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계12장 해석 |
전제1: 계7장의 144000과[1] 계14장의 144000이[2] 같은 대상을 가리킨다고 가정한다. 전제2: 나는 144000을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은 첫열매들이자 2증인으로 본다.[3] 전제3: 5째나팔이 울리는 때에[4] 미카엘이 사탄을 땅으로 쫓아낸다고 가정한다.[5] 전제4: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시작된 144000에 대한 인침이[6] 7째봉인을 떼시기 전에 끝난다고 가정한다. 전제5: 7째봉인을 떼시고 올려드려지는 향이[7] 대속죄의 향을 뜻한다고 가정한다.[8] |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이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9] 하나님의 형상들 곧 참이스라엘이다.[10] 많은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뱀의 자손들이었지만[11], 그 중에 하나님의 형상들이 있었다.[12] 육신적인 이스라엘로부터 여자의 후손께서 나시고[13] 여자의 후손께로부터 참이스라엘[14] 곧 교회가 나온다.[15]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 여자의 후손께서 오실 길을 막으려 하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을 낳을 여자는 사탄의 맹렬한 공격으로 인해 해산의 고통을 겪는다.[16]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계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여자 곧 참이스라엘을 통해 주 예수님께서 나신다.[17]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사탄을 이기시고[18], 주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성도들로 하여금 보혈과 말씀과 성령하나님을 통해 사탄을 이길 수 있도록 길을 여신 후에[19], 승천하사 보좌에 좌정하신다.[20] † 여자는 참이스라엘이며[21] 사내아이는 주 예수님이시다. 여자의 후손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오시기는 하시지만, 참이스라엘 역시 여자의 후손으로부터 나온다. 첫언약으로 정혼하신[22] 육신적인 이스라엘을 통해[23] 오신 여자의 후손께서, 친히 쏟으신 피 위에 새언약으로[24] 정혼하신[25] 교회를 세우신다.[26] 사내아이를 낳기 전의 여자가[27] 육신적인 이스라엘 안에 남아있던 참이스라엘을 뜻한다면[28], 사내아이를 낳은 후의 여자는[29], 이방성도들까지 포함한 모든 참이스라엘을 뜻한다.[30] 하나님께 참된 경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지[31], 육신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32] 주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참된 경배를 드리는 상태가 아니었지만[33], 주 예수님을 통해 모든 민족은 육신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든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든 모두 하나님께 참된 경배를 드리는 참이스라엘로 완성된다.[34] † 사내아이를 낳은 여자를 육신적인 이스라엘로 한정한다거나 혹은 영적인 이스라엘인 교회로 한정한다면 이어지는 예언을 오해하게 될 수 있다. 여자는 씨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이며 뱀의 원수들이다. 주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육신적인 이스라엘이 말씀을 받았었고[35], 주 예수님께서 오신 후로는 모든 민족이 말씀을 받는다.[36] 사탄은 여자의 후손께서 오실 길이 될 여자 곧 육신적인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공격했었고[37], 여자의 후손께서 오신 후에 성령하나님으로[38] 완성된 여자 곧 참이스라엘 곧 교회 역시 끊임없이 공격해 오고 있다.[39] † 육신적인 이스라엘은 첫언약을 통해[40] 하나님과 정혼했지만[41], 신랑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자 신랑을 거절했다.[42] 그리고 신랑께선 신부가 되기로 약속하는 모든 이들과 새언약을 세우신다.[43] 신랑께서 당신 자신의 피로 정혼을 완성하시는 것이다.[44] 짐승의 피로 세운 첫언약은 참정혼의 약속에 가까웠고[45] 육신적인 이스라엘 민족과만 세웠지만, 아들의 피로 세운 새언약은 정혼의 완성이며 모든 민족들과 세운다. 완성된 정혼을 통해 참교회 곧 참신부가 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46]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완성된 정혼 곧 새언약을 통해 참이스라엘 곧 참신부 곧 하나님의 형상들 곧 끝까지 언약을 지키는 자들 곧 순교증인들로 완성된다. † 여자가 누구인지를 오해하게 되면 사내아이가 누구인지를 오해하게 될 수 있다. 여자에 대해 오해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사내아이가 누구인지를 오해하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 부활변화의 시기를 오해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장으로 다스릴 아이라고 해서 사내아이를 철장권세를 받은 성도라고[47] 오해하게 되면, 아이가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가는 승천을 성도의 부활변화라고 오해하게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아이가 들려올라간 후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는 1260일을 부활변화 후의 사건이라고 오해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부활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직전으로 오해한다거나, 아니면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 땅에 7재앙이 쏟아지는데도 아직 땅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남아있을 것으로 오해하게 될 수 있다. 주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만국을 다스리시고 계신다.[48] 여기서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실 것이라는 뜻은, 장차 다시 오셔서 철장으로 원수들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뜻이다.[49] † 전반1이레 동안[50] 멸망의 가증한 것 곧 멸망의 아들이 건물성전에 앉게 되고[51] 대환난이 일어난다.[52]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53],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부활변화는 대환난기간 중 7재앙이 쏟아지기 전에 일어난다.[54] 예비처에서 양육받을지언정, 성도들이 대환난 중의 전반1이레를 반드시 통과하게 된다는 뜻이다.[55] † 죽어서 순교할 성도들을 제외하고[56], 마지막나팔이 울리기 전까지 성도들은 전반1이레의 1260일 곧 42달의 환난기간 동안[57] 예비처에서 양육받는다. 마지막나팔 곧 7째나팔이 울릴 때[58], 죽어서 순교한 증인들은 부활하고 예비처에서 살아서 순교하고 있었던 증인들은 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올려지게 된다.[59] 의인들이 전부 공중으로 끌어올려지고 땅에 짐승경배자들만 남게 되었을 때[60] 비로소 땅에 7재앙이 쏟아지는 것이다. † 죽기를 각오하고 짐승에게 경배하기를 거부했던 의인들은 전부 공중으로 끌어올려졌기 때문에, 땅에는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은 악인들뿐이다. 그렇다고 1260일이 시작되기도 전에 순교증인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지지도 않는다. 짐승을 경배하기를 거부할 성도들이 이미 전부 공중으로 끌어올려졌는데, 사탄이 짐승경배를 강요한다 한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성도들을 죽이려는 사탄의 공격을 피할 예비처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짐승경배를 거부할 성도들이 땅에 남아있을 때에나 짐승의 표도 예비처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광야에 예비하신 1260일 동안의 예비처는, 부활변화시키신 순교증인들을 끌어올리시는 공중이 아니다. 예비처는 땅에 있다.[61] 주 예수님께서 순교증인들을 끌어올리시는 공중은 주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62], 사탄 따위가 감히 공격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63] † 예루살렘중건령이 내려진 후 70이레가 지나면 피조계에서 죄악이 영원히 소멸되고 인류역사가 마쳐진다.[64] 주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사 보좌에 좌정하시는 무렵 69이레가 끝난다.[65] 따라서 이제는 마지막1이레만 남게 된다.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69이레가 끝나고 주 예수님께서 보좌로 승천하신 후,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전까지 대략 2000년 정도 되는 공백기는 건너 뛰고, 곧바로 마지막1이레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참이스라엘은 마지막1이레 중 전반1이레인 1260일 동안 사탄의 공격을 피해 예비처로 도망한다. 아이가 보좌 앞으로 올려간 사건 곧 주 예수님의 부활과 여자가 광야로 도망한 사건 곧 참이스라엘이 예비처로 도망하는 사건 사이에 2000년 정도의 간격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69이레가 끝난 후 이어지는 그 2000여년의 공백기는 건너뛰고, 곧바로 마지막1이레에 대한 설명이 시작된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순교증인들의 승리 후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다. 이 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들이 있을 수 있고, 그 가능한 견해들은 앞에 설명해 놓았다.[66] 여기서는, 땅으로 떨어진 별이 무저갱을 여는 ‘5째나팔의 시기’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다고 가정하고 설명을 계속하기로 한다.[67] 다른 견해들을 따른다면 이어지는 설명에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도 있겠으나 사탄이 언제 땅으로 쫓겨나든, 사탄은 반드시 언젠가는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언제 땅으로 쫓겨나든,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는 시기는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사탄이 언제 땅으로 쫓겨나든, 마지막1이레는 6째나팔이 울리고 사람1/3이 죽은 후,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면서 시작된다.[68] † 주 예수님께서 승리하셨고[69], 주 예수님을 뒤따르는 순교증인들 역시 주 예수님의 피와 말씀과 성령하나님을 통해 사탄을 이겼다.[70] 아직 부활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았으나 부활변화할 마지막 첫열매들에 대한 인침이[71] 끝났으므로[72],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거의 찼을 것이다.[73] 인침받은 144000은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로[74] 마지막 첫열매들이다.[75]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76] 역시 인침을[77] 받은[78] 순교증인들이나, 계시록에 기록된 144000에 대한 인침은 사람첫열매들에 대한 인침만을 뜻하기 때문에,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에 대한 인침이[79] 언제까지 이루어지며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언제 전부 차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들이 있을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하지 않는다. † 어쨌든 144000의 인침받은 첫열매들은 결코 주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에 대한 인침은 이미 끝났고, 이들의 수는 144000으로 정해져 있다. 이들이 아직 순교하지는 않고 인침만 받았을지라도, 이들은 반드시 순교증인들이 될 것이다. 탈락한 자리를 다시 채우는 일도 없을 것이다. 꼭 죽어야만 순교가 아니다. 산 순교도 있다.[80] 이 144000은 주 예수님께로부터 강력한 권세를 받은[81] 자들로서[82] 전반1이레 동안 짐승군대를 박살내며[83] 마지막시대의[84] 영원한복음을 전파할 것이다.[85] † 짐승통치가 시작되기 전에 있을 성도들의 대대적인 순교는 5째봉인 시기에 일어나고[86] 6째봉인을 떼신 후 144000에게 인이 쳐진다.[87] 144000에 대한 인침이 끝나면 7째봉인을 떼시고 대속죄를 위한 향이 올려드려진다.[88] 사람첫열매들 말고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도 있기 때문에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144000에 대한 인침만으로 전부 차는 것은 아닐 것이나, 어쨌든 144000은 마지막 첫열매들인 사람첫열매들이다. 인침을 통해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전부는 아니더라도 거의 차게 될 가능성이 높다.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전부 차기 전에는 부활변화가 일어날 수 없고[89], 부활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 역시 완성될 수 없다.[90]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고 피조계에서 범죄의 가능성까지도 소멸시키시는 것이 대속죄이므로,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완전히 차지도 않았는데 대속죄가 이루어질 수는 없다. 그러므로 아마도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6째봉인 시기에 거의 찼기 때문에 인침이 끝난 7째봉인의 때에 대속죄의 향이 올려드려지는 듯 하다. † 6째봉인의 시기에 순교증인들이 실제로 대부분 순교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6째봉인의 시기에 앞으로 순교할 증인들이 거의 확정될 것이라는 뜻이다.[91] 짐승통치시기에 영원한복음을 전해 듣고 순교할 성도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92] 6째봉인의 시기에 순교증인들이 전부 정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144000의 마지막 첫열매들에게 인이 쳐지는 6째봉인의 시기에 이미 앞으로 반드시 순교할 증인들이 거의 정해지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93] 그래서 대속죄의 준비를 위해 향이 올려드려지는 것으로 나는 본다.[94] 실제로 죽거나 도망치는 순교는[95] 짐승통치시기에 일어나게 될 것이고[96]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는 이 때 전부 차게 될 것이다.[97] † 인침을 통해 마지막 첫열매들이 준비되었기 때문에 사탄을 땅으로 쫓아내신다.[98]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곧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성도들을 도륙하는 것을 볼 때[99],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는 시기는 마지막1이레가 시작될 무렵이다. 짐승의 출현과 함께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때문이다.[100] 짐승은 6째나팔 때에[101] 올라온다.[102] 5째나팔이 울리고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6째나팔이 울리고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다. 6째나팔이 울린 후 사람1/3이 죽으면, 곧이어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는 것이다.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일으켜 42달 곧 1260일 동안 많은 성도들을 도륙할 것이고[103] 결국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전부 차게 될 것이다.[104] † ①역사적으로 볼 때, 아들의 피로 피조계가 정결케 되는 속죄는 대속죄일의 7째나팔 기간 중에 일어나지만[105], ②개인적으로 볼 때, 인침받은 첫열매들 개개인은 육체의 휘장이 찢어진 자들이고[106] 아들의 피로 덮인 언약궤에까지 나아간 자들이다.[107] 개인적으로는 이들에게 대속죄일이 이루어졌다는 뜻이다.[108] 휘장이 찢어진 상태이기에 이들에게는 지성소와 성소의 구분이 없고, 이들의 삶 전체가 지성소 안에서 이루어진다. 이들은 성령하나님을 통해[109] 항상 보좌 앞에서[110] 주 예수님을 뵈옵는 자들이다.[111] 이들은 성령하나님께서 마음에 법을 새기사[112] 인치신 자들이며[113], 검증에 필요한[114] 모든 시험[115]을 전부 통과한 자들이다.[116] 이들은 지성소를 수시로 드나든 모세[117]와, 이삭을 바치는 시험까지 모두 통과한 아브라함[118]과 같은 자들이다. † 이른비로 임하신 성령하나님을 모셔도 성령하나님께 근심을 끼쳐드릴 수 있고[119], 성령하나님을 소멸할[120] 수도 있으며[121] 결국에는 주 예수님을 배신할 수도 있지만[122], 144000에게는 이들에 대한 검증을 마치신 후에[123]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비로까지 임하셔서 이들에게 인을 치실 것이기 때문에[124], 144000의 첫열매들은 다시 범죄하지 않을 것이라 추측한다.[125] (이른비로 임하신 성령하나님을 모신 이들 중에서도 주 예수님을 결코 배신할 수 없는 수준까지 장성한 이들이 있을까?[126] 바울조차도 복종시키기 위하여 몸을 쳤어야 했고[127] 자신과 싸워야 했다.[128] 그러나 바울을 비롯한 일부 제자들은 말년에 결코 주 예수님을 배신할 수 없는 수준까지 장성했을 것이라 추측한다.[129] 이른비로 임하신 성령하나님을 모시기만 해도, 주 예수님의 피로 그에게 개인적인 대속죄가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지 않으시고[130] 단지 여호와의 신이 임했을 뿐인데도[131] 하나님을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132] 수많은 증인들이 있다.[133]) † 이들이 다시 범죄할 수 있다면 144000의 수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생긴다. 인침을 받은 144000 중에 주 예수님을 배신할 자가 생길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다시 새로 인을 치실까? 탈락한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다시 채우실까? 이미 인침이 끝나고 환난이 시작되었는데 그렇게 하시지는 않으실 것이라 생각한다. 환난 중에 누군가에게 인을 치시는 일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144000에 대한 인침 후에 환난이 시작된다는 말씀이 어긋나게 되기 때문이다.[134]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에 대해서는 인침받을 인원도 정해져 있고 인침의 시기도 정해져 있는데, 그 중에 불완전한 배도자가 섞여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가 불완전했더라면 애초에 그에게 인을 치시지도 않으셨을 것이다. 배도로 인해 비게 된 자리에 새로 인원을 채워넣어 144000을 맞춰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신 사람이 탈락해서 하나님의 판단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애초에 144000은 정절이 있고 어린양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며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기에 인침받은 것이다.[135] 그러므로 인침받은 144000은 결코 주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 그리스도의 권세를 이루시기 위해 사탄을 쫓아내셨다는 뜻은[136], 앞으로 순교할 증인들까지 포함해서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거의 찼다는 뜻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기 위해선, 부활변화하여 계명의 진실함을 입증할[137]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 반드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138] 계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139] 계명을 지킨 자만 죽음을 이긴다.[140] 죽음을 이기는 부활변화로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 피조물들이 계명의 진실함을 확인할 때, 피조물들은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알게 된다.[141]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대한 어떠한 의구심도 없이 자발적으로 기꺼이 계명의 통치에 복종한다. 그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루어진다. † 인침받은 144000은[142] 작은책을 먹고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다시 예언할[143] 2증인으로 상징된다.[144] 3번의 첫열매들 중 마지막으로 맺히는 첫열매들이 사람첫열매들이다. 사람첫열매들이 맺히지 않으면 첫열매들이 전부 맺혔다고 할 수도 없고[145]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모두 찼다고 할 수도 없다. 나는 인침받은 144000 역시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피조계의 안식[146]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147],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 외에 더 많은 성도들이 순교할 때까지 일부러 기다리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 사탄을 땅으로 쫓아내신 시점을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땅으로 쫓겨난 용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남자를 낳은 여자를 1260일 동안 핍박하기 때문이다. 1260일 곧 42달이 지난 후 성도들은 부활변화를 통해[148] 짐승통치에서 벗어난다.[149] 마지막나팔 곧 7째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나 성도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진 후에는[150] 땅에 7재앙이 쏟아진다.[151] 부활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전반1이레의 1260일이 마쳐지는 때로 볼 때, 1260일의 핍박이 끝나고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인 후반1이레의 기간 중에 7재앙이 쏟아지는 것이다. † 1260일은 전반1이레 아니면 후반1이레일 텐데, 성도들이 전반1이레가 끝나고 부활변화하는 것으로 보고 성도들이 부활변화한 이후에야 용이 땅으로 쫓겨나는 것으로 본다면, 용이 여자를 핍박하는 1260일은 후반1이레가 된다. 용이 여자를 핍박하는 1260일을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의 후반1이레로 본다면, 용이 여자를 핍박하는 1260일 동안 땅에 7재앙이 쏟아진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성도들은 이미 부활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올려졌다. 그러면 땅으로 쫓겨난 용은 1260일 동안 누구를 핍박할 것인가? 부활변화가 일어난 이후에도 과연 여자 곧 참이스라엘이 땅에 남아있을까? 하나님께서 땅을 심판하시는 기간 동안[152] 사탄이 과연 땅과 바다에 해를 가하며 짐승을 일으켜 성도들을 핍박할 수 있을까? †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 믿는다. 게다가 만약 사탄이 전반1이레가 끝날 무렵에야 땅으로 쫓겨난다면,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에는 땅에 짐승이 없다는 뜻이 된다. 땅으로 쫓겨난 후에야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153] 그렇다면 짐승의 표는 언제 강요되는가?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미카엘을 통해 사탄을 쫓아내신 시점을,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기 직전 곧 전반1이레의 1260일이 시작되기 직전으로 본다. 땅으로 쫓겨난 용이 6째나팔이 울린 후에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내어[154] 1260일 동안 성도들 곧 여자를 핍박하는 것이다.[155] † 만약 성도들이 후반1이레까지 끝나고 부활변화하는 것으로 본다면, 다시 말해 성도들이 70이레가 전부 끝난 후에 부활변화하는 것으로 본다면,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42달 동안 성도들을 핍박하는 시기는 후반1이레가 될 것이고, 사탄은 전반1이레가 끝난 ‘이레의 절반시기’에 땅으로 쫓겨나는 것이 될 것이다. 마지막1이레의 중간시기에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활변화는 후반1이레의 끝 곧 마지막1이레의 끝 곧 70이레가 전부 끝나는 시기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다만 이렇게 되면 부활변화 이후에나 일어날 수 있는 7재앙→바벨론심판[156]→짐승심판[157]→사탄무저갱감금[158]이 70이레가 전부 끝난 이후에야 비로소 시작된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70이레가 전부 마쳐진 이후인데도 어째서 인류역사가 계속되고 있고 죄악이 영속되지 않았는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지게 된다. † 성도들의 순교로 인해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는 것이므로[159] 사탄이 쫓겨나기 전에 대대적인 순교가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순교증인들이 ‘이겼다’는 말씀을 ‘전반1이레 동안에 이겼다’는 말씀으로 해석해서,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 여자를 핍박하는 1260일을 후반1이레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순교는 항상 있어 왔고, 마지막1이레가 되기 전까지 봉인들이 떼어지며 나팔들이 불리는 기간 중에도 있을 것이며, 마지막1이레가 시작된 이후에도 부활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 계속 있을 것이다.[160] 주 예수님께서 5째봉인을 떼신 후에도 대대적인 순교가 일어난다.[161] 그러나 순교가 일어난다고 전부 마지막1이레는 아니다. † 70이레가 끝나면 인류역사는 마쳐지고 죄악은 영속될 것이다.[162] 그런데 사탄이 짐승들을 일으켜 참교회를 핍박하는 1260일을 후반1이레로 본다면, 70이레가 끝났는데도 7재앙→바벨론심판→짐승심판→사탄무저갱감금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사탄이 참교회를 핍박하는 1260일을 후반1이레로 보지 않고 전반1이레로 본다. 후반1이레 때에는 부활변화→7재앙→바벨론심판→짐승심판→사탄무저갱감금사건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163],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후반1이레의 마침과 함께 70이레가 모두 끝난다. 그러면 비로소 첫하늘첫땅에서의 인류역사가 마쳐지고 죄악이 영속되며 주 예수님께서 새하늘새땅 곧 1000년왕국을 이루신다.[164] † 용이 여자를 핍박하는 42달과[165] 여자가 양육받는 1때2때반때 곧 1260일과[166] 굵은 베옷을 입은 2증인이 예언하는 1260일은 같은 기간이다.[167] 1이레가 7년 곧 7때이므로[168] 1때2때반때 곧 3때반 곧 1260일은[169] 반이레 곧 1/2이레이다. 첫열매들의 부활변화가, 70이레의 마지막1이레가 전부 끝날 무렵 곧 후반1이레의 끝무렵에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이 견해는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바다와 땅에서 짐승을 일으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는 1260일을 후반1이레로 보는 견해이다. 후반1이레 동안 짐승통치가 이루어지고 2증인의 예언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 견해에 따르면 마지막1이레가 전부 끝날 무렵에야 7째나팔이 울리고 7재앙이 쏟아지게 되기 때문에, 이 견해가 맞다면 짐승심판이 70이레가 끝난 이후에야 일어나는 것이 된다. 주 예수님께서 하늘군대와 함께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군대를 무찌르시는 기간이 마지막1이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170] 짐승군대를 무찌르시고 아사셀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시는 사건이 마지막1이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은, 피조계의 공식적인 대속죄일이 70이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 70이레와 함께 이스라엘의[171] 역사가 마쳐진다고 말씀하셨다.[172] 만약 70이레가 완전히 끝남과 동시에 피조계의 속죄가 마쳐진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면 이 견해는 틀린 것일 것이다. 그러나 짐승심판 역시 70이레가 끝날 무렵에 일어나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70이레가 끝날 ‘무렵’에 속죄의 역사가 마쳐진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면, 짐승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1260일이 후반1이레라는 견해가 옳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범죄자에 대한 심판 역시 70이레에 포함된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고 여겨지고[173], 70이레 안에서 피조계의 속죄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174], 짐승통치가 이루어지고 2증인이 예언하는 1260일이 전반1이레를 가리키는 듯 하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 패배를 직감한 사탄은 마지막 발악을 하여 전세를 되돌리기 위해 바다와 땅에서 짐승들을 내어 가장 강력한[175] 핍박을 준비한다.[176] 그러나 인침받은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으므로, 사람첫열매들의 정하신 수가 줄어들 가능성은 없다.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177] 144000의[178] 사람첫열매들[179] 외에도[180] 이른비로 임하신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령님의 첫열매를 받은 성도들도[181] 대부분 순교할 것이다.[182]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는 반드시 차게 될 것이다.[183] 사탄의 패배는 확실하다. † 짐승이[184] 세계를 장악하게 되는[185] 이때부터 비로소 남은 마지막1이레가 시작되며[186] 이 남은 1이레의 종결을 끝으로 70이레가 모두 끝나게 된다. 이 마지막1이레는 6째나팔이 울리고 4방바람을 붙든 4천사가 놓여난 후 오래지 않아 시작될 것이다.[187] 7째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나면[188] 성도들에게는 1260일 동안의 짐승통치가 끝난다.[189] 따라서 전반1이레는 6째나팔 기간 중에 포함되며 후반1이레는 7째나팔 기간 중에 포함될 것이다.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190],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 부활변화로 시작되는 후반1이레 곧 7째나팔 기간 중에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진다. 6째나팔과 7째나팔의 기간 곧 2째화와[191] 3째화의 기간[192] 중에 마지막1이레의 기간이 들어있는 것이다. 6째나팔이 울리고 4방바람이 놓여나면 짐승이 올라와 42달 곧 1260일 동안 성도들을 핍박하고[193], 작은책을 먹은 2증인에 의해 1260일 곧 42달 동안 예언이 선포된다.[194] 땅으로 쫓겨난 용과 남자를 낳은 여자 사이에 1때2때반때 곧 3년6개월 곧 42달 곧 1260일 동안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7째나팔이 울리면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까지 임하셔서 부활변화시키신 성도들을 끌어올리시고[195] 땅에 7재앙을 쏟으신다.[196] 7재앙이 쏟아진 후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짐승세력을 심판하시고[197]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시면[198] 후반1이레가 끝난다. 다시 말해 70이레 중 남은 마지막1이레가 끝나므로 70이레가 전부 끝나게 되는 것이다. † 만약 용이 여자를 핍박하는 기간을 후반1이레로 본다면 짐승핍박이 일어나는 때는 2째화의 기간이므로, 2째화의 기간이 후반1이레라는 뜻이 된다.[199] 마지막1이레가 2째화 곧 6째나팔기간의 마침과 함께 끝나게 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2째화가 끝난 후에 7째나팔이 울리며 부활변화가 일어나므로, 7째나팔 곧 7재앙 곧 3째화는 마지막1이레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 2증인의 예언이 끝나고 부활변화가 일어날 무렵에 후반1이레 곧 마지막1이레 곧 70이레가 끝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나는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시기까지 하셔야만 70이레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200] 죄악이 영속되어야 할 70이레가 끝난 이후에야 비로소 7째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혹 7째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나는 즉시 70이레가 끝날 것이라는 주장이라면 아주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7대접들 곧 7재앙들 역시 7째나팔에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7째나팔에 속한 부활변화와 7재앙 사이를 70이레가 끝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은 무리한 견해로 보인다. 나는 70이레가 끝난 후에 땅에 7재앙이 쏟아질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7재앙이 쏟아지기 전에 피조계에 대한 속죄가 마쳐질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는다.[201] † 7째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난 이후에는, 땅에 7재앙이 쏟아지고 짐승이 군대를 소집하며[202]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짐승군대를 박살내시고[203]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신다.[204] 나는 7째나팔이 울리고 일어나는 이 일들이 후반1이레의 기간 동안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성도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셨던 주 예수님께서, 땅에 7재앙을 쏟으신 후 땅으로까지 임하사 사탄구라떼를 무저갱에 가두실 때에야 비로소 후반1이레 곧 70이레가 전부 끝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 비로소 죄악이 영속될 것이다. 다시 말해, 피조계에서 범죄의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탄이 놓여나는 1000년 후에 미혹이 한 번 남아있기는 하다.[205])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 용이 참교회를 핍박하기 위하여 짐승들을 내는 1260일은 마지막1이레의 전반1이레이며 1때2때반때이기도 하고 42달이기도 하다. 성경은 1년을 360일로 계산한다.[206] † 1260일=반이레=1/2이레=1때2때반때=3때반=42달=3년6개월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참교회를 죽이려는 용의 물을 광야자기곳 곧 하나님께서 참교회의 양육을 위해 예비하신 곳이 삼킨다. 참교회는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광야자기곳 곧 땅 곧 예비처에서 보호받는다. 참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용의 입에서 토한 물을 삼킨 이 땅 곧 예비처는 계13장에서 짐승이 올라오는 그 땅이 아닐 것이다. 계13장의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거짓선지자이다.[207] 전반1이레 동안 참교회를 핍박할[208] 거짓선지자를 낸 땅이 전반1이레 동안 참교회를 보호할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땅으로 쫓겨난 사탄은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여자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그 1260일 동안이든 아니면 그 1260일이 끝난 후이든 사탄은 여인후손의 남은자들과 싸우려고 한다. 용이 참교회를 핍박하는 1260일 곧 42달 곧 전반1이레 동안 참교회의 첫열매들은 용과 싸운다.[209] 이 첫열매들은 성령하나님을 모신 첫열매들로 그 중에는 늦은비로까지 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모신 144000의 사람첫열매들도 있을 것이다.[210] 2증인으로 상징된 144000은 짐승의 세력을 공격하여 부술 것이다.[211] 1260일의 전반1이레가 성도들이 견뎌야 하는 대환난의 기간이다.[212] 7재앙의 대환난이 쏟아지기 직전에[213] 7째나팔이 울리며 부활변화가 일어난다.[214] 그 후에 땅에 7재앙이 쏟아지며[215] 짐승이 바벨론음녀를 불사르고[216] 주 예수님께서 하늘군대와 함께[217]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군대를 심판하신다.[218] 성도들은 대환난 중의 7재앙은 겪지 않는다. (단9:27의 ‘절반에’를 ‘절반 동안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219], ‘절반에’를 ‘중에’로 해석하여, 대환난이 전반1이레 중에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 여기서 여자가 양육받는 1260일과, 분노한 용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바다모래 위에 선 때가 언제인지에 대하여, 2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다. ①하나는 두 기간 모두를 전반1이레로 보는 견해이고 ②다른 하나는 여자가 양육받는 1260일은 전반1이레, 용이 싸우려고 나간 때는 후반1이레로 보는 견해이다. † ①1번째 견해는, 전반1이레 동안 짐승의 핍박과 땅의 보호와 2증인의 반격이 한꺼번에 일어나기 때문에, 용이 싸우러 가는 때를 같은 전반1이레로 보는 견해이다. 다시 말해 용이 싸우려는 남은 자손을 2증인으로 보는 견해이다. † ②2번째 견해는, 용이 1260일의 기간 동안에 여자를 해치지 못하자 후반1이레의 끝무렵에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러 가는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후반1이레의 끝에는 공중으로까지만 임하셨던 주 예수님께서 짐승군대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땅으로까지 임하시는데, 주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군대에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이 있을 수 있다.[220] 용이 이 부활변화자들과 싸우러 나간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다시 말해 용이 싸우려는 남은 자손을 부활변화자들로 보는 견해이다. 이 견해대로라면, 전반1이레의 1260일 동안 여자를 핍박하며 혼적인 육체를 입은 2증인과 싸웠던 용은 이제, 영적인 육체를 입고[221] 천사같이 된 부활변화자들과[222] 싸워야 한다. 그러나 사탄은 주 예수님의 군대를 이길 수 없다.[223] 사탄은 1000년 동안 무저갱에 갇혔다가[224]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225] |
[1]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2]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3]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5]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계9: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6]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7]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8]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9] 롬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10] 갈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11]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12] 눅4: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니라
[13] 창35:10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4]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15]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16]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7]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18]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9]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20]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21] 렘31:22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2] 출24:6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23] 롬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24] 히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5] 고후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26] 갈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7] 창29: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이까 라반이 가로되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28] 갈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29] 창29:27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 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30]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엡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 눅3:7 요한이 세례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32] 갈6:13 할례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33] 요2: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34]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35] 롬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6] 롬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37] 사50: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38]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9] 렘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40] 시50:5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호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41] 사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겔23:4 그 이름이 형은 오홀라요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속하여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 연애하는 자 곧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42]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43]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44]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45]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46]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47]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48]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49]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50]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51]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2]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53]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54]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55]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56]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57]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58]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9] 살전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60] 계16: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61]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출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62]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63]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64]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65]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66] [목차: 미카엘이 사탄을 하늘에서 쫓아낸 때는 언제인가]
[67]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68]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69]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70]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71]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72]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73]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74]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75] 출23: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76]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77] 고후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78]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79]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80]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81] 슥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82]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83] 계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84]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85]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86]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87]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88]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8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90]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91]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92]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93] 계7: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94]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95] 히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96]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97]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8]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99]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00]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01]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02]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03]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04]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05]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06] 갈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107]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108]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09]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10]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11]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112] 히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13] 고후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히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115]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116]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117] 출33:7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118] 창22: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19]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120] 살전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121] 갈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122] 히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123] 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24]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25]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26]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127]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128] 딤후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129]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130]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131] 삼하23: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132] 단3: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33]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34]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35]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36]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3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38]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39] 눅10: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140]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41]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2]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43]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44]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45] 출23:14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46]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147] 계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148]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49]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50]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51]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152] 계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153]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54]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55]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56]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57]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58]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59]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60]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1]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62]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163]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64]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65]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66]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67]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68]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169]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70]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71]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172]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173]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74]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175]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176] 막13:19 이는 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177] 슥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178] 계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79] 슥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180]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181]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82]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83]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84]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85]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86]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87]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88]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89]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90]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91]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92]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93]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94]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95]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96]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197]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198]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99]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200]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01]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202] 계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203]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04]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205] 계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206] 창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7: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창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 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150일=5달×30일]
[207]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08]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09]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210]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11] 계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212]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13]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14]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215]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16] 계17: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217]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218]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219]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견해2: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220]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221] 고전15:44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으로 심고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222] 막12: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224]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225]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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