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영광스럽게 하실 자들을 미리 아시고 정하셨다 | |
전제: 영광스럽게 하시기로 미리 정하신 피조물들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순교증인들[1]만을 의미할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 | |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 ①미리 아셨다. |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 ②미리 정하셨다. |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 ③부르셨다. |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 ④의롭다 하셨다. |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⑤영광스럽게 하셨다. |
①미리 아셨다 | |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선택하는 자들을 선택하신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들께 복종하기로 선택할 자들이 누구인지를 미리 아셨다. 만약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선택과 상관 없이, 형벌하실 자와 구원하실 자를 강제로 이미 정하셨다면, 미리 아실 필요가 없으시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형벌하시려고 피조물을 만드셨다는 뜻이 된다. 형벌하시려고 만드신 피조물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그는 범죄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결코 회개할 수 없을 것이고 결국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판은 피조물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피조물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이 아닐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 피조물을 형벌하시기 위하여 창조하셨다는 뜻이 될 것이므로, 사랑이 아니실 것이다. 그러나 그럴 수는 없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미리 경고하시고 구원의 길을 보여주신다. 모든 천사들과 모든 인간들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심판을 받는 피조물은 그가 심판받기를 선택했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선택을 할 피조물들을 미리 아시고, 미리 아신 그들만을 구원하신다. 그 피조물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창조주의 선택은, 구원받고자 하는 그 피조물의 선택 위에 세워져 있다. |
|
②미리 정하셨다 | |
아들께 복종하기로 선택할 자들을 미리 아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기로 미리 정하셨다. 그러나 이 정하심은 순전히 그 피조물의 선택에 따른 것이다. 피조물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는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지 않고 하나님께 복종할 것을 미리 아신 피조물만을 미리 정하신다. 그러면 구원이 피조물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는가. 그럴 수 없다. 피조물의 선택이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내는 것이 아니라, 살고자 하는 그 피조물의 선택을 존중하셔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그 은혜가 그 피조물을 죄에서 구원해 내는 것이다.[2] 그 피조물이 아무리 살고자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시면 그 피조물은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고자 하는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시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피조물을 죽이시기 위해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으로 이끌어 들이사 살게 하시기 위해 만드셨기 때문이다.[3] 만약 하나님께서 살고자 하는 선택을 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시므로 그 피조물이 죽었다면, 사탄은 하나님을 살인자라고 고소할 것이다. 사탄이 고소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천사들이 있을 수 있다. 미리 정하셨다는 뜻이, ①결국 영광스럽게까지 될 자들만을 미리 정하셨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②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려는 목적에 들어온 모든 자들을 미리 정하셨다는 뜻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 들어왔으나 도중에 타락한 자들 역시, 그들이 아들의 형상을 본받기 위한 길에 들어섰었기 때문에, 비록 도중에 타락했을지언정, 미리 정하심을 받은 자들로 보는 견해이다. 이 견해대로라면, 어떤 자들은 영광스럽게까지 될 것을 미리 아셨고, 어떤 자들은 의롭다하심을 입고 도중에 타락할 것을 미리 아셨지만, 이들 모두를 각자가 선택한 한계에까지는 이르도록 미리 정하셨다는 뜻이 된다. |
|
③부르셨다 | |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기로 미리 정하신 이들에 의해 피조계의 운명이 결정된다. 이들에 의해 피조물이 과연 정말로 아들의 형상[4]을 본받을 수 있는지가 증명되기 때문이다.[5] 아들의 형상은 곧 사랑이며[6] 이 사랑[7]은 곧 계명[8]이다.[9] 죄로 인해 짐승[10]이 되어 버린[11]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다면[12], 계명은 정말로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짐승도 지킬 수 있는 계명을 천사가 못 지키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께선 미리 정하신 이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게 하시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신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탄의 세력 아래 갇혀 있는[13] 그러나 미리 정하신 이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해 내시기 위해 10재앙으로 사탄의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과 사탄을 상징하는 바로를 박살내시고[14], 최후에는 아들을 상징하는 어린양까지 잡게 하셨던 것처럼[15],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끄집어내시기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16]과 전투가 필요하다.[17] 애굽세상에서 나와 어린양이신 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이 예배모임에 참석하고 기적을 일으킨다 할지라도[18], 이들이 사람이 볼 때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으나[19],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이들은, 미리 정하심을 받은 사람들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도 의롭다하심을 입은 사람들도 영광스럽게 하실 사람들도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끝까지 아들을 따를 자임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은[20] 반드시 영광스럽게까지 하실 것이다.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뜻[21]이 꼭 부활변화시키신다는 뜻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들은 아들의 이름을 받은 자들이며[22], 결국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23] 부활변화하게 될 것이다.[24] 그러므로 끝까지 아들을 따를 자들만 진정한 미리 아심을 입은 자들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미리 정하심을 입은 사람들인지, 누가 결국에는 주 예수님을 배신할 사람들인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미리 정하심을 입었다고 생각[25]하여[26] 육체[27]를 따라 살아서도 안 되고[28],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보고[29] 이웃을 함부로 미리 정하심을 입지 못한 자라고 판단해서도 안 될 것이다.[30]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신 사람이 누구인지는, 그의 달려갈 길이 끝나는 그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31] 혹 영광스럽게까지 하실 미리 아신 자들과, 의롭다하시기까지 하실 미리 아신 자들과, 부르시기까지밖에는 하시지 않으실 미리 아신 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까지 하시려고, 본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들을 미리 아시고 그들을 미리 정하시고 부르셨으나, 모두가 다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되는 것은 아니고, 모두가 본받을 수 없음을 미리 아심에도 하나님께선, 각자가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분량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뜻으로 미리 정하셨다는 표현을 쓰셨다고 생각하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부르심까지만을 받고 결국에는 아들을 떠날지, 혹은 그가 의롭다하심까지만을 받고 결국에는 아들을 떠날지를 이미 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선 이들에게 각자의 분량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견해이다.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려고 미리 정하시고 부르셨으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되기까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까지도 아들의 형상을 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뜻이다. 이 견해대로라면, 부르심을 받았으나 결국에는 아들을 떠나 멸망할 자들 역시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신 사람들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영광스럽게까지 될 수 있는 자들만을 미리 아시고 이들만을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기로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중에 아들을 거역할 자들이 아니라, 끝까지 아들께 복종할 자들임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셨기에, 이들을 미리 정하셨을 것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죄사함을 받은 자들 모두가 은혜를 받은 자들임에는 틀림 없으나, 이들 모두가 미리 정하신 자들은 아닐 것이라는 뜻이다. |
|
④의롭다 하셨다 | |
실제로 그가 계명을 지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다. 아들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기에, 아버지께서 아들의 희생을 보시고 의롭게 여겨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의롭게 여기심을 받은 모두가 다 미리 정하신 자들은 아닐 것이다. 의롭게 여기심을 받은 자들 중에서도 많은 자들이 도중에 타락하기 때문이다.[32] 만약 의롭게 여기심이 곧 죄사함이고, 반드시 영광스럽게까지 될 자들만을 미리 정하신 것이 확실하다면, 의롭게 여기심을 받은 자들은 결코 타락할 수 없다. 아들의 피로 의롭게 여기심을 받은 자들 중에서도 미리 정하신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이 섞여있는 것이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양의 피로 의롭다하심까지는 입었으나, 도중에 광야에서 엎드러진 것을 볼 때[33], 끝까지 승리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미리 정하신 자들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새로 태어난 사람들[34] 중에서만 미리 정하심을 받은 자들을 찾을 수 있겠지만[35], 성령하나님을 모시고도 타락하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볼 때[36],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미리 정하심을 받은 자들은 아닐 것이다. |
|
⑤영광스럽게 하셨다 | |
영광스럽게 하셨다는 뜻이 무엇인지에는 2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①하나는 성령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임하시는 것을 영광스럽게 하셨다고 표현하신 것일 수 있다.[37] ②다른 하나는 부활변화시키시는 것을 영광스럽게 하셨다고 표현하신 것일 수 있다.[38]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가 아니라 ‘영광스럽게 하셨다’는 과거형으로 표현하셨는데, ①만약 영광스럽게 하셨다는 뜻이 성령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임하시는 것을 뜻한다면, 과거형으로 표현하신 이유는, 바울이 이미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에게 편지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39] ②만약 영광스럽게 하셨다는 뜻이 부활변화시키시는 것을 뜻한다면, 영광스럽게 하셨다고 과거시제로 표현하신 이유는, 미리 정하신 이들을 부활변화시키시기까지 하실 것을 확실하게 단정하시기 위함일 수 있다. |
|
구원과 심판은 순전히 피조물의 선택에 의한 결과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고자 하는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사 구원받게 하시고, 구원받기를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더 이상의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셔서 심판받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미리 정하시든 정하시지 않으시든 어차피 각각의 피조물들은 똑같은 선택을 할 텐데, 왜 미리 정하신다 하시는가. 하나님께선 누가 구원받고자 하고 누가 구원받기를 거절할지를 항상 아신다. 따라서 그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그대로 구원과 심판이 진행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를 구원하실지를 하나님께서만 아시고 아무에게도 알리시지 않으실 것이라면, 굳이 누구누구를 구원하시겠다고 미리 정하실 필요가 없으실 것이다. 영광스럽게 하시기로 미리 정하신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천사들에게 미리 알리시지 않으실 것이라면, 어차피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굳이 미리 정하실 필요가 없으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아담창조 이전부터든 아니면 적어도 그들이 잉태될 무렵에는[67], 아마도 천사들에게 미리 알리셨을 것이다. 미리 아신 자들을 미리 정하셨다 하셨으므로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되나 그래도 억지로 생각해 본다면, 혹 누구누구를 구원하실지를 알리시지는 않으셨을 것이라 해도, 적어도 계명을 지킬 순교증인들이 몇 명이 될지는 미리 알리셨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숫자뿐 아니라 누구인지까지도 알리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왜 천사들에게 미리 알리시는가. |
|
하나님께선 미리[68] 선포하시고 행하신다.[69]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입증할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숫자를, 하나님께선 천사들에게 미리 선포하신 듯 하다. 부활변화할 수 있는 순교증인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다가 어느 정도 차게 되어 천사들이 계명의 진실함을 깨달을 수 있을 만한 수준이 되었을 때, 비로소 부활변화를 일으키셔서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전케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부활변화할 순교증인들의 수를 말씀하시고[70], 말씀대로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함으로 계명의 진실함이 최후확증되었을 때[71], 비로소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전케하시고[72] 창조를 완성하시는 것이다.[73] 1번째 첫열매이신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는 주 예수님 한 분뿐이시다. 3번째 첫열매들인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첫열매들은 144000명이다. 1번째와 3번째 첫열매들의 수는 우리도 안다. 그러나 2번째 첫열매들인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의 수는 우리는 모른다. 또한 아들께서 하데스로 오시기 전에 순교한 증인들의 수 역시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아마도 천사들에게는 알게 하셨을 것이다.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순교증인들의 수가 전부 차게 되면, 비로소 부활변화가 일어나고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어 하나님께 속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전케 된다.[74] 짐승심판[75]과 백보좌대심판[76]이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다시는 범죄가 없는 피조계로 창조가 완성되는 것이다.[77] 미리 아신 자들을 미리 정하셔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누구누구를 영광스럽게 하실지 역시, 적어도 그들이 잉태될 무렵에는[78] 천사들에게 알리셨을 것이다.[79]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왜 그들을 정하셨는지를 천사들에게 알게 하실 것이다.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하는 삶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정하신 그 선택이 공정함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정하신 자들 한 명 한 명의 삶을 통해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보게 되는 것이다. |
[1] 약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2]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3]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4]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6]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7] 사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8]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9]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10]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1]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2]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3] 눅13:1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14] 출10:7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고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15] 출12:2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16] 마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17] 출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8]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9] 마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0]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21] 요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22]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3]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4]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5] 겔33: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26]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27] 갈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8]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29] 약4: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30]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31] 딤후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32] 약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33] 히3: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34]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35]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36]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7] 요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살후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38] 고후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골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로라
[39] 롬1: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0] 시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신28: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시72:18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41] 사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2]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43]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45]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46]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47]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48]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49] 히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50] 계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51]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52] 벧전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53] 마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54]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55] 고전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56] 계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57]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58]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59]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60]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61]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62]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63]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64]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65]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6]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67]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68] 사44:7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69] 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70]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71]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72]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73]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74] 벧전1: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75]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76]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77]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78] 삿13:5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79] 눅1: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4 주제설명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사함과 구원: 천국은 마치 (0) | 2024.02.03 |
---|---|
죄사함과 구원: 아들을 믿는 믿음 (0) | 2024.02.03 |
자유의지 (0) | 2024.02.03 |
예지예정 (0) | 2024.02.03 |
죄 (0) | 202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