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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르심 받은 자의 노래

5 깨진 안식

by aparke 2023. 12. 11.

깨진 안식

가.   사탄의 불법을 드러내시려는 작정을 실행하셨다.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사탄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지킬 수 없는 것이라 주장한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자신은 무죄이며 하나님의 계명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1]

1: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사탄은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떤 것들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주장한다. 사탄은 욥이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욥을 행복하게 하시는 자가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욥은 하나님이 아닌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자를 경배할 것이라 주장한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도로 가져가시면 욥은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니, 계명은 반드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는 것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 주장한다. 사탄은 계명은 피조물들이 지킬 수 없는 무거운 것이기 때문에[2] 변경되거나 폐해져야만 피조물들이 심판받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계명으로 피조계를 통치하시기를 작정하시면, 사랑을 내세우셔서 피조물들을 죽이시는 꼴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3]

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하나님께서 법을 어긴 사탄을 하데스에 가두셨다.[4] 비록 어둠에 갇혀 있을지라도 사탄은 법을 지켜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사탄이 법을 지키지 않을 것을 아셨다.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 지킬 수 없는 것이라 주장한다. 사탄은 법을 어긴 자기가 잘못이 아니라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신 하나님께서 잘못되셨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데스에 사탄을 가두시고 사탄의 주장이 거짓말임을 증명하셨다.[5] 모든 피조물들에게 사탄의 거짓말을 알게 하시고[6], 사탄이 범죄했으며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알게 하실 것이다.[7]

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비록 욥의 어리석음이 후에 드러나게 되지만[8] 그럴지라도 욥은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자였다.[9] 성령하나님을 통해 죽음을 이기는 자들이 나오게 된다.[10]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아들께선 죄의 소욕이 있는 육체를 입으시고 죄와 죽음을 이기셨다. 아들의 부활을 통해 사탄의 거짓말은 드러났고 사탄구라떼는 정죄되었다.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말씀이신 아들[11]께선 죄의 소욕이 있는 다른 인간들과 똑같은 시험을 받으셨고 성령하나님을 힘입어 이기셨다.[12] 성도도 말씀을 받고[13] 성령하나님께 굴복할 때[14] 죄를 이길 수 있다.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아들께서는 아버지께 버림받으실 고통으로 잔을 거두어주시기를 기도하셨으나 아버지를 공경하심으로 잔을 받으셨다.[15] 아담은 죄의 소욕이 없는 육체를 입고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하와로 인하여 범죄했으나[16], 아들께선 우리와 똑같이 흙으로 돌아갈 육체를 입으셨음에도 가장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견디셨다. 아버지께로부터 버림받으시는 고통을.

나.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사탄구라떼)을 뜰에 가두셨다.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헬렐과 그의 구라떼를 뜰인 하데스로 내어 쫓으시고 물 아래 가두셨다.

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10: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10: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기 위해 하데스를 만드셨다. 천지를 짓지 아니한 피조물이면서 창조주를 거역하는 사탄은 땅 곧 하데스에서 망할 것이다.

26: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사탄구라떼를 가두신 하데스나 멸망을 전부 보시고 주관하신다.

28: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시고 불의 돌들 가운데로부터 멸하셔서 하데스에 가두셨다.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탈타로오:심연)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세이라:사슬)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사탄을 하데스에 가두셨다. 하데스는 어둠이며, 구덩이이다. 아들께서도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물 없는 구덩이로 오셨다.[17] 유리바다 아래에도 궁창 아래의 물이 있다. 그러나 그 물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물이 아닌 세상의 물이다.[18] 물은 말씀이다.[19] 아들께서는 물 없는 구덩이인 하데스에 있는 자들을 구덩이에서 내 보내시기 위하여 오셨다.[20] 유리바다를 통과함으로 물 없는 구덩이를 탈출할 수 있다.[21] 7째나팔이 울릴 때, 아들께서 쏟으신 언약의 피를 통해 아버지께서 1째부활로 일으키신 자들은 물 없는 구덩이인 하데스를 탈출할 것이다.[22]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데스몬:족쇄)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사탄을 하데스 곧 어둠 곧 심연 곧 구덩이[23]에 사슬로 묶어 가두셨다. 이 사슬은 사탄구라떼를 가둘 수 있는 힘 곧 말씀이다.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이 물들 아래 있는 궁창하늘에 사탄구라떼를 가두셨다. 따라서 궁창하늘은 어둠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다. 궁창 위의 물은 유리바다이다.[24]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물들 아래 있는 궁창 하늘을 공중이라고도 한다. 공중은 어둠이다.[25]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푸라니오스)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사탄구라떼는 물 아래 있는 궁창 하늘에서 나쁜 짓을 한다.

26: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빛과 어둠, 낮과 밤이 끝나는 수면은 궁창 위의 물 곧 유리바다이다. 하데스에만 어둠이 있다. 하데스의 어둠 속에 제한적으로 두신 빛이 에덴의 동산이었다. 따라서 하데스와 천사하늘의 경계가 되는 궁창 위의 수면 곧 유리바다 위에는 죄와 어둠이 없다. 하나님께선 사탄구라떼가 유리바다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셨다. 하데스는 죄와 어둠을 심판하시기 위해 한시적으로 두신 피조계이다. 하데스와 죄의 대가인 죽음이 불못으로 던져지면[26], 피조계에는 더 이상 죄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12 그러므로 하늘(우라노스)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이 용이 내어 쫓긴 시기가 어느 무렵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하다. 아들께서 오셔서 이루신 곳이 하늘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하나님을 통해 성도들에게도 역시 하늘이 이루어진다.[27] 사탄이 갇힌 하데스 궁창 어둠의 하늘에 아들께서 이루신 빛의 하늘이 생기고, 사탄은 아들께서 어둠의 궁창[28] 안에 이루신 빛의 하늘에서 다시 쫓겨나게 된다.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푸라니오스)에 앉히시니

우리가 대항해야 할 악의 영들이 있는 하늘과 주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함께 앉히신 하늘을 에푸라니오스라는 같은 단어로 표현하셨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던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사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 이 하늘은 성령하나님이시다.[29] 궁창 하늘 안에, 아들께서 이루신 하늘의 영역과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땅의 영역이 같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앉히신 하늘과 악의 영들이 있는 하늘은 같은 궁창에 있어도 다른 주인의 통치를 받는 영역이다.



[1]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2]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3]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4]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5]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6]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7]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8] 3: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9]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10]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11]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2] 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13]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14]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5]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16]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17] 37: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18]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19]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0] 9: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21]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22]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살을 번개같이 쏘아 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23] 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24]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25]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26]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27]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28]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29]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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