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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르심 받은 자의 노래

3 실제보좌

by aparke 2023. 12. 11.

실제보좌

가.   하나님께서 피조계를 창조하시고 보존하신다.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보존하시고 계신다.[1]

나.   크신 창조주께서는 작은 피조계에 들어오실 수 없으시다.

하나님께서는 피조계에 들어오실 수 없으시다. 피조물들은 아버지와 아들을 뵈올 수조차 없다.[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피조계에 들어오시기로 작정하시고 피조계를 있게 하셨고, 피조계에 들어오시기 위하여 아들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서의 어떠하심을 비우시고 피조물 중 인간이 되셨다.[3] (시간과 공간을 만드시고 유지시키시는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의 제한을 받으시지 않으시지만, 그것이 어떠한 의미인지를 피조물 따위가 알 수는 없기 때문에, 피조물의 방식대로 생각한다.) 아들께서 인간이 되신 것은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한 겸손이셨다. 아들께서는 심지어 천사로 오시지도 않으셨다. 인간으로 오셨으나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천사들과 같이 되사[4] 실제보좌에 오르셨다.[5] 부활하신 몸이 천사와 같든 아니든, 빛의 근원이신 아들[6]께서는 어둠인 하데스에 오셔서 천사하늘에 오르시고 피조계를 주관하신다.[7]

대하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피조계는 창조주 앞에 너무 작아 창조주를 받아들일 수 없다.[8] 여기서 말하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은 전체 피조계를 뜻한다. 피조계는 3개의 하늘로 되어 있다. 인간이 보기에 크다고 하는 우주도 피조계 중 하데스의 일부일 뿐이다. 하나님께선 사탄구라떼를 가두신 하데스에 우주를 창조하셨다.[9] (혹 하데스를 우주로 창조하셨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우주를 하데스로 보지 않고, 천사하늘의 일부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창조주께서 피조계에 갇히실 수 없으신데 피조물이 창조주를 뵈올 수 있을 리가 없다. 혹 뵈옵는다 할지라도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신 제한적인 방식으로일 것이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인식할 수 있도록 창조하신 분도 창조주이시다. 피조계보다 크신 창조주께서 피조계에 들어오시기 위해선 창조주로서의 어떠하심을 비우시고 피조물이 되셔야 한다.[10]

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여기서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는 아들하나님을 가리킨다.[11] 실제 아들하나님은 어떤 피조물도 뵈올 수 없는 분이실 것이다. 아들하나님을 아무 사람도 볼 수 없다는 말씀이, 아들께서 하데스로 오시기 전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들께서 천사하늘에 오르사 실제보좌에 좌정하신 지금을 말하는 것인지는 이 말씀만을 가지고는 단정할 수 없다. 만약 실제보좌에 좌정하신 지금 아무도 아들하나님을 뵈올 수 없다면, 아들을 뵈옵지 못하는 사람들에 천사들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천사들은 지금 실제보좌에 좌정하신 아들하나님을 뵈옵고 있기 때문이다.[12]

여기서 기약이 이르면 스스로를 나타내실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피조계의 시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고 스스로를 감추시는 아버지하나님을 묘사하는 묘사 그대로 이 말씀을 받으면 될 것이다. 다만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표현은 보통 피조물이 되신 아들하나님께만 쓰는데[13], 여기서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킨다면, 아버지하나님을 표현하는데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표현을 쓴 독특한 경우가 될 것이다.

아들하나님을 아무 사람도 볼 수 없다는 이 말씀만 가지고는, 천사들까지 아들하나님을 뵈올 수 없었을 것이라 단언할 수 없지만, 다른 구절들과 비교해 볼 때[14], 나는 아들께서 하데스로 오시기 전까지 천사들조차 아들하나님을 뵈올 수 없었을 것이라 믿는다. 아들하나님께서는 피조계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15] 창조주께서 당신께서 만드신 피조계에 갇히시겠는가.[16]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아들께서만 아버지를 보셨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들께서만 아버지를 보셨고 아들을 통해서만 피조물들은 아버지를 뵈올 수 있다.[17] 하나님께서 피조계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아들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품 속에 계신다. 아들께서 하데스로 임하시기 전에, 천사들이 아버지 품 속에 계신 아들하나님을 뵈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물론 아들께서는 항상 아버지의 품 속에 계신다고 믿는다. 아들께서 하데스로 오셨을 때에도, 아들께서는 아버지의 품 속에 계신다.[18] (시제가 현재인 것을 보라.) 다만 아버지께서 아들을 버리시고 아들께서 아버지께로부터 끊어지셨던 십자가에서도[19], 아들께서 아버지의 품 속에 계셨는지는 모르겠다.[20] 시공간의 제한에 갇힌 우리 피조물들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창조주께서 알게 하신 만큼만 알 뿐이다.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아버지 품 안에 하나님으로 계시는 아들을 뵈온 피조물은 아무도 없다. 어느 때나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들께서 하데스로 오시기 전에 아들을 본 피조물도 없을 것이다.

요일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빛이신 하나님을 어둠의 가능성이 있는 피조물이 뵈올 수는 없다.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천사하늘에 실제로 아버지께서 계실 수는 없다.[21] 천사들의 자유의지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이미 완성되었다면, 사탄을 하데스에 가두실 필요도 없으셨을 것이고, 굳이 아담을 통해 죄와 사탄의 실체를 드러내시지도 않으셨을 것이다. 범죄의 가능성이 있는 존재가 하나님을 직접 뵈올 수는 없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뵈옵기 위해선 아마도, 죄악의 심판이 확정되고 자유의지가 완성되어 다시는 죄와 상관이 없게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자유의지가 완성되어 죄와 상관이 없게 된 피조물이 창조주를 뵈올 수 있게 될 것이라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다만 자유의지가 완성되지 않아 죄의 가능성이 남아 있는 피조물보다는, 자유의지가 완성되어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된 피조물에게 창조주를 뵈올 가능성이 더 있지 않을까 추측하는 것뿐이다.

확실한 것은, 죄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언제라도 범죄할 수 있는 피조물은 창조주를 뵈올 수 없다는 것이다.[22] 백보좌대심판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사망과 음부 곧 죽음과 하데스가 불못에 던져지지도 않았는데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따라서 죽음과 연관이 있는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을 뵈올 수 없다고 믿는다. 다시 말하지만 불못의 심판 후에, 완성된 피조물들이 창조주를 뵈올 수 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후의 일은 모른다. 성경에서 나는 못 찾겠다. 혹시 비슷한 말씀이 있다면 아버지께서 만유 안에 계실 것이라는 말씀 정도 일까.[23] 아들께서도 아버지께 복종하시고, 아버지께서 전부의 전부가 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므로[24], 영생에 이르게 된 피조물들이, 전부되시는 아버지 안에서 아버지를 알게 되지 않을까 추측할 뿐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는다는 뜻은, 아버지의 이름을 두신 보좌에 좌정하신 이름맡으신 분, 곧 아들을 뵈옵는다는 뜻이다. 얼굴을 뵈옵는다는 뜻을 이름을 뵈옵는다는 뜻으로 볼 때, 천사들이 뵈옵던 아버지의 얼굴이, 아들께서 보좌에 좌정하시기 전까지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명을 수행하던, 그래서 하나님으로 인간들에게 나타났던 천사인[25] 여호와의 사자를 뜻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아들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후에는[26], 아들께서 친히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에[27], 더 이상 아버지의 이름이 천사에게 맡겨지지 않는다. 따라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으로 나타났던 천사인 여호와의 사자라는 단어[28]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주의 사자라는 단어로 등장한다.[29]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30]) 아들께서 오시기 전에는 천사가 아버지의 이름을 맡아 하나님의 자격으로 아담에게 나타났으나[31], 실제 하나님이신 아들하나님께서 오신 후에는 아들하나님께서 친히 아버지의 이름을 맡으셔서 아담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신다.

그러므로 아들께서 오신 후로는, 천사들이 아버지의 얼굴을 뵈옵는다는 뜻이, 아버지의 이름을 상속받으신 아들을 뵈옵는다는 뜻이 아닐까 한다. 그러면 성령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으니[32], 성령하나님을 뵈옵는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 곧 아들의 얼굴[33]을 뵙고 있는 것인가. 잘 모르겠다. 하나님께 여쭤봐야 하겠다. 그러나 아들께서 천사하늘에 오르셔서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좌정하시는 지금[34], 천사들이 아들을 직접 뵈옵지 않고, 성령하나님을 통해서만 아들을 뵈올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비록 그것이 어떤 형태로일지는 모르지만, 천사들은 실제 하나님을 뵈올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천사가 하나님을 실제로 뵈올 수 있든 없든, 그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천사가 하나님을 직접 뵈옵든 아니든 간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미 아시며 공의롭게 피조계를 통치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소자도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선, 불의한 모든 것들을 심판하사 안식을 이루시고 피조계에 대한 창조를 완성하실 것이다.

 

다.   하나님을 피조계에 나타내시는 이름을 보좌에 두셨다.

피조물들은 보좌에 두신 이름을 통해 창조주의 명령을 받들 수 있고 창조주께 나아갈 수 있다.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들을 연결시켜 주는 중간고리는 곧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신 보좌이다. 보좌를 통해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고, 두신 이름을 통해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은혜를 받을 수 있다.[35]

6: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성전 보좌에 당신의 이름을 두셨다. 모형인 이 땅의 성전에 이름을 두신 것을 통해 실제성전의 보좌에 이름을 두셨음을 알 수 있다.[36]

대하7:15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대하7:16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성소의 가장 높은 곳 곧 하늘 위 실제성전의 하나님 우편으로 정하신[37] 곳에[38] 보좌를 두셨다.[39] 그 보좌에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곧 아버지의 이름[40]을 두사 두신 이름을 통해 피조물들에게 명령하셔서 피조계를 다스리신다.[41]

11: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하나님의 보좌는 천사하늘인 실제성전에 있다.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신 보좌에서 만유를 통치하신다.

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21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실제보좌에 두신 이름을 통해 말씀하시는 명령을 천사들이 수행한다.

6: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천사하늘 곧 실제성전의 높이 들린 보좌에 하나님께서 좌정하신다. 물론 아들하나님께서 피조계로 들어오시기 전에 보좌에 좌정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났던 존재는 여호와의 사자 곧 천사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어 하나님의 대행으로 나타났었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이시다.[42]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보좌는 가장 높은 구름 위, 하나님의 별들 위,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있다. 이곳이 천사하늘의 지성소일 것이다. 휘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있는지, 구름들이 휘장 역할을 하는지, 이 구름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단언할 수는 없으나, 창조주께서 보좌에 당신의 이름을 두셨기 때문에, 보좌는 피조물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이 있는 영역일 것이다.

66: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실제성전은 하나님의 보좌이고, 땅의 모형성전은 하나님의 발등상이다. 땅의 성전이 원수를 발등상시킬 것이다.[43]

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실제성소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보좌가 있는 곳이 성소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창조주께서 계신 곳이 성소이다.[44] 창조주께서 보좌에 좌정하사 피조계를 다스리시기 때문에[45] 보좌가 있는 곳이 성소이나 보좌는 이동한다.

1: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1: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그룹들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가 있다. 보좌는 움직인다. 보좌가 가는 곳이 성전이 된다.

10:1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보좌 형상 같더라

보좌는 그룹들이 받치고 있다.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보좌에 앉으사 이름을 상속받으신 아들께 모든 피조물들이 순복한다.[46]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4: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아들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피조계에 오사 피조계를 상속받으시고 보좌에 좌정하시기 전에는, 아버지의 이름을 맡은 천사들이 하나님으로 나타났었다.[47] 아들께서 오시기 전에는 실제 하나님께서 피조계에 계시지 않으셨으므로, 피조물들은 하나님으로 나타났던 천사가 맡은 이름에 경배드림을 통해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을 것이다.

5: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모든 천사가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그 이름을 사랑하며 경배하게 하셨다.

 

라.   아들께서 보좌를 상속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아들께서 아들을 위하여 피조계를 창조하셨다.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아들께서는 피조계를 다스리시는 아버지의 이름을 유업으로 상속받으셨다.

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2: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2: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아들께서 피조계를 유업으로 상속받으시고 창조주이신 아들을 대적하는 모든 피조물들을 부수시기로 작정하시고 피조계를 있게 하셨다. 아들께서는 계명으로 통치하신다. 계명은 사랑이다.[48] 아들의 사랑의 통치에 거역하는 피조물들은 부서질 것이다.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께서 피조계를 상속받으시는 과정을 통해 피조물들을 아들 안에서 통일되게 하사 창조를 완성하려 하셨다.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하시는 아들께 복종하는 피조물들만 영생하고, 아들께 복종하지 않는 모든 피조물들은 심판의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49]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아들을 위해 피조계가 존재하며 아들께서 피조계를 존속시키신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아들을 통해 아버지와 피조계를 화평케 하시기 위해, 아들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상속받으사 아버지의 이름 안에 두신 피조계를 상속받으시고 피조계를 아들 아래 두시기로 작정하셨다.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나타내신 사랑으로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5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계명 곧 사랑의 통치에 복종한다.[51] 따라서 아들의 피가 피조계를 죄에서 정결하게 하는 것이다. 아들의 피로 죄에서 벗어난 피조물들은 아버지와 화목케 된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52]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아들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상속받으시고 피조계의 모든 죄악을 심판하사 아들의 사랑과 공의의 통치 아래 창조를 완성하신 후에는, 아들께서 아버지께 복종하사 피조계를 아버지께 바치시고[53], 아버지 안에 계신 아들을 통해 아들 안에 두신 피조계가 아버지 안에 있게 하실 것이다.

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아들께서 피조계를 상속받으실 상속자이심에도 사탄구라떼는 피조계를 상속받으시러 오신 아들을 거부하고 죽였다.



[1]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 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4]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5]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6]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7]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8] 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9]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10]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1Tim.6:14 That thou keep [this] commandment without spot, unrebukeable, until the appearing of our Lord Jesus Christ: Which in his times he shall shew, [who is] the blessed and only Potentate,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Who only hath immortality, dwelling in the light which no man can approach unto; whom no man hath seen, nor can see: to whom [be] honour and power everlasting. Amen.

[12]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13]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4]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15]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16]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7]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8] John1:18 No man hath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Son, which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th declared [him].[KJV]

[19] 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20]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프뉴마:)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에크프네오:영이떠나다)

[21] 대하6: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22] 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13:22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23]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24] 고전15:28 만물이 그 분에게 복종할 때에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 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KJ]

  1Cor.15:28 And when all things shall be subdued unto him, then shall the Son also himself be subject unto him that put all things under him, that God may be all in all.  [KJV]

[25] 13:21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이에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26]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27]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8] 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29]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퀴리오스) 사자(앙겔로스)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30] 11:27 가로되 주여(퀴리오스)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31] 7: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3: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32]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33]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34]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35]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36]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37] 왕상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38]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39]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40]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41] 48: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42] 13:21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이에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43]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44]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45]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46]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47] 12: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48]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49] 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50]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51]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52]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53] 고전15: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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