할 자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증인이 짐승과 싸우며 영원한복음을 선포하는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뱀이 일으킨 짐승을 피하여 광야 자기곳에서 양육받을 참교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102] 이들의 전부 혹은 일부는 주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결국 변화하게 될 것이다.[103] 144000의 사람첫열매들 중에 홀연변화할 자들이 있고 부활할 자들이 있을 것이며,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 중에서도 홀연변화할 자들이 있고 부활할 자들이 있을 것으로 나는 본다. 사람첫열매들이든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든 둘 모두 부활변화하긴 하겠지만 부활변화하기 전까지는, 144000은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첫열매들이기 때문에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셨을 뿐인 승리자들에 비해, 아마도 그 ‘사명’에 어느 정도의 차등이 있지는 않을까[104] 추측해 본다.[105] (더 큰 상급을 받을 것이라는 뜻이[106] 아니다.[107]) 계7장의 144000과 계14장의 144000이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가리킨다 해도, 나는 계7장의 144000과 계14장의 144000 모두 1째부활에 참여할 순교증인들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나는 계7장의 144000과 계14장의 144000이 같은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위에 종합한 대로 ①똑같이 144000이다. ②똑같이 어린양 앞에[108] 모셔 서 있다.[109] (계7장의 144000에 이어서 나온 큰 무리들이 어린양 앞에 서서 어린양께 찬양을 드린다. 144000 역시 큰 무리와 함께 어린양 앞에서 어린양께 찬양을 드릴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유리바다 역시 보좌 앞에 있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110] 유리바닷가에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성도들 역시 어린양 앞에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③똑같이 짐승의 환난을 이겼다.[111] (계7장의 큰 무리가 대환난을 이겼다는 뜻은 앞서 설명된 인침받은 144000 또한 대환난을 이겼을 것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④똑같이 이마에 인침을 받았다.[112] ⑤똑같이 찬송으로 경배드린다.[113] (계7장의 큰 무리가 찬송을 드릴 때, 앞서 설명된 인침받은 144000 또한 함께 찬송을 드릴 것이라 믿는다.) ⑥똑같이 1째부활에 참여한다. 144000의 성도들은 인침받은 사람첫열매들이라 믿는다.[114] 대환난을 통과한 큰 무리와[115] 유리바닷가에 선 승리자들은[116] (144000의 사람첫열매들까지 포함해서) 마지막1이레의 모든 1째부활자들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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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1: 6째봉인을 떼신 후 시작되는 인침을 받은 계7장의 144000을, 계14장의 사람첫열매들 곧 시온산에 선 144000이라고 가정한다. 전제2: 인침받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나온 후 영원한복음이 전파된다고 가정한다. 전제3: 6째나팔이 울리고 나오는 2증인에 144000의 첫열매들이 전부 포함된다고 가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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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에 설 144000의 첫열매들 곧 마지막 첫열매들이 나오면[117] 영원한복음이 전파되며[118] 곡식추수가 시작된다.[119] 다시 말해, 순교증인들[120] 곧 첫열매들[121] 곧 하나님의 아들들에[122] 대한 추수가 시작된다.[123] 곡식추수는 1째부활[124] 곧 더 좋은 부활 곧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뜻하는 것으로 나는 본다.[125] 곡식추수가 마쳐지면 포도송이추수가 시작된다. 포도송이추수는 땅에 쏟아지는 7금대접재앙들을 뜻하는 것으로 나는 본다.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향을 올리는 것은[126]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함이다.[127] 성소를 정결케 한다는 뜻은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킨다는 뜻이다.[128] 실제성전의 천사들 안에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은 그냥 소멸시킬 수 없다. 범죄의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자유의지가 허락되었기 때문이다. 천사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합당한 이유 없이 완성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해 천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증명이 이루어져야만 한다.[129] 다시 말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뿐 아니라 계명의 진실함에 대해서까지 증명이 마쳐져야만 한다. 아들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시고[130],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수 있는 첫열매들이 나올 길을 여셨다.[131] 사람첫열매들을 비롯한 모든 첫열매들이 나오고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게 될 때[132],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 대한 모든 의구심이 영원히 사라지고 천사들이 기꺼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통치에 끝없이 복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133] 아들의 피와 피로 낳으신 증인들을 통해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고, 헬렐의 반역으로 더럽혀진 천사하늘에서 죄와 관련된 모든 해악이 완전히 씻겨지게 되는 것이다.[134]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에 의해 전반1이레 동안 영원한복음이 전파되어 왔다.[135] 영원한복음이 전파되는 동안 곡식추수가 준비되며, 곡식들에 대한 복음전파가 끝나 짐승을 이긴 곡식들을 통하여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전부 차게 되면 드디어 부활변화가 일어난다. 곡식추수 곧 1째부활이 일어난 후, 끌어올림을 받은 곡식들 곧 첫열매들 곧 순교증인들 곧 1째부활자들은 유리바닷가에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른다.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시온산에 섰는데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은 유리바닷가에 서 있다. 시온산과 유리바닷가 모두 부활변화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겠지만, 시온산과 유리바닷가가 같은 장소를 다르게 표현하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시온산은 보통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의 언덕을 가리키는 말인데[136],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도성으로서의 예루살렘을 가리킬 때 자주 쓰인다.[137] 144000이 시온산에 섰다는 뜻은 분명 부활변화가 일어났다는 뜻일 텐데,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시온산에 선 것으로 표현되고, 성령하나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을 포함해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은 유리바닷가에 선 것으로 표현된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나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사람첫열매들이나 똑같은 순교증인들이다. 그런데 과연 144000의 사람첫열매들만 다른 장소로 들려 올라간 것일까? 시온산에 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을 통해 영원한복음을 전파하시고 곡식추수를 완성하셨다는 말씀을 하시기 위해, 144000에 대한 설명 뒤에 영원한복음과 추수에 관한 말씀을 하신 것으로 나는 본다. 다시 말해 나는 계시록14장을, 144000이 시온산에 선 이후에 추수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아니라, 추수 곧 1째부활을 예비한 144000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설명해 주는 말씀으로 본다는 뜻이다. 인침받은 144000이 부활변화하여 시온산에 서게 될 것인지 아니면 유리바닷가에 서게 될 것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144000이나 다른 순교증인들이나 부활변화한 후에는 어차피 주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138] 주 예수님께서 계시는 그곳을 시온산으로 표현하든 유리바닷가로 표현하든, 순교증인들은 반드시 부활변화할 것이며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이고 7재앙을 피할 것이다. 다만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에게 맡겨진 사명이 다른 순교증인들에게 맡겨진 사명에 비해 보다 공격적인 사명이기 때문에, 144000의 첫열매들과 다른 첫열매들을 구분해서 설명해 주신 듯 하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다른 순교증인들이 짐승을 피해 예비처에서 보호받거나[139] 혹은 짐승에게 순교를 당할 때[140],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인침받은 144000은[141] 짐승경배를 경고하며 짐승의 군대를 박살내고 있을 것이다.[142] 그러나 사명이 다를 것이라는 뜻이지[143] 상이 클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144] 많이 받았음에도 많이 올려드리지 못할 것이라면[145], 차라리 많이 받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146] 물론 많이 올려드릴 순교증인들이기 때문에 성령하나님께서 이들에게 늦은비로까지 임하셔서 이들을 144000으로 구별하신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겠다. 향은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실 때에 올려 드려지기 시작했지만[147], 6나팔들이 지나가고, 3째화인 7째나팔이 울린 후에야 실제성전에 연기가 가득차게 된다.[148] 정하신 수의 증인들이 모두 차게 되었을 때 7째나팔이 울린다.[149] 그렇다는 뜻은 아들께서 7째나팔이 울린 후에야 비로소 실제성전을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대속죄사역을 시작하신다는 뜻이다.[150] 다시 말해, 7째나팔이 울린 후에 비로소 실제성전의 속죄가 가능하게 된다는 뜻이다. 대환난 중의 전반1이레가 끝나고 있을[151] 끌어올림이 마쳐지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는 어린양께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시는데, 이때는 아무도 실제성전에 들어올 수 없다.[152] 후반1이레에 아들께서 실제성전을 당신의 피로 씻으사[153] 실제성전에 남아 있는 모든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시는 동안[154], 땅에는 7금대접재앙들이 쏟아진다.[155] 7재앙이 쏟아진 후에 성도들의 피를 흘린 큰성바벨론은 짐승에 의해 불살라지고[156], 공중으로까지 임하셔서 실제성전의 속죄를 마치신 아들께서는 번제단하데스를 속죄하시기 위해[157] 하늘군대와 함께 땅으로까지 임하신다.[158] (7재앙이 마쳐져야만 비로소 실제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을 볼 때[159], 내 생각에는 7재앙까지가 실제성전의 속죄에 포함되는 듯 하다.) |
[1]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3]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4] 사56:6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5] 롬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6]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7] 룻1: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8] 롬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9]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0] 롬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11]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2] 창29: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이까 라반이 가로되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13]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4] 갈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5] 갈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16] 롬11:28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17] 롬11: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8] 롬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19]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0] 롬3: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21] 창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2] 엡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23]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24] 사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25]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26]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27]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8]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29]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0]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31]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32] 창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33]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34] 계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고후5: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35] 레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 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36]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37]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38]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39]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40] 요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41]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42] 출15: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43]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44]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45]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46]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47] 단3: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48]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49]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50]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51] 계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52]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53]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54]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55]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56]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57]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58]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9]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60]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61] 계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62]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63]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64]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65]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66]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67] 계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68]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69]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70]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71]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72]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73]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74]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75]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76]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77]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78]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79]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80] 히11: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81]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82]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83] 눅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84] 계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85]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86]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87]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88]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89] 히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90] 계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1] 계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92]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93]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94]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95] 계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주님의 낫을 휘둘러 거두라거두소서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익었나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96]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97]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98]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99] 계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00] 계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101] 히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102]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03]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04] 슥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105]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06]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07] 눅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108]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9]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10] 계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111]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12] 계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113]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114]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15]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16]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117]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18]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119] 계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20]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121]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22]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123]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124]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25]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126]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27]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128]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12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30]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31]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132]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33]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134]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35]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36] 왕상8: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137] 슥8: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138]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39]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40]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41]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42]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43] 슥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슥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144]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눅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145] 눅19: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46] 눅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147]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148]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49]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50]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1]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52]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3] 히9: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54]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55]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56]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57]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158]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59]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3 하늘을 찢고 불타는 사랑으로 돌진해 오시는 신실과 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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