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대속죄일 |
죄의 도말 |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계명을 어긴 죄[1]를 죽음이 붙든다.[2] 행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 죄가 없다면 죽음이 붙들 수 없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죄에 대하여 죽으면 죽음에게 붙들리지 않으므로 부활한다.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부활을 통해 계명이 지킬 수 있는 진실한 기준임을[3] 증명하는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 부활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됨으로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된다.[4]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 아들을 저버리고 아들의 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 곧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는 자는[5] 그러므로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 이후에야 심판받는다. 히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 그러므로 아들께서는 부활변화할 순교증인들의 정하신 수가 차기까지 심판을 기다리신다.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준수가능성 곧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된다.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계명을 어기는 범죄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셔도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오해하지 않는다.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되면 계명을 어긴 행위는 범죄로 정죄되고 계명을 지킨 행위는 의로 인정받는다. 피조물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계명이 의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피조물들이 그 사실을 납득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계명을 내리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피조물들이 자칫 오해하게 될 수 있다. 제2의 사탄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계명의 진실함을 입증할 순교증인들의 충분한 수를 정하셨음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수가 차게 되면 하나님께서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실 것이다.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되면, 이웃을 짓밟는 범죄자들이 무죄한 피를 흘린 죄에 대한 심판이 시작된다. 성도들의 피를 흘린 범죄자들에게 복수하여 성도들을 신원하시기 위한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6] 그 신원이 곧 7금대접심판이다.[7] (죄에 대한 완전한 결산은 하나님께서 범죄자들을 불못에 태우시며 하실 것이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 순교증인들의 수가 차게 되면 마지막나팔 곧 7째나팔이 울리고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가 일어난다.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요하더니 계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 7째봉인을 떼신 후에 향을 보좌 앞 금향단에 올려드린다. 이는 지성소의 보좌에 피를 뿌려 피조계를 죄로부터 정결케 하시기 전에 보좌를 향으로 가리는 것이다.[8] 회막과 뜰 곧 피조계에 대한 속죄가 7째봉인을 떼신 후부터 시작 혹은 준비되는 것이다. 나팔절과 대속죄일이 구분되어 있지만, 7째봉인을 떼신 후에 먼저 속죄를 위한 향을 올려드리고 그 후에 나팔들이 불리기 시작하는 것을 볼 때[9], 속죄는 이미 나팔절부터 준비되는 듯 하다. 물론 천사들과 생명부활자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는 결정적인 속죄는 7째나팔이 울린 후 있을 부활변화 때 이루어질 것임에는 틀림 없다. 속죄는 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는 것이다.[10] 피조물들에게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은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고 의구심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비로소 소멸된다.[11] 향을 올려드린 후에 땅에 7나팔들의 환난이 시작된다. 5째나팔이 1째화, 6째나팔이 2째화, 7째나팔이 3째화이다.[12] † 향이 올려지고 속죄를 위한 분향이 시작되면서 땅에 나팔들이 불려진다. 나팔들이 불려질 때마다 땅의 1/3씩이 망한다. 마지막나팔이 울리면 주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임하시고 첫열매들 곧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한다.[13] 부활변화가 일어나면 회막 실제성전의 속죄가 시작된다. 다시 말해,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어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고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된다. 실제성전에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는 것이다.[14] 실제성전을 속죄하시는 동안 땅에 7재앙이 쏟아진다.[15] 7재앙으로 땅 전부가 망한다. 7재앙을 쏟으신 후 아들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세력을 심판하신다.[16] 번제단 하데스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으로 피조계에 대한 속죄는 마쳐진다.[17] 그 후에 아들께서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신다.[18] † 7째나팔은 7금대접재앙을 포함한다. 분향을 속죄의 시작으로 볼 때, 대속죄일의 속죄는 7나팔들 전체를 포함한다. 7째봉인은 7나팔들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7째봉인 곧 7나팔들이 대속죄일을 뜻한다고 볼 수도 있고, 7째봉인 안에 나팔절과 대속죄일이 같이 들어있다고 볼 수도 있다. 대속죄일이 나팔절로 시작되고 나팔절의 끝에 대속죄일의 속죄가 마쳐진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대속죄 자체는[19] 7나팔들이 모두 울리고 난 후부터 이루어진다.[20] † [나팔절+대속죄일=7째봉인⊇대속죄⊃7금나팔들⊃7째금나팔⊃7금대접재앙들] † 나팔절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이며,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하는 때이다. 대속죄일은 피조계를 속죄하시는 때 곧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는 때이며, 회개하기를 끝까지 거부하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시는 때이다. 대속죄일을 부활변화에만 국한시킬 수는 없다.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피조물들 특히 천사들과 생명부활자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었고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되었기 때문에, 대속죄일에 아들께서 지성소의 보좌에 당신의 피를 뿌리사 죄를 도말하시고 피조계에서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시는 것이다. 아들께서 죄를 도말하시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7째나팔이 속해 있는 나팔절이 부활변화를 뜻하고, 7재앙이 속해 있는 대속죄일이 의지완성을 뜻한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부활변화는 앞의 6나팔들을 지나 7째나팔에서야 일어나고, 7째나팔이 울린 후 곧 7재앙이 쏟아짐으로 7째나팔과 7재앙이 붙어있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대속죄일을 부활변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은 공중에서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순교증인들이 땅을 떠나 있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진다.[21]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은 이미 부활변화체를 입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혹시 땅에 있어도 7재앙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22] 그러나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이 주 예수님과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 말씀하신다.[23] 144000의 사람첫열매들이 시온산에 서서 새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표현되고,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이 유리바닷가에 서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볼 때,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이 공중에서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다시 땅으로 내려와 머무를 것 같지는 않다. 아들께서는 7재앙을 쏟으신 이후에야 짐승세력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세마포를 입은 군대와 함께 땅으로까지 임하실 것이다.[24] 이 하늘군대의 군인들이 부활변화자들이거나 아니면 이 군대에 부활변화자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면, 부활변화자들이 7재앙을 쏟으시는 동안 땅에 있을 가능성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11: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11: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7째나팔이 울리면 부활변화가 일어나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고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된다. 계명이 심판의 기준으로 서게 되었으므로 지성소의 보좌 아래 있는 언약궤가 보인다. 계명을 어기고 순교증인들의 피를 흘려 땅을 더럽힌[35] 범죄자[36]들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 아들께서 공중으로까지 임하사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셔서 공중으로 끌어올리신다. 실제성전과 하데스를 속죄하사 천사들과 생명부활자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신다. 다시 말해, 다시는 죽을 수[37] 없는 것들로 완성하신다.[38] 땅에 7재앙을 쏟으신 후에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세력을 심판하시고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신다. 첫하늘과 첫땅을 불태우시고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신다.[39] 아들께서 통치하시는 1000년왕국이 시작된다.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아들께서 공중으로까지 임하셔서 마지막나팔을 울리시고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사 공중으로 끌어올리신다. 공중으로까지 임하신 주 예수님을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보고 통곡할 것이다.[40] 레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레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레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 ‘계명은 지킬 수 없는 것이며[41] 지키지 못할 계명을 지키라고 강요하시는 하나님은 거짓말장이이시다.[42] 지키지 못할 계명을 지키지 못한다고 피조물들을 범죄자로 몰아 죽이시는 하나님은 살인자이시다.[43] 하나님은 사랑이 아니시며[44] 공의롭지 못하시다. 계명은 말을 듣지 않는 피조물들을 죽여 자신의 독재를 실행하시기 위한 창조주의 살인도구이다.’라고 주장하는 사탄의 주장이 거짓임이 입증된다. † 그러므로 계명을 지키고 죽음을 이기는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는, 그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한다.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의심이 사라진다.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온전히 알게 되면, 피조물들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45] 지금과 같이 만들어진 피조계에서[46], 피조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신 창조주의 사랑을 거절할 수 있는 피조물은 없기 때문이다.[47]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자유의지가 완성되어 더 이상 범죄할 수 없게 된다.[48] 실제성전의 천사들과 하데스의 순교증인들은 다시는 죽을 수 없는 것들로 완성된다.[49] 실제성전에서는 이제 영원토록 반역이 일어나지 않는다.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계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지는 동안 땅에는 7재앙이 쏟아져, 순교증인들의 피를 흘린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50]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 피로 피를 대신하고 생명으로 생명을 대신한다. 민35: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 피흘린 죄 곧 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은 죄로 더럽혀진 땅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는 범죄자들의 피로 땅을 속해야 한다. 계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 하나님께서는 무고하게 죽은 순교증인들의 피를, 순교증인들의 수가 차서 부활변화가 일어난 이 때에 갚아 신원하신다. 정하신 수의 순교증인들이[51] 부활변화하지 못하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지도 않지만, 부활변화를 통해서 자신의 무죄함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순교증인 역시 무죄한 자로 인정될 수 없다. 똑같은 범죄자이기 때문에 다른 범죄자들을 심판하여 무죄한 자신의 피를 신원해 달라는 요청 또한 거짓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웃을 짓밟다 죽은 자가 이웃을 짓밟는 죄를 심판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겠는가. (물론 죄인을 죽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신 살인이라면 하나님께선 그 살인자를 심판하실 것이다. 그럴지라도 죽은 그 죄인은 하나님께 심판을 부르짖을 수 없다.) 무죄한 자만 죽음을 이기고 부활변화한다. 그러므로 순교증인들의 부활변화로 순교증인들의 무죄함이 증명된 후에야, 순교증인들의 피를 흘린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 계명을 어긴 죄를 물어 범죄자들을 심판하셔도, 순교증인들은 심판을 피한다. 주 예수님께서 이들을 대신하여 심판받아 주셨기 때문이다. 계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계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계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하나님께서는 순교증인들의 피를 흘린 범죄자들을 심판하심을 통해 당신의 공의를 드러내신다. 그래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시는 동안 곧 아무도 실제성전으로 들어갈 수 없는 그 때에, 번제단 하데스에 7재앙의 심판을 쏟으시는 것이다. 번제단에 대한 심판이 실제성전의 속죄에 포함된다는 뜻이다. 번제단속죄는 그 이후에 이루어진다.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레16:19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 회막 실제성전을 속죄하신 후에는 번제단 하데스를 속죄하신다. 지성소에서 회막속죄를 마친 대제사장이 뜰로까지 나와 번제단을 속죄했던 것처럼, 천사하늘의 실제지성소에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신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하데스를 속죄하신다. 다시 말해,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짐승군대를 심판하신다. 하데스에 대한 속죄가 곧 짐승군대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는 뜻이다.[52] 이렇게 본다면 음녀에 대한 7재앙심판은 실제성전속죄에 포함되고[53], 짐승군대에 대한 하늘군대심판은 하데스속죄에 포함되게 된다. † 속죄는 죄를 소멸시키는 것이다.[54] 피조계의 속죄는 주 예수님께서 ①피조물들에게 아직 남아 있는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시는 것과 ②계명을 어기고 이웃을 짓밟기를 그치려 하지 않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①피조물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을 소멸시키시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셔야만[55] 하고[56], ②계명을 어기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계명의 진실함을 보이셔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시는 것과 계명의 진실함을 보이시는 것은[57], 주 예수님의 피로 죄를 용서받은 성도들이 성령하나님을 모시는[58] 것과[59] 성령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이 부활변화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60]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쏟으신 피로 창조가 완성되는 것이다.[61] † 실제성전에는 사탄구라떼가 없으므로 실제성전에서 죄를 없애시기 위한 속죄는 천사들의 자유의지만 완성하시면 되지만, 하데스에서 죄를 없애시기 위한 속죄는 생명부활자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의 피를 흘려 하데스를 더럽히는 범죄자들까지 심판하셔야만 한다. (7재앙이 성전속죄에 포함되기 때문에 성전속죄에 번제단심판의 일부가 포함된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고, 부활변화가 7재앙 전에 일어나기 때문에 생명부활자들의 의지완성이 7재앙 후에 이루어지는 번제단속죄가 아니라 성전속죄에 포함된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7째나팔이 울린 후 공중에까지만 임하셨던 주 예수님께서 7재앙을 쏟으신 후에는 이제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피 흘리는 죄로 땅을 더럽히는 범죄자들을 심판하신다.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 주 예수님께서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불못에 던지시고 범죄자들을 죽이신다. 아마도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이처럼 짐승세력을 심판하시는 것이, 번제단 하데스를 속죄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62] 짐승세력을 심판하신 후에는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신다. 7재앙이 실제성전의 속죄에 포함되는지 아니면 하데스의 속죄에 포함되는지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릴 수 있으나, 짐승세력을 심판하시는 것은 확실히 회막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마쳐진 후이다. 또한 아사셀 사탄을 광야 무저갱에 가두시기 전에 번제단 하데스에 대한 속죄가 마쳐지는 것을 볼 때[63], 주 예수님께서 짐승세력을 심판하시는 것은 하데스를 속죄하시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레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레16:21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레16: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 아사셀염소는 사탄을, 광야 무인지경은 무저갱을 상징한다.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셔서 짐승세력을 심판하신 후에는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신다. 바로 불못에 태우시지 않으시고 1000년 동안 무저갱에 가두시기만 하시는 이유는, 1000년 후에 사탄을 사용하셔서 검증되지 않은 자들의 자유의지를 검증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첫하늘과 첫땅을 먼저 태우시고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실지, 아니면 사탄을 먼저 무저갱에 가두시고 첫하늘과 첫땅을 태우실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세력을 심판하신 후에는 첫하늘과 첫땅을 태우시고 새하늘과 새땅 곧 낙원을[64] 이루실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시면 첫하늘과 첫땅을 장악한 바다짐승과 바다짐승에게 경배시키려고 기적을 부리며 세상 사람들을 미혹하던 땅짐승 곧 거짓선지자를 불못에 던지신다. 이 장면을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65] 초강대국인 바다짐승이 첫하늘첫땅 곧 우리의 이해로 전 세계 곧 지구를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 곧 첫하늘첫땅이 불에 녹아지는 것을 짐승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으로 표현했다고 보는 견해이다. (불못에 던져지는 짐승들을[66], 그들을 장악한 타락한 천사들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67] 첫하늘첫땅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타락천사들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 첫땅을 불로 녹이신 후에 첫땅이 있었던 자리에 낙원을 이루실지, 아니면 새로운 영역에 낙원을 이루실지는 모르겠다. 다만 1000년 후에 사탄이 백성들을 미혹하게 되는 것을 볼 때[68] 낙원은, 풀려난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일 것이다. 그러므로 낙원을 실제성전에 이루시지는 않으실 듯 하다.[69] 낙원에는 새예루살렘성이 있고 새예루살렘성 안에는 생명나무가 있다.[70] 그러나 아무나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71] 사34:8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사34: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붙는 역청이 되며 사34:10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 불붙는 역청은 불못을 뜻하는 듯 하고[72], 황무하게 되는 것은 무저갱을 뜻하는 듯 하다.[73] 무저갱은[74] 하데스 안에 지금도 있다. 하데스도 결국은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75] 시46:6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시46: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46: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 첫하늘첫땅을 녹이시면 황무하게 된다는 뜻일 수 있다. 그렇다면 태우셔서 무저갱이 된 곳에 사탄을 가두신다는 뜻이 될 수 있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이 바다는[76] 사탄의 영역이었다.[77] 유리바다가 아니다.[78] 유리바다는 백보좌대심판 때까지도 있다.[79]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새예루살렘은 신부이다.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1000년왕국은 계명으로 통치된다. 계명은 사랑이므로[80] 1000년 동안 땅에는 고통이 없을 것이다. 사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65:18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사65: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사65: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에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받은 것이리라 사65: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사65:22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사65: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사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사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행복한 세계일 1000년왕국은 순교증인들을 위한 세계이다.[81] 피조계의 속죄를 이루기 위해[82] 첫땅에서 당해야 했던 고난에 대한 보상인 것이다.[83] |
[1]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한KJ]
[2]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3]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4]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5]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6]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7] 계11: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8]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9] 계8: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10] 아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11]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2] 계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13]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4]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5]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6]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7]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18] 레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19]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20] 레23:2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1]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22] 요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3]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4]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25]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레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찌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26]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27] 계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28]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29] 단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30] 겔3: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31]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32]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33]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34] 레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35] 민35: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36] 레18:24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37]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38]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39]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40]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42]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43]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46]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47]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48]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49]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50]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52]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53] 계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54]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55]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56]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57]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8]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9]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60]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61]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62]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63] 레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64] 고후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65]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66]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67] 단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싸르:군장,통치자)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싸르:군장,통치자)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싸르:군장,통치자) 미가엘뿐이니라
[68] 계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69]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70] 계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71] 계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72]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73]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74]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75]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76] 계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계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77] 사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78] 계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9]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80]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81] 히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82]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83]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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