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탄이 땅으로 내어쫓기는가 |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파스 에드노스:모든 민족)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여자의 후손은 오직 주 예수님뿐이시다. 뱀과 원수인 여자는 오직 참이스라엘뿐이다. 여자가 낳은 이 사내아이는 장차 만국 곧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분이시다.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분은 오직 주 예수님 뿐이시다. 물론 성도들도 주 예수님 안에서 철장권세를 받아 주 예수님 안에서 민족들을 다스리는 왕노릇을 하겠지만[1],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분은 오직 주 예수님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간접적으로는 여자 곧 이스라엘이 낳은 이 사내아이가 이기는 성도들을 비유적으로 상징할 수 있다 해도, 직접적으로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상징한다고 나는 믿는다. 따라서 이 사내아이가 2증인이라거나 144000이라거나 첫열매성도들이라거나 하는 주장은 교훈적으로 사용할 때의 경우에 한해 간접적으로는 맞을 수도 있지만 직접적으로는 틀리다고 나는 믿는다. 이 사내아이가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신 것 역시, 성도들의 부활변화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님의 승천을 의미하는 것으로 나는 본다. 내 견해로는 성도들의 부활변화 후에 1260일의 짐승통치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전반1이레 1260일의 짐승통치 후에 성도들의 부활변화가 일어난다. † 여자의 후손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오시지만[2], 이스라엘 역시 여자의 후손을 통해 나온다.[3] 육신적인 이스라엘을 통해 여자의 후손께서 오셨지만[4], 여자의 후손을 통해 또한 영적인 이스라엘 곧 교회가 나왔다.[5] 사내아이를 낳기 전의 여자는 뱀의 원수 곧 참이스라엘을 뜻한다.[6] 예전에는 대부분 육신적인 이스라엘에만 참이스라엘이 있었지만, 2022년 현재는 대부분 이방교회에만 참이스라엘이 있다.[7] 머지 않아 육신적인 이스라엘도 참이스라엘이 되어[8], 육신적인 이스라엘과 이방교회가 모두 참이스라엘로 하나될[9] 것이다.[10] 이미 독사의 자식들이 되어버렸던 육신적인 이스라엘 가운데 그래도 남아있던 참이스라엘을 통해 사내아이께서 오셨다.[11] † 사내아이를 낳은 후의 여자는 사내아이 곧 주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어 주 예수님과 정혼한 참이스라엘을 뜻하게 된다.[12] 참이스라엘은 주 예수님의 말씀 곧 신랑의 씨를 받아[13] 하나님의 형상들을 낳는다.[14] 육신적인 이스라엘이나 교회에 출석하는 신도 전부가 참이스라엘이 아니다.[15] 주 예수님께 복종하는 뱀의 원수만[16] 참이스라엘이다.[17] 주 예수님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되어[18] 참이스라엘로 완성된다.[19] 여자를 누구로 보든, 심지어는 사내아이를 철장권세를 받은 성도라 가정한다 해도, 나는 사내아이의 승천을 7째나팔이 울릴 때 일어나게 될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보지 않는다. 아이의 승천을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보게 되면, 1260일이나 예비처를 이해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 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이어서 1260일이 나온다. 이것은 연결된 기간의 이야기이다. 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69이레가 끝났다. 이제 70이레 중 마지막 1이레 만이 남은 것이다. 70이레는 인류역사가 마치기까지 남은 기간이고[20], 1260일은 그 70이레 중 마지막 남은 1이레의 전반기간이다. 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몇 달[21] 혹은 몇 년 전에[22] 69이레가 끝났기 때문에 남은 1이레의 이야기가[23] 이어서 나오는 것이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천사하늘에서 쫓겨나 하데스에 갇힌 사탄구라떼가 다시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이 하늘은 이전에 쫓겨났던 천사들의 하늘과는 다른[24], 하데스 안에 이루신 하늘일 것이다.[25]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말씀으로 사탄구라떼를 이긴다.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는 뜻은 순교하거나 순교에 준하는 삶을 산다는 뜻이다.[26]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은 땅과 바다를 해한다. 사탄은 바다와[27] 땅에서[28] 짐승을 일으킨다. 이 짐승들은 마지막1이레 동안 세상을 해하다가 결국 주 예수님께 심판받게 된다.[29]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1때2때반때 곧 3때반 곧 3년6개월 곧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참교회를 핍박한다. |
참고: 계12장의 1260일을 1260년으로 볼 때의 견해[30] |
1260년이 시작될 무렵 하늘전쟁에서 진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고, 1260년 동안 여자 곧 참교회를 핍박한다. 하늘전쟁의 승패는 땅에서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나오냐 안 나오냐로 결정된다. 하늘전쟁에서 사탄이 졌다는 뜻은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전부 찼거나 곧 전부 차게 될 것이 확실해졌다는 뜻이다.[31] 용은 로마에서 난[32] 작은뿔을 이용하여 참교회를 핍박하고[33], 참람한 말[34]을 지껄이는[35] 작은뿔은 바벨론교황권을 상징하므로[36], 바벨론교황권이 성도들을 핍박할 수 있을 만큼의 권세를 얻기 시작할 때부터 1260년을 계산해야 한다. 동로마황제인 유스티아누스가 동고트까지 멸망시키고 교황에게 서유럽에 대한 권세를 인정해 준 538년 경부터 1260년이 시작된다는 견해가 있다. 만약 그렇다면 1798년에 1260년의 핍박이 끝나게 되는데, 1798년은 나폴레옹이 교황을 프랑스로 추방한 해이다. 용이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 벌일 최후의 전투가 있다.[37] 이것은 분명 마지막1이레 무렵의 전투일 것이다. 여자가 양육받는 기간을 1260일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전반1이레를 뜻할 것이므로, 땅으로 쫓겨난 용이 참교회를 핍박하는 1260일 동안 핍박과 동시에 전투가 벌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혹 용과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의 전투가 후반1이레의 끝에 있을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후반1이레의 끝에 땅으로까지 임하시는 주 예수님의 군대에, 신부로 부활변화한 여인후손의 남은자들이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38]) 여자가 양육받는 기간을 1260년으로 본다면, 1260년은 결코 전반1이레를 뜻할 수 없을 것이므로, 1260년이 지난 후의 어느 시기에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어 용과 남은자들과의 전투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1260년 후의 어느 시기에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는 뜻은, 1260년을 70이레의 일부로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바로 뒤에 이어지는 계13장의 42달[39]은 분명 전반1이레를 뜻하므로, 전반1이레와 여자가 양육받는 1260년 곧 1260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만약 계12장의 여자가 양육받는 1260일과 계13장의 42달을 같은 1260년으로 본다면, 70이레 중 마지막 남은 1이레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게 된다. 바벨론교황권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1260년 중에 바다와 땅에서 짐승이 올라왔어야 하고,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하는 짐승의 표가 강요되었어야 하는 것이다. 1260년 중에 바다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무엇이었고 1260년 중에 강요된 짐승의 표는 무엇이었는가. 납득할 만하게 설명할 수 없다. 70이레가 끝나면 심판과 함께 죄악도 끝나게 된다.[40] 인류역사도 당연히 끝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2022년 현재, 아직 인류역사는 지속되고 있다. 계13장의 42달까지도 이미 지나간 1260년으로 본다면, 마지막1이레는 언제 시작될 것인가. 그러므로 여자가 양육받는 1260일을 1260년으로 보려면, 적어도 계13장의 42달을 같은 1260년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계13장의 42달 만큼은 마지막1이레의 기간으로 보아야 한다. 만약 그래도 계13장의 42달을 1260일이 아닌 1260년으로 보고자 한다면, 다시 말해, 땅짐승이 바다짐승경배를 강요하는 42달을 전반1이레의 1260일로 보지 않고자 한다면, ‘바다짐승이 예전에 42달 곧 1260년 동안 성도들을 핍박하는 권세를 받았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만 한다. 땅짐승이 짐승의 표를 강제하는 42달을 이미 끝난 역사로 보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바벨론+페르시아+그리스+로마를 합친 것과 같은 정치권력을 가진 복합짐승은 역사적으로 아직 등장하지 않았으며,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에서 짐승의 표가 강제된 적도 역시 아직 없었다.[41] 억지로 ‘예전에 1260년 동안 짐승이 성도들을 핍박하며 짐승의 표를 강제했었다’는 뜻으로 해석하게 되면 문맥에도 맞지 않지만, 나는 이러한 해석은 틀리다고 믿는다. 계13장은 1260년 동안 있었던 일이 아니라, 마지막남은 1이레 중 전반1이레에 있을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계속해서 계13장의 42달을 1260년으로 보고자 한다면, 1260년을 바다짐승과 땅짐승 중 바다짐승에게만 해당되는 기간으로 국한시켜야만, 땅짐승이 나중에 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될 것이라 보는 시도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그럴듯하게 설명한다 해도 이 견해는 틀리다고 본다. 그래도 대충 설명한다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42달 곧 1260년 동안 성도들을 핍박하다가 1798년에 그 핍박이 끝났었는데, 마지막 때에는 땅에서 짐승이 올라와서 매매를 무기삼아 바다짐승을 경배하게 할 것이다.’라는 정도로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앞의 42달을 이미 1260년이라고 해버렸기 때문에, 마지막1이레 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구절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 계12장의 여자가 양육받는 1260일을 1260년으로 본다면, 여자 곧 참교회를 죽이기 위해 용이 토한 물을 삼켜 참교회를 구한 땅을 신대륙미국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계13장의 짐승이 올라오는 땅과 여자를 구한 광야자기곳을 같은 곳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그러나 참교회가 양육받는 1260일을 전반1이레로 본다면, 참교회를 구한 땅을 짐승이 올라오는 땅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땅이 용의 공격으로부터 여자를 지키면서 동시에 용을 위해 여자를 죽이는 짐승을 낼 수는 없다. 여자를 지키는 땅과 짐승을 내는 땅이 따로 있는 것이다. 순교증인들이 사탄을 이긴 후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고,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강화된 바벨론교황권을 통해 참교회를 핍박하므로[42], 강화된 바벨론교황권이 참교회를 핍박하기 시작할 무렵은 순교증인들이 사탄을 이긴 후라야 한다. ①순교증인들이 사탄을 이긴 후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면 곧이어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1260년 동안 성도들을 핍박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지기까지 아직 1260년 이상이나 남은 것이 어색하다. 쫓겨난 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까지, 사탄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야 한다. 사탄은 자기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분내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킨다.[43] 그런데 짐승들로 성도들을 짓밟을 기간이 1260년이라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기엔 너무 긴 시간이다. 1260년의 핍박이 시작되기 전에 사탄이 쫓겨났다면 설명해야 할 의문점이 또 한가지 있다. ②하늘에서 사탄을 쫓아낼 정도라면 순교증인들의 수가 전부는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찼어야 한다. 그런데 1260년 이전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인 핍박이 시작되기 전이다. 사탄이 앞으로 1260년 동안 짐승을 통해 성도들을 극심하게 핍박할 것이라는 뜻이다. 로마 역시 성도들을 핍박했지만, 로마의 작은 핍박을 바벨론교황권이 저지른 끔찍한 대학살과 비교할 수는 없다. 아직 바벨론교황권에 의한 극심한 살육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어떻게 사탄을 쫓아내기에 충분한 순교증인들의 수가 찰 수 있는가? 만약 42달을 1260년이라 주장할 것이라면, 이에 대해 먼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1260일을 1260년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1이레를 7년으로 보고 1260일을 3년6개월로 본다. |
견해1: 인간을 만드시기 전 사탄구라떼를 하데스에 가두실 때이다. |
인간을 만드시기 전 천사들의 하늘에서 타락한 헬렐을 몰아낸 전쟁일 수 있다. 그렇다면 계12:4에서 용이 꼬리로 끌어다가 땅에 던진 하늘별 1/3은 천사들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간은 1/3만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혹시 하늘의 별로 여겨질 수 있는 인간의 1/3이라면 인간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천사의 1/3이 타락했다면, 주 예수님께서 굳이 12군단도 더 되는 천사들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나[44] 혹은 12제자들 중의 한 제자가 배신한 것이나[45] 혹은 12지파들 중의 한 지파가 떨어져 나간 것이[46], (천사의 1/3이 곧 12번째 집단이 아닌 한) 천사의 타락과 별 연관이 없다는 뜻이 될 수 있다. 한 군단이 6000명 정도였다고 하나 한 군단을 10000명으로 볼 때 12군단은 120000명이다. 천사들은 120000명 정도로 적지 않다.[47] 굳이 12라는 숫자를 말씀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사탄이 쫓겨난 전쟁이라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시기는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 곧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를 삼키려는 계획이 실패한 후이다. 용은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한다. 여자가 낳은 이 사내아이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주 예수님이실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만약 그렇다면 주 예수님께서 오실 길이 될 인간이 있기 전인데도 어떻게 용이 주 예수님을 삼키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할 듯 하다. 어쨌든 이 전쟁이 타락한 헬렐이 천사들의 하늘에서 하데스로 떨어진 전쟁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어둠 속에 아담을 만드신 것과[48] 뱀이 아담을 미혹한 것을 볼 때[49], 아담이 만들어지기 전에 헬렐이 하데스에 갇힌 것은 분명하다.[50] |
견해2: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맺혔을 때이다. |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아버지께 순종하심으로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하시고 사탄의 불법을 완전히 드러내셔서 승리하신 전쟁일 수 있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맺힌 직후에 사탄을 쫓아내셨다는 주장이라서, 사탄을 쫓아낼 수 있을 정도로 사탄을 이긴 순교증인들의 수가 찬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하데스에 가두셨지만, 아직 사탄의 죄악이 피조계에 완전히 드러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사탄이 쫓겨난 직후에 천사하늘의 어떤 천사들은 혹시 사탄의 주장에 대해 ‘정말 완전히 틀린 주장인가’라고 의구심을 가질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사탄의 죄악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면, 사탄을 하데스 안에 가두신 초기에 천사하늘의 천사들은 사탄을 완전히 배척하지는 않았을 수도 있다. 혹 완전히 배척했어도 정식으로 사탄을 하데스의 하늘에서 쫓아낼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아니, 하데스 안에는 하늘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당한 상속주께서 오시기 전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정당한 상속주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사 십자가를 지시고 승천하셔서 보좌에 좌정하셨다. 그때까지 혹 사탄의 심판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왔던 천사가 있었을지라도, 사탄이 온 피조계의 창조주를 대하는 태도와[51] 정당한 상속주를 십자가에 죽이는 악행을 통해 드러난 사탄의 죄악을 보고[52], 천사하늘의 천사들 중 어느 누구도 사탄에게 동조할 자는 없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아들께서 완전한 인간이 되셔서 계명을 완전히 지키심으로[53], 계명에 대해 고소하는 사탄의 주장이 거짓말임이 드러났다.[54] 그러므로 사탄의 불법에 대한 책임을 물으셔서, 하데스에 아들의 이름으로 이루신 하나님의 영역에서 사탄을 쫓아내시고 심판하신다 해도, 이의를 제기할 천사들은 없게 되었을 것이다. 다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을 내시는 것을 볼 때[55], 천사들의 자유의지는 계명을 지키고 죄를 이겨 부활변화한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는 듯 하다.[56] 그러므로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만으로는 사탄을 심판하시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하기에 설명이 부족할 수 있다. |
[견해2에 대한 1번째 질문과 그에 대한 내 생각] 그렇다면 사탄이 쫓겨나기 전에 원래 있었던 하늘은 어디인가. 만약 이 주장이 옳다면 나는 이럴 것이라 생각한다. 사탄이 쫓겨난 이 하늘은 원래 하데스 안에 없었다. 없었던 것이 새로 생긴 것이다. 아들께서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의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하데스가 어둠이었다. 그러면 하데스를 벗어날 수 없는 사탄이 어떻게 하데스 안에 있지도 않은 하늘에서 쫓겨난다고 할 수 있는가. 이 하늘은 아들께서 오심으로 하데스에 생겨났다. 곧 진리의 영역이며 성령하나님의 영역이다. 성전이신 아들[57]께서 계신 곳이 곧 하늘이며[58] 하나님의 나라다.[59] 아들께서 계신 곳에서는 참 안식이 이루어지고 사탄구라떼가 힘을 쓸 수 없다. 아들께서 계신 곳에는 성령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진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고[60]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 성도는 성전이 되었다.[61] 따라서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 제자들 곧 성도들이 있는 곳 역시 하늘이며[62], 성령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63] 죄의 세력이 있을 수 없다. 아들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임하실 수 없으셨다. 곧 하늘이 성도들에게 임할 수 없었다. 아들의 이름이 성도들에게 임할 수 없었다. 따라서 아들의 이름에 있는 권세가 성도들을 통해 나타날 수 없었다. 그러나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하신 후에는, 아들의 피로 죄사함이 이루어진 성도들에게,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다.[64]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이고 하늘이 지구 곳곳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때부터 사탄이 자신의 파멸을 예상했을 수 있다. 성령하나님께서 계신 하늘에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사탄은, 비록 하늘이 이루어진 성도들을 죽일지라도 심판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탄은 죽음으로 위협해서라도 하늘이 이루어진 사람들이 더 나오지 못하게 하려 했다.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도 아들께서 계신 의의 하늘에는 사탄이 감히 접근할 수 없었다.[65] 그러나 아직 아들의 통치가 온 하데스에 이루어질 수는 없었다. 아들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는 사탄의 죄악과 그의 거짓말이 아직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심판하시지 않으신다. 힘이 없으셔서가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66] 그러나 아들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 사탄과 그의 구라떼의 거짓말은 드러났고 그들은 정죄되었다. 아들께서는 승천하사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성령하나님을 통해 이루실 첫열매들의 정하신 수가 차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67]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공식적으로 아들께서 받으셨다.[68]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오시고 많은 성도들이 순교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 안에서 피조물들이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것임이[69] 아들의 대속에 이어 다시 증명되었다.[70] 아들께서 하데스에 오신 이후로부터, 혹 사탄을 하데스에 가두신 이후로부터, 이스라엘을 통해 하데스에서 촛불처럼 빛나던 진리의 하늘에서는 거짓말로 계명을 고소하던 사탄을 미카엘이 맞아 싸우고 있었다.[71] 드디어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나오고 사탄의 주장이 거짓임이 증명되었다. 미카엘과 천사들에 의해 사탄은 하늘에서 쫓겨났고 더 이상 성령하나님을 통해 죄를 이기는 형제들을 고소할 수 없게 되었다.[72] 마지막 사람첫열매들까지 나오면[73], 이제 사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공의로우신 아들의 심판뿐이다. 아들께서 다시 오사 이루실 1000년왕국에서는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실 것이고 무저갱을 제외한 모든 피조계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다.[74] 그 후 사탄이 잠깐 놓인 후에 하데스는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75] 아들의 유업은 완전해질 것이다.[76] 창조는 완성될 것이다.[77] 그러나 그 때까지는 사탄구라떼가 힘을 쓸 수 있는 바다와 땅이 있다.[78] 사탄은 하늘에 있는 자들은 고소할 수 없지만 바다와 땅에 있는 자들은 아직 고소할 수 있다. 하늘에 있는 성도들 곧 성령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하시는 성도들은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죄를 이기고 범죄하지 않지만[79], (주 예수님처럼 죄와 완전히 상관 없는 자가 된다는 뜻이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하다.) 바다와 땅에 있는 자들은 죄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주장이 거짓임을 아직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는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을 하늘에 거하지 못하게 하려 하고 바다와 땅에 붙들어 매려 할 것이다. 사탄은 죽기까지 계명을 지키는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 할 것이다. 죽음의 공포로 위협해서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게 만들려 할 것이다.[80] 세계를 장악한 사탄은, 이 어둠의 세상에 사랑의 하늘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려 할 것이다. 모든 참 교회를 없애려 할 것이다. 바다와 땅을 환난으로 뒤흔들어 계명을 지키려는 자들을 죽이려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치신 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기까지[81] 천사를 시켜 바다와 땅을 밟게 하시다가[82] 인치신 증인들의 수가 채워지면 사탄구라떼가 마음대로 날뛰며 성도들을 죽이는 것을 허락하실 것이다. 결국 사탄은 아들의 피를 힘입어 계명을 지키기 위해 죽어가는 수많은 성도들의 피 앞에 패배하게 될 것이다. 아들께서는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을 통하여 사탄을 밟으실 것이다.[83] 죽음의 공포는 사랑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84] |
[견해2에 대한 2번째 질문과 그에 대한 내 생각] 한 가지 설명되어야 할 질문이 또 있다. 아들께서 십자가를 담당하신 이후에 사탄이 쫓겨났다면, 사탄이 쫓겨난 때는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직후인가, 아니면 부활하신 직후인가, 아니면 승천하신 직후인가, 아니면 제자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셔서 제자들 중 많은 이들이 순교한 후인가. 만약 이 견해2가 맞다면 제일 가능성이 있는 시기는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순교한 후일 것이다.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말씀으로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고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통해 아들의 상속이 공개적으로 확정되었고 아들께서 공식적으로 피조계에 대한 곧 하늘과 땅에 대한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 (물론 그 전에도 12군단도 더 되는 천사들을 하데스로 불러오실 수 있으셨지만[85] 아직 사탄을 심판하시지는 않으실 것이었다.) 그러므로 아들의 이름이 임하는 곳에 아들의 권세가 임하고 아들의 권세로 구원과 능력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아들의 이름이 성령하나님을 통해 성도들에게 임하기 때문에,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 성도들에게는 성령하나님 안에 있는 그 이름의 권세를 통해 하늘이 이루어지게 된다.[86] 하늘에 거하게 된 성도들은 죽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게 된다. 그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피를 통해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신 성도들이 어린양의 피와 말씀으로 사탄을 이긴 것을 기록하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사탄은 자신이 땅으로 쫓겨났을지라도 아직 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말이다. 아들께서 승천하신 후 몇 날이 못 되어 성령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임하셨고 제자들과 그 이후의 수많은 성도들은 수천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끊임 없이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 사람 가운데 첫열매들까지 나오면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거의 차게 될 것이고 사탄은 곧 심판받게 될 것이다. 이 주장에는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바로 사탄구라떼를 하늘에서 쫓아내실 때의 시기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지는 시기 사이의 공백이 너무 길다는 것이다. 사탄구라떼를 쫓아내신 후에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구원과 능력과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한다[87]’고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시기는 70이레가 끝난 후이다.[88] 다시 말해, 사탄이 쫓겨난 후 70이레가 곧 끝나야 한다는 뜻이다. 70이레 중 69이레는 이미 끝났으므로, 사탄이 쫓겨난 후 70이레가 곧 끝나기 위해선, 사탄이 쫓겨나는 시기가 적어도 마지막1이레 무렵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맺힌지 얼마 안 되어서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하려면, 마지막1이레가 다가오고 있는 2022년 이 시대까지 적어도 1500년의 시간이 지난 이유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 1500년 동안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계속 차왔다는 뜻이다. 지금은 1500년 전보다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훨씬 더 많이 찬 시기이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순교증인들이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무슨 이유로 초기에 사탄구라떼를 하늘에서 쫓아내셨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이 주장은 사탄을 쫓아내신 후의 공백기가 길기 때문에, 1때2때반때 곧 1260일의 1일을 1년으로 환산하여 1260년으로 보고, 용이 땅으로 쫓겨난 이후로 1260년 동안 참교회를 핍박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따라서 1260년 동안 용의 핍박을 피하여 광야자기곳으로 도망쳤던 참교회를 죽이려 용이 토한 강같은 물을 삼킨 땅을 신대륙미국으로 볼 수 있는 여지도 많다. 전반1이레 동안 참교회를 핍박하는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89], 짐승이 올라오는 이 땅을 강물을 삼킨 땅과 같은 땅으로 여겨 신대륙미국으로 보기도 쉽다.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난 시기를,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맺혀 초기 순교증인들이 나온 시기로 보는 견해이기 때문에, 1때2때반때를 전반1이레 곧 1260일로 본다면,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이후로 마지막1이레가 되기까지 그 사이의 공백기가 1500년 이상으로 매우 길게 된다. 그렇다면 1때2때반때 곧 전반1이레 동안 여자가 용을 피해 도망치는 광야자기곳과 용이 토한 강물을 삼키는 땅은 모두 예비처를 뜻할 것이다. 그러나 예비처와 짐승이 올라오는 땅이 같을 수는 없으므로, 1260일을 전반1이레로 본다면, 광야자기곳이나 강물을 삼킨 땅에서 짐승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기는 힘들다. 따라서 1때2때반때를 전반1이레로 본다면, ①광야자기곳이나 강물을 삼킨 땅과[90] ②짐승이 올라오는 땅이[91] 같은 곳일 수는 없다. |
견해3-1: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무렵이다. |
전제1: 1때2때반때=1260일=전반1이레로 보고 1260년으로 보지 않는다. 전제2: 여자를 구한 땅을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핍박을 피하는 예비처로 보기로 한다. 전제3: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의 수가 거의 차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나올 무렵, 적어도 144000의 인침이 끝난 이후에 전반1이레가 시작된다고 가정한다. |
미카엘이 사탄을 하늘에서 쫓아내는 때는,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순교증인들의 수가 거의 차고[92]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144000의 첫열매들이 맺힐 무렵이다.[93] 사탄이 쫓겨나는 이유는, 사탄의 주장이 거짓임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94] 그러므로 사탄이 쫓겨나기 위해선,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야 한다.[95] 이 정하신 수가 몇인지는 알 수 없으나,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반드시 포함된 수일 것이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모두 나와야만 사람첫열매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6째봉인을 떼시기 전에는 맺혀지지 않을 것이다.[96] 인침이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계7장의 144000과 계14장의 144000이 동일한 사람들이라고 가정한다.[97])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과 사람첫열매들이 같이 맺혀지는 시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첫열매들이 맺힐 무렵에는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의 수가 거의 찼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신 자들이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에게만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 임하신다.[98] 이스라엘에서 파종시기에 내리는 이른비는 10월11월에 내리는 가을비로 싹을 틔우고, 추수시기에 내리는 늦은비는 3월4월에 내리는 봄비로 열매를 알차게 한다. 이른비를 받지 못한 자에게는 늦은비가 소용이 없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은 늦은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 다시 말해, 이른비로 임하신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령첫열매들 중에서만,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과 이른비로 임하신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같은 시대에 함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카엘에 의해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난 후 사탄은 사내아이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고, 여자는 광야로 도망가 1260일 동안 사탄의 핍박을 피한다. 그렇다는 뜻은 사탄이 1260일 동안 여자를 핍박하기 전에 하늘에서 쫓겨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무렵에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났다는 뜻일 수 있는 것이다. 여자를 죽이는 데 실패한 후에 사탄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주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남은자들과 싸우려고 나간다.[99] 사탄이 싸우러 나가는 이 시기를 ①여자를 핍박하던 1260일 ‘이후’로 보느냐 아니면 ②여자를 핍박하면서 ‘동시에’ 싸우러 나가는 것으로 보느냐에 따라, 사탄이 싸우려는 ‘남은자’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견해가 달라질 수 있다. 사탄이 싸우러 나가는 이 시기를 ①1260일 이후로 본다면 이 남은자들은 ‘부활변화한 후의’ 순교증인들일 것이고 ②1260일 동안으로 본다면 이 남은자들은 ‘부활변화하기 전의’ 순교증인들일 것이다. 어쨌든 하나님의 계명과 주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은 짐승의 표를 이긴 혹은 이길 자들이다.[100] 순교증인들의 피로 패배가 확정되어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여자를 죽이려고 물을 강같이 토하고, 땅은 그 물을 삼켜 여자를 구한다.[101] 이 사건이 언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들이 있을 수 있으나,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거의 찬 후여야 하고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전이어야 하기 때문에,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맺힌 후부터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전이라면 언제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순교증인들의 피가 사탄에 대한 심판을 확정하고 미카엘이 사탄을 하늘에서 쫓아낸 후에, 하늘에서 한 큰 음성이 ‘구원과 능력과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한다’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곧 임하고 사탄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며 전반1이레의 1260일이 곧 시작되는 이 시기는,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맺힌 후라면 언제든 가능성이 있겠으나,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직전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추측한다. 그러나 1000년을 하루같이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주 예수님께서 피조물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이후로부터 이미 말세이므로[102] 사람의 기준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미카엘이 사탄을 하늘에서 쫓아낸 이 때가,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의 수가 거의 차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나올 무렵이라면, 이 때는 마지막1이레 직전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사탄이 싸우려는 남은자들이 곧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일 것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과 주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자들 곧 짐승의 표를 이기는 자들이 144000뿐이라는 뜻인가? 짐승의 표를 이기는 자들에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당연히 포함되어 있겠지만, 나는 이들 외에 이들보다 더 많은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103]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전부 짐승에게 경배한다.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짐승을 이긴다.[104] 그러나 짐승을 이기는 자들이 144000명뿐이지는 않을 듯 하다.[105]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서 새노래를 부르는 144000뿐 아니라[106],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 또한 유리바닷가에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107] 또한 144000은 2증인으로 상징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2증인은 작은책을 먹고 다시 예언한다.[108] 영원한복음을 전파한다는 뜻이다. 영원한복음은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경고이기도 하다. 만약 전반1이레 때에 있을 성도들이 144000의 사람첫열매들뿐이라면, 어떤 성도도 바벨론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바벨론에서 나와야 할 자들 역시 없을 것이다. 아무 성도도 바벨론에 있지 않을 것이라면, 144000의 첫열매들이 영원한복음을 전파해야 할 이유 역시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반1이레 때에는 144000 외에도, 영원한복음을 듣고 바벨론에서 나올 수 있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6째봉인을 떼신 후에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에게 인이 쳐지고, 7째봉인을 떼신 후에 7나팔들이 차례로 울리며 지구가 1/3씩 파괴되기 시작한다. 사탄이 쫓겨나는 시기와 7째봉인을 떼시는 시기가 마지막1이레 무렵이라면, 마지막1이레 무렵에 일어나는 이러한 환난들이 사탄이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109] 그러나 사탄은 원래 하나님의 허락하심 하에서[110] 땅을 망하게 하는 놈이다.[111] 때문에 마지막1이레 무렵에 일어나는 대대적인 재해나 전쟁들을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것과 단정적으로 연관시킬 수는 없다. 전쟁과 재해는 항상 있어왔기 때문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일들이 없었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마지막1이레 무렵에 일어나는 대대적인 전쟁과 재해는 지금껏 없었지만.[112]) 어쨌든 비록 하나님께서 나팔이 울리게 하사 땅에 환난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시더라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하에서 재해나 전쟁으로 직접 땅을 망하게 하는 놈이 사탄인 것은 확실하다. (모든 재앙이 다 사탄의 소행이라는 뜻은 아니다.[113]) 여기서는 1260일을 전반1이레의 1260일로 보고 있으므로, 여자를 구한 이 땅을, 1260일 동안 용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는 예비처로 보기로 한다. 1260일 동안, 144000이 사탄과 싸우는 일과, 사탄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일과, 성도들을 상징하는 여자가 보호받는 일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114] 땅에서 짐승이 올라온다. 여자 곧 참교회를 구하는 땅을 신대륙미국으로 보면, 교회를 구한 신대륙미국이 나중에는 교회를 핍박하게 된다는 식으로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설명할 수 있지만, 참교회를 구하는 땅을 예비처로 보면, 예비처에서 짐승이 올라올 것이라 생각할 수는 없으므로 땅짐승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1때2때반때가 전반1이레의 1260일이라면, 1260일 동안 참교회가 양육받는 땅[115]과 1260일이 시작될 때 짐승이 올라오는 땅[116]은 같은 땅일 수 없다. 전반1이레 동안 참교회가 양육받는 땅에서 짐승이 올라올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은 둘일 것이다. 곧 용의 땅과 여자의 땅이다. 다시 말해, 사탄이 쫓겨난 땅과 여자가 도망한 광야자기곳은 비록 같은 지구에 있을지라도 다른 영역일 것이다.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킨 땅은 여자가 도망한 광야자기곳이고, 짐승이 올라오는 땅은 사탄이 쫓겨나 권세를 미치는 땅일 것이다. 지구에 하나님의 영역과 사탄의 영역이 같이 있다는 뜻이다. 용이 꼬리로 하늘별1/3을 던진 곳도 땅이다. 별들이 떨어진 땅 역시 여자를 보호하는 영역은 아닐 것이다. (다만 별들이 땅에 떨어졌다는 뜻이 천사가 미혹되어 타락했다는 뜻이 아니라 성도가 핍박으로 순교했다는 뜻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1때2때반때를 전반1이레 곧 1260일로 본다면, 용이 쫓겨난 땅과 여자를 도운 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영역으로 보아야 한다. 여자가 예비처에서 보호받는 1260일 동안, 용과 2증인은 전투를 벌이게 된다. 1260일 곧 전반1이레 동안, 보호와 전투가 동시에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
견해3-2: 6째나팔이 울릴 무렵이다. |
이 주장은 위의 견해3-1과 비슷한 주장이다.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시기를,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144000의 첫열매들이 인침받은 후부터 여자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the remnant of her seed-kjv)이 나오기 전 사이의 어느 시점으로 보는 것이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은 오순절 이후 계속 맺혀오고 있지만[117],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은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무렵에 맺혀진다.[118] 1260일 이후 곧 후반1이레에 사탄이 첫열매들과 싸울 수는 없다. 1260일 곧 전반1이레가 끝나면 부활변화가 일어나 첫열매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지고[119], 그 이후에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면, 핍박으로 죽든 도망쳐서 살든 전부 순교증인으로 인정된다.[120] 전부 부활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올려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가 강요되는 전반1이레 때에 땅에는 오직 순교증인들 아니면 짐승경배자들뿐이다. 짐승경배를 거부하면서 순교증인이 아닐 수도 없고, 순교증인이 아니면서 짐승경배를 거부할 수도 없다. 순교하던가 아니면 짐승의 표를 받던가 둘 중 하나이다. 부활변화가 일어났다는 뜻은, 짐승경배를 거부하고 짐승의 표를 이긴 순교증인들이 모두 공중으로 끌어올려졌다는 뜻이다. 이제 땅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짐승경배자들뿐이다. 7재앙이 쏟아질 때 성도들은 땅에 없다. 성도들은 더 이상 짐승과 싸울 필요도 없고, 짐승으로부터 도망칠 필요도 없다. 7재앙이 쏟아진다는 뜻은, 땅에 남아 있는 짐승경배자들이, 전부 죽지는 않겠지만[121] 많은 이들이 죽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또한 후반1이레는 짐승이 음녀를 불사르는 때이기도 하다.[122] 7재앙으로 박살나 그 권세를 잃어버린 음녀 곧 바벨론교황권 곧 멸망의 아들은[123], 그동안 자신이 기생하고 있던 바다짐승 곧 초강대국에 의해 불살라진다. 그러므로 첫열매들도 없고 짐승이 멸망의 아들을 불사르기도 하는 후반1이레에 사탄과 첫열매들 간의 전투가 벌어질 수는 없다. 전반1이레가 끝난 후에야 첫열매들이 세워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미 부활변화해서 공중으로 끌어올려졌는데, 7재앙이 쏟아지는 땅에서 첫열매들이 더 이상 무슨 일을 하겠는가. 이미 짐승의 표를 받은 짐승경배자들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 임하실 때까지 첫열매들은 유리바닷가에서 대기할 뿐이다. 첫열매들 특히 사람첫열매들은 1260일 곧 전반1이레가 시작될 무렵에 세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과 첫열매들과의 전투를 전반1이레의 기간 중으로 보는 것이 내 견해이다.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사탄은 성도를 핍박하고, 여자 곧 참교회는 광야자기곳 곧 예비처에서 보호를 받는다.[124] 사탄은 땅으로 쫓겨난 후부터 여자를 더욱 핍박한다.[125]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분노하여 여자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과 싸우기 위하여 나간다.[126] 사탄이 남은자들과 싸우는 때를 1260일 기간 ‘도중’으로 보느냐 아니면 1260일 ‘이후’로 보느냐에 따라 이어지는 견해가 달라질 수 있다. ①사탄과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의 전투를 1260일 ‘도중’으로 본다면, 전반1이레 동안 사탄이 싸워왔던 첫열매들을 ‘남은자들’이라고 다르게 표현한 것일 뿐, 첫열매들과 남은자들은 같은 이들을 가리킬 것이다. 여자의 씨 가운데 남은자들이 곧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라는 뜻이다. (이 남은자들에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나, 이들은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짐승군대를 박살낼 만한 전투력이 아마도 없을 것이므로, 여인후손의 남은자들은 대부분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일 것이다.) 여자 곧 참교회가 예비처에서 양육받는 동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여자의 씨 가운데 남은자들은 짐승군대를 박살내며 영원한복음을 선포한다. 그것이 2증인이 1260일 동안 짐승군대를 박살내며 예언하는 것으로 표현된 것이다.[127] ②사탄과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의 전투를 1260일 ‘이후’로 본다면, 사탄이 남은자들과 싸우기 전까지 1260일 곧 1때2때반때가 지나야 하기 때문에[128], 1때2때반때가 끝나기 전에는 남은자들과의 전투가 있을 수 없을 것이라는 뜻이 된다. 그러나 1260일 동안에는 분명히 첫열매들과 짐승들 간의 전투가 있다.[129] 전반1이레는 짐승의 표가 강요되는 기간인[130] 동시에 사탄과 첫열매들 간의 전투가 벌어지는 기간이다.[131] 그러므로 사탄이 첫열매들과 싸운 1260일을 전반1이레로 본다면, 전반1이레가 끝난 후에 사탄이 싸우려는 여인후손의 남은자들은, 전반1이레 동안 사탄이 싸웠던 첫열매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같은 첫열매들과 사탄이 2번째로 싸움을 벌이는 것이 될 것이다. 만약 사탄이 전반1이레 동안 싸웠던 ‘첫열매들’과 전반1이레가 끝난 후 싸우는 ‘남은자들’이 같은 이들이고, 사탄이 이들과 2번째로 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이라면, 그 기간이 언제인지에 대해 견해가 갈릴 수 있다. 그 중 제일 가능성이 높다 여겨지는 견해는, 주 예수님의 뒤를 따라 하늘군대로서 내려온 첫열매들을 남은자들이라 부른다는 견해이다.[132] 전반1이레 동안 무시무시한 첫열매들과[133] 싸웠던 사탄은, 이제 부활변화한 첫열매들과 다시 싸워야 한다. 부활변화하면 천사같이 된다.[134] 흙에 불과한 아담이었을 때와는[135] 전투력을 비교할 수가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136] 게다가 부활변화가 일어난 이후에는, 전반1이레의 첫열매들뿐만 아니라 역사상 있었던 모든 첫열매들까지 하늘군대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137], 사탄구라떼가 전부 모여 대든다 해도 그저 지그시 짓빻아지게 될 것이다.[138] 원래부터 사탄이 이기기는 불가능한 싸움이었지만, 주 예수님께서 친히 내려오셨기 때문에[139] 사탄이 이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 |
전제1: 계7장의 144000[140]과 계14장의 144000[141]이 같은 이들을 가리킨다고 가정한다. 전제2: 계11장의 2증인=인침받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라 가정한다. 전제3: 6째봉인을 떼신 후 인침이 끝나기까지 4방바람을 붙들던 4천사[142]와 6째나팔이 울린 후 놓여나는 큰강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143]가 같은 천사들이라고 가정한다. 전제4: 4방바람이 불리는 곳에 짐승이 출현한다. 4방바람이 바다에 불리면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고[144], 바다와 땅에 불리면 바다[145]와 땅[146]에서 짐승이 올라온다.[147] 전제5: 계7장의 바람이 불면 계9장의 6째나팔이 울리고[148], 6째나팔이 울리면 계13장의 짐승들이 올라온다.[149] (혹 계7장의 4방바람은 1째나팔~4째나팔이 불릴 때 지구1/3을 황폐시키는 일을 하고, 계9장의 4천사는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는 일을 한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계7장의 4방바람과 계9장의 4천사를 다른 이들로 보는 견해이다. 그럴지라도, 계9장의 4천사가 놓이면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온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전제6: 따라서 6째나팔의 울림으로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는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고 가정한다. 전제7: 마지막1이레 중 전반1이레는 6째나팔이 울리고 사람1/3이 죽은 후에 시작되고, 후반1이레 중 7재앙이 쏟아지기 직전에 7째나팔이 울린다. 전제8: 전반1이레=42달=1260일=1때2때반때=3때반=3년6개월이다. 전제9: 여기서는 1때2때반때를 1260년이 아닌 1260일로 보기 때문에, 여자를 구한 땅을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용의 핍박에서 참교회를 보호하는 예비처로 보기로 한다. (여자를 구한 땅=예비처≠짐승이 올라오는 땅) |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 땅과 바다에 화가 있는 이유는 마귀가 분을 발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여자가 광야자기곳으로 날아가 1때2때반때 동안 양육받은 후에야 비로소 사탄과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의 전투가 벌어진다는 뜻과, 여자가 1때2때반때 동안 광야자기곳에서 양육받는 동안 사탄과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의 전투가 벌어진다는 뜻은 다르다. 용이 1때2때반때 동안 여자를 죽이려 하다가 1때2때반때가 끝난 후에야 비로소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 싸운다는 뜻과, 용이 여자를 죽이려 하는 1때2때반때 동안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 싸우기도 한다는 뜻은 다르다. † 만약 여자가 1때2때반때 곧 1260일 동안 양육받기 위해 자기곳으로 날아가는 것이라면, 여자가 양육받는 동안 사탄과 첫열매들과의 전투가 동시에 벌어진다 해도 어색하지 않다. 실제로 전반1이레는 성도들이 핍박받는 기간인 동시에,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을 상징하는 2증인이 원수들을 공격하는 기간이기도 하다.[150] 여자가 1때2때반때 동안 양육받은 후에 사탄과 첫열매들이 비로소 전투를 벌인다는 뜻으로 보면, 여기서 1때2때반때는 결코 전반1이레일 수 없다. 전반1이레 곧 1260일 곧 1때2때반때는 사탄과 첫열매들이 전투를 벌이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 광야자기곳에서 양육받는 여자 곧 참교회 전체가 사탄과 전투를 벌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성도들이나[151], 전반1이레 동안 2증인이 전파하는 영원한복음을 듣고 바벨론에서 나온 성도들은 아마도 그만한 전투력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 역시 순교를 통해 사탄을 이기겠지만[152], 사탄과 공격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첫열매들은 아마도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사람첫열매들뿐일 것이다.[153] 계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계10: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 힘센 천사가 바다와 땅을 밟아 짐승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온다. 힘센 천사가 더 이상 짐승의 출현을 막지 않는다는 뜻이다.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땅에서도 짐승이 올라온다. 마귀는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한다.[154] 짐승들은 환난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마귀가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시기는 바다[155]와 땅[156]에서 짐승이 올라오는 시기와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환난은 항상 있어왔기 때문에 환난이 마귀가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지막1이레의 환난은 개국이래로 없었던 전무후무한 환난으로 이어질 것이므로[157], 땅으로 쫓겨난 마귀 때문일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다. 어쨌든 피조계에서 언제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지든, 그것이 복이든 환난이든 생명이든 사망이든[158],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벗어날 수 있는 일은[159] 영원히 전혀 없다.[160] 계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계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계10: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바다와 땅에서 짐승이 올라오기 전, 작은책을 먹고 다시 예언할 2증인이 세워진다.[161] 이 2증인은 영원한복음을 전파할 인침받은 성도들을 뜻한다.[162] 아마도 이들은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들일 것이며, 인침받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일 것이다. 이 작은책은 짐승시대에 전파될 영원한복음으로, 짐승시대에 일어날 일이 기록된 계시록일 것이다. 율법을 범하게 하고 아들을 영접하지 못하게 하려 했던 사탄은, 전반1이레 때에는 하나님께 경배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바벨론을 세워 짐승의 표를 강요한다. 따라서 율법시대의 영원한복음이 ‘율법을 지켜라’였고 아들시대의 영원한복음이 ‘아들을 영접하라’였다면, 짐승시대의 영원한복음은 ‘바벨론에서 나와서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하나님께만 경배드리라’는 명령이다.[163]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144000에 대한 인침이 끝나기까지 짐승의 출현이 유보된다. 144000은 첫열매들 특히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164]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인침을 받았을 때에야 비로소 바다과 땅에서 짐승이 올라오기 때문에, 사탄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인침을 받은 이후에야 땅으로 쫓겨나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킨 것이다.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계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 4방바람이 불리고 짐승이 올라온다는 뜻은 144000에 대한 인침이 끝난 후라는 뜻이다. 따라서 인침은 6째나팔이 울리기 전에 끝나고, 인침이 끝나면 사탄구라떼가 하늘에서 쫓겨나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게 된다. 6째나팔이 울리면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므로 사탄구라떼가 하늘에서 쫓겨나는 시점은 6때나팔이 울릴 무렵일 것이다. † 6째나팔이 울리면 4천사가 놓이는 이유는 인침이 끝난 후이기 때문이다. 인침은 5째나팔이 울리기 전에 이미 끝났을 것이다.[165] 그렇지 않다면 인맞은 자와 인맞지 않은 자를 구분할 수 없다. 어쩌면 한참 전인 6째봉인을 떼신 후에 벌써 끝났을 수도 있다.[166] 6째봉인을 떼시고 144000에게 인이 쳐지며[167], 인이 쳐지는 동안 땅과 바다와 나무를 해할 4방바람을 4천사들이 붙든다.[168] 인이 쳐진 후에 7째봉인을 떼시는데 이 때 이미 인침이 끝났을 가능성도 있다.[169] 7째봉인을 떼신 후에는 1/3씩 망하는 나팔환난들이 시작된다. 그 후 6째나팔 때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들이 놓이는데[170], ①이 4천사들이 6째봉인 때 4방바람을 붙들던 천사들을 뜻한다면 4방바람이 6째나팔 때 풀려난다는 뜻이 될 것이고, ②이 유브라데 4천사들과 4방바람을 붙들던 천사들이 다른 이들이라면 4방바람이 언제 풀려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7째봉인을 떼신 후에 땅에 1/3씩의 환난이 쏟아지기 때문에[171], 이것이 4방바람이 풀려난 결과라고 추측할 수는 있다. 그러나 나는 4방바람을 붙드는 4천사와 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를 같은 이들로 본다. 나는 6째봉인 때 붙들렸던 4방바람이 6째나팔 때 놓여나는 것으로 본다. † 144000의 사람첫열매들까지 나와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정하신 수의 첫열매들이 거의 맺혀지고[172], 바다와 땅에서 올라올 짐승이 준비되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진다. 성도들이 핍박받는 1260일이 언제든 시작될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인침받는 144000[173]을, 시온산에 설[174] 144000의 사람첫열매들로 본다. 144000에 대한 인침이 끝나면 마지막1이레가 곧 시작될 것이다. 다시 말해,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마지막1이레가 곧 시작될 것이다. 마지막 첫열매들까지 나와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모든 준비가 마쳐지게 되면, 주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피조물들이 사탄에게 짓밟히는 것을 두고 보시지 않으실 것이다.[175] † 만약 6째나팔의 유브라데4천사들과 6째봉인의 4방바람4천사들이 같은 이들을 뜻한다면, 인침이 6째나팔이 울리기 직전에 끝났을 가능성도 있다. 4방바람천사들은 적어도 인침이 끝날 때까지는 4방바람을 붙들어야 하기 때문이다.[176] (그러나 5째나팔이 울릴 때에도 인침받은 이들이 구별되어 있는 것을 볼 때[177], 인침은 6째나팔이 울리기 직전이 아니라 그보다 이전에 끝났을 것으로 생각된다. 6째나팔이 울리고 짐승이 올라와[178]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 해도, 인침받은 144000은 그 이전에 세워졌을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5째나팔이 울릴 때까지도 인침이 끝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5째나팔이 울릴 때 해를 피할 자들은 그 때까지 인맞은 자들만을 의미하며, 이들만 5째나팔의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인침받는 자들이 더 나올 것이고, 인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으나, 나는 그러한 주장은 틀리다 생각한다.) † 바람이 불면 짐승이 올라온다. 바다에 4바람이 부니 바다에서 4짐승이 올라왔다.[179] 그러므로 아마도 땅과 바다를 해할 4방바람이 불리면[180] 바다[181]와 땅[182]에서 짐승이 올라올 것이다.[183] 인침이 끝나기까지 4방바람이 불리지 못했다는 뜻은, 인침이 끝나면 4방바람이 불려 바다와 땅에서 짐승이 올라오게 된다는 뜻이다. 짐승은 마지막1이레 중 전반1이레 곧 42달 동안 성도들을 핍박하며 짐승의 표를 강요한다. 유브라데4천사들과 4방바람4천사들이 같은 천사들을 뜻한다면, 유브라데4천사가 놓이는 6째나팔 때에 짐승이 올라오는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는 뜻이 된다. 6째나팔이 울리면 4방바람이 놓이고 짐승이 올라오지만 동시에 2증인도 세워진다. 2증인을 144000이라고 가정할 때, 인침받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짐승이 압제하는 42달 곧 1260일 동안 영원한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6째나팔이 울리고 사람1/3이 죽은 후에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며, 7재앙이 쏟아지기 직전 7째나팔이 울리면서 부활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듯 하다.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184],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
‘6째나팔이 울릴 무렵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다’는 견해3-2에 대한 결론 6째천사가 나팔을 불면, 하늘에서 힘센 천사가 내려와 바다와 땅을 밟고[185] 요한에게 작은책을 주는데, 작은책을 먹은 요한은 2증인을 또한 2증인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을 상징하는 듯 하다.[186] 1260일의 전반1이레 동안 다시 예언할 144000이 먹은 작은책은 아마도 전반1이레 동안 선포해야 할 말씀일 것이다.[187] 마지막1이레에 속한 기간 중의 선포이기 때문에 마지막1이레 때의 예언이 기록된 계시록예언일 것이며, 특별히 마지막1이레 때의 영원한복음일 것이다.[188] 그렇다면 계시록예언을 먹는다는 뜻은 인침을 받는다는 뜻이 될 수 있다. 물론 인침은 기본적으로 성령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들에게만 해당된다.[189] 추수가 가까운 마지막1이레 때에[190], 계시록작은책을 먹는 144000에게 늦은비로까지 임하신 성령하나님께서 인을 치시고[191] 이들이 1260일 동안[192] 짐승군대를 박살내는 것이다.[193] 6째나팔이 울리면 사람1/3의 죽음과 함께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고, 2증인이 전반1이레 곧 42달 곧 1260일 동안 짐승군대를 박살낸다.[194] 따라서 사탄이 6째나팔이 울릴 무렵에 땅으로 쫓겨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땅과 바다에 화가 있는 이유는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나 땅과 바다를 압제하기 때문이다.[195] 사탄은 땅과 바다를 압제하기 위해 땅과 바다 곧 지구에서 짐승들을 낸다. 바람이 바다에 불리니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왔던 것처럼[196], 6째나팔이 울리면 4천사가 놓여나 땅과[197] 바다에서[198] 짐승들이 올라온다. 그러므로 땅과 바다에 화를 부르는[199] 6째나팔이 울릴 무렵[200],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날 것이다.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의 수가 거의 차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맺힐 무렵에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나게 되기 때문에,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이전에 아직 하늘에 사탄이 있을 수 있다 할지라도, 사탄이 활동하는 이 하늘[201]은 성령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하늘[202]과는 다른 하늘일 것이다. 성령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영역에서는 사탄이 활동할 수 없다.[203] 아마도 사탄은 공중의 권세를 잡고 활동해 오다가[204] 순교증인들의 수가 거의 차고[205]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지면서[206] 하늘에서 땅과 바다로 쫓겨나게 되는 듯 하다. |
견해3-3: 5째봉인~5째나팔 사이의 기간, 특히 5째나팔이 울린 직후이다. |
전제1: 계7장의 144000[207]과 계14장의 144000[208]이 같은 이들을 가리킨다고 가정한다. 전제2: 계11장의 2증인=인침받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라 가정한다. 전제3: 6째봉인을 떼신 후 인침이 끝나기까지 4방바람을 붙들던 4천사[209]와 6째나팔이 울린 후 놓여나는 큰강유브라데에 결박된 4천사[210]가 같은 천사들이라고 가정한다. 전제4: 4방바람이 불리는 곳에 짐승이 출현한다. 4방바람이 바다에 불리면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고[211], 바다와 땅에 불리면 바다[212]와 땅[213]에서 짐승이 올라온다.[214] 전제5: 계7장의 바람이 불면 계9장의 6째나팔이 울리고[215], 6째나팔이 울리면 계13장의 짐승들이 올라온다.[216] (혹 계7장의 4방바람은 1째나팔~4째나팔이 불릴 때 지구1/3을 황폐시키는 일을 하고, 계9장의 4천사는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는 일을 한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계7장의 4방바람과 계9장의 4천사를 다른 이들로 보는 견해이다. 그럴지라도, 계9장의 4천사가 놓이면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온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전제6: 따라서 6째나팔의 울림으로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이 올라오는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고 가정한다. 전제7: 마지막1이레 중 전반1이레는 6째나팔이 울리고 사람1/3이 죽은 후에 시작되고, 후반1이레 중 7재앙이 쏟아지기 직전에 7째나팔이 울린다. 전제8: 전반1이레=42달=1260일=1때2때반때=3때반=3년6개월이다. 전제9: 여기서는 1때2때반때를 1260년이 아닌 1260일로 보기 때문에, 여자를 구한 땅을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용의 핍박에서 참교회를 보호하는 예비처로 보기로 한다. (여자를 구한 땅=예비처≠짐승이 올라오는 땅) |
이 주장 역시 위의 두 주장과 비슷한 주장이다. 6째나팔이나 5째봉인이나 모두 마지막1이레 무렵의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직접적인 마지막1이레는 6째나팔이 울릴 무렵이기 때문에 5째봉인은 그보다 좀 더 이전의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 미카엘은 예전부터 계속[217] 활동해 왔다.[218] 여기서 미카엘이 일어난다는 뜻은 전쟁의 끝이 가까왔다는 뜻인 듯 하다.[219] 사탄은 마지막까지 미쳐 날뛰며 발악할 것이고[220] 따라서 대환난이 있게 될 것이다. 순교증인들이 승리했을 때에 미카엘이 사탄을 땅으로 쫓아내며[221],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바다에서 짐승을 일으키면 개국 이래로 없던 환난이 시작된다.[222]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붉은짐승을 탄 음녀[223] 곧 초강대국을 장악한 멸망의 아들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 곧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아 참람한 말을 지껄이면[224] 42달 곧 전반1이레가 시작된다.[225] † 순교는 항상 있어 왔지만 7봉인들과 관계된 순교증인들은 5째봉인이 떼어질 때 나오고, 마지막1이레는 6째나팔이 울린 후 짐승의 출현과 함께 시작된다. 미카엘에 의해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내면 비로소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고 성도들은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핍박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대군 미카엘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때는 증인들이 순교하는 5째봉인 때부터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는 6째나팔 직전까지의 기간이다. 다시 말해 5째봉인~5째나팔 사이의 기간에 대군 미카엘이 일어나 사탄을 땅으로 쫓아낸다는 뜻이다.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적어도[226] 사람1/3을 죽인 후에[227] 바다와 땅에서[228] 짐승을 일으키면[229] 비로소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 순교증인들이 나오고 난 후 곧바로 6째봉인이 떼어지며 땅의 4방바람이 붙들리고[230]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에게[231] 인이 쳐지기 시작한다.[232] 짐승을 일으키는[233] 이 4방바람은 6째나팔이 울리고 놓여나게 된다.[234] 순교증인들이 이겼을 때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게 되므로, 증인들이 순교하는 5째봉인 이후부터 전반1이레의 핍박이 시작되는 6째나팔 이전의 기간 사이에 미카엘이 사탄을 하늘에서 쫓아낼 것이다.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계9: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계9: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사건과 별이 땅으로 떨어진 사건이 같은 사건을 가리킬 가능성이 있다. 땅으로 떨어진 이 별이 사탄을 뜻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땅으로 떨어진 이 별은 실제 별이 아니라 무저갱의 열쇠를 받고 무저갱을 열 수 있는 자이다. 그렇다면 분명 천사를 뜻할 것이다.[235] 사탄 역시 천사이며[236] 사탄이 하는 짓 역시 무저갱을 열어 재앙을 불러들이는 것과 같은 일이다.[237]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천사가 사탄이 아니라 사탄의 부하 천사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탄이라 단정할 수는 없으나 사탄이 열든 사탄의 부하가 사탄의 명령을 받고 열든 결국 사탄이 여는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에, 땅으로 떨어진 천사가 무저갱을 여는 사건을 사탄이 무저갱을 여는 사건으로 볼 수 있다. 곧이어 사탄이 짐승을 일으켜 조직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학살하는 것으로 보아[238] 무저갱을 여는 일이 사탄의 의도를 벗어나서 일어나는 일은 아닐 듯 하다. 혹시 (그런 일은 없겠지만[239]) 사탄의 부하가 사탄 모르게 무저갱을 연다 해도, 무저갱을 열어 황충을 불러들이는 일이 사탄의 의도에서 벗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240] † 사탄이 무저갱을 여는 이 5째나팔의 시기가 마침 사탄이 미카엘에 의해 땅으로 쫓겨난 기간일 가능성이 높은 5째봉인~5째나팔 사이의 시기이기 때문에[241],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사건과 별이 땅으로 떨어진 사건이 같은 사건일 수 있다. 땅으로 떨어진 별이 사탄일 수 있는 것이다. 땅으로 떨어져 무저갱의 열쇠를 받고 무저갱을 연 천사와, 황충들의 왕 곧 무저갱의 천사가 같은 천사를 가리키는 지는 모르겠다. 무저갱천사의 이름은 ‘멸망’이라는 뜻의 ‘아바돈’ 혹은 ‘아볼루온’이기 때문에[242], 만약 땅으로 떨어진 천사와 무저갱의 천사가 같은 천사라면, 땅으로 떨어진 천사의 이름은 ‘아바돈’ 곧 ‘아볼루온’일 것이다. 그리고 땅으로 떨어진 천사가 미카엘에 의해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라면 사탄 곧 ‘대적자’의[243] 다른 이름은 ‘아바돈’ 곧 ‘멸망’일 것이다.[244] 그러나 ‘아바돈’이 사탄의 부하 천사의 이름일 수도 있다. † 혹시 하늘에서 떨어진 계9장의 별이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내려온 빛의 천사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계10장에서도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계20장에서도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때문이다. 특히 계20장의 천사는 무저갱의 열쇠를 받는 계9장의 천사와 마찬가지로[245] 무저갱의 열쇠를 갖고 있다.[246] 그러나 계9장의 천사는 무저갱을 열어 재앙을 부르고[247] 계20장의 천사는 사탄을 가둔 후에 무저갱을 잠그고 인봉한다.[248] 게다가 계9장의 천사는 하늘에서 떨어졌지만(=핍토:떨어지다), 하나님께 속한 계10장과 계20장의 천사는 하늘에서 내려온다.(=카타바이노:내려오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땅으로 떨어져 무저갱을 여는 계9장의 천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천사일 것 같지는 않다. † 만약 사탄이 미카엘에 의해 땅으로 쫓겨나 무저갱을 열어 ‘황충의 화’를 일으키는 것이라면, 사탄은 5째나팔이 울린 직후에 땅으로 쫓겨나는 것이 된다. 사탄은 순교증인들에 의해 패배해야만 땅으로 쫓겨나게 된다.[249] 그리고 사탄은 6째나팔이 울리기 직전까지는 반드시 땅으로 쫓겨나 있어야 한다.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켜 성도들을 도륙하는데,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키는 시기는[250] 6째나팔이 울린 이후이기 때문이다.[251] 그러므로 5째봉인이 떼어지고 순교증인들의 부르짖음이 울려퍼진 이후부터[252] 6째나팔이 울리고 짐승이 올라오기 이전 사이의 어느 때에, 순교증인들은 반드시 사탄을 이겨 사탄을 땅으로 쫓아내게 된다. 마침 하늘에서 땅으로 천사가 떨어지는 시기도 그 기간 중인 5째나팔 때이다. 그리고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나 바다와 땅으로 떨어진 것을 바다와 땅에 화가 있다고 표현하셨는데[253] 5째나팔 때 땅으로 떨어진 천사가 무저갱을 여는 사건 역시 1째화라고 표현하신다.[254] 5째나팔 때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 1째화를 일으키는 것일 수 있는 것이다.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성도들을 도륙하는 2째화 역시 사탄이 일으키는 것이다.[255] 3째화인 7금대접재앙은 하나님의 진노이므로[256] 하나님께서 친히 쏟으시는 듯 하다.[257] 어쨌든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면서 화가 시작된다.) † 짧게 말해 이 주장은,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과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나오면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거의[258] 차게 되어[259] 7째봉인이 떼어지고, 그 후에 5째나팔까지 불려지면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260] 1째화와 2째화를[261] 일으킨다는 주장이다.[262] 마지막1이레 중 전반1이레 무렵 곧 6째나팔 기간이 2째화기간이고 후반1이레 중에 있을 7째나팔 곧 7재앙기간이 3째화기간이다. † 다만 사탄이 순교증인들에게 패배하여 미카엘에 의해 땅으로 쫓겨나는 사건을, 5째나팔 때 무저갱을 여는 사건이 아니라 6째나팔 때 유브라데강에 결박된 4천사가 풀려나는 사건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앞의 견해3-2와 비슷한 견해이다. 참고로 무저갱의 열쇠는 주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신다.[263] 사탄은 결코 주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를 벗어나 활동할 수 없다. (혹시 벗어나는 불법을 저지른다 해도 그 역시 주 예수님께서 허락하셔야만[264] 저지를 수 있는 것이다.[265] 주 예수님께서는 범죄를 심판하시나 범죄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266] 강제하시지는[267] 않으신다.[268] 어떤 경우든 주 예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269]) |
견해3-3 요약 ①순교증인들의 부르짖음이 울려퍼진 이후에 ②짐승과 싸울 2증인이 상징하는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인침받고[270] 순교증인들의 승리가 거의 확정되면[271] ③[그러나 아직 순교증인들의 수가 다 찬 것으로 확증되지 않았다. 짐승의 표가 강제되기 전이므로 순교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단지 144000의 마지막 첫열매들에 대한 인침이 끝났을 뿐이다.[272] (혹 그 외에도 성령하나님의 인침을[273] 받은 성도들이 있을 수 있다 믿는다.[274] 다만 사람첫열매들에 대한 인침과[275]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에 대한 인침은[276]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른비로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는 성도들과[277]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시는 성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278]) 짐승의 표 핍박으로 순교증인들의 수가 전부 차게 될 것이라 믿는다. 아마도 인침받은 144000의 사람첫열매들까지 순교증인들의 수에 포함시켜 승리를 임시확정하신 듯 하다. 그럴 경우, 만약 인침받은 144000 중 한 명이라도 타락하여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면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수가 부족하게 되기 때문에 사탄이 승리하게 된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일이 발생하기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성경에 약속된 144000의 사람첫열매들 중에 타락하는 사람이 생긴다 해도,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가 그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나는 믿는다. 인침을 통해 처음 정해진 144000은, 인쳐진 그대로 끝까지 오직 그 144000뿐일 것이다.] ④5째나팔이 울리고 미카엘에 의해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게 된다. (어린양께서 5째봉인을 떼신 이후의 어느 시기에 땅으로 떨어졌다가, 5째나팔이 불린 후에야 무저갱을 연다고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⑤쫓겨난 사탄은 무저갱을 열어 황충의 화를 일으키는데 이것이 1째화이다. ⑥6째나팔이 울리면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켜 짐승의 표를 강제하며[279] 성도들을 도륙하는데 이것이 2째화이다. ⑦사탄이 성도들을 도륙하는 동안 2증인은 사탄과 전쟁을 벌이며 영원한복음을 전파한다.[280] |
나는 이 3-3견해를 지지한다. |
견해4: 부활변화가 일어난 직후 절반이레 무렵이다. |
144000의 사람 가운데 첫열매들을 포함한 첫열매들이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탄이 패배한 전쟁일 수 있다. 부활변화한 첫열매들을 통해 사탄의 심판이 확증되었을 때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선,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 땅에 첫열매들이 없는 상태에서, 사탄이 어떻게 첫열매들 곧 남은자들과 싸울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이 주장에 의하면 첫열매들에게 져서 땅으로 내어쫓긴 사탄은 앞으로 1260일 곧 후반1이레 동안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땅을 압제할 것이다.[281] 그러나 그때에도 아직 땅에 짐승과 싸울 성도들이 남아있을 것인가. 후반1이레에 짐승통치가 이루어진다면, 전반1이레에는 땅에 짐승통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이다. 짐승이 없는데 성도들이 어떻게 짐승을 이기고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했을 것인가.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부활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가.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 구원과 능력과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 이유는 창조가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창조가 완성된다는 뜻은 천사들과 생명부활자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는 뜻이다.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는 뜻은 부활변화가 일어나[282] 계명의 진실함[283]이 증명되었다는 뜻이다.[284] 부활변화가 일어났다는 뜻은 3첫열매들이 나오고 하나님을 죽기까지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킨 순교증인들의 수가 다 찼다는 뜻이다.[285] 1번째 첫열매이신 주 예수님[286]과 2번째 첫열매들인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287]과 3번째 첫열매들인 사람첫열매들[288]이 모두 나오고 그 수가 전부 찼기 때문에 부활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3번째 첫열매들인 사람첫열매들은 2증인[289]으로 상징되었으며 144000명[290]이다.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수가 모두 찼으므로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했고,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사탄은 죄인들을 트집잡아 계명을 고소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탄구라떼를 땅으로 내쫓으시는 것이다.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용이 땅으로 쫓겨난 후에는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내서 1때2때반때 곧 후반1이레 곧 1260일 동안 성도들을 핍박한다. 성도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진 후에도 땅에 아직 참교회가 남아 있다는 뜻인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부활변화한 후에 성도들이 땅에 남아있을 수 없다면 이 주장은 틀리게 된다.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 중에는 짐승을 이긴 자들도 있는데, 용이 땅으로 쫓겨난 후에야 바다[291]와 땅[292]에서 짐승들이 올라온다. 그런데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에 용이 땅으로 쫓겨난다면, 용이 땅으로 쫓겨나기 전인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에는 바다와 땅에 짐승들이 없었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땅에 아직 짐승의 우상도 짐승의 표도 없었을 텐데[293], 부활변화 후에 성도들이 땅에 남아있을지 남아있지 않을지는 둘째치고, 짐승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짐승을 이기고 부활변화하기에 합당한 순교증인들이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부터 해야 할 것이다. † 또한 부활변화자들은 순교증인들이므로 당연히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1000년왕국을 통치할 것이다.[294] 이들은 1째부활에 참여한 자들이다.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후 짐승의 압제가 이루어지는 후반1이레의 1260일을 견딘 성도들 역시 짐승을 이겼으므로 살아서 순교한 순교증인들일 것이다.[295] 그런데 부활변화는 1200여일 전 절반이레 무렵에 이미 일어났다.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에 다시 순교증인들이 나왔으므로 부활변화가 한 번 더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따라서 부활변화 때에 용이 땅으로 쫓겨났다면 ①후반1이레가 지나서 부활변화가 한 번 더 일어나거나 아니면 ②후반1이레의 압제를 견뎌내고 짐승을 이긴 성도들을 순교증인들로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부활변화가 절반이레 때와 70이레의 끝에 2 번 일어난다고 가정할 때, 만약 절반이레 때 일어나는 부활변화가 불완전하다면 천사들의 자유의지는 완성될 수 없다. 절반이레 때부터 대속죄가 시작될 수는 없다는 뜻이다. 만약 절반이레 때 일어나는 부활변화가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는데 충분하다면, 마지막1이레가 끝나고 일어날 부활변화는 창조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
견해4에 대한 의문점 ①이 주장대로라면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에는 2증인이 예언하고, 후반1이레의 1260일 동안에는 짐승통치가 이루어지게 된다. 2증인의 예언시기와 짐승의 통치시기가 엇갈리게 되는 것이다. ②또한 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일부 성도들은 광야자기곳에서 보호받아야 하는데[296], 부활변화 후에 땅에 남아 있는 성도들은 부활변화하지 못했으므로 이들이 보호받는 곳은 분명 부활변화자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져[297] 대기하는 시온산[298]이나 유리바닷가[299]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지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요하다. ③마지막1이레의 종결과 함께 죄악 역시 종결된다.[300] 그렇다면 전반1이레의 1260일이 이미 지났으므로, 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곧 짐승통치가 이루어지는 기간 안에 (대환난과 부활변화뿐만 아니라) 7재앙[301]과 짐승심판[302]까지 전부 마쳐져야 한다. 다시 말해, 짐승통치가 이루어지는 후반1이레 동안 대속죄까지 전부 마쳐져야 한다. 1260일에서 7재앙이 일어나는 기간과 짐승심판이 이루어지는 기간을 빼면 짐승통치기간이 1260일 곧 42달이[303] 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혹 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짐승통치가 이루어지고 그 후 (1335-1260=)75일 동안 7재앙과 짐승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304]) ④혹시 후반1이레에 남겨진 참성도들이 짐승을 이기고 짐승통치를 끝까지 견뎠음에도 순교증인이 될 수 없다면, 이들은 신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부활변화자들은 분명 신부일 것이기 때문이다.[305] 그렇다면 이들은 신부의 들러리 내지는 혼인잔치에 참석한 하객일 것이다. 짐승을 이긴 순교증인들이 어떻게 더 좋은 부활[306] 곧 1째부활에 참여하지 못할 수 있는가. 1260일 간의 짐승통치기간을 견뎌낸 자들이 순교증인들로 인정받지 않고도 살아남아 1000년왕국에 백성의 자격으로 들어가려면, 이들은 순교증인들이 견뎌야 하는 고난을 받지 않으면서[307] 1260일 동안 보호받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짐승을 이겼음에도 순교증인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한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인 후반1이레에 짐승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
나는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
견해5: 1-3전부이다. |
견해1에 대해선 아들께서 하데스에 오시기 전일지라도 헬렐을 가두셨던 하늘 전쟁의 일면을 살짝 비추실 의도로 하신 말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견해2는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맺힌 직후 사탄이 쫓겨났다는 주장이고, 견해3-1과 견해3-2는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의 수가 거의 찼을 때 사탄이 쫓겨났다는 주장인데, 첫열매들 곧 순교증인들이 나온 후라면 사탄이 언제든 쫓겨났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견해들 모두 어느 정도는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견해4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너무 모호하다. |
[1]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에드노스: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 창22: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3]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4] 롬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5]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6]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7] 롬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8] 롬11: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9] 롬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0]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11] 사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12]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13]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14]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고전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15] 눅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6]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17] 눅3:7 요한이 세례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8] 엡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19] 갈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20]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1] 단9: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2]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3]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24]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25]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6]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27]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8]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29]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30]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31]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32]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33] 단7: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34] 요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막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35]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36]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37]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38]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39]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40]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41]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42]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43]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44]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45] 요17: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46] 창49:17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단지파가 12지파로부터 끊쳐졌는지에 대해서는 다른 주장이 있을 수 있다.]
[47]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48]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49] 유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50]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1]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52]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53]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54]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55]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56]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57] 요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58]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59]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60]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61]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62]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계13:6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한KJ]
[63] 눅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64]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65]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66]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67]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68]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69]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70]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71] 단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72]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73]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74]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75]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76]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77]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78]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79]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0]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81] 계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82] 계10: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83] 히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84]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85]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86]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87]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88]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89]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90]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91]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92]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93]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94]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95]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96]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97]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98]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99]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00]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01]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02] 요일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고전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전7: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히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103] 계7: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4]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05]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06]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07]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108]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09]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10]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11]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12]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113]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14]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15]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16]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17]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18]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19]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20]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121] 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22]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23] 계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124]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25]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26]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27]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28]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29]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30]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31]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32]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33] 슥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134] 마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135] 고전15:44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으로 심고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136] 사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137]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138]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139]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40]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41]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142]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143]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44]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45]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46]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47]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48]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49]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50]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51] 계7: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52]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53]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54]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55]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56]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57]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58] 신30: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59] 렘23: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160]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61]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62] 계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슥4: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163]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64]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65]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166]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67]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68]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169]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170]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1]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72]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73]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74]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75]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176]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177]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178]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79]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80]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181]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82]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83]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84]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85] 계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186]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87] 겔3: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188]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189]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90] 계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라소서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익었나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91] 렘5: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192]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93] 슥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194]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95]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96]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97]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98]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99]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00]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201]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202]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03]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04]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05]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06]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207]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208]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209]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10]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211]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212]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13]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214]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215]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16]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17] 유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218] 단10:13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219]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220]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221]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22]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3]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224]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225]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226]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27] 계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28]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229]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30]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31]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32]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233]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234]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235] 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욥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계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236] 겔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237] 욥1: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238]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239] 마12: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40]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241]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242] 계9: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243] 슥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싸탄:대적자)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싸탄:공격하다,고발하다)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44] 잠15:11 음부(쉐올=하데스)와 유명(아바돈:멸망)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245]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46]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47] 계9: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248]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249]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250]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51]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52]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53]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254]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255]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56]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257]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58]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59]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60]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61]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262]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263]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눅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64] 욥34: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265] 요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66]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267]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68]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269] 사43: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270]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271]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272]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273] 요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274]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275]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276]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277]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78]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279]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80]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281]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282]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283]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284]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285]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86]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87]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88]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289]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290]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91]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92]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293] 계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294]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95]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296]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297]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98]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99]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00]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301]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302]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303]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304]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305]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06]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07]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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