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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늘을 찢고 불타는 사랑으로 돌진해 오시는 신실과 진실

43 금대접과 금향로

by aparke 2023. 12. 14.
금대접과 금향로
금대접에 받는 향과 금향로에 받는 향
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성막의 단은 놋번제단과 금분향단, 모두 2개이다. 놋번제단은 뜰에, 금분향단은 지성소 앞에 있다. 지성소 앞에 있는 금분향단에 분향하기 위하여 향로에 불을 채우는 여호와 앞 단은 뜰에 있는 놋번제단이다.[1] 금대접에 모든 성도의 기도들을 담고[2], 금향로에 놋번제단의 향을 채워 금분향단에 분향한다. 그래야만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놋번제단에서 피운 불은 놋번제단에서 금향로에 받은 향을[3],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은 금대접에 담긴 모든 성도의 기도들을 상징한다.
  놋번제단에서 받은 향과 모든 성도의 기도들을[4] 합하여 보좌 앞 금분향단에 올려드린다. 죄사함 받은 의로운 성도들이 범죄자들의 심판을 부르짖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다.[5] 다시 말해, 사랑의 계명으로 통치받기를 바라는 피조물들이 계명을 짓밟는 범죄자들을 심판해 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다.[6] 계명을 어기는 죄를 심판해 달라고 부르짖는 기도는 오직 계명을 지키는 의로운 피조물만 올려드릴 수 있다. 계명을 어기는 범죄자는 계명을 어기는 죄를 심판해 달라고 부르짖지도 않고 부르짖을 수도 없다. 아무도 계명을 지키지 못했다면 아무도 죄를 심판해 달라고 부르짖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도 계명을 지키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시지 않으실 것이다.[7] 그러나 피조물들을 죄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실 주 예수님의 통치를 부르짖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8] 주 예수님께서 범죄자들에게 심판을 쏟으실 수 있으시도록 주 예수님께 심판의 향을 올려드릴 수 있는 의로운 피조물들은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지키기를 요구하시는 계명의 한계는 목숨이다.[9] 죽기까지 계명을 지킨 순교증인들의 기도는 힘이 있다.[10]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함으로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은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피가 심판을 부르짖을 때, 계명을 어기는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11]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수가 전부 찰 때, 계명을 어기는 범죄자들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12] 순교증인들 역시 예전에는 똑같이 심판받고 죽었어야 할 똑같은 범죄자였다.[13] 순교증인이 죄를 용서받은 이유는 오직 주 예수님의 피 때문이다.[14] 그러므로 순교증인들의 기도는 반드시 번제단 십자가에서 쏟으신 주 예수님의 대속의 향기와 함께 올려드려져야 한다.[15] 7째봉인까지 떼어졌다. 마지막 첫열매들인 144000에게까지 인이 쳐지고, 정하신 순교증인들의 수가 거의 찼다.[16] 이제 심판을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가 주 예수님의 대속의 향기에 실려 보좌로 올려드려진다. 이웃을 짓밟고 피조계를 피로 물들이는 범죄자들의 폭력을 속히 끝내주시기를 부르짖는 기도가 올려드려진다. 보좌에 좌정하신 분께서 그 향을 합당히 여기시면, 비로소 심판이 시작된다.[17]
16:13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땅에 7재앙을 쏟으시는 동안 실제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연기가[18] 가득차게 되는데[19], 실제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궤 위 속죄소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 나타내셨었다.[20] 아들께서는 보좌 곧 속죄소에 좌정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영광으로 충만하실 것이고[21], 금대접과 금향로의 향으로 가득한 실제지성소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천사하늘을 속죄하실 것이다.[22]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한 연기가 곧 금대접과 금향로의 향과 같다고 보지는 않는다. 금대접과 금향로의 향은 7나팔들이 시작되기 전 이미 7째봉인을 떼셨을 때 올려드렸다.[23]
  번제단의 불로 분향한 향으로 속죄소 보좌를 가려야만 심판을 면할 수 있기 때문에 번제단의 불을 향로에 채워 그 위에 분향한다. 보좌를 가리워 심판을 피하게 하는 향은 번제단 곁에서 받아 금향로에 담은 향과 금대접에 담은 향인 성도들의 기도이다.[24]
  부활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최종적으로 증명되기 때문에, 부활변화가 일어난 후라야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25] 자유의지가 완성되었다는 뜻은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었다는 뜻이다. 천사들에게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었다는 뜻은 천사하늘이 죄로부터 정결케 된다는 뜻이고, 아들께서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를 마치셨다는 뜻이다. 성소에 대한 속죄가 끝나면 뜰의 번제단이 속죄된다.[26] 아들께서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를 마치셨기에 뜰로까지 나오셔서 번제단 하데스를 속죄하시는 것이다. 7재앙심판을 끝으로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마쳐지고[27] 그 이후엔 아들께서 하데스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땅으로까지 임하신다.[28]
  지성소에서 성소를 먼저 속죄한 후에 뜰의 번제단을 속죄한다. 따라서 보좌를 가리우는 이 향을 7째나팔 때에야 분향해 올려드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7째나팔 때에는 부활변화가 일어나고 땅에 7재앙이 쏟아지면서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마쳐진다. 실제성전을 속죄하기 전에 향을 올려드려 그 향으로 속죄소 보좌를 가려야 한다. 그 이후에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진다.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가 끝난 후에 향이 올려드려질 수는 없다. 향이 올려드려진 후에 속죄가 시작된다. 7째봉인을 떼실 때에 올려드린 금향로와 금대접의 향이 바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는 향일 것이다.[29]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회막을 속죄하는 동안에는 아무도 회막에 있을 수 없다.[30] 회막은 실제성전을 상징한다. 대제사장이신 아들께서 실제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때에는 아무도 실제성전에 있을 수 없다. 피조계를 속죄하사 정결케 하시는 이 때는 분명 부활변화 이후이다. 그러므로 향을 올려드린 것은 7째봉인을 떼시고 7나팔들이 불리기 시작할 무렵일 것이나[31], 실제성전의 속죄는 7째봉인을 떼셨을 때 이루어질 수 없다.
  7째봉인을 떼신 후에 향연으로 실제보좌가 가려지고, 7째나팔이 울린 후에 실제성전이 열리고 언약궤가 보이며[32], 7재앙이 끝나기 전까지 아무도 실제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 실제성전이 열리고 언약궤가 보인다는 뜻은 실제휘장이 열리고 피조계에 대한 속죄가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아마도 적어도 7째나팔이 울린 후부터는 아무도 실제성전에 있지 못하게 될 듯 하다. 부활변화를 통해 증명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 계명을 지키면 죽음을 이긴다.[33] 따라서 사랑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죽기까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 순교증인들이[34] 죽음을 이기고 부활변화할 때, 계명의 준수가능성 곧 계명의 진실함과 그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35] 공의가 증명된다.[36]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이 사라져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게 되었으니[37], 다시는 범죄할 수 없는 피조물들로 완성된 것이다.[38] 따라서 7째나팔이 울리고 부활변화가 일어나기 전에는 실제휘장이 찢어질 수 없다.
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사탄구라떼를 하데스에 가두신 이후로[39] 천사하늘에는 범죄하지 않은 천사들만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실제성전 곧 천사하늘을 속죄하시는 이유는, 헬렐의 타락으로 더럽혀졌던[40] 천사하늘에 반역의 흔적들과 범죄의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에 담긴 사랑과[41] 피로 증명하신 계명의 진실함을 통해[42], 천사하늘에 남아 있는 모든 죄의 흔적들을 지우시고 범죄의 가능성까지 소멸시키실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천사하늘을 다시는 죄가 발생할 수 없는 피조계로 완성시키실 것이다.
  지성소와 성소를 속죄한다는 의미에는 성도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바로 성도의 부활변화이다. 넓은 의미로 지성소의 속죄가 실제성전에서 죄를 도말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좁은 의미로는 성도들의 죄를 도말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성도들의 육체가 성령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전이 되기 때문이다.[43] 순교증인들은 목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함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증명했다.[44] 자유의지가 확증되어 죄가 도말된 성도들은 부활변화한다.[45] 죄가 완전히 도말되면 다시는 범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부활변화하면[46] 결코 죽을 수 없다.[47] 성령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성전이 속죄됨으로, 다시 말해 성도들의 죄가 도말됨으로, 다른 말로 성도들이 부활변화함으로[48], 실제성전에 남아있는 죄의 흔적들 역시 도말되는 것이다.[49] 실제성전에서 죄와 관계된 모든 것들이 도말되면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된다.[50]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성소를 위해 속죄하는 이 때 성소에는 대제사장 외에 아무도 있을 수 없다. 대제사장이신 아들께서 실제성전 곧 천사하늘을 속죄하시는 동안에도 역시 실제성전에 어떤 천사나 부활변화자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51] 아들의 영광과 향연으로 가득한 실제지성소에서 아들께서 홀로 천사하늘을 속죄하시는 동안, 뜰의 번제단 곧 하데스에는 7금대접의 재앙들이 쏟아질 것이다. 하데스에 쏟아지는 7재앙이 끝나기 전까지는 실제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다고 하셨으므로, 하데스에 쏟아지는 7재앙의 심판까지가 실제성전의 속죄에 포함되는 듯 하다.
  하데스에 7재앙을 쏟으시는 동안 실제성전에는 어떤 천사도 있을 수 없고, 하데스에도 역시 어떤 1째부활자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실제성전에서는 속죄가 이루어지고 있고, 하데스에는 7재앙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실제성전이 곧 천사하늘 전체를 뜻하고 번제단이 곧 하데스 전체를 뜻한다면, 그때까지 실제성전에 있었던 모든 천사들과 1째부활로 일으켜진 모든 순교증인들은 아마 유리바닷가에 있게 되지 않을까 추측하나 잘 모르겠다.[52] 피조물들은 공간을 초월할 수 없기 때문에[53], 피조계의 어디엔가에는 있어야 한다. 만약 천사하늘 전체가 실제성전이 아니고 천사하늘에 실제성전의 영역이 따로 구분되어 있다면, 천사들은 아들께서 실제성전의 속죄를 이루사 천사들의 자유의지를 완성하시는 동안 실제성전 밖의 천사하늘영역에 머물 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
  하데스에 7재앙을 쏟으시는 동안[54] 1째부활자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주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된다.[55] 첫열매들이 끌어올려진 이 공중을 물두멍놋바다[56] 곧 유리바닷가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고, 첫하늘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공중이 유리바닷가를 뜻한다면, 공중으로 끌어올려진 첫열매들은 땅에 7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아마도 이 공중에 머무르게 될 것이다. 만약 공중이 유리바닷가를 뜻하지 않는다면, 공중으로 끌어올려진 첫열매들은 땅에 7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아마도 유리바닷가로 이동하여 대기하게 될 것이다. 1000년왕국을 이루시기 전의 하데스를 첫하늘첫땅이라 부르는 것을 볼 때[57], 하데스에도 하늘이 있다. 그러나 이 첫하늘은 유리바다가 아니다. 첫하늘은 1000년왕국이 이루어지기 전에 불에 타서 풀어질 것이지만, 유리바다는 백보좌대심판 때까지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58] 이 첫하늘이 첫열매들이 부활변화하여 끌어올려지는 공중을 뜻할 수는 있지만, 7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첫열매들이 이 첫하늘에 머무르지는 않을 것이다. 7재앙이 쏟아지는 동안 첫열매들은 아마도 유리바닷가에 머무를 것이다.
  첫하늘첫땅이 불에 녹아지는 시기는 7재앙이 전부 쏟아진 후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군대를 심판하실 때이다.[59] 전 세계를 장악한 초강대국 곧 바다짐승과 바다짐승을 위해 기적을 부리며 사람들을 미혹했던 거짓선지자 곧 땅짐승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으로 첫하늘첫땅이 불에 녹아지는 것을 표현하신 것이다. (이 말씀을 지구가 불에 녹아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두 짐승 뒤에서 두 짐승을 조종했던 타락천사들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60])
  아들께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시는 때는, 공중으로까지 임하신 아들께서 부활변화시키신 순교증인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신 이후이다.[61] 아들께서 땅에 7재앙을 쏟으시는 동안 계속 공중에 머무실지[62], 아니면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된 실제성전으로 실제로 홀로 들어가셔서 속죄와 관계된 일을 하실는지는 모르겠다. 아들께서 공중에 계시는 동안에는 공중이 성전이 될 수도 있다. 혹시 아들께서 계속 공중에 머무신다고 해도 부활변화와 7재앙을 통해 실제성전은 속죄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성소에서 속죄하는 대제사장을 통해 예표하셨던 대속죄일의 속죄형식은 그 형식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그 속죄형식을 통해 아들께서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고자 하시는 개념을 중심으로 피조계의 속죄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아들께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시는 동안 실제로 어디에 계실 것인지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첫열매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증명되면서[63] 천사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품었던 모든 의구심이 소멸된다는 것이고[64],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됨으로 실제성전에서 범죄의 가능성이 소멸되는 동안, 땅에 7재앙이 쏟아진다는 것이다.
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16:19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대제사장이신 아들께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신 후에는 번제단을 속죄하시기 위해 뜰로까지 나오시는데, 이 때가 곧 땅으로까지 임하시는 지상재림이다.[65] 공중에까지만 임하신 아들께서는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을 끌어올리시고[66] 땅에 7재앙을 쏟으신 후에 비로소 땅으로까지 임하신다. 재림이 2 번이라는 뜻이 아니라 공중을 거쳐 땅으로 임하신다는 뜻이다. 편의상 공중에까지만 임하신 재림을 공중재림, 공중에 계시다가 후에 지상으로까지 내려오신 재림을 지상재림으로 부르겠다. 아들께서 공중에까지 임하셔서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시고 실제성전을 속죄하시는 동안[67], 번제단 곧 하데스에는 7금대접의 재앙들이 쏟아지고, 천사들은 실제성전을 떠나 있으며[68], 부활변화자들은 하데스를 떠나 있다.[69] (혹 하데스 안에 있더라도 7재앙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다.)
  아들께서 하데스로 다시 오셔서 하데스를 정결케 하실 것이다.[70] 아들의 피로 하나님의 사랑이 증명되었다.[71] 아들의 피를 통해[72] 나오게 된 정하신 수의[73] 첫열매들을 통해[74] 계명의 진실함도[75] 증명될[76] 것이다.[77] 아들께서는 하데스의 땅으로까지 임하사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불못에 던지시고[78] 첫하늘첫땅을 태우시며[79]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실 것이다.[80] 하데스는 정결케 될 것이다.
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16:21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16: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아들께서 피조계 곧 실제성전과 하데스를 정결케 하신 후에는 아사셀 사탄구라떼를[81] 광야 무저갱에 가두실 것이다.[82] 아들께서 이루실 1000년왕국의 기간 동안 사탄의 미혹은 없을 것이다.[83] 1000년왕국 곧 낙원[84] 곧 새하늘과 새땅[85] 3째하늘은[86] 계명의 통치가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안식의 장소가 될 것이다.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에서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온다.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금대접들에 성도들의 기도를 담는다. 금대접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다.[87] 이를 통해, 성도들의 기도가 사탄구라떼의 심판을 부르짖는 기도임을 추측할 수 있다.[88] 이 기도의 응답으로 7금대접재앙이 땅에 쏟아지게 되는 듯 하다. 성도들의 기도를 담은 금대접들을 가진 자들은 4생물들과 24장로들이다. 이들은 금대접들과 함께 거문고도 가지고 있다.
  타락하기 전의 헬렐 역시 24장로들처럼 악기를 가지고 있었다.[89] 4생물들 아마도 4그룹들과 24장로들이 성도들의 기도를 담은 금대접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헬렐 역시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으로서 자신에게 맡겨진 천사들을 하나님께 연결시키는 제사장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었던 것 같다. 대제사장이 흉패를 차는 것과 같이, 헬렐 역시 흉패의 보석들로 단장하고 있었다.[90] 타락하기 전의 헬렐이 감당하고 있었던 직분의 일부를, 이제는 4생물들과 24장로들이 감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성도들 역시 이 직분들을 감당하고 있다.[91]
  금대접들에 담긴 향 곧 성도들의 기도를 어디서 받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으나, 이 성도들의 기도는 사탄의 심판을 부르짖는 순교증인들의 기도일 가능성이 높다. 사탄구라떼의 심판을 부르짖는 순교증인의 혼들이 제단 아래 있는 것을 볼 때[92], 아마도 성도들의 기도 역시 제단에서 받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이 제단은 번제단 곧 하데스일 것이다.
  거문고 소리는 뒤에서 또 들을 수 있는데, 바로 144000의 증인들[93]과 짐승을 이긴 자들[94]이 나올 때이다. 보좌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는 144000의 증인들이 직접 거문고를 타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짐승을 이긴 자들이 직접 거문고를 타는 것을 볼 때, 아마도 144000의 증인들 역시 직접 거문고를 타며 새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추측한다.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어린양께서 7째봉인을 떼신 후에, 한 천사가 나와서 번제단의 향을 금향로에 받아, 금대접에 담긴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금분향단에 올려 드린다. 여기서 받는 번제단의 향이 무엇을 뜻하는가. 성도들의 기도는 금대접에 이미 받았다. 그렇다면 성도들의 기도는 아닐 것이다. 번제단에서 타는 제물 곧 짐승은 아들을 상징하기도 하고[95] 사탄구라떼를 상징하기도 한다.[96] 그러므로 여기서 2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다. ①하나는 아들의 대속을 상징하는 속죄의 향이라는 견해이고, ②다른 하나는 사탄의 심판을 상징하는 심판의 향이라는 견해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금향로에 담는 것이 번제단의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때, 사탄구라떼를 태우는 냄새는 아닐 듯 하다. 물론 하나님께서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사 피조계에 안식을 이루시기를 기뻐하실 것임을 생각할 때, 금향로에 받는 이 향이 사탄구라떼를 태우는 냄새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피조물들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신 아들의 향기를 받는다는 쪽이 좀더 정확할 듯 하다.[97] 그러나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금대접들에 받은 향[98] 곧 성도들의 기도는 심판을 부르짖는다. 금향로의 향을 금분향단에 성도들의 기도와 같이 올려 드리는 것을 볼 때, 금향로의 향 역시 성도들의 기도에 준하는 일종의 간구일 것이다. 그렇다면 금향로에 받은 번제단의 향은 무엇을 요구할까. 아벨과 순교증인들의 피는 심판을 부르짖었지만[99], 아들의 피는 용서를 말한다.[100] 물론 이 용서는 회개한 성도들에게만 국한될 것이다.[101] 이것을 볼 때, 아마도 번제단의 향은 회개한 죄인들의 용서를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일 것이다. 아들께서는 범죄자들의 심판과 동시에 성도들의 구원을 향으로 간구하시는 것이다.
  또한 향을 올리는 시기가 7째봉인을 떼신 후이고 곧 7나팔들이 불리게 될 것이기 때문에, 계명의 진실함을 증명할 증인들에 대한 내용도 금향로의 향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린양께서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인침이 시작되었다.[102] 인침이 끝나기 전까지 4방바람이 붙잡혀 있는데[103], 이는 인침이 끝나면 곧 바람이 불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바람이 불면 짐승들이 올라온다.[104] 마지막1이레 때의 짐승들은 바다[105]와 땅에서 올라오는데[106], 짐승은 사탄이 성도들을 핍박하기 위해 사용하는 왕 곧 국가 곧 정치권력을 의미한다.[107] (세상권력을 조종하는 타락천사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108]) 6째봉인을 떼신 후에 인치신 증인들을 통하여,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시고 피조계의 안식을 이루시기 위한 내용도 금향로의 향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7째봉인을 떼시고 향으로 지성소를 가리우시는 이 장면은,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휘장을 지나 지성소로 들어가기 전에 분향하는 장면과 연결된다. 참대제사장이신 아들께서는[109] 지금 실제지성소의 실제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시며[110] 성도들을 중보하시지만[111], 7째봉인을 떼신 후에는 참대제사장의 자격으로 향으로 실제지성소를 가리우시며[112] 당신 자신의 피로 피조계를 속죄하실 준비를 하신다.[113] 아들의 피로 피조계를 정결케 하신다는 뜻은[114], 십자가에서 증명하신 사랑을 통해 피조물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사 다시는 범죄하지 않게 하신다는 뜻이며[115], 십자가의 사랑을 힘입어 죽기까지 계명을 지키는 순교증인들[116] 곧 첫열매들이 나오게 하사[117] 계명의 진실함을 최후확증하심으로 계명을 어긴 불법을 정죄하신다는 뜻이고[118], 하나님의 통치 곧 계명의 통치 곧 사랑의 통치에 복종하지 않는 모든 범죄자들을 심판하셔서[119] 피조계에서 죄를 소멸시키신다는 뜻이다.[120]
  지금 피조계는 사탄의 거짓된 주장과 죄로 인해 더럽혀져 있다.[121] 피조계가 죄와 사탄의 거짓말로부터 정결케 되기 위해선, 사탄의 주장이 거짓임을 증명할[122] 인침받은[123] 사람첫열매들 곧 마지막 첫열매들까지 나와야 한다.[124] 6째봉인을 떼실 때 인침이 이루어졌으므로, 이제 7째봉인을 떼신 후 아들께서는 피조계를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실제지성소를 향으로 채우신다.[125] 이 향이 바로 금대접과 금향로의 향이다.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8: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7째봉인을 떼신 후에, 분향단에 향을 올려 드렸던 향로에 번제단의 불을 담아 땅에 던지니,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난다. 뇌성과 음성과 번개는 보좌에서 나온다.[126] 7째봉인을 떼신 후에 7나팔들이 예비된다.[127] 각각의 7나팔들이 불리면 땅에 환난들이 임한다.[128]
  7째봉인을 떼신 후에 (아마도 실제지성소의 보좌에서)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고 환난이 시작되는 것을 볼 때[129], 계명이 있는 실제지성소가 열리면 계명에 의한 심판이 쏟아지는 듯 하다. 3째화인 7금대접재앙들 곧 7째나팔이 울릴 때에도 실제지성소가 열리고 언약궤가 보이며 번개와 음성과 뇌성과 지진과 우박이 있고[130], 마지막재앙인 7째대접이 쏟아질 때에도 번개와 음성과 뇌성과 지진과 우박이 있다.[131] 7째봉인 7째나팔 7째대접으로 갈수록 재앙이 심해지다가 7째대접 때에는 극에 달해 전무후무한 지진과 우박이 쏟아진다.
  같은 향로이지만, 아까는 번제단의 향을 올렸고 지금은 번제단의 불을 담아 땅에 쏟는다. 금향로는 같지만, 그 안에 담아 올려 드린 향과 쏟은 불은 엄연히 다르다. 그러므로 쏟은 번제단의 불이 심판을 뜻한다고 해서, 금향로에 담아 보좌 앞으로 올려 드린 번제단의 향까지 심판을 뜻하는 것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심판을 뜻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8: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금향로에 번제단의 불을 담아 땅에 쏟으니 7나팔들이 불려진다.
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마지막나팔[132]=7째나팔=3째화=7금대접재앙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7째나팔이 울리니 실제지성소가 열리며 언약궤가 보인다. 여기서도 7째봉인 때와 마찬가지로 실제지성소의 실제보좌에서 나오는 번개와 음성과 뇌성과 지진이 있다. 7금대접재앙들이 시작된다.
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15: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금대접에 성도들의 기도를 담았다. 짐승을 이긴 자들이 나오자[133] 바로 7금대접재앙들이 쏟아진다. 정해진 순교증인들의 수가 차자, 앞선 순교증인들이 부르짖었던 심판이 이 때 실행된다.[134] 14장에서는 사람첫열매들이[135], 15장에서는 짐승을 이긴 승리자들이 나온다. 144000의 첫열매들과 짐승을 이긴 첫열매들이 나오고 바로 7재앙심판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 이들을 통해 마지막 남은 순교증인들의 수가 차게 되는 듯 하다.[136]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7째봉인을 떼실 때에는 뇌성들이 나고[137], 7째나팔이 울릴 때는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리고 열린 지성소로 언약궤가 보이며 뇌성들이 나고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한 연기가 차게 된다.[138] 증거장막의 성전은 분명 증거궤가 있는 지성소이다. 지성소를 왜 증거장막의 성전이라고 표현했을까. 아마도 증거궤 곧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증명이 완성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계명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은 사탄구라떼는 더 이상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들에게는 오직 진노의 심판만이 남아있다.
  7째나팔이 울리면 모든 첫열매들 곧 모든 순교증인들이 부활변화한다.[139] 증인들의 부활변화를 통해 계명의 진실함이 확증되면[140], 아들께서는 천사하늘을 속죄하시기 위하여 실제지성소에서 참대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신다. 금향로와 금대접의 향으로 가득찬[141] 실제지성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보좌에 좌정하신 아들께서 실제지성소에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사 실제성전의 모든 죄를 소멸시키시는 동안[142] 실제성전에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고[143], 땅에는 7금대접의 재앙들이 쏟아진다.[144] 천사하늘 전체가 실제성전이 아닐 수도 있지만 천사하늘 전체가 실제성전이라면, 천사들은 이 때 천사하늘에 있을 수 없을 것이다.
  7째봉인을 떼시고 분향하신 향으로 지성소가 가득 차 있다.[145] 향과 함께 속죄소에 곧 보좌에 좌정하신 아들의 영광과 능력으로 지성소가 가득 차 있다.[146] 아들께서는 참대제사장이심과 동시에 참제물이시며[147], 피조계를 상속받으신 상속주이심과[148] 동시에 피조물로 피조계에 오사 피조계의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이시다.[149] 대제사장으로서 천사하늘을 속죄하시는 아들의 영광으로 실제성전이 충만할 것이다.[150] (아버지하나님께서 시공간 안의 보좌에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셨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151] 시공간조차 벗어날 수 없는 피조물은 아버지를 뵈올 수 없다.[152])
  구약의 속죄일에는 대제사장이 천사하늘 곧 실제성전을 상징하는 지성소와 성소를 속죄하는 동안 지성소와 성소 곧 회막에 아무도 들어올 수 없었다.[153] 그렇다면 아들께서 당신의 피로 실제성전을 속죄하시고 나오시기 전까지 어떤 천사도 실제성전에 있을 수 없다는 뜻인가.[154]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나 잘 모르겠다. 천사하늘 전체가 실제성전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때 어떤 천사도 천사하늘에 있을 수 없다면, 천사들은 아마도 부활변화한 순교증인들과 함께 유리바닷가 곧 궁창 위의 물 주변에 있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7째나팔이 울린 후인 이때는 아들께서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신 이후이다.[155] 순교증인들을 끌어올리실 공중이[156] 정확히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7재앙이 쏟아지는 영역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아들께서 실제성전 곧 천사하늘을 속죄하시는 동안 땅 곧 하데스 곧 뜰 곧 번제단에는 7금대접재앙들이 쏟아진다.[157] 아들께서는 이미 순교증인들을 부활변화시키셨다. 이미 사람첫열매들까지 나왔다.[158] 하나님의 사랑과 계명의 진실함은 완전히 증명되었다. 그러므로 죽음을 이긴 승리를 확인한 천사들의 자유의지가 완성되면서[159] 7재앙이 쏟아지는 듯 하다.[160] 7재앙이 끝나야만 실제성전의 속죄가 마쳐지므로[161], 7재앙 역시 실제성전의 속죄에 포함될 것이다.[162]
  1째부활로 일으켜진 순교증인들은 공중에서 주 예수님을 영접한다. 이들은 주 예수님께서 실제성전을 속죄하시는 동안 아마도 물두멍놋바다 곧 유리바닷가에서 대기하다가[163], 주 예수님께서 심판하시기 위하여 땅으로까지 임하실 때[164] 하늘군대로서 주 예수님의 뒤를 따를 것이다.[165] 뜰에 7금대접재앙들이 전부 쏟아지고 실제성전의 속죄가 끝나고 나면, 주 예수님께서는 뜰에 있는 번제단 곧 하데스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뜰로 나오실 것이다.[166] 공중으로까지만 임하셨던 주 예수님께서 땅으로까지 임하시는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번제단 곧 하데스를 정결케 하사, 하데스의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불못에 던지실 것이다.[167]
  아들의 피로 하데스를 정결케 하신다는 뜻은, 아들의 피와 부활변화한 첫열매들로 증명하신 계명의 진실함으로 사탄구라떼를 정죄하시고, 사랑의 법인 계명을 무시하고 아들의 통치에 복종하지 않는 모든 범죄자들을 심판하신다는 뜻이다.[168] 아들께서는 당신의 피로 번제단 하데스에 덮인 저주를 씻어 내시고[169], 하데스의 첫하늘과 첫땅을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170] (죄로 인한 저주를 없애실 것이라는 뜻이지, 새하늘새땅을 지구에 이루실 것이라 단정하는 것이 아니다.) 아들께서는 죄로 더럽혀진 번제단의 첫하늘첫땅은 불에 태우시고[171], 죄 없는 새하늘새땅을 이루실 것이다.[172] 실제성전의 속죄가 자유의지의 완성 쪽에 가까웠다면, 하데스의 속죄는 심판 쪽에 더 가까운 듯 하다. 아들께서 실제성전과 하데스 곧 피조계를 정결케 하신 후에는 아사셀염소인 사탄을 광야 무저갱에 가두시는데[173], 사탄을 가두신 1000년 동안 새하늘과 새땅에는 미혹이 없다.[174]
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6: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7째재앙이 쏟아지므로, 7째봉인의 분향으로부터 시작되었던[175] 실제성전에 대한 속죄는 마쳐진다.[176] 큰성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역시 마쳐진다.[177] 잠시 후에 주 예수님께서[178] 하늘군대와 함께[179] 오셔서 사탄구라떼를 심판하실 것이다.[180]

 



[1] 1: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2]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3]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5] 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6]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7]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8]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9]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0]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왕하19: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11]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3]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4]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5]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16]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7]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18]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19]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20] 16: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21]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3]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24]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25]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6]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27]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28]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29]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30]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31]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32]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33]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34]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35]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36]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37]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38] 요일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39]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40] 28: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곗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41]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42]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43]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44]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45]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46]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47]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48] 고전15:44 육의(프쉬키코스:혼적인) 몸으로 심고 신령한(프뉴마티코스: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9] 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50]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51]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52]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53]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54] 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55]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56] 왕상7:25 그 바다를 열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57]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58]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59]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60] 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싸르:군장,통치자)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싸르:군장,통치자)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싸르:군장,통치자) 미가엘뿐이니라

[61]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62]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63]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64]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65]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66]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67] 16: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68]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69]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70]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71]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72]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73]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74] 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75]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76]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77]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78]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79]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80]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81]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82]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83]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84]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85]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86]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87]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88] 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89] 14: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90] 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91]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92]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93]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94]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95] 요일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96]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97]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98]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9] 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00] 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101]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102]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103]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104] 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05]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06]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07] 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08] 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싸르:군장,통치자)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싸르:군장,통치자)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싸르:군장,통치자) 미가엘뿐이니라

[109]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110] 9: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성소는 실제휘장 너머에 있는 실제지성소를 뜻한다.]

[111]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112] 16:11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13] 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114]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15]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16]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17]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18] 1:14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19]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120]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21]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122]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23]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24]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25]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26]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127]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128] 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129] 8: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130] 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31] 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132]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133]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134]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35]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36]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37]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8: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138]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39]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140] 고전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41] 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142] 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143]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44] 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145] 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46]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47]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48]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49]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150]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1] 5: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152]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53]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4]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55]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156]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57]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58]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59]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60]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161]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2]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63]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164]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65]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66] 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167]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68]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169]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70]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171]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72]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73] 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174] 14:20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75]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76]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77]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178]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79]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80]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